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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
"개를 사랑하고 돼지를 먹고 소를 입는 이유" - 멜라니 조이 박사와 인터뷰 1부


사려 깊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왜 어떤 동물은 사랑하고 가족처럼 여기며 어떤 동물은 고기로 먹을까요?

오늘은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대학교수이며 10 년 가까이 다른 동물을 제외한 일부 동물을 먹는 그녀가 『육식주의』라고 부르는 신념의 심리학을 연구한 멜라니 조이 박사를 모셨습니다. 조이 박사는 미국의 하버드 교육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세이브룩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가 되었으며, 현재 미국 보스턴의 매사츠세츠 대학교 교수입니다. 그녀는 심리학 동물옹호 사회 정의에 대해 많은 글을 썼고 고기 생산과 소비 이면의 관념에 대한 뛰어난 전문가입니다. 최근 저서인, 『개를 사랑하고 돼지를 먹고 소를 입는 이유- 육식주의 서론』에서 조이 박사는 인간과 동물의 모순적, 비논리적 정신과 감정고리를 설명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육식주의의 모순을 보여줍니다.

이사온 이웃이 여러분을 저녁식사에 초대해 그윽한 향,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는 작은 글자를 꼭 읽을 거에요.
정말 맛있어요, 밥!
고마워요.
이렇게 맛있는 건 처음 먹어요.
조리법을 알려주세요.
물론이죠, 먼저 3 파운드의 골든 리트리버를 연하게 저며 그 고기를...
뭐라고요? 골든 리트리버요?

오, 잊었네요. 미국인들은 개를 좋아하죠!
꼭 귀신이라도 본 표정이네요. 농담이에요.
이건 그냥 소고기입니다. 왜, 더 이상 먹지 않나요?
머리 속에 상상한 것을 지우기 힘드네요.
골든 리트리버가 접시 위에? 혐오스러워요. 정말 이상해요.
청년기에 조이 박사는 음식 선택의 영향에 관하여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육식을 하는 가정에 태어났죠. 그리고 오랫동안 고기를 먹었어요. 제가 23살 때 동물들이 어떻게 고기가 되는지 정보를 접했습니다. 전에도 그런 정보를 접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완전하게 닿진 않았고 충격은 아니었어요. 이번엔 육식을 그만두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의식이 철저히 바뀌며 한때 맛있게 먹었던 것들이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놀라웠어요.

약 20년 전에 채식을, 10년 전에 비건이 되었어요. 윤리적 관점에서 육식을 그만둘 것을 선택했어요. 동물의 고통에 일조하기 싫었어요. 동물이나 지구 제 몸을 위해 건강한 선택이었어요. 저는 43살인데 20년 전인 23 살 때보다 더 건강해요.

의식의 변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멜라니 조이는 수년간 육식과 채식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했습니다.

저는 육식의 심리와 현상 제게 일어난 일 동물 학대에 관한 정보를 접한 이후로 변화가 오기까지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자세히 알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사회심리학 박사과정에 들어갔어요. 사람들을 인터뷰했죠. 육식하는 사람과 푸주간 사람들 도축업자를요. 비건과 채식인도 인터뷰했어요. 육식과의 관계와 어떻게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 채 인간으로서 비인간적인 일에 관여하게 되었는지 알고 싶었어요.

우리가 고기를 먹을 때, 자신이 경험한 진실과 연결을 차단시키는 심리적이며 사회적 과정을 발견했어요. 이런 방어기전은 우리의 기본적인 동정심을 차단시키며 인식이나 자각을 차단시키고 고기를 먹을 때 느낌을 차단시키죠. 외부와 단절로 생기는 게 아니죠. 개인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세하며 보편화되고 확립된 신념체계나 관념 속에 살며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사회화되었어요. 동물과 육식에 대한 태도도 그렇게 만들어요. 이런 관념이 『육식주의』입니다.

사람들이 자신과 접시 위의 고기를 정신적으로 분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런 방법에는 회피가 있어요.
『나에게 말해서 식사를 망치지 마』 부정도 있어요. 『동물들이 고기 생산을 위해 사육되거나 죽을 때 고통 받지 않아』

또는 제가 책에서 말한 정당화의 『세 개의 이유』 즉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런 행동에 충분한 이유를 찾는 겁니다. 정당화의 세 개의 이유는 인류역사에 모든 폭력개념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되었지요. 육식주의는 『육식이 정상이고 자연스럽고 필요하다.』지요.

