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상냥한 여러분,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는 '동물에게 자비'가 비밀리에 촬영한 공장식 축산의 끔찍한 실태가 담긴 장면을 보내드립니다. '동물에게 자비'는 1999년 나탄 렁클 씨 가 설립한 미국의 비영리 동물옹호 단체입니다. 설립 이후, 규모가 커지며 지금은 3만5천여 명 회원과 후원자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선구적 동물옹호단체의 하나인 '동물에게 자비'는 동물의 고통에 대한 대중인식을 높이고 그것의 즉각적 종식을 위해 연구, 비밀조사 구조 활동 지역사회 봉사와 광고캠페인에 주력합니다. 오늘 보여드릴 '동물에게 자비'의 첫 비디오는 『공포의 부화장』 입니다. 계란산업이 폭력과 학대, 도살과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이 비양심적인 산업의 실태입니다.

공포의 부화장

다음에 보실 장면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계란을 낳는 닭들을 위한 부화장에서 비밀리 촬영했습니다. 2주 동안 '동물에게 자비' 조사원은 비밀리에 부화장에서 닭들이 겪는 체계화된 학대를 기록했습니다. 병아리 감별사들이 수컷을 암컷 병아리로부터 거칠게 떼어놓습니다. 수컷 병아리들은 알도 낳지 못하고 육용으로 빨리 크게 자라지 못하기에 양계업자들에겐 무용지물입니다. 수컷 병아리는 결국 산채로 분쇄기에 넣어져 죽게 됩니다. 업계에서 이런 살육 방식이 보통입니다. 매일 부화장에서 약 만5천 마리 수컷 병아리가 이렇게 죽습니다. 이 기계는 레이저로 병아리 부리 일부를 절단합니다. 돌아가는 기계에 병아리 머리를 먼저 넣습니다. 새들 부리는 신경이 가득하니 이 시술은 급성과 만성 통증을 주지요. 이 기계는 갓 태어난 새끼와 껍질을 분리합니다. 병아리들은 움직이는 운반용 밸트에서 부리를 자를 암컷과 죽을 수컷으로 거칠게 나눠집니다. 많은 병아리가 분류과정에서 다치고 죽습니다. 이 병아리는 분류기계에서 떨어져 공장바닥에 쌓인 계란껍질 속에 죽게 됩니다. 병아리는 산 채로 분류기계를 통과해 뜨거운 목욕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어떤 병아리는 그곳에 걸립니다. 일부는 바닥에 떨어져 젖어 못쓰게 되지요. 기계 끝에는 씻는 통입니다. 씻겨 나오는 거기에 갇혔기에 그 안에 있는 거지요.

일꾼들은 병아리의 안전은 관계없이 거칠게 다룹니다. 이들은 거칠게 병들거나 다치고 불구인 병아리를 골라냅니다. 여러분이 보신 그런 잔인함은 일부가 아닌 양계업 전체에 확산된 특징입니다. 식사할 때 이들 병아리를 기억해 주세요. 비건채식을 택하여 이런 끝없는 잔인함을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동물에게 자비' 비디오는 『낙농업의 어두운 면』입니다. 낙농장에서 온순한 소들을 다루는 방법은 극히 무자비하며 비참합니다.

