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함께 하는 기쁨- 1/2부
2001년 12월5일, 미국 플로리다
미합중국은
『자유의 나라
용감한 자들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으로 자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모든 나라와 각
계층에서 온 이들이
미국 집이라 부르죠
미국은 그들을
두 팔 벌려
환영했습니다
그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은
사실 이 꿈을
구현한 것이죠
뉴욕의 공교육
체계의 학생회만
보더라도
145개 국에서 온
학생들로 이루어졌죠
미국은
칭하이 무상사와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
칭하이 무상사는
미국 여러 주에
인도주의적
원조를
보냈습니다
1993년 그녀는
폭우와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중서부 주에
구호팀을 파견해
재정적 물질적
지원을
보냈습니다
1997년
12월27일
『심미의 세계로의
여행』이란
자선 음악회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미화 십만 달러를
베트남 어린이
재단과 미국
재향군인회에
각각 전달했습니다
다음해에는
자선콘서트
『음악으로 하나된
평화의 세상』을
열어 다시 한번
그녀의 사랑의
수혜자로서
성 쥬드 어린이
연구 병원에
미화 15만불과
스타라이트
어린이 재단에
미화 10만 불을
기부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01년
9월11일
미국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사태중 하나에
칭하이 무상사는
즉시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구호팀을 결성해
뉴욕 시의
폭발 지점으로
파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피해자를 돕는
단체들에게
미화 삼십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칭하이 무상사는
계속해서
사랑어린 자비의
행진을 버지니아
오하이오,켄터키
앨라배마부터
캘리포니아,플로리다
텍사스,하와이까지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2001년
12월 5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 회원들과의
담화
『살아있는 스승과
함께 하는 기쁨』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본 채널에서 방송되는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은 완전한
명상지도가 아닙니다
혼자 시도하지 마세요
명상지도는 무료입니다
홈페이지를 참조하셔서
가까운 관음법문
명상센터를 방문하세요
협회원들이
세계에서
모이면
칭하이
무상사는
다양한 국적의
단체들을 만나
영어나 그들 언어로
말씀하곤 하십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살아있는 스승과
함께 하는 기쁨』
2부도 기대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신의 축복을 빌며
안녕히 계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됩니다
평화와 조화를 향한
여러분의 고귀한
생각과 행동이
축복받기를…
여러분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2001년 12월5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강연하신
『살아있는 스승과
함께 하는 기쁨』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왜 그리 먼데서
왔어요?
(스승님 뵈려고요)
좋아요!
모두 잘 지내나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포모사(대만)는
이만큼 춥지요
안 그래요?
(여기가 더 추워요)
그래요?
여긴 좋아요? (네)
우리가 사는 곳에
달렸지요
핑뚱은 별로 안 춥죠
(네)
핑뚱에서 온 사람요?
(예)
하지만 밤엔 핑뚱도
춥지요
(별로 안 추워요)
최근 포모사(대만)에
재난이 더 많이
있었지요
그것은 중생의
악업(응보)이에요
그것은 우리자신의
수행으로만
해결할 수 있어요
남이 우리 대신 다
해결해 줄 순 없어요
여러분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네요
아주 젊어 보여요
그 박사는 전혀 늙지
않네요 이상해요!
아무도 안 늙었어요
왜 그럴까요?
수행을 더 할수록
더 좋아지니까요
질문 있나요?
없어요?
(스승님을 보는
것만으로 좋습니다)
여러분 수행이
정말 진보했군요
안 그래요?
얼굴이 빛나고
눈과 얼굴도 빛나고
머리카락도
빛나네요
포모사(대만)에
재난이 좀
있었지만 상황은
그리 나쁘지 않아요
경제가 좋지 않지만
전 세계 경제도
마찬가지죠
아주 안됐어요!
하지만
우리 수행자들은
영향 받지 않지요?
이상해요!
여전히 똑같아요
별로 다를 거 없죠!
우린 아직 텐트에
사는데,별거 아니죠
더 나빠질 게 없어요
우리는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해요
뭐가 두렵겠어요?
