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스승과 제자사이
엘리톰 벤 이스라엘: 호흡식으로의 전환 1/3부


  • 인트로
  •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영적으로 의식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태양광식 워터리언 프라나리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스승과 제자 사이 『엘리톰 벤 이스라엘 호흡식으로의 전환에 대한 도전』 3부작 중 제1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스승과 제자 사이의 『엘리톰 벤 이스라엘: 호흡식으로의 전환에 대한 도전』 3부작 중 2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스승과 제자 사이의 『엘리톰 벤 이스라엘: 호흡식으로의 전환에 대한 도전』 3부작 중 3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방송은 호흡식 혹은 음식 없이 사는 것의 가능성을 토론한 것으로 완전한 지침이 아니니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단식을 시도하지 마세요

    엘리톰이 정화 과정의 첫째 주를 지나자 호흡식으로 가는 전환과정을 거치동안 어떤 다른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다음 주 일요일 호흡식으로 가는 엘리톰의 여정을 계속 보내 드리겠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의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신 고양된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신의 은총을 빌며 안녕히 계세요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 주 일요일 『엘리톰 벤 이스라엘 호흡식으로의 전환에 대한 도전』 3부가 방송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잠시 후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신의 사랑의 은총으로 밝은 나날 되시길

    엘리톰 벤 이스라엘은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에 살고 있으며 10년간 음식없이 지냈습니다 오늘 이 프로를 통해 그는 자신이 음식 없이 지내게 된 과정에 대해 자세히 밝힙니다

    그러니까 호흡식을 시작하는 첫날부터 약간의 갈등이 있었고 그것이 어떻게 육체적으로 심적으로 타격을 가했는지 전에 설명하셨는데요 호흡식을 시작하는 것이 어땠는지 여기서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글쎄요 호흡식으로의 전환은 생명 에너지가 육체와 물리적 존재 전반에 할 수 있는 것을 나타내는 제가 아는 가장 강력한 것들 중 하나입니다 시작 첫날부터 실제로 몸에 힘이 없을 거예요 그건 당연하죠 여기저기 아픔을 느끼고 통증이 있는데 오래가진 않아요 하지만 이런 변화에 돌입하는 것에 대해 압도적인 마음이 육체적 고통을 무시하고 앞으로의 결과에만 신경 쓰게 되어 계속 해나가게 됩니다

    두 번째 날은 감정에 많은 동요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속에서,『이봐 그냥 뭐 좀 먹지? 고통이 점점 세지는데 혹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여전히 결과를 보고 싶어하죠 이 때쯤 되면 육체적 고통은 훨씬 더 심해집니다 하지만 참고 나가다 보면 아픔은 곧 스스로 알아서 물러날 겁니다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제가 사람들에게 무작정할 게 아니라 최소한 시작할 수 있는 계획표를 짜라고 당부하는 거지요 여기 저기 뛰어 다닐 필요가 없어요 물론 제가 할 땐 직장도 다녀야 했고 일상 업무 같은 걸 해야 했지만요 하지만 첫 번째 3일이나 1주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할 수 있다면 그게 최상의 방법일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고통이 몸에 느껴질 때 몸은 독소를 제거할 수 있을 만큼 똑똑하니까 몸이 알아서 아픔을 처리하게 두세요 몸은 당신을 죽일 만큼 독소를 많이 제거 하진 않아요 그리고 몸은 독소를 몸 밖으로 내 보내는 법을 원래부터 알고 있고 자신이 하는 일을 알아요

    이렇게 3일을 보내고 나면 배고픔에서 오는 고통은 멈추게 됩니다 배가 골골거린다던지 하는 그런 배고픔의 고통을 보통 겪는데 대개 3일이 지나면 그런 고통은 완전히 멈추게 되지요 일단 그 때를 넘기면 이젠 더 이상 육체적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게 되죠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엘리톰 벤 이스라엘- 호흡식으로의 전환에 대한 도전』을 계속 하겠습니다