낙농업의 어두운 면

'동물에게 자비' 조사원이 비밀리에 촬영한 뉴욕 최대의 공장식 낙농장의 닫힌 문 뒤에서 너무 아프거나 다쳐 서지 못하는 소들과 진통제 없이 뿔을 태우고 꼬리를 자르는 송아지들입니다. 소는 치료받지 못한 감염과 상처로 고통 받으며 갓 태어난 새끼는 어미와 떨어져 끌려오며 소들은 붐비고 더러운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꾼들은 낙농업계의 관행인 송아지의 뿔을 고통스럽게 태우기 위해 뜨거운 소작기계를 사용합니다. 가혹하고 힘든 절단에도 송아지의 고통을 덜어주는 마취제는 쓰지 않고 일꾼들이 강제로 손가락을 소의 눈에 찔러 잔인하게 소를 억제하고 통제하려 합니다. 송아지의 고통은 울부짖고 숨을 헐떡이며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잘 알 수 있습니다. 꼬리 절단은 송아지의 예민한 살과 꼬리뼈를 함께 자릅니다. 미국수의협회는 불필요하고 고통스런 꼬리 절단을 비난했습니다. 공장식 농장에서 개방된 상처와 고름이 가득한 감염 관절이 붓고 다른 상처가 있는 소들은 흔한 광경입니다. 자궁 탈출을 앓는 소입니다. '동물에게 자비' 조사원이 이런 소의 고통스런 상황을 동료 직원에게 알렸지만 소는 2주 이상 방치됐습니다. 많은 상처가 분뇨로 덮였습니다. 다친 동물들의 대부분 상처가 심각한 것을 보면 수의치료를 받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감염된 상처에서 고름이 떨어집니다. 너무 아프고 다쳐 걷지 못하는 소들이 있습니다. 걷지 못하는 많은 소들이 고통 속에 며칠 몇 주간 방치됩니다. 짚에 남은 흔적이 걷지 못하는 소들의 서기 위한 오랜 발버둥을 보여줍니다. 이 지친 젖소는 착유장으로 비틀거리며 가고 있습니다. 일꾼이 차고 때려 강제로 일으킵니다.

잠시 후, 야만적인 낙농 산업을 폭로한 비디오 『낙농업의 어두운 면』을 계속 보내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동물에게 자비'가 비밀리에 촬영한 장면들을 보내드립니다.

저희는 농장 가축을 보호하는데 주력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은 동물이 죽고 착취되는 동물 학대가 여기서 일어나니까요. 매년 미국에서 90억 마리의 소, 돼지, 닭이 도살됩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500억 마리 농장 동물이 도살되지요! 이들 동물마다 자신의 개성과 필요, 호기심이 있는 독특한 존재들입니다. '동물에게 자비'는 공장식 축산과 도살장에서 일어나는 학대를 폭로하여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자비로운 채식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합니다.

최근에 '동물에게 자비'의 조사원이 7천 마리 이상의 소들을 가둔 미국 뉴욕주 최대의 공장식 낙농장의 실태를 기록했습니다. 일꾼들이 소와 송아지들을 난폭하게 구타하며 전기충격장치도 사용합니다. 소들은 햇빛과 신선한 공기도 접하지 못합니다. 비인도적인 내부를 보여주는 비디오 『낙농업의 어두운 면』을 계속 보내드립니다.

낙농업의 어두운 면

소들은 극히 순하고 다정한 동물로 특히 어미와 새끼는 강한 유대를 형성합니다. 모든 포유류처럼 소들도 새끼를 위한 젖이 나오지만 낙농장의 송아지들은 생후 며칠 만에 어미에게 떨어집니다. 여기서 일꾼들은 갓 태어난 새끼들을 어미에게 떼어 고립된 우리로 끌고 갑니다. 어린 송아지들이 어미를 보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많은 어미소들이 새끼들을 데려가면 비통하게 울지요. 낙농장 일꾼들은 소들이 생이별의 아픔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는 것을 알지요.

어미에게 새끼를 데려가면 미치기도 하나요? (네)

몇몇 소들은 (네) 미쳐버립니다.

정말? 그들이요?

몇몇 소는 새끼를 데려가면 미쳐요.

이 송아지는 천천히 죽어가며 울부짖습니다. 우유를 생산하지 못하기에 환영 받지 못하는 수송아지들은 갇혀 송아지고기를 위해 도살됩니다. 두려움과 공포에 질린 동물은 차고 때리고 전기충격을 가하는 일꾼들에 의해 트럭에 실립니다. 왼쪽에는 일꾼이 소에게 전기막대로 충격을 줍니다. 겁에 질린 소들은 트럭에서 뛰어 콘크리트 바닥에 미끄러집니다. 위험하게 실어 다칠 수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에서 동물 학대는 흔한 일입니다.

소가 바닥에 쓰러져 차가워졌을 때 등뒤로 돌아가 사타구니를 발로 차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5번째다 다음엔 주먹을 맞을 줄 알아라。 그래서 이 손에 심한 관절염이 생겼을 겁니다.

