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네덜란드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입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동물들이 하려는 말을 이해하고 또한 그들의 드높은 기상과 기쁨을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오늘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직감개발센터 전직 교사였던 이네케 브링크만을 소개합니다

네덜란드의 슈탄미어 출신의 심령술사 영적 치료사 호흡이완 치료사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로 동물친구들의 생각이나 느낌, 요구 등을 인간의 말로 번역하여 인간과 동물의 교류를 돕습니다

브링크만 여사는 동물 텔레파시 교감 강좌 및 세미나도 운영합니다

동물 교감자가 되려면 초자연적이나 영적 능력을 갖거나 아주 특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도 타고 났어요 마음의 언어로 모국어와 같은 거지요 모두가 배울 수 있고 동물에게 마음을 열면 모두가 할수 있습니다

어떤 기술을 적용할지 알고 마음을 잘 여는 것이 관건입니다

보호자들이 언제 이네케 브링크만에게 도움을 청할까요? 사실 더 이상 자신의 동물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찾아옵니다

어느 날 동물이 무언가를 하기 시작하면 올 수 있어요

그럴 때 그들은 『이거 참 걱정되네』하지요 그들이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주 단순합니다

저는 동물의 모든 말을 통역해요 중국 사람이 네덜란드에 와서 여기 말을 할 줄 몰라 통역할 사람이 필요한 것과 같아요 동물들이 보호자에게 뭔가 말하고 싶으면 제가 도와 주지요 어떤 경우에는 동물 친구의 요구를 인식하지 못해 오해합니다

때론 상황을 설명해주면 되는 간단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브링크만 여사가 보호자의 집을 성실하게 지키던 도베르만종 개가 어느 날, 이유 없이 방문객을 물기 시작한 경우를 말합니다

제가 그 개와 연락해서 물어 봤지요 『무슨 일이니?』 알고보니 집을 수리하느라 계속 낯선 사람들이 집에 왔던 거지요 동시에 개는 보호자가 불안해 하는 걸 보고 『내가 지켜야지』 생각했어요

개에게 갑자기 집에 낯선 사람이 와도 괜찮다는 걸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어요

개는 보호자가 불안해하니 보호하려고 물기 시작한 거지요 슬픈 건 동물이 이런 행위를 하면 제대로 훈련받지 못해 그렇다고 여기며 못하게 합니다

동물들은 정말 최선을 다하는데 슬픈 일이지요

브링크만씨는 보호자로 하여금 충실한 도베르만에게 낯선 사람들이 집에 와도 걱정하지 말라고 설명하게 했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그 후엔 아무 일도 없었지요

동물들은 지상에서 가장 충실하고 친근하며 사랑이 충만하고 보호자에게 완전히 헌신합니다

동물 세계엔 배울 것이 많아요 인도해 주고 생각하게 합니다

사람들이 동물들과 같이 오는데 동물들은 너무 착해 보호자의 병을 대신 받아서 신장병이나 위장병 심장병도 걸려요 동물들과 일을할수록 더욱 감탄하게 됩니다

인류는 그들이 가르치고 말하는 것에 마음을 더 열어야 합니다

동물들은 우리의 감정과 요구를 느끼며 늘 최대한 보호해 주려 합니다

동물들은 직감적 교감, 텔레파시의 대가입니다

우리 마음을 아주 명확히 읽어요 여러분 마음을 잘 알아요 대개 보호자에게 있는 문제를 더욱 잘 알아요 놀라운 일이지요 말들과 보호자에게 이런 일들을 경험했어요 동물들이 말하죠

『보호자에게 건강을 돌보라고 말해주세요 이렇게 살면 아플 거예요』

진심으로 그들을 알기 바라면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동물들은 놀라워요 여러분이 마음을 열면 다른 세상이 앞에 열려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타고난 일곱째 감각인 겁니다

인간으로 일곱째 감각이 없다면 우린 생존하지 못해요

엄마와의 직감적 연결이 없다거나 다른 세상과의 직감적 연결이 없다면 잘 돌아가질 않게 되지요 아주 정상적인 능력이지요

비정상적인 게 아니에요 스스로의 마음을 여는 일입니다

잠시 후 브링크만 여사가 동물들과 텔레파시 교감의 멋진 세상에 대해 계속 이야기합니다 수프림 마스터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네덜란드 슈탄미르의 심령술사이자 치유자, 호흡이완 치료사이며 동물 교감자인 이네케 브링크만 여사를 만납니다