무슨 일이 있겠어요?
텐트 하나에
10달러밖에 안 하니
아무나 살 수 있어요
우린 피난민을 위해
여분의 텐트도 있고
때때로
이재민에게
줄 수도 있어요
텐트에 사는 게
아주 편안하게
느껴져서 집에서
살고 싶지 않았어요
나중에 집이 있었는데
그냥 내버려 뒀지요
집이 없다면 그것도
좋아요,우리는
그것에 익숙하니까요
텐트에 사는 건 꽤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모든 걸 잃는다 해도
이와 같을 겁니다
우리는 거기 익숙해요
하지만 부처의
축복으로 우리는
먹을 게 충분해요
한 번은 스승님의
비디오 테잎에서
스승님 눈을 봤는데
제 집의 사진에 있는
관음보살님의
눈과 같았어요
그 때 전 깨달았지요
아,스승님이
관음보살의 화신이구나
저의 수행에 관한
질문입니다
1986년부터
저는 염불법문을
수행했습니다
올해 6월
스승님의 자비로
저는 입문했어요
이제 저는 스승님의
수행 가르침을
완전히 따릅니다
매일 최소한
2시간 반
명상을 하고
다른 땐 염불을 합니다
(염불이요)
아미타불이나
관음보살을 외웁니다
제가 계속
아미타불을 외워야
하는지요?
스승님이 가르쳐준
명상 이외에
아미타불을 계속
암송해야 하나요?
혹은 나무 칭하이
무상사를 해야 하나요
그냥 오불을
외우세요
단순하게 사세요
사랑하는 스승님,전
13년 전에 입문했고
매일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전 질문이 없습니다
저는 매일 아주
만족하니까요
내적 외적으로
질문이 있을 때마다
스승님께서 제게
아주 빨리 대답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스승님
먼저 어제의 축복에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주 행운이었어요
스승님은 정말 놀라운
위대한 부처이고
모든 시대 모든 부처의
화신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릴 때
포모사(대만)
베이토에 살았어요
저는 연인사에
가곤 했어요
거긴 시구가 있었어요
왼쪽 구와 오른쪽
구가 무엇이었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한 구는 이랬습니다
『지옥이 텅빌 때까지
맹세컨대 나는 부처가
되지 않을 것이다』
다른 구는 이랬지요
『내가 지옥에 안 가면
누가 가리요?』
그 당시 저는 어렸고
매우 감동을 받았죠
입문 후에,저는
스승님 강연에서
가장 비참하고 죄많고
고통받는 중생을
구하겠다는 맹세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때,저는
스승님이 정말
위대하시다고 느꼈어요
스승님이
이 세상에 오신 걸
우리 중생 외에 아마
지장 보살이
가장 기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승님께서 저희를
입문시키실 때
제자들의 5대
친척들이 천도되니
스승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지장보살이
가장 기뻐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의 일을
덜어주는 거죠 그죠?
지옥의 사람들이
적어지면
그의 책임도 줄겠죠
지장보살 대신
고맙다는 인사할게요
스승님
우선 감사합니다
입문식 때
전 이 대단한 힘을
체험했습니다
경전은 못 읽지만
입문식 때 그
체험이 있었습니다
그 대단한 힘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영혼이 떠날 때
우리가 죽을 때
그 대단한 힘인
엄청난 전류가
우리를 당기게 되죠
큰 소리로 강력하게
빨아들이는 힘이죠
이 힘이 영혼을
끌어 당기면
육체는 의식을
잃습니다
이 대단한 힘이
육체에 다시 올 때도
아주 강합니다
그 힘이 우리 몸에
다시 들어올 때도
아주 큰 소리가 나죠
그러면 다시 생명을
갖게 되듯이 다시
깨어나죠 그렇지요?