소들을 때려서요? 그럴 겁니다. 매년 미국에선 약 9백만 마리 소가 우유 생산에 이용되는데 대다수가 이와 유사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의 소들은 언제나 오줌똥이 깔려있는 콘크리트 바닥에 서 있도록 강요.당합니다. 공장식 축산에서 소들은 목초지에 갈 수 없으며 거의 모든 자연적 습성은 불가능하고 좌절됩니다. 더러운 생활환경이 기준입니다. 착유구역 주위 바닥은 배설물들로 덮였습니다. 오늘날 젖소들의 대다수가 이 같은 장소에서 하루에 수 차례씩 우유를 짭니다. 소들은 작은 외양간 줄에 갇혔습니다. 일꾼이 줄 아래로 움직이며 소들의 젖통에 착유기를 끼웁니다. 배설물에 덮이고 다리 부상을 입은 소들도 착유 중엔 딱딱한 콘크리트에 서 있어야 합니다. 공장식 축산의 소는 매일 평균 36 킬로그램 이상의 우유를 생산하는데 유전자 조작과 호르몬 주사로 인한 비정상적인 많은 양입니다. 소들은 규칙적으로 우유생산을 늘리는 성장호르몬 포실락을 맞지요. 성장호르몬 사용은 소들이 절름발이가 될 확률과 인간에겐 암 발생 확률을 증가시킵니다. 공장식 축산에선 소들과 송아지 시체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공장식 농장 소들의 환경은 최악입니다. 정상적인 수명의 작은 부분인 5살이 되면 기진맥진한 소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갑니다. 젖소 시체들은 현대 낙농산업의 잔인하고 착취적인 본질을 보여줍니다. 소들은 호기심 많고 영리하며 유쾌한 동물로 개와 고양이처럼 기쁨, 두려움과 고통을 확실히 느낍니다. 소비자들에게 이 학대를 끝낼 큰 힘이 있습니다. 보신 장면에 가슴 아팠다면 식사로 잔인함 대신 자비로운 비건 채식을 선택하세요. 상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ChooseVeg.com.

'동물에게 자비'의 조사관들 나탄 렁클 씨 모든 직원들과 봉사자들의 계란과 유제품 육류산업의 잔인함을 폭로한 무아의 용감하고 단호한 활동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주 화요일, 동물학대 방지에서 '동물에게 자비'의 조사관들이 기록한 2부작 영상의 2부를 계속 기대해 주세요. 인류가 깨어나 모든 존재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자비를 가져서 오늘 본 시설과 같은 장소들이 곧 영원히 폐쇄되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유익한 사랑의 유기농 비건채식을 택해 생명의 진정한 챔피언이 되세요!

'동물에게 자비'의 조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비건채식에 대한 정보는 다음에서 찾으세요.
www.MercyForAnimals.org/Investigations.aspx

사려 깊은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모든 동물에게 천상의 축복을 빕니다.

영국의 라디오 방송국 지구를 위한 열정을 공동 설립한 찬탈 쿠크 씨는 매력적인 방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살고 미래의 친환경 지도자가 되길 격려합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말은 최선의 것을 알려줍니다. 『자신이 보길 원하는 변화가 되어라』 그런 행동을 통해 영감을 주세요. 여러분이 거름을 만들거나 재활용을 하는 것을 보고 묻겠지요.

『무엇을 하나요? 왜 그렇게 하나요?』 그러면서 대화를 시작하세요.

활기찬 쿠크 씨의 의견을 듣고 싶다면 『찬탈 쿠크 씨의 지구를 위한 열정』 2부를 7월 18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시청해 주세요.

활기찬 쿠크 씨의 의견을 듣고 싶다면 『찬탈 쿠크 씨의 지구를 위한 열정』 2부작의 2부를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시청해 주세요.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오늘은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에서 동물에게 자비가 비밀리에 촬영한 공장식 축산의 벽 뒤에 숨겨진 끔찍한 실태가 담긴 2부작 영상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동물에게 자비는 1999년 나탄 렁클 씨가 설립한 미국의 비영리 동물옹호 단체입니다. 설립 이후, 규모가 커지며 지금은 3만 5천여 명 회원과 후원자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선구적 동물옹호단체의 하나인 '동물에게 자비'는 동물의 고통에 대한 대중인식을 높이고 그것의 즉각적 종식을 위해 연구, 비밀조사' 구조 활동' 지역사회 봉사와 광고 캠페인에 주력합니다. 그들의 궁극적 목표는 동물이 자유롭게 살며 존중과 사랑을 받는 사회의 구현입니다.