    호흡식을 하기 전 엘리톰은 이미 어떤 동물성 음식도 섭취하지 않는 비건인이었습니다 또한 단식의 경험도 조금 있었습니다 이런 지식과 준비는 그가 전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아주 유용했습니다 그 과정이 더 어려워졌을 때 엘리톤은 오로지 우주 에너지에만 의존해 살려는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3일,4일,5일쯤 됐을 때,『이거 내가 실수한 것 같군』 하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내가 받은 정보는 달랐으므로 어떻게든 일을 성취하기 위해 다른 걸 물색해야 했어요 모든 걸 중단하라는 자스무힌의 충고를 따르고 있었지만 사회 생활에서 일도 해야 하고 주변 사람과 친구도 접해야 하며 모든 걸 중단 할 여유도 없었던 게 그 당시 저의 입장이었어요 계속 그렇게 해야 했죠

    그래서 찾기 시작한 것이 차크라를 다루고 에너지를 육성하는 다른 명상법 다른 영적 수행이었죠 그렇게 하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안심하기 시작했지요 이젠 조금 뒤로 물러 났죠 호흡식을 하기 전엔 비건 채식을 했고 몸의 기관이 치유되도록 일주일에 한번씩 단식도 하고 있었죠 바로 그런 단식에 대해 저는 이미 확고한 개념을 있었지만 이건 더 이상 단식이 아닌 다른 에너지 다른 원천을 이용하는 모든 비타민과 미네랄을 대기 중에서 얻어내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것이었죠 따라서 몸에 변화가 즉시 일어났고 전 그걸 느꼈죠 그렇게 시간이 흐름에 따라,저는 점점 더 강해졌어요

    엘리톰에 의하면 몸이 다년 간 쌓아 온 독소들을 제거하고 약간의 육체적인 변화를 거치기 때문에 첫째 주는 어렵다고 합니다

    이제 4,5일 6일째는 그런 과도기를 거치게 되지요 그냥 계속 해 나가야 되지요 고통이 오지만 사라질 것이라는 걸 아는 거지요 입에서 많은 양의 점액이 나오고 호흡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얼음을 좀 먹든가 입 세척을 하는 게 최선이지요 하지만 동시에 첫째 주만이라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게 중요해요 뭔가 먹는 순간 몸에 일어나는 정화 작용이 멈추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여기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몸은 스스로 치유하고 있죠 벌써 정화작용을 하고 있는 겁니다 몸의 구조 자체가 지속적으로 치유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렇게 전환기의 7일째까지 성공하면 이미 많은 심각한 독소는 몸 밖으로 배출된 상황이지요

    7일째 이후로는 육체적으로 많이 나아진 걸 느낍니다

    또 다른 에너지 유입이 일어납니다 첫째 주처럼 끌려 가듯이 약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실제적으로 에너지 유입이 있어서 갑자기 힘이 나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 에너지를 써 버리고 싶다고 느껴져도 써버리면 안 돼요 아직도 갈 길이 멀기 때문이죠

    그 에너지에 대해 더 말씀해주시겠어요?

    내가 보는 바로는 먹은 음식으로부터 쌓였던 독소들의 오랜 파장에 몸이 익숙해져 있는데 그것이 몸을 떠나고 나면 몸 스스로 치유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새로운 에너지의 유입이 몸에 일어나는 거죠 다시 말해서 장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있다는 거죠 물론 그 에너지는 장에서 독소가 더 빠져 나갈수록 더 높아집니다 몸에는 차크라들이 있는데 특정 에너지들이 없어지기 시작하면 더 돌기 시작합니다 물론, 몸 안의 에너지는 그것의 진동을 상승시키려 하므로 그 에너지 유입을 심적으로 느끼게 되며 그건 좋은 느낌이죠 정신적, 감정적으로 또한 육체적으로 존재 전체가 그것을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이때 계속하는 건 자신에 달렸지요 마음은 계속 그런 게임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자기 스스로 몸에 있던 독소가 빠져 나감으로 인해 체중의 감소를 보게 되니까요 음식이 한 것이라곤 몸에 쓰레기를 넣은 것 뿐이었죠 하지만 곧 호흡식이 무엇이고 실제로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몸무게가 저절로 유지가 되니까요 에너지가 스스로 상승하며 잠도 없어지지요 그렇게 해서 몸이 생명력으로 유지됨을 알게 되는 겁니다