그래서 전 오늘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이 힘을
아는 것은
우리가 태어날 때
이 소리에서 오고
돌아갈 땐 그 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책도 별로 읽지 않고
이해도 잘 못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
신은 자비롭게도
아주 빨리 위대한 힘을
체험케 해주셨습니다
영혼이 나가고
싶을 때는
거대한 전류가
아주 강하게
빨아 들이지요
위에서 오는 것
같은데요,아주 크게
『흠』하면서
순식간에
빨아 올리지요
그런 건가요?
그런 거예요
우리가 죽을 때
그렇게 되나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두가 같은 식으로
죽는 건 아니에요
어떤 이들은 좀더
조용히 죽지요
아마 당신이 통통해서
강한 힘이 필요해
그렇게 강한
트럭이 왔나 봐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네,그런 식이에요
그것이 진정한
내면의 소리예요
네,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귀로 듣는
소리는 때로
충분하지 않아요
진정한 힘은 그렇게
위로 끌어 당겨요
어떤 이들은 조용히
부드럽게 별 느낌 없이
당겨지지요
그녀처럼 살이 찐
사람들은 당기는 힘이
더 갑작스럽지요
몸무게에 달려있어요
당신은 괜찮아요
무서워 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
저는 텔레비전에서
본 흥미있는
식물에 대한 실험을
말하고 싶습니다
좋아요
어떤 사람들이
식물에 연결하는
기계를 발명했어요
식물이 내는 반응이
기계에 의해서
청각적인
소리로
바꿔지는 건데요
첫 번째 실험에서
평상시 그 식물을
돌보는 사람이
말을 했어요
식물의 반응이
소리로 바뀌었지요
물론,아주 정교한
기계가 아니었을
수도 있어서 소리
크기가 다른 것만
할 수 있지 소리가
다른 건 못하는데요
단지 한 종류의
소리만 있었지요
두 번째 실험은
더 흥미 있었어요
실험자가 화분
2개를 놓고 다른
사람에게 첫 번째
화분의 잎을 일부러
뜯도록 해서
식물에 손상을
입혔어요
그리고는 기계를
두 번째 식물에
연결 시켰어요
잎을 뜯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두 식물
사이를 걷게 했지요
두 번째 식물은
아무 반응이 없었죠
하지만 화분에
손상을 준 첫 번째
사람이 지나가자
식물에게서 아주
큰 소리가 났지요
마치 『살인자가
온다,살인자가
온다』하는 것처럼요
그렇게 됐지요
『그 사람이야』
네,네
그들은 알 거예요
그러니 밤에 아무도
안 볼 때 조용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선 안 돼요
신이 보시고 우리가
보지요,벽에도 귀가
있어요 알겠죠?
그러니 그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모든 걸 다 알 거예요
동물들 식물들 벽들
나무들 다 알아요
바위도 끄덕여요
그들이 끄덕이는 걸
못 본다고 끄덕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 영혼들은 끄덕여요
바위도 영혼이 있어요
더 무거운 영혼이죠
스스로 한 번 봐요
그럼 알 거예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저희는 타이베이
센터에서 왔습니다
타이베이 센터에
어린 입문자들이
많은데요
부모들이
자원봉사할 때 보면
어떤 어린 입문자들은
엎드려서
관음을 합니다
입문식 때,배운
자세로 그들 자세를
고쳐 줘야 할까요
아니면 그들이
편한 대로 하게
해야 할까요?
체험이 있다면
엎드리건 눕건
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수행만 잘 하면
괜찮아요
그 자세가
가장 편하고
가장 효과적이에요
안녕하세요,스승님
이번에 제 어머니가
오시지 않아 대신
두가지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첫째는
의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스승님
사진 목걸이를
사용해도 되나요?
선택의 여지가 없고
급한 경우에
기도가 효과가 없다면
그걸 해 봐도 되겠죠
당신에게 달렸어요
신실하다면
뭐든지 효과가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아니면 효과가 없겠죠
(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제 어머니는 죽기 전
성취하고자 하는
큰 소원이 있습니다
명상과 수행을 위해
더 좋은 환경을
갖기 위해
집을 다시
지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결정을
못하고 계세요
제 어머니는 여기서
집을 다시 지어야
할지 여쭙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셨죠
왜 그렇죠?