우리의 비밀조사로 얻은 장면은 동물을 대변합니다. 이런 동물들은 대개 자신의 배설물 속에 살고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체계의 이런 본질적인 문제들은 수십만 마리나 수백만 마리의 동물을 키우며 한정된 공간에 집약해 가둘 때 질병과 감염들이 만연하게 되는데 그것은 질병과 불결함의 온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동물들은 모두 엄청난 양의 배설물을 만듭니다.

지난 주에는 동물에게 자비의 비밀조사관이 촬영한 미국의 부화장과 낙농장의 끔찍한 실태가 담긴 비디오를 보여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동물에게 자비가 다른 두 곳의 공장식 농장에서 촬영한 영상의 일부를 보여드립니다.

우리가 행한 최근의 다른 조사는 양돈시설인데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미국 최대 양돈시설의 하나로 수천 마리 암퇘지나 어미 돼지가 임신상자라는 61ｃｍ 넓이의 창살 우리에 갇혀 있습니다. 이런 우리들은 너무 좁아 암퇘지가 돌지도 편안하게 눕지도 못합니다.

돼지는 상냥하고 다정하며 지성적 존재입니다. 『양돈산업의 비참한 사육』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 온순한 돼지가 매 순간 엄청난 고통을 겪고 학대를 받습니다.

맞고 던져지며 갇히고 방치되며 불구가 되고 가스 중독되며 도살됩니다. 동물에게 자비가 펜실베이니아 최대 양돈장의 하나를 촬영한 장면입니다. 지금 보실 화면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파네츠버그에서 닫힌 문 뒤에서 매일 벌어지는 끔직한 상황의 영상입니다. 일꾼들은 돼지를 거칠게 다룹니다. 돼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며 돼지의 다리와 귀를 잡아 마구 던집니다. 생후 며칠 된 새끼돼지를 진통제 없이 거세하고 꼬리를 자릅니다. 수의사와 동물복지 전문가들은 새끼들이 이 과정에 극심한 아픔을 겪는다고 합니다. 거친 시술은 흔히 새끼돼지에게 고통스러운 내장파열을 가져오고 방치하면 치명적이 됩니다. 이 새끼는 거세로 탈장되었지요. 암퇘지에겐 나무에 고정된 날카로운 쇠못으로 문신을 새기지요. 돼지들은 고통에 소리치고 도망치려 발버둥칩니다. 돼지의 귀에는 무딘 대못으로 큰 구멍을 내어 표를 붙입니다. 많은 암퇘지는 피부를 계속 우리의 쇠창살에 문질러 깊은 염증이 생깁니다. 수의사 치료는 전혀 없습니다. 병들고 다치고 죽어가고 죽은 새끼돼지가 흔합니다. 이 암퇘지는 극심한 통증을 주는 직장탈장으로 괴로워합니다. 동물에게 자비의 비밀 조사관이 감독에게 동물의 이런 상태를 여러 차례 알렸지만 결국 이 돼지는 13일 이상 고통 받다가 도살당했습니다. 아프고 다치거나 중량 부족인 새끼는 가스수레에 던져져 죽임을 당합니다. 희석 이산화탄소로 가득한 수레는 한 번에 수십 마리 돼지를 질식시킵니다. 가스수레로 옮기는 중에 일꾼들은 새끼돼지를 문틀에 내던집니다. 길고 괴로운 도살 중에도 다쳤지만 아직 살아있는 새끼도 있습니다. 기계에 이런 결함이 있음을 알고도 이들은 계속 새끼돼지들의 길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방치합니다. 상장한 암퇘지는 볼트 총으로 죽입니다. 처음 볼트 총에 맞은 암퇘지는 머리에 큰 충격을 받고 앞뒤로 비틀거리다가 다시 두 번째 볼트 총을 맞게 됩니다. 자신의 피 속에 몸부림칩니다. 임신한 암퇘지는 아주 철저하게 갇혀, 돌거나 편하게 눕는 기본적인 움직임도 할 수 없습니다. 임신우리의 잔임함을 인식해 유럽연합과 미국 7개 주는 법으로 금했습니다. 호기심 많고 지성적인 동물들이 이런 거칠고 열악한 환경에 놓였습니다. 이런 답답한 환경에서 많은 돼지들은 우리의 쇠창살을 계속 물거나 머리를 좌우로 치는 것과 같은 신경증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출산 약간 전에 암퇘지는 자신의 몸보다 약간 큰 좁은 쇠창살의 분만 우리로 옮겨집니다. 이 암퇘지는 우리 창살 아래 목이 부러져 죽었지요. 공장식 농장에서 이러한 때이른 죽음은 아주 흔합니다. 이들 몸은 돼지고기 생산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면을 상기시킵니다. 농장가축들이 공장식 농장에서 겪는 학대는 연방정부의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합니다. 다른 문명국처럼 미국도 이런 잔인한 임신 우리를 금지시켜야 할 때입니다. 자비롭고 건강한 채식을 택하여 돼지와 다른 동물이 학대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잠시 후， 공장식 농장에서 심하게 혹사당하는 계란을 낳은 암탉에 대한 폭로영상을 보여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에서 동물에게 자비의 조사관들이 미국의 여러 공장식 농장에서 비밀 촬영한 영상들을 계속 보내드립니다. 보내드립니다. 이제 계란을 낳는 암탉의 끔찍하고 가혹한 삶에 대한 동물에게 자비의 단편 영상 『값싼 달걀들- 썩은 진실』을 보내드립니다.