조이 박사의 연구는 많은 발견을 이끌었고 잠시 후, 그녀의 날카로운 결론을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육식주의는 보통 식탁에 앉아 소고기나, 닭고기, 돼지고기를 볼 때 동물을 연상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골든 리트리버 백조, 기니 돼지를 먹으려 할 때 상상을 멈출 수 없는 이유지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사회 심리학자 대학 교수로서 약 십 년을 인간이 어떤 동물은 잡아먹고 어떤 동물은 먹지 않는 '육식주의'란 신념체계를 연구한 멜라니 조이 박사를 계속 인터뷰합니다. 조이 박사는 연구를 통해 보통은 자비롭고 다정한 사람들이 육식 같은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지 이해했습니다.

육식주의는 원래 비건 개념의 반대죠. 일반적인 것에서 벗어난 관념에만 이름을 붙입니다. 원래 채식주의는 수학자, 철학자인 피타고라스 이후에 피타고라스학파 식사로 불렸습니다. 허나 지금까지 육식주의는 없었지요.
조이 박사는 육식동물과 육식인은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일부 육식인은 자신을 육식동물로 말합니다.
육식동물은 생존을 위해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인간과 비인간 동물이죠. 육식이 하나의 선택이지 필요가 아님을 인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선택은 항상 신념에서 나와요. 육식주의는 하나의 관념을 반영해요.

왜 많은 이가 이런 역설적인 신념을 알지 못할까요?

육식주의 같은 신념체계가 존재하는 주된 방법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육식주의 희생양은 보이지 않고 우리가 먹는 동물은 눈과 마음에서 가려집니다. 체계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름이 없으면 보이지 않아요. 이름이 없으면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다면 대항할 수 없죠. 그러므로 『개를 사랑하는 이유』는 육식을 멈춰야 할 이유가 아닌 육식을 하는 이유를 다룹니다. 이성적인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며 인간적인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도 모르며 비인간적 행위를 옹호하는 사회적, 심리적인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 책의 의도는 가려진 것을 들춰내 체계의 실체를 밝히는 것입니다. 체계는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깨달으면 돌아설 사람들이 계속 지지하도록 베일에 가려져 있어야 합니다. 제 책에는 육식주의에서 사용하는 심리적, 사회적 방어체계 같은 구체적인 방어 기전들을 설명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과 느낌을 갖고 더욱 중요하게 어떻게 육식에 대해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었는지 깨닫게 합니다.

책에서 당신은 두뇌가 공감과 연결한다고 했지요. 그것에 대한 예를 말씀해 주세요.

과학자들은 최근 '거울 뉴런'을 발견했죠. '거울 뉴런'이란 우리 두뇌의 신경세포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목격할 때 활성화됩니다. 과학자들은 자신이 똑같은 행동을 취할 때 활성화되는 신경세포와 같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벌레가 누군가의 다리를 기어오르는 것을 보거나 누가 고통 당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스스로 그것을 체험할 때 활성화되는 뇌와 동일한 부분들이 작용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다른 이와 공감할 때 그의 느낌을 같이 느낀다는 뜻입니다.

왜 엄청난 고통을 받은 후 잔인하게 도살 당하는 공장식 축산의 동물들 고기를 먹으면서 동정심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요?

육식주의가 연민으로 보는 것을 막아요. 이것은 우리가 동물을 먹을 때 그 동물들과 공감하는 것을 차단합니다. 우리가 슬픔과 연결되며 공감이 생물학적, 자연적 인간 과정이라면 육식주의는 진정한 천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막지요.

조이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육식이 수 억의 동물 친구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것을 알면 인생관에 강력하고 건설적인 영향을 주고 상당한 변화가 옵니다.

사람들이 동물의 고통의 크기를 무시하기를 택하는 이유의 하나는 그것이 괴롭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세계가 극적으로 바뀌며 세상에서 많은 생명체에게 벌어지는 실상을 정말 접하게 되면 여러분 현실은 절대로 같을 수가 절대로 같을 수가 없으니까요. 여러분 의식에 일정한 고통을 수반하므로 상당한 정도까지 삶이 더욱 힘들게 됩니다. 하지만 선택할 기회를 가지기에 삶에서 더욱 힘을 가집니다. 가치체계에 부합되는 삶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면 굉장한 힘이 부여됩니다.

육식에 관한 우리의 신념이 도전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무엇이 모든 동물들에게 동정심을 갖게 할까요? 매일 도살장에서 경험하는 폭력이 그곳 노동자의 삶에 부정적인 정신적 영향을 줄까요? 멜라니 조이박사가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인터뷰 2부에서 이것과 다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것입니다.

멜라니 조이 박사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개를 사랑하고 돼지를 먹고 소를 입는 이유- 육식주의 서론』은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빛이 여러분을 밝게 비추길 빕니다.