    엘리톰이 정화 과정의 첫째 주를 지나자 호흡식으로 가는 전환과정을 거치동안 어떤 다른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다음 주 일요일 호흡식으로 가는 엘리톰의 여정을 계속 보내 드리겠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사는 호흡식가 엘리톰 벤 이스라엘은 10년 넘게 먹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엘리톰은 음식 없이 살기 위해 거치는 해독단계에서 그가 겪어야 했던 과정의 일부분을 설명해주었습니다

    3일 후엔 더 이상 허기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더 이상 배고프지 않다는 게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도 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아니요 가끔 한 번씩 위장에서 소리가 나죠 꼬르륵 소리가 나겠지만 배고파서가 아니고 독소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 거예요 그게 전부입니다 지금에라도 어느 누가 배고프다고 한다면 그건 독소가 몸 속에서 움직이는 것일 뿐이죠 몸은 스스로 해독하려고 하지만 인간은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고통을 멈추려면 몸 속에 또 다른 무엇을 집어 넣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사실 우리는 몸이 제거하려 애쓰는 걸 다시 추가하는 일만 하는 거지요

    제가 말했듯이 몸은 영리해서 도움이 필요 없어요 해독을 위한 약초조차 필요 없어요 몸은 간이나 신장에서 적당량의 독소를 해독하는법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죽거나 부담을 주지 않을 만큼만요 매일 가능한 만큼만 처리할 겁니다 그래야 전환과정이 순조로울 테니까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요 그런 독소들; 배고픔의 고통과 해독,그런 것들이 육체적으로 느껴질 때는요?

    정보를 가지고 대처해내지요 지금 제가 이 과정을 설명하며 드리는 정보처럼요 이 과정을 거치려면 가능한 많은 정보를 입수하도록 하세요 중요한 건 이전에 가졌던 그 낡은 믿음체계에서 벋어나려 하는 것이니까요 이것이 정신적 싸움이 될 것임을 알 거예요 물론 육체적인 요소도 있지만 몸이 스스로 돌볼 겁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전 많은 정보가 있어서 이게 일시적인 거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몸이 본래의 순수한 상태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해독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이 단계에서 몸은 스스로 정화되는데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으로 인해 손상된 육체를 치유하고 재구성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7일이 지난 후에 물론 저는 여전히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일정이 있었죠 그때는 지혜를 써서 수분을 섭취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할 경우엔 어느 정도 수분을 섭취하고 그 수준에서 해독이 이뤄지도록 놔두세요

    어떤 통증이죠?

    통증은 독소입니다 무릎에 축적된 독소일 수도 있는데 그건 당신 몸에 쭉 있었지만 당신은 알아채지도 못했던 통증일 수 있죠 옆구리나 등 목의 통증일 수도 있고요 이 모든 것들은 몸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스스로 해결됩니다

    그렇다면 그 통증들은 이미 거기 있었지만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거죠

    그런 거죠 어떤 사람이 통증이 있어서 의사한테 가면 의사는 진통제를 줍니다,『오 통증이 사라졌어요』 통증은 사라진 게 아니라 그대로 있어요 단지 감각이 무뎌진 것 뿐이며 통증은 아직 거기 있죠

    그게 음식 탓인가요?

    그건 음식이 축적된 것입니다 사람들의 문제는 그들이 먹는 음식입니다

    음식을 금하게 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축적되어온 통증들을 느끼게 되나요?

