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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
정신치료- 말 보조 심리요법 (네덜란드어)


오늘 ‘동물의 세계, 는 네덜란드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친절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심리치료는 정신병이나 감정적 문제를 잘 다루고 극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정신건강 전문가와 대화하는 과정입니다. 정신 건강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 매개요법이나 동물과의 교류가 여러 해 동안 사용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치료에 개와 고양이를 활용하지요. 정신병을 치료하고 감정적인 문제를 치료하는데 말을 사용하는 것을 아시나요?

말은 본래 사회적이고 독특한 성질이 있습니다. 시간을 내서 그들을 알고 같이 일하면 자신에 대해 배울 많은 기회를 갖게 됩니다. 말을 이용한 치료방법은 말 매개 심리치료 (EAP)로 알려진 신생분야로 말이 인간의 감정적 성장을 촉진합니다.

오늘 심리요법사 페기 반 덴 브란덴과 정신과 간호사 마틴 브로센스가 아름다운 벨기에 쉴데에서 진행하는 말보조 정신요법 워크숍을 방문하겠습니다.

저는 페기 반 덴 브란덴입니다. 심리치료사이며 말요법사입니다. 즉 심리치료를 말로 하는 치료와 결합했습니다. 제 작업에서 공동치료사로 말을 이용합니다.

저는 마틴입니다. 정신과 간호사지요. 15년간 이 일을 했습니다.

저희는 치료에 말 10필과 조랑말 3필을 쓰지요.

오늘 동료 마틴과 함께 어른 6명과 아이 2명이 모였습니다. 워크숍을 할 거에요. 말을 인간에게 무엇을 줄지 사람들에게 보여줍니다. 말과 야외에서 작업할 거에요.

승마에 대한 워크숍이 아니라 말과 참가자들이 교류할 시간을 줍니다. 말은 인간의 감정발달을 돕는 강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고귀한 말은 함께 하는 시간에 참가자들과 비언어로 대화하며 인간에게 자신의 감정을 더욱 잘 이해하게 하고 정신 건강을 향상시킵니다.

말은 감정에 아주 강하게 반응해요. 그러니 당신은 잘못된 게 없고 강하다고 하지만 내면은 불안할 수 있어요. 말은 그것을 느끼고 드러내 줍니다.

방금 모임에서 본 것처럼 사람들을 진아와 아주 가깝게 만들고 감정이 나오게 만듭니다. 말은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않아요.

페기의 워크숍에 참석하면 먼저 일정 기간 말과 함께 명상하고 2일간 행사 동안 말과 다양한 활동에 참가합니다. 참가자 중 한 명인 니콜이 체험을 말하겠습니다.

도움을 받았어요. 명상을 통해 어디가 잘못되었고 배워야 하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말은 제게 통찰력을 줍니다. 제 최대장애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고 저는 말에게 질문했어요. 다음과 같이요. 『통찰을 높이려면 네 힘이 필요하니?』 즉시『그래요.』 하고 대답했어요. 말은 즉시 우리 관계가 치유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지요. 불안이 진정되고 나중에 굉장히 안정되는 것을 느꼈어요.

말이 정신치료 조력자로 봉사를 즐기는지 물었습니다.

제 경험으론 그래요. 승마를 좋아하지 않는 말이 있지만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으냐고 물으면 갑자기 완전히 다른 태도로 그냥 인간과 함께 합니다. 말은 그것을 확실히 좋아해요. 말의 질문과 에너지 반응은 다음과 같아요. 『우리도 인간을 도울 수 있을까요?』 말은 정말 우리를 돕길 좋아해요.

