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네덜란드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네덜란드어, 영어, 불어, 인도네시아어, 독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축복받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네덜란드의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이며 동물을 위한 동종요법사로 어려서부터 동물에게 큰 애정을 가진 린다 루슬루트를 모셨습니다. 린다는 동물친구에 대한 관심이 깊어 대학에서 동물 행동을 전공했습니다. 또한 천사의 힘을 이용해 타인을 치료하는 천사에너지 요법을 교육받았고 동물의 상처나 질병회복을 돕는 통합에너지 요법 전문지도자 자격증이 있습니다. 게다가 천사와 접하며 동물과 교류하는 기술이 있어 다른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들과 구별됩니다.

린다 루슬루트는 특별한 능력으로 네덜란드 매체의 큰 관심을 받아 TV, 라디오 방송, 신문과 인터넷 기사에 나왔습니다.

평생 동물과 함께 자랐어요. 말과 많이 일했고 집에 개가 있었죠. 저는 동물을 매우 좋아해요. 그리고 영성 개발이나 자연과 환경에 대한 열정이 있습니다. 자신을 개발하고 싶은 전환점에 도달했을 때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각계 계층에서 루슬루트 씨를 찾아 반려동물을 돌보는 조언을 구했습니다.

모두 동물을 마음에 담고 동물에게 애정을 느끼며 동물과 살고 살아있는 동물에 대해 묻는 사람들이지요. 『동물이 아프면 어떻게 도울까요? 뭐가 잘못이지요? 무슨 문제인가요?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돕지요?』 동물이 이미 죽었다면 보호자에게 애도 절차를 인도합니다. 때로 동물이 말기일 때는 죽을 때까지 돕기도 합니다.

동물과 내면으로 교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모두 그런 재능이 있습니다. 모두 감수성을 지니고 태어났어요. 모두 초자연적 감각의 사용을 배울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모두에게 있는 본질적인 느낌인 직관이 기본으로 직관으로 더욱 돌아갈수록 다른 과정을 개발할 여지가 많아집니다. 모두 배울 수 있죠! 정말로요!

린다는 영적인 여정에서 만난 스승의 가르침을 통해 능력을 개발했습니다.

저는 항상 천사의 에너지 치유 천사와 그 중에도 대천사의 에너지와 접촉합니다. 대개 대천사인 아리엘, 미카엘, 라파엘과 협력해요. 라파엘은 자연 환경, 동물에 대한 많은 일을 하지요. 대천사 미카엘은 대부분 소통에 관계하니 보호자마다 다른 말을 쓰므로 보호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의 소통을 도와줍니다.

천사 에너지와 협력할 때는 그들과 저절로 통하게 됩니다. 그게 첫째 일이며 그리곤 매개체나 통과시키는 도구가 됩니다. 동물은 제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알거나 무언가 일어날 것을 완전히 이해합니다.

사람과 똑같이 린다가 만나는 개개의 동물도 자신의 독특한 개성이 있습니다. 장난꾸러기나 현명한 동물 유머가 뛰어난 동물도 있지요!

동물들은 말합니다. 『이제 말하는데 쿠션을 약간 높여 주세요.』 기회를 잡아 즉시 필요한 것들을 말하는 동물들이지요. 영적으로 개발된 동물과 말할 때도 있어요. 『이봐요. 당신과 만나서 즐거워요. 하지만 사실은 주인의 문제로 이런저런 일을 해야 해요.』 그렇게 동물이 주인에게 주는 메시지를 듣습니다. 이들이 가장 특별한 교감이지요. 그런 동물들은 주인을 지도합니다. 저는 우연히 말을 전하지요. 예, 그것은 정말 멋진 일이에요.

동물의 말을 이해하면 동물은 고마워합니다.

자주 이렇게 말하는 동물과 대화합니다. 『마침내 통했군요.』 그런 다음 약간의 행동 요법을 계속하면 더욱 진보할 수 있을 겁니다.

루슬루트 씨는 또한 고통을 겪는 동물친구들을 위로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육체적 문제 만성적인 문제가 있거나 실제로 아픈 동물들 가령 신부전을 봅시다 제가 이런 육체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문제가 있는 부분을 보여주거나 관심을 보이도록 말해주고 더 부드러운 쿠션에 눕거나 편안하지 않으니 어떤 장소에 눕지 않거나 당신 침실에서 자고 싶다는 등을 말해 줍니다.

잠시 후, 루슬루트 씨는 동물이 인간친구를 도우러 온 것을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 수의학 동종요법사인 네덜란드의 린다 루슬루트를 모셨습니다.

루슬루트 씨는 통합 에너지 요법의 공인된 전문 지도자로 천사들의 힘을 사용한 치료법을 배웠습니다. 그녀는 영적인 탐구에서 천사와 교류하며 동물교감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지구에 내려온 어떤 동물들은 인간 의식을 고양하고 자비심을 일깨우는 특별한 사명이 있지요.