    시간이 흐르면서 통증은 항상 있었죠 그리고 그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고혈압 뇌졸중,간질환 당뇨병으로 발전합니다 이 모든 병들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 때문에 발생합니다

    잠시 후 엘리톰은 주스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어떻게 호흡식으로의 전환을 늦추게 되는지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엘리톰 벤 이스라엘 호흡식으로의 전환에 대한 도전』을 계속 시청하시겠습니다

    음식을 끊기 위한 과정 중 음료나 주스 같은 것들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어떤 이들은 추천하죠 하지만 엘리톰은 음료식 단계에 들어가는 것이 전환 과정을 늦춘다고 생각합니다

    첫 일주일은 자신과의 싸움과 같다고들 하죠 음식도 음료도 아무것도 안 먹죠 대개 그 시기는 이렇게 보내요 초기에는 몸과의 싸움입니다 고통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거죠 그 어떤 『불편함』이 닥치더라도 견뎌내는 거지요 『다 지나갈 거야』라고요

    다 지나갈 거예요 시간을 가져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요 먹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먹지 않지요 두 번째,세 번째 주가 되면 두 번째 주는 훨씬 쉽습니다 많은 호흡식가들이 독일에서 안거하며 그 기간 동안 주스를 마십니다 고통이 너무 불편한 수준에 다다르면 주스를 마시세요 그러면 새로운 해독 단계가 시작될 거예요

    주스나 음료 같은 것이 어떻게 해독을 돕나요?

    이것도 제가 얘기하려던 거였어요 주스를 마시는 것과 음료 섭취는 달라요 주스를 섭취하는 사람은 건강을 위해 그렇게 한다고 하죠 『난 오렌지 주스를 마셔,몸에 좋기 때문이야』혹은 샐러리 주스가 『내 몸에 좋아』 그걸 마시는 이유는 몸과 건강을 유지시키고 있는 신념체계를 깨고 싶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또한 두 번째 주에 산성 주스를 마시고 싶어하지 않아요 몸이 그것을 해독하고 싶어하니까요 그래서 주스를 마시고 싶어하지 않죠 음료식의 파동으로 가게 됩니다 원하는 것은 그저 감정적인 육신을 달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정신적인 마음은 예라고 말하거든요 마음을 진정시켜 몸이 전환기를 계속 거칠 수 있도록요 더 이상 판단하려 하지 마세요 『비타민과 열량이 있어요』더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죠 신념 체계를 무너뜨리고 싶어 거죠 지금은 몸과 마음과 감정이 에테르를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비타민은 플라시보로 의사가 환자에게 이렇게 말하며 주는 약이죠『고통을 없애줄 거예요』 그것을 복용한 사람은 정신적인 마음이 그들을 돕습니다 『훨씬 나아졌어』 바로 그거죠 음료 섭취 단계는 이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높은 영양가가 있는 주스가 아니더라도 일종의 진동이지요 그래도 그 단계를 지나야지 마음이 스스로 깰 수 있어요 『이게 날 건강하게 하진 않아,하지만 내 몸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작동하지』

    세 번째 주가 되면 그것이 끝나게 되죠 대개 습관은 21일이면 고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달렸어요 음료만 섭취하는 단계에 한동안 머물러 정신체를 더 달랠 수도 있고 아니면 다 놓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달려있어요

    셋째 주가 되면 주스 섭취를 그만 둘 수 있어요 이제 그것이 마음적인 것이란 걸 깨닫기 때문이죠 더 이상 갈증도 나지 않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갈증이 나지 않아요 몸의 독소가 배출되고 나면요 사람들은 더 단단한 진동을 가진 물질적 음식이 몸을 좀 더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수분을 섭취합니다 하지만 강한 독소들을 배출하고 나면 갈증은 점점 사라지게 되죠 이제는 물론 첫째 주나 둘째 주와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셋째 주가 되면 몸의 진동이 더 가벼워진 걸 느낄 겁니다 그 뒤엔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것들이 문제지요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아니면 지루해서죠 그래서 사람들은 말하죠 『그 다음 단계는 뭐죠?』 사실 삶의 방식을 호흡식의 방식으로 모두 재배치하는 거죠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살고 있는 엘리톰 벤 이스라엘은 10년 이상 음식을 먹지 않고 지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엘리톰은 호흡식으로의 전환은 육체적이자 정신적 경험이었다고 토로합니다 음식 없이 인간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엘리톰이 그에 대해 설명합니다