함께 일하는 걸 좋아하고 당신을 위해 뭔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그러면 내면으로 말이 협력하고 싶은지 알지요. 우리도 일하는데 말을 초대하지요. 『우리랑 일하고 싶니?』물으면 말이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잠시 후, 페기 반 덴 브란덴의 워크숍과 말 보조 심리치료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동물의 세계,더불어 사는 세상’을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은 벨기에의 멋진 지방 쉴데에서 정신치료 전문가 페기 반덴 브란덴을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말이 무언의 대화와 교류를 통해 사람들을 정서적으로 치료하는 워크샵을 운영합니다. 이런 치료법을 말보조 심리치료 라고 합니다. 동물 친구들이 인간을 사랑하고 돕는 독특한 방법은 무한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충직한 벗으로 우리의 나이, 인격 부나 건강상태에 개의치 않습니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려고 동물들이 희생하는 경우가 무척 많지요. 다정한 천성의 말은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호전시키는 역할에 특히 적절합니다. 반덴 브란덴 씨는 단기간에 말이 십대소녀의 자신감을 회복시킨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학교에서 놀림 받는 젊은 여성에 대한 매우 아름다운 경험이 있어요. 약 16, 7세였죠. 학교에 가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학교로 보내려고 말하고 노력했어요. 교장과 학생상담소 부모와 담당의사가요. 아무도 어린 여성이 학교에 가도록 설득하지 못했어요. 그 후 치료가인 제게 전화했죠.『페기 그녀와 말해주세요.』 그것은 학생 상담소의 요청이었어요.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 여성은 대화가 통하질 않아 그녀를 말에게 데려가 보자』 부모들은 그녀를 말에게 데려가는데 동의했어요. 여성은 말과 두 번 만났고 변했어요. 『그래, 이제 학교에 갈수 있어』 무척 아름다운 경험이었지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페기의 워크숍에 옵니다. 특히 삶에서 많은 역경을 겪은 사람들이요. 고객들은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었고 여전히 이 사실을 극복하지 못하거나 산후 우울증을 겪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말은 일상에서 심한 정서적 문제를 겪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므로 치유를 돕지요.

제 경험들은 매우 아름답지만 감정적이고 힘들었어요. 말이 정말 저를 도와줬어요.

말에게 질문하는 과제가 있었지요. 답을 얻었나요?

네, 말에게 두 번 답을 받았어요. 처음엔 답을 수용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말에게 두 번째 갔어요. 그러자 말이 분명히 했어요. 『이게 답이야』 말은 저에게 분명히 답했어요.

말은 솔직하고 정직하며 자연스럽죠. 자연에서 매우 민감하고 사람의 마음상태를 쉽게 알아챕니다. 페기 반덴 브란덴과 함께 일하는 정신과 간호사 마틴 브로센스는 때때로 말이 우리 마음상태를 반영해 내면을 계발하게 돕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행동하며 우리내면의 감정을 보도록 돕지요. 브로센스 씨는 말의 인간친구가 매우 바빠서 통상 함께 많이 지내지 못했기에 때때로 보러 간 『간호 말』과 나눈 『반영』경험을 말합니다.

전 『간호 말』이 있어서 가봤는데 제가 타고 싶은지 확실히 몰랐어요. 제가 도착했을 때 그를 탈지 말지 확신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냥 갔어요. 마구간에 가서 안장을 놓았는데 그가 불편해 했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괜찮아』 굴레를 씌우게 머리를 달라고 했죠. 그는 거절했어요. 바깥을 바라봤죠. 전 생각했어요. 『타고 싶지 않니?』 다시 물었지만 그는 원치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좋아, 괜찮아』 안장을 치웠어요. 말은 저를 봤어요. 『지금 뭐 하는 거야?』처럼요. 그래서 말이 아니라 제가 타고 싶지 않았던 것이 분명해졌어요. 그래서 그 순간 이것을 이해했어요. 『좋아 내가 기대할게』 그리고 다시 안장을 놓고 머리를 부탁 했고 문제없이 머리를 주었어요. 이런 거지요. 『자신에게 분명해야 해』 말은 저에게 그렇게 전했어요. 저의 불확신을 보여줬어요. 『자신에게 분명하면 나도 그럴 거야』

말의 자비롭고 사려 깊은 천성으로 말 보조 심리치료는 언어에 의지하지 않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됩니다.

대체적으로 개와 교류도 몸짓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개의 마음을 읽기가 매우 중요하듯이 말도 같아요. 개를 보고 상황을 보지요. 개는 당신 느낌을 예민하게 느껴요. 그것이 말, 개나 고양이와 교류하는 기초에요.

말과 함께 일하며 저는 성장해요. 이미 여러 치료나 수업 혹은 개인 성장과정을 이수했어요. 저를 빠르게 성장시켰어요. 즉시 확신을 얻게 됩니다.

말 보조 심리치료 워크숍에 참석하도록 허락해 주신 페기 반덴 브란덴 씨께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반덴 브란덴 마틴 브로센스와 모든 말 치료가들의 인간마음을 치유한 도움에 감사합니다! 지지와 관심이 필요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임에서 멋지게 고양되는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삶이 사랑과 행복, 조화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삶이 사랑과 행복, 조화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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