브링크만 여사는 동물 친구들의 생각과 느낌을 잘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상담하고 반려동물과의 텔레파시 교감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브링크만 여사는 동물과 육체적으로 가까이 없어도 내면으로 접촉하길 바라며 이제 대서양을 두고 떨어진 상황을 보여줍니다

지난 11월 쿠라카오에서 동물교감을 가르쳤죠 아침식사 때 몇몇 네덜란드인들이 『네덜란드가 정말 심각해』했어요 폭풍이 닥쳤지요 아주 심각했고 나무들이 쓰러졌어요

제 농장이 생각나 프랭크에게 말했어요 『위층에 가서 명상하고 우리 지붕이 괜찮은지 나무가 쓰러졌는지 고양이들과 연락해야겠어』 고양이와 연락했는데 처음에 울프와 교감했어요

그가 대장이니까요 폭풍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어요 울프가 말했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폭풍이 집 근처로 지나갈 때 아주 무서웠지만 아무일 없으니 걱정 말아요』

브링크만 여사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하면 단순히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강화하는 그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동물은 우리의 영적 진보를 돕고 세상을 고양시키려 왔지요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가 선한 본성을 개발하길 일깨웁니다

2년 6개월 전에 사업가인 한 여성이 와서 12살이 된 개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길 원했습니다

또한 저와 상담을 했는데 둘이 아주 가깝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서로 아끼며 그녀는 개에게 개는 그녀에게서 배웠는데 정말 아름다웠지요

그것을 완벽한 동물교감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저는 동물교감과 치료법을 가르쳤는데 개가 12살이나 되었으니까요 이 여성은 개로 인해 영적 진보를 시작했습니다 동물이 우리와 친해지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브링크만 여사는 동물이 운명의 반려인을 찾는 법을 설명합니다

많은 동물들이 사실 사명을 좋아하고 또한 반려인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가끔은 이래요 동물 보호소에서 자신들을 데려갈 적임자가 올 때까지 오래 기다립니다

우리도 동물을 선택하지요 그것은 배우자와 같습니다

인간 세계와 비슷해 친구 중에서도 누구와는 잘 맞고 누구는 아니지요 동물과도 물론 똑같습니다

브링크만 여사는 동물들이 직관적 느낌을 따르고 우리보다 자연과 조화롭다고 합니다

동물들은 스스로 알아요, 적어도 야생동물들은 어떤 풀이 필요하고 불편할 때 무엇을 할지 알아요 우리도 모두 가지고 있어요

단지 자신을 열어 사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모두 가졌고 없는 사람은 없어요

동물세계의 재미있는 부분으로 인간들은 경시해도 동물계는 다행히 간직하고 있어요 동물들은 근원과 아주 가깝지요

브링크만 여사가 동물텔레파시 교감자로 오래 일하면서 배운 중요한 교훈의 하나는 무엇일까요?

동물에게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매일 그들에게 배우는 것은 보호자가 무엇을 하거나 자신에게 무엇을 해도 판단하지 않아요

동물들은 보호자를 판단하지 않아요 동물들에게서 무조건적 사랑을 배웁니다 그들은 조건 없이 서로 사랑하지요

이네케 브링크만은 채식이 동물과 인류에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 신체와 에너지에 좋습니다

물론 동물에게도 좋습니다 네, 채식은 맛도 있어요

브링크만 여사께 동물들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판단하지 말고 조건 없이 사랑하세요

누구를 판단하지 않고 마음의 에너지를 유지하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또 환경에서 자주 경이로운 일들을 보며 그때 어떤 충돌도 없습니다

브링크만 씨가 멋진 시청자분들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고 행성을 사랑하고 채식을 하세요 아주 맛있어요

이네케 브링크만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웹페이지를 방문하세요

다른 종간의 텔레파시 교감을 열정적으로 장려하며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동물들과 깊게 이해하게 도움을 주신 이네케 브링크만 여사께 감사를 전합니다

사려 깊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빛이 멋진 지구의 만물을 비추길 기원합니다

사려 깊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빛이 멋진 지구의 만물을 비추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