집이 작고
방음이 되질
않아서요
방음이 안 되다고요?
너무 시끄럽나요?
그럼,벽이나
다른 재료를 더해서
방음이 되는
명상방을
만드세요 (알겠습니다)
방음재들이
있으니
그런 걸 사용하세요
아주 저렴하고
방음벽을 빨리
만들 수 있죠 (네)
집을 짓는 것보다
더 빠릅니다
작은 집이
명상하기에 더 좋아요
산만하지 않지요
스승님은 제가 잘 때
가르치러 데리고
올라 간다고 믿어요
전 빛도 보고
소리도 듣지만
명상 때,다른 영역을
가 본 적이 없어요
제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런 가요?
집중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그래요
꿈 또한 내면의
체험과 같아요
열심히 해야겠네요
제가 어디서 왔는지
기억하고 싶고
제가 돌아온 후
기억하고 싶은데
전 꿈을 기억 못해요
가끔 꿈의 잔상이
있긴 하지만
완전하진
않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그래요
더욱 이완하면
명상할 때 체험이
있을 거예요,알겠죠?
(네,감사합니다)
아직 학생입니다
스승님 말씀이
맞아요
제 성격이 정말
그렇거든요
수행에 시간을 더
내야 한다는 걸 알아요
학생들은
압박감이 있지요
없는 게 아니죠
아주 경쟁적이죠
시험에서 다른 친구가
잘 하는 걸 보거나
자신이 느리거나
질문에 대답 못하면
기분이 안 좋죠
더 열심히 공부하세요
(네)
공부도 하고
동시에
집안일을 하는 건
꽤 피곤하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긴장되는 거지요
영양제를
더 먹어요
강장제를 먹거나
좀 이완하세요 ##(네)
비타민 B
같은 것 말이에요
(감사합니다,스승님)
천만에요
열심히 공부해야
할 때,사과주스도
좀 이완을 시켜 줍니다
여러분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2001년 12월5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강연하신
『살아있는 스승과
함께 하는 기쁨』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수업 시간에
어떤 선생님은
가끔 특정 색상을
시각화하는 소위
우주 의학이라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다소 헷갈려요
그들이 시각화하는
것과 우리가 명상 때
보는 빛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그들에게는
그런 빛이 특정
의미가 있는 듯 해요
각 색상은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가령,노란빛은
물질적인 것을
얻는다는 뜻이고
파란빛은 사랑과
인간관계 같은 걸
나타냅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런
빛을 얻지요?
빛을 시각화해요
상상하는 건가요?
(상상하는 겁니다)
상상과는
다른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도 약간은
유용합니다
상상도 유용하죠
예를 들어
가끔 동물들과
소통할 때
빛이 없다면
우린 상상력을
사용할 수도 있어요
동물에게 상상한
것을 보내면 일부를
받기도 하지만
실제가 아닙니다
진짜는 상상이
필요 없습니다
돈을 가진 것과
상상하는 건 달라요
상상하는 것도
기분도 좋죠
원하는 걸
얻고자 이런 것을
이용하는 듯 합니다
이건 수업 시간에
가르쳐 주는 건데
그들은 그렇게 말해요
그걸 정말 얻나요?
시도해 보세요
감히 시도 못하겠어요
그로 인해
대가를 치뤄야 한다면
아주 골치가
아플 것 같아서요
그런 방식을 사용하면
갚아야 하잖아요
신통력 같은
건가요?