저는 항상 동물을 돌보았어요. 이 세상이 많은 동물에게 얼마나 끔찍한 곳인지 점점 알게 되자 그 슬픔을 다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들의 고통을 경감시키도록 무엇인가를 돕는다는 것을 아는 것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도 사회심리학자, 대학교수이며 10년 가까이 다른 동물을 제외하고 일부 동물을 먹는 그녀가 『육식주의』라고 부르는 신념의 심리학을 연구한 멜라니 조이 박사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조이 박사는 미국의 하버드 교육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세이브룩 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가 되었으며 현재 미국 보스턴의 매사츠세츠대학교 교수입니다. 그녀는 심리학 동물옹호 사회 정의에 대해 많은 글을 썼고 고기 생산과 소비 이면의 관념에 대한 뛰어난 전문가입니다.

최근 저서인 『개를 사랑하고 돼지를 먹고 소를 입는 이유- 육식주의 서론』에서 조이 박사는 인간과 동물의 모순적, 비논리적 정신과 감정고리를 설명합니다.

제 책을 희곡으로 시작했어요. 상상해 보세요. 만찬파티에 가서 앉으니 주인이 나와 고기 스튜를 대접합니다. 당신은 먹으면서 요리법을 물어요. 그녀는 말합니다.
『요리법을 알려주니 기쁘군요. 잘 재워놓은 3파운드의 골든 리트리버로 시작해요…』
대부분 사람은 여기서 멈춰요. 그들이 약간 충격을 받으면 골든 리트리버나 개를 먹는 생각에 아주 불쾌합니다. 최소한 서양에서 사람들은 이것을 심하게 불쾌해 합니다. 이것이 육식주의의 전형이죠. 육식주의는 어떤 동물을 먹는 걸 윤리적으로 여기는 신념체계입니다.

『맛있던』 것이 갑자기 역겨운 음식이 되는 것은 이상합니다. 변한 건 없어요. 고기가 변한 것은 없어요. 같은 고기입니다. 같은 냄새에 같은 느낌이고 같은 맛이지요. 변한 것은 먹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지요. 개를 사랑하고 소는 먹는데 개는 애완용이고 소는 식용이라고 가르치는 세상의 지배적인 체계에서 산다는 사실 외에 다른 이유는 없어요. 그것이 육식주의의 전형입니다.

이런 잔인하고 모순된 신념체계의 유행은 무엇이 원인일까요? 왜 어떤 동물은 사랑으로 보살피고 다른 동물의 살은 무정하게 먹을까요?

가장 편한 길은 표준의 길입니다. 그게 우리가 걷는 길이고 원래 자동 조종될 때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합니다. 육식주의 체계에 태어나면 가장 편한 길은 고기를 먹고 묻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고기를 먹는 규범과 대다수에 순응하는 것이 더 쉬워요. 더 쉽게 식품을 찾을 수 있어요. 친구나 가족에게 배척될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지요. 기준에 반해서 고기를 안 먹기 보다 육식을 선택하면 생활은 사실 여러 면에서 더 편안합니다. 그러나 편한 길은 아래의 인식을 방해합니다. 첫 째, 자신이 선택한 길이 아닙니다. 둘 째, 사실 우리가 따를 다른 길이 있습니다.

바람은 제 저서가 고기를 먹을 때 자유의지나 자유로운 선택으로 생각하도록 배운 것이 사실 자유롭게 선택된 행동이 아님을 인식하도록 돕는 겁니다. 자유선택은 인식이 필요합니다.

조이 박사는 육식주의가 더 높은 의식으로 진보하는 걸 막는다고 믿지요.

전세계의 대부분 영적 규율과 심리학의 많은 학파에서 인간진화나 인간발전의 목적은 통합입니다. 통합은 더욱 연결되는 것으로 자신과 더 깊이 연결되며 타인과 더욱 연결되는 것이고 자신의 진정한 느낌과 공감과 더욱 연결되고 의식하고 인식하는 것이죠 통합은 육식주의가 요구하는 것과 상반되는 자질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육식주의는 비밀 속임수와 강요 폭력이 기반입니다. 통합은 정직과 투명함, 확실성 공감, 연민과 결국 비폭력을 요구합니다. 의식이 진화하면 단순히 우리가 누군가의 몸을 맛있다는 이유로 먹는 것이 타당하다고 간주되는 체계에서 멀어집니다.

제 소망은 육식주의 체계를 폭로하여 그것이 사용하는 독특한 구조를 인식하도록 돕고 마음을 자유롭게 하여 시민과 소비자로 정확한 선택을 하며 자신을 생각하고 더욱 심오한 가치체계와 접하는 것입니다.

잠시 후 멜라니 조이 박사가 어떤 동물은 좋아하면서 다른 동물은 먹는 이면의 심리를 계속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멜라니 조이 박사로 『개를 사랑하고 돼지를 먹고 소를 입는 이유- 육식주의 서론』의 저자입니다.