아프거나 다친 닭들은 강제로 우리에서 빼내지요. 일꾼이 아픈 암탉의 목을 꺾어 죽이려 합니다. 닭은 거름 구덩이에 빠지기 전에 퍼덕이며 몸부림칩니다. 많은 닭들이 목이 부러지고도 몇 분간 몸부림칩니다. 양계 산업에선 이런 도살방식이 표준입니다. 여기 일꾼이 헛간 바닥에서 아픈 암탉을 잡아 가까운 쓰레기 통에 던져 버립니다. 살아있는 암탉은 이 쓰레기 통에서 다른 통으로 던질 때 날개를 퍼덕거립니다. 조사관은 거의 매일 살아있는 암탉을 쓰레기통과 시체더미에 버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십 마리 죽은 암탉 밑에 파묻힌 닭은 질식되거나 짓눌려져 죽도록 방치되었습니다. 깨어있고 살아있는 많은 암탉들이 쓰레기 통속에 물, 음식, 치료 없이 방치되었습니다. 수많은 기회에 동물에게 자비 조사관은 감독과 동료에게 쓰레기통속의 암탉을 알렸습니다. 그는 냉담한 태도만 접했습니다.

가끔 거기에 있는 살아있는 닭은 상관없나요? (네) 살아있는 닭이 가끔 거기 있어요.

괜찮아요.

살아있는 닭도 어쨌던 그냥 버리나요?

괜찮아요. 그냥 둬요.

미국에서 달걀을 낳는 암탉의 90% 이상이 작은 철사 우리에 비좁게 살도록 강요.됩니다. 암탉들은 마리당 공책 사이즈의 종이보다 적은 공간에서 평생을 보내게 됩니다. 불행한 닭들은 횃대에 앉고, 걷고 날개를 펴는 등 자연적인 기본 움직임조차 할 수 없도록 너무 비좁게 살고 있습니다. 일꾼이 담배 연기를 우리의 암탉에게 불어 넣습니다. 암탉들은 바닥에 구멍이 뚫린 우리의 날카로운 철사에 다치기 쉽습니다. 우리바닥 구멍들로 암탉들은 아래의 거름통에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닭들이 머리, 목, 깃털이 먹이통에 끼거나 우리철사에 걸려 갇히게 됩니다. 갇히게 됩니다. 이 암탉은 천천히 죽어가며 헐떡입니다. 철사에 잡힌 암탉이 우리 철사에서 벗어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우리 속에서 자신을 타고 오르는 다른 닭의 끝없는 공격을 받게 됩니다. 철사에 걸린 암탉은 피부가 벗겨져 다른 닭이 짓밟을 때 심각한 손상으로 고통스럽지요.

