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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기후변화
칭하이 무상사와 포모사(대만) 제8대 부통령인 아네트 시우-리엔 루 여사의 화상회의


오늘의 지혜의 말씀 칭하이 무상사와 포모사(대만) 제 8대 부통령인 아네트 시우-리엔 루 여사의 화상회의는 표준 중국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네델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어 히브루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잡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터키어 우르두어입니다 더 많은 언어가 온라인에서 가능합니다 당신의 특별한 언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포모사는 포르투갈어로 『아름다운 섬』이란 뜻으로, 환태평양 지진대의 서쪽 끝에 있으며, 끊임없는 구조운동은 장엄한 산봉우리와 완만한 언덕과 평원, 분지,해안선과 다른 경관을 형성해왔습니다


이 섬에 서식하는 1만 8천 4백여종의 야생동물 중 20%이상이 희귀종이나 멸종위기의 동물입니다 포모사는 작은 섬이지만 천혜의 자연 경관을 두루 갖춘 곳입니다 북쪽에는 옛 도시와 원주민 마을이 드높은 산과 아름다운 폭포, 정교한 사원들과 함께 나란히 들어서 있습니다


2011년 8월16일 포모사(대만)의 8대 부통령인 아네트 시우-리엔 루 여사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시후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부통령은 무지개 정원과 감로강 및 칭하이 무상사의 명상동굴 등을 포함해 시후 센터 전경을 돌아봤습니다


루 부통령은 또한 칭하이 뭇상사께 『연꽃이 피니 평화롭고 번영된 시대가 시작된다』 라는 제목의 컵 세트를 선물했습니다


완전 채식 식사가 마련되어 시우-리엔 루 여사와 대동한 약 50명의 경호원들이 함께 식사를 했는데 경호원들은 맛있는 채식 식사에 매우 감동했다고 말했습니다 부통령은 이 방문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칭하이 무상사와 대화를 나눴으며 칭하이 무상사는 바쁜 일정에도 이 인터뷰를 위해 시간을 내셨습니다


이제 2011년 8월16일 포모사(대만)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와 포모사(대만) 제 8대 부통령인 아네트 시우-리엔 루 여사의 화상회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존경하는 시청자 여러분 오늘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 후에 음악과 시가 방영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우리 행성이 곧 행복과 번영, 영적인 고양을 누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