저는 공립대학에서 가르칩니다. 제 수업을 인간과 함께 비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수단으로 봅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사려 깊은 멜라니 조이 박사와 인터뷰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심리학 및 사회학 교수인 조이 박사는 학생들에게 동물 친구들에 대한 기본적 가설과 견해를 세심하게 살펴볼 것을 권합니다.

매 학기마다 동물에 대한 태도를 강의합니다. 학생들이 실험을 하도록 합니다. 칠판에 『개』와 『돼지』라고 적어요. 학생들에게 개를 묘사하고 돼지를 묘사하는 단어들을 적게 하지요. 보통 개를 묘사하는 단어들은 돼지를 묘사하는 단어보다는 훨씬 아름다워요. 보통 사람들은 개들이 귀엽고 복실복실하며 친근하고 충실하며 사랑스럽다고 말합니다. 돼지는 더럽고 뚱뚱하며 추하다 하죠.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하지요.
『왜 개나 돼지에게 이런 말을 하나요? 이 정보들은 어디서 얻나요?』
결국 돼지들에 대한 정보는 언론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보통 직접 개인적인 경험이 아니며 돼지들을 향한 통념에서 옵니다. 많은 학생들이 개들과 개인적 관계가 있어 개들에게 개성이 있다는 사실을 훨씬 잘 알지요. 하지만 끝에 제가 묻지요.
『개들처럼 돼지도 느낄까요?』
물론 그렇다고 답하지요.
『돼지도 감정이 있을까요?』예
『돼지들도 의식이 있고 고통과 기쁨을 느낄까요?』
네, 물론 그들도 느끼지요. 학생에게 묻죠.
『왜 돼지를 먹죠?』 그러면 대답해요. 『원래 그렇게 되어 있지요.』
이것이 육식주의가 작용하는 좋은 본보기지요.

미국에만 보통 일년에 백억 마리의 육지동물을 죽이는 산업을 부추기는 소비자로서 어떤 동물을 먹고 왜 먹는지에 대한 생각보다도 어떤 치약을 살까 하는 고민을 더 자주 합니다. 이런 선택을 하루에도 몇 번씩 얼마나 자주 하는가에 놀라게 됩니다. 이런 결정들을 한다는 인식도 없이 합니다. 『원래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요.』

조이 박사는 같은 의식을 가진 동료들의 살을 먹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인지적 도덕심 부조화』를 겪으며 이를 해결하는 세가지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인지적 도덕심 부조화는 가치관과 행동이 맞지 않거나 갈등을 일으킬 때 일어나는 심리적, 도덕적 불안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가치관은 동물을 향한 불필요하고 극단적인 폭력을 지지하지 않지요. 하지만 대부분이 육식을 합니다. 그래서 이 모순이 내면의 심리적 불안을 일으켜요. 이 부조화를 해소하거나 없애는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행동을 바꿀 수 있지요. 이 경우 육식을 그만둡니다. 가치관을 바꿀 수 있어요. 이때는 다른 존재에 대한 불필요한 폭력에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죠. 아니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인식을 바꿉니다. 세 번째 선택이 육식주의를 만들었어요.

육식은 수십억의 무고한 동물에게 잔인한 죽음과 말없는 고통을 주고 육식산업에 종사하는 이에게 심각한 심리적 장애를 일으킵니다. 게일 아이스니츠의 『도살장』이란 어렵지만 충격적인 책이 있어요. 그녀는 많은 도살장을 조사하고 그것에 대해 썼습니다. 도축 단지에서 도축 단지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인터뷰했지요. 그녀의 책과 또한 에릭 슐로서 같이 도살장이나 도축단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기록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죽음이 만연하고 날마다 죽이는 그런 환경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죽음의 현장의 심리적인 압박감은 엄청난 것입니다. 도살장 인부들은 높은 중독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물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향한 폭력적 행동도 자주 일어납니다. 인간에게 반사회적이며 폭력적인 행동을 기준으로 발달시킬 것을 요구하는 산업입니다. 인간이나 동물에 대한 폭력을 본다는 것은 충격을 줍니다.

끝으로 조이 박사는 각자가 세상을 개선하기 위해 할 일을 말합니다.

정말 마음을 따라야 해요. 우리가 취할 최선의 일은 더 온전해지고 의식을 높이며 감정적으로 더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간디의 말과 같지요. 『자신이 세상에서 보기 원하는 그 변화가 되라』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멜라니 조이 박사가 자비와 용기 및 통찰력을 나누고 높은 도덕적 가치를 권하며 동물 친구들을 존중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사랑의 조화로운 삶을 알리는 활동에 감사합니다. 그녀 말에 수많은 사람이 비건채식을 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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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매일 지혜와 사랑 속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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