(그런 것들이죠)
스스로 번 것을
쓰는 게 나아요
실제 그렇더라도
오래가진 않아요
그걸 얻으려면
오래 수행해야 하죠
석가모니 당시에
한 사람이 강을
건너려고 했지만
돈이 없었어요
다른 사람이
물 위를 걸어서
강을 건넜죠
그는 감탄하며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오래 수행해야
하는지 물었어요
25년이라고 했죠
우리는 2.5달러면
건널 수 있어요
그 돈을 버는데
15년이나
20년이 걸리진 않죠
뭐든 수행하면
유용할 거예요
우리의 의지력은
매우 강해요
뭐든 생각하면
틀림없이 조만간
얻게 될 겁니다
그 방법 없이도요
특히
우리는 관음법문을
수행하기 때문에
뭐든 생각하면
조만간
갖게 됩니다
그러니 터무니없는 건
생각 않는 게 좋아요
그러면 가끔
터무니 없는 게
오게 되죠
자연스레 되는 게
제일 좋아요
왜 우리가 뭔가를
구해야 하죠?
이걸 어디서 봤나요?
가끔 심리학
수업에 가면
아픔이나 육체의
불편함을 줄이는
이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 자장이나
오행의 배열에
대해서도
사람들에게
알려줍니다
수 금 목 토 화
오행과
자장이요,네
사람의 육체적
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거죠
이런 것처럼요
그것도 유용해요
쓸모 없는 건 아니고
그저 다른 측면이죠
(맞습니다)
예를 들어
세상에는
화학이나 의학처럼
과학 분야가
많이 있어요
이건 우주 의학으로
대증요법과 비슷해요
사람들이 이 물컵에
아스피린이
있다고 상상하며
마시도록 하지요
그것도 꽤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약국에서
구할 필요 없이요
병을 고치지
못하더라도 그저
무해한 물이니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죠
모든 것에 대해
상상을 이용해요
그것도 나쁘진 않아요
전 세계가
이런 걸 배운다면
멋질 거예요
어떤 일도 할
필요가 없겠죠
곡물을 재배하거나
야채를 살 필요도 없고
그저 집에서 모든 게
있다고 상상하면요
그것도 좋아요
물론 그것도 좋아요
하지만 이런 면으로
늘 정신을 사용하면
때론 신을 잊게 되죠
우린 이 방법보다 더
빨리 돈을 벌 수 있고
올라 가기 위해
관음법문 수행에
시간을 쓰지요
자신을 위해 물질을
만드느라 시간을
쓰는 건 낭비예요
고대인들은 수백년을
살수 있었어요
아마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겠죠
그들은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남은 시간에
다른 법문도
수행할 수 있었죠
시간이 있었지요
수행할 시간이
많았지요
지금 우린 늦었어요
시간은 없고
일은 많아요
물질적 생존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요하지요
물론 시각화나
최면 같은 것들은
높은 수준은
아니에요
물론
우리의 집중은
매우 강해서,원하면
뭐든 가질 수 있어요
어떤 수행자들은
사물을 공중부양시키는
것들을 해요
한 번 부르면
여기로 와요
모든 게 가능하죠
당신이 원하는 것에
달려 있어요
컵에 최면을 걸어
오게도 하고
이처럼 그저
불러 오기도 해요
몇 발만 가면 되는데
왜 그렇게 게으르죠?
걷기 싫으면
손이나 마음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도 매우 피곤하고
밑지는 장사예요
좋아요
이제 이해했죠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것이
최선이에요
모든 것을 갖게
되고 평화로워요
그 동안
저를 보살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싶어요
스승님께선
제 주변 사람들과
도구들을 통해 언제나
저를 훈련시키고
배우게 하셨어요
그래서 지난 10년간
저는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이에 대해
감사드려요
전 사랑스런 로트
와일러가 있었어요
스승님이 가지고
계신 검은 개요
지난 밤,그 개를
보니, 예전 개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그와 놀게
해달라고 청했죠
지난밤 꿈 속에서
그와 놀았어요
그래서 스승님께
매우 감사 드려요
보살핌에 감사해요
당신은 그저
개만 원하네요!