    은하계 사진을 보면 은하계 중심을 볼 수 있고 이 모든 에너지를 볼 수 있는데 그 곳엔 수십억 개의 태양들이 있지요 이 모든 에너지가 모든 곳에 존재하죠 우리 태양계만 봐도 거대한 열핵에너지인 태양이 바로 우리 앞에 떠 있고 모든 곳에 자양분을 주지요 우린 이 에너지 안에서 살고 있으며 우리 태양만이 아니라 4천억이 넘는 다른 태양 내에서요 전체 우주를 말하는 게 아니지만 당신은 이 모든 에너지 중앙에 있어요 몸은 우주 법칙에 의해 이 영역에서 지속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다른 진동을 쫓아 내는 것이 아닌 그 모든 것이죠 당신 자신도 진동이죠 자신의 진동이 되세요

    엘리톰은 호흡식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3,4째주 동안 육체적,정신적 도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지키도록 도움을 준 주요 추진력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핵심은 자신을 사랑하는 거예요 더 이상 먹고 안 먹고 문제가 아니에요 음식이 몸을 지탱해 준다는 신념체계를 깨는 거예요 음식 없이 지탱하길 원하는 거지요 그렇게 몸은 점점 더 그것에 따라가기 시작하지요 전환 과정에서 이런 진보가 일어나는데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자세히 말씀 드리죠

    먼저,음식은 연료예요 그래서 먹는 거죠 에너지니까요 어떤 종류의 연료를 차에 넣느냐에 따라 그걸 구식차처럼 대할 수도 포르셰처럼 취급할 수도 있지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먹을 때 각기 다른 연료를 다루는 거죠 사람도 차처럼 다른 연료를 사용할 수 있단 걸 알아야 해요 그럴 수 있죠 차는 건전지로도 알코올과 태양열로도 움직이게 할 수 있지요

    사람 몸도 그와 같아요 비건 채식이나 생식,쥬스 태양열 에너지 달 에너지 자연을 연료로 사용해 움직일 수 있죠 같은 거예요 몸은 차와 같아요 이렇게 연료나 이 에너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처럼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진동이 있어요 몸 자체가 진동이 있지요

    우리가 태양열이나 풍력,자연 자체인 더 미묘한 에너지를 사용할 때,우리의 현실은 더 높은 진동으로 옮겨 가죠 왜냐하면 병원이 사라지고 음식과 식료품 가게가 사라질 테니까요 그런 것들이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되어 다른 삶에 대처하는 걸 배우게 되지요 시간이 더 생기게 되는데 그것 자체 내에서의 전환이지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 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엘리톰 벤 이스라엘 호흡식으로의 전환에 대한 도전』을 계속하겠습니다

    심적 육체적 도전과는 별개로 몸이 완전히 음식 없이 지내는 과정을 거칠 때 장차 호흡식가 프라나식가 수식가 태양식가가 되려면 사회적 요소 또한 고려해야 합니다

    서구 문화 속에 살고 있는 경우 전체 생활은 음식이 주가 되지요 휴일이 다가오면 『친지나 누구누구 집에 가야지』하고 거기 가면 음식이 있다는 걸 알지요 친구들 집을 방문하려고 밖에 나가지요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고 할까요? 음식을 중심으로 하죠 그러니 여러분 마음은 생각을 해야 하지요 물론『안돼』하고 말할 수 있지만 때때로 『날 따라 할래?』 할만큼 강해지기까지 수줍어할지 모르죠 그저 전환기를 겪는 거지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이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호흡식의 이런 길을 선택한다면요 그 문제에 대한 가족 생활이나 가족의 기능을 다루어야만 할 텐데 말씀해 주실래요? 첫 3주 동안 잘 대처해야 하지요

    특히 누군가와 테이트를 하며 영화를 본다면 흔히 팝콘 등을 먹지요

    그에 관해서 이 모든 걸 스스로 지켜나가셨나요?