다양한 일을 해요. 아직 야생에서 무리 지어 사는 동물들은 분명히 애완 동물과 다른 역할과 일을 해요. 우린 살면서 마주치는 아무 동물이나 그냥 고르진 않아요! 동물도 역시 우리를 선택해요. 그들이 다른 곳이 아닌 당신과 살겠다고 한 거지요. 그들은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아플 때 아픈 기간을 쉽게 견디도록 만들거나 당신의 특정한 품성을 이렇게 보여줍니다. 『그래요. 노력해요. 늘 어깨에 짐을 지지 말고 보내버려요!』 동물은 여러분의 에너지를 받아 육체적으로 표현할 겁니다. 그래서 등이 아픈 개나 등을 잘 구부리지 못하고 뻣뻣해서 타기 어려운 말이 있습니다.

이어서 린다는 인간이 얼마나 동물친구를 잘 대하지 않는지 말합니다.

그러나 애완동물도 늘 괜찮진 않아요. 우리는 집에 애완동물이 있다면 잘 보살펴 주며 모든 사랑을 줄 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건 어려워요. 사람들과 논하기 어려운 주제에요. 때때로 일하면서 보면 개들을 충분히 걷게 하지 않거나 좋은 음식이 없거나 생활 환경이 좋지 않은걸 보는데 그러면 동물은 자신이 될 수 없어요. 동물은 동물이 되어야 해요. 저는 주인들을 일깨우는 일을 하고서 다르게 대하라고 말해 줍니다.

동물을 집에 초대하기 앞서 동물에 대해 철저히 탐구하며 잘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집에 개를 들이고 싶다면 우리에게 어떤 개가 적당할까요? 개가 잘 적응할까? 그들을 충분히 보살필 수 있을까? 좋은 음식과 아름다운 집 멋진 정원 뿐만 아니라 정서적 영적 보살핌도 말하는 거에요. 사랑할 수 있고 관심을 줄 수 있을까? 사실 애완동물이나 말을 얻기 전에 일종의 준비를 갖춰야 해요. 말은 민감한 동물이에요. 당신이 말을 하루에 22시간 마구간에 두고 한 시간만 탄다면 그는 몹시 침울해져서 종종 행동이나 신체에서 문제가 생겨요!

그런 말은 밖에서 달려야 하고 공간이 필요해요! 그러니 동물을 야생 생활의 방식으로 두는 것이 중요해요.

입양한 동물은 때로 예전 경험이 현재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때로 정신적 문제를 보는데 과학적 용어로 『행동장애』지요. 공격성을 보이거나 혼자 남겨지길 두려워하는 동물을 본다면 훈련을 통해 정상행동요법을 하는데 어느 정도 치유될 뿐입니다. 그런 다음 교감을 통해 다른 일이 있었는지 더 알아 봅니다.

세상을 향한 린다의 메시지입니다.

자신을 대하듯 동물을 대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세요! 그러면 조화롭지요. 지금까지 협력한 모든 동물들이 전해준 것은 그들은 항상 우리를 반영하지요. 우리가 하는 일과 향상될 것을요. 그러니 동물에게 교훈을 배우세요. 동물은 동물로 살게 하세요. 당신 집에 있거나 주변에 둘 때 동물이 자신이 되도록 만드세요. 말은 먹이를 찾아 넓은 초원을 걸어야 해요. 앵무새는 새장에 있으면 안되죠. 집에 한 마리를 두려면 그들이 날도록 하세요. 날개를 꺾지 마세요. 그들의 몸이 상하니까요. 그들이 움직일 공간을 갖고 바깥에도 나갈 수 있도록 하세요. 동물의 행복을 존중하도록 노력하면 당신도 존중될 거에요.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합시다!

시간을 내어 동물과의 멋진 경험들을 들려준 린다 루슬루트 씨께 감사합니다. 동물 친구들의 염려를 말하며 그들의 메시지를 전해준 것에도 또한 감사 드립니다.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변의 동물과 친하게 교류하는 법을 배우고 모두가 조화롭게 살기 바랍니다.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변의 동물과 친하게 교류하는 법을 배우고 모두가 조화롭게 살기 바랍니다.

케이프 바다 표범을 몰살시키고 골라서 죽인다.

매년 7월 1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젖을 먹는 새끼 케이프 바다 표범 8만5천 마리가 나미비아 해안에서 잔인하게 죽습니다.

이 동물들은 인류의 보호를 받으며 방해 받지 않고 지구에서 햇살아래 즐길 공간을 주도록 인간이 노력해야 합니다.

8월 18일 화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학살의 해변 -잔인한 케이프 바다 표범 학살』을 시청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학살의 해변 -잔인한 케이프 바다 표범 학살』을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