좋아요,당신만
좋으면 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질문이 있습니다
방금 사저가 스승님
목걸이를 점괘용으로
사용했다고 했는데요
저는 긴급할 때
다른 방법을 씁니다
질문은
제 방법대로 다시
해도 되냐는 겁니다
전 20년간
티벳 밀교를
수행했습니다
저는
천수천안
관음보살의
『영적 유도』를
사용했습니다
『영적 유도』는
불보살에게
뭔가 요구할 때
몸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특정한 손 동작을
하면 가슴으로
뭔가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죠
급할 땐 스승님께
이렇게 청합니다
나중엔 요구할수록
더 원하게 됩니다
스승님 이걸 다시
해도 되는지요?
수행하는 데
질문이 왜 그렇게
많은 거죠?
매일 그저 먹고
제 시간에
자면 돼요
일이 있으면 일하고
없으면 명상하세요
물질적인 요구를
너무 많이 하네요
효과가 있으면
계속 요구하세요
당신에게 좋다면
계속 요구하세요
좋지 않다면
그만하고요
자신에게 나쁜가요?
(전 겁납니다)
왜 두렵죠?
전 억제하려고 해요
그러나 이런
일들은…
위급한 상황에만
요청을 하지만
나중에는
위급하지 않아도
요청을 하게 됩니다
알겠어요,알겠어요
습관이 된 거예요
이해해요
그것에 의지하게
된 것이지요
당신에게 달렸어요
스스로 결정하세요
알겠습니다
더 청하지 않겠어요
더 이상요..
좋아요! 좋습니다!
책을 펴서
읽으세요
때로 책을 펴면
어떤 답이 있기도 하죠
매번,답을 주지
않을 수도 있어요
때로는
그 일이 좋지 않고
답이 없거나
중요치 않은
것일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하든 안 하든
상관없으면
명확한 답을
주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정말 필요할 땐
답을 줄 겁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또한,저는
스승님을 볼 때마다
매우 행복합니다
스승님을 뵌 후엔
오래 동안
행복이 함께 해요
그래서 제가 지금
느끼는 건 점점 더
행복하기만 합니다
모든 입문자가
제가 행복한 걸
알지만,전 내면의
체험이 없습니다
내면의 체험이
좋나요 아니면
지금처럼 더 행복한
것이 좋나요?
스승님을 뵐 때마다
5,6살 소녀가
된 것 같습니다
외적으로 나를
본다면,내면 체험이
없어도 괜찮아요
또한 우리는
수행에 있어 각자
다른 체험을 합니다
모두가 스승을 보거나
비전을 보는 건 아녜요
각자가 다른 감응과
체험,운명을
가지고 있어요
아마도 당신 운명은
더 행복하게
되는 것인가 봐요
다른 이들은
내면의 스승을 보고
또 다른 이들은
빛과 소리를
보고 듣지요
살찐 사람들은
끌어 올려주는
큰 소리가 필요하고요
어쨌든,우리가
더 행복하고
더 이해하며
더 진보하는 한
괜찮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그게
전부잖아요,그죠?
우리 수행자는
진보하기 위해
주고 받아야 하며
복덕을 쌓기 위해
자신과 타인을
도와야 합니다
날 보려고 그토록
먼 길을 왔어요
수 년간
여러분은 항상..
(뵙고 싶어서요)
여러분은 나를
계속 지지하고 좋은
일들을 해왔어요
고맙단 말로는
부족하지요
포모사(대만)
사람들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정말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그 동안
좋은 일을 해왔어요
그건 우리 단체에
아주 좋을 뿐 아니라
여러분 수행에도
아주 유익하고
공덕이 되지요
정말 영광으로 느껴요
포모사(대만)은
현재 매우 좋아요
작은 재해는 나쁜
업장(응보)를
씻어 줘요,알겠죠?
재해민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그들도
우리와 같으니까요
우리도 재난을
당하면 고통받잖아요
최선을 다해 도우세요
포모사(대만)
사람들은
좋은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어요
가장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지요
가장 축복받았어요
(스승님께서
두려움이 없으니
저희도 없습니다)
맞아요
이제야 스승님의 힘든
일을 깨달을 뿐이죠
올 수 있는 것만으로
우린 행복합니다
좋은 일을 하면
즉각 좋은 보상을
받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