    맙소사 당신이 새로 만난 사람이 있다면 이제 무얼 할까요? 이것들은 당신의 주의를 끌 것입니다 어떤 호흡식가는 액체식 단계에 머물러 있어요 사회생활을 하면 마시는 게 나아요 더 여유롭게 마음을 열 때까지 생활방식을 지켜나가세요 여러분 생활은 상황 때문에 계속 변할 것이며 점점 강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는 거죠 비가 내리는 토요일이나 혼자 있을 때도 영화 비디오를 빌려 보고 간단한 간식이나 식사를 하곤 했는데 이제 없애는 거죠 이제 그 마음과 시간으로 무엇을 할 건가요? 그건 더 이상 물질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것이 호흡식가가 다뤄야 하는 다음 단계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특히 이 길을 계속 가고 싶다면 이걸 이해해야 해요

    이번 주말처럼 제 생활방식의 예를 보여줄게요 새 애완 쥐에게 미로를 만들어줬어요 다른 일로 계속 바쁘려고요 자신을 바쁘게 하려는 게 아니라요 먹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상황에 이제 익숙해질 거예요 식료품 가게가 생활에서 사라지죠 모든 게 없어집니다 그건 시간관리 문제 혹은 이제 그 시간에 무얼 할 것인가의 문제죠

    엘리톰이 말한 호흡식가가 되기 위해 거친 과정은 모든 동물성 제품이 없는 자비로운 생활 방식인 완전채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 비건 채식을 하자마자 신체가 바로 변했어요 그게 자랑스러웠죠 그래서 사람들에게 고기를 먹는 건 잔인한 것이며 낮은 진동을 주니까 고기를 먹지 말라고 권하지요 육식은 해롭기만 하죠

    전 완전채식에서 생식으로 갔었죠 생식을 하게 되면 생식은 기본적으로 익히지 않는 음식이니 효소를 좀 얻게 되지요 몸에,장에 좋습니다 그에 대해선 바로 여기서 이것이 커지면 에너지 볼과 같았어요 과일이 나무에 있을 땐 태양에서 온 에너지 볼처럼 나타납니다 그러니 신체에 큰 작용을 하죠 그래서 여러분이 새로운 에너지에 익숙해질 때까지 도움이 될 겁니다 그것이 일어나는 거죠

    신체는 사실 각각 단계마다 변화해요 이런 단계에 들어가면 액체를 더 마시게 되지요 이것은 완전히 다른 수준입니다 모든 것들이 원자로 만들어져 있어요 하지만 일어나는 건 모든 원자가 같지만 차이를 만드는 건 변하는 행동입니다

    고밀도 식사를 하게 되면 여러분의 원자와 신체 구조의 행동이 더욱 느려지게 되죠 그래서 장기를 다루기가 더욱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식사가 가볍게 되면 액체를 더욱 마시게 되며 그러면 진동이나 원자가 다르게 작동하게 되지요

    수증기를 마실 때 호흡식가는 여전히 먹지만 다른 근원에서 자양분을 취하죠 한 근원에서 취할 때 여전히 같은 원자지만 여기로 돌아 오면 신체에서 다르게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일정기간 이후 병원도 더 이상 현실에 필요가 없어요 그게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최근 엘리톰은 『건강한 게 좋다』란 책을 출간해 우리 시대의 중대한 문제인 음식,건강 지구 온난화를 다루었습니다 개인적인 차원과 집단의식의 변화를 주장하고 있지요

    이건 자신을 치료하는 도전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거죠 자신을 치료할 다른 이가 필요 없죠 스스로 아프게 했으니 스스로 건강하게 할 힘을 가지고 있어요




    International Sites
    English | Âu Lạc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Français | Deutsch | Magyar | Italiano | 한국어 | Indonesia | Español | Português | Svenska | فارس | jezik | Русский | 日本語
  • PC 버전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