대부분 공장식 농장처럼, 이곳의 병들고 다친 암탉도 수의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많은 닭들이 병을 치료받지 못해 오랫동안 큰 고통을 받습니다. 아직 살아서 숨쉬려 버둥거리는 이 암탉을 농장 일꾼이 우리에서 빼내 먹이통 위에 거꾸로 매달아 고통스럽게 죽게 방치했습니다. 매일같이 동물에게 자비 조사원은 우리에서 죽어 썩어가는 암탉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죽은 많은 암탉들은 인간이 먹는 달걀을 낳는 암탉들과 함께 남아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학대는 어디나 같습니다. 전국 수백만의 계란 낳는 암탉들은 비슷한 환경을 매일 견뎌냅니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학대를 끝낼 큰 힘을 가졌습니다. 방금 본 영상이 불쾌했다면 자비로운 완전채식을 택해 이런 학대를 멈추게 도와주세요. 더욱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ChooseVeg.com
보셨다시피 세상의 어떤 생명도 이런 끔찍한 운명을 겪어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유기농 완전채식으로 바꾸면 냉담하고 비정한 달걀, 돼지고기 기타 동물착취 산업들은 즉시 사라지고 공장식 농장은 영원히 문을 닫아 모든 동물들이 평온과 사랑 속에 다시 살 것입니다. 나탄 렁클 씨 동물에게 자비 조사원, 직원 봉사자들이 대중에게 동물들이 항상 인도적으로 사랑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것을 보여주는 용감하고 자비로운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인류가 만물을 사랑과 자비로 포용하는 아름다운 이상이 곧 실현되길 바랍니다.

동물에게 자비의 조사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MercyForAnimals.org/Investigations.aspx

완전채식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ChooseVeg.com

평화로운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천국의 빛이 세상 만물에게 비추길 바랍니다.

The images in the following program are very sensitive and may be as disturbing to viewers as they were to us. However, we have to show the truth about cruelty to animals.

HOST: Today on Stop Animal Cruelty, we bring you undercover footage taken by Mercy For Animals that exposes the absolutely horrific conditions hidden behind the walls of factory farms.

Mercy For Animals is a US-based non-profit animal advocacy organization that was founded in １９９９ by Mr. Nathan Runkle. Since then, the group has grown tremendously and now has over ３５,０００ members and supporters.

As one of the leading organizations of its kind in the United States, Mercy For Animals focuses on research, undercover investigations, rescue missions, and community outreach and advertising campaigns to raise public awareness of animal suffering and the need to immediately end it.

The first Mercy For Animals video we will present excerpts from is entitled 『Hatchery Horrors.』 Some may not associate egg production with violence, abuse and killing, but that is the reality of this unconscionable industry.

Hatchery Horrors

Narrator (m): The footage you are about to see was recorded with a hidden camera at the world’s largest hatchery for egg-laying breed chicks.

For two weeks our Mercy For Animals investigator covertly documented the systematic cruelty chicks at this hatchery are subjected to. These workers called 『sexers,』 roughly separate the male chicks from the females. These male chicks are worthless to the industry, because they will not lay eggs and will not grow large or fast enough to be raised profitably for meat.

These male chicks are killed by being dropped into a grinding machine while still alive. Such killing methods are standard within the industry. Nearly １５０,０００ male chicks meet their deaths this way each day at the facility.

This machine uses a laser to remove part of the chicks’ beaks. Chicks are placed head first into this rotating machine. Birds’ beaks are filled with nerve endings; this procedure can cause both acute and chronic pain.
This industrial machine separates newly hatched chicks from their egg shells. Chicks are roughly dumped onto moving conveyer belts, which haul them off to be sorted, de-beaked, and for the males, killed.

Many chicks are injured and killed by the sorting machine. This chick fell through the sorting machine, and was left to die in a heap of egg shells on the factory floor. Still alive, this chick fell through the sorting machine, and was sent through a scalding wash cycle.

For more details on investigations by Mercy For Animals,
please visit
www.MercyForAnimals.org／Investigations.aspx
Information on the vegan diet is available at
ChooseVe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