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챔프, 당근 먹을래?

챔프는 전부 원해요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요. 잔뜩 사놓았어요.

사려 깊은 여러분, 오늘 빛나는 세계자비상 편을 보내드립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레인스버그의 40헥타르 부지에 84세의 현명한 루스 루니무크씨는 '챔프'라는 큰 갈색 말과 개, 닭, 수탉 거위와 오리 등 입양 동물들과 함께 살지요.

거위들이 겨울을 나러 왔어요 저기 있네요. 패트릭과 스펀지 밥입니다. 여름에는 연못에 살아요 이제 닭들을 보여줄게요. 들락날락 하지만 다른 쪽에 둥지가 있어요 저것 좀 봐요!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지요 . 그래요 저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동물은 처음 봤어요. 웃는 걸 보세요.
『저기 멋진 사람은 누구지?』하네요.

루스 루니무크 씨는 사랑하는 반려동물들을 오래 돌보면서 흥미로운 많은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밤에 그녀 집에 들어왔던 말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의 이름은 '샤이엔'인데 아주 많은 일화가 있지요. 그는 냉장고 위에 빵을 원했어요. 제가 일어나면 개와 고양이들이 모두 제 머리에 앉아있어 생각했죠.
『닭들까지 오면, 포기해야지!』
정말 재미있는 동물이었어요 애완 돼지에 관한 일화도 있어요. 새끼였을 때 여기 왔어요 아주 사랑스럽고 온순했으며 무릎을 꿇곤 했는데 꼭 기도하는 것 같았어요. 그는 보통 말들과 함께 숲까지 산책했습니다. 숲에서 산책하는 돼지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상상해 보세요. 540kg였어요. 하마처럼 보였는데 세상에서 가장 큰 살아있는 돼지였어요.

루니무크 는 다른 반려동물들의 사랑스런 사진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 한 쌍이 돼지와 함께 숲을 산책하는 시진이에요. 이건 '베티'란 암탉의 사진이죠. 모두 이름이 있죠. 커다란 로트와일러 개 '피터'에게 반했지요.

루니무크 씨는 모든 존재에게 자비를 호소하며 공장식 축산에서 동물들이 겪는 끔찍한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고귀함과 상냥함을 증명하는 많은 일화가 있어요. 그들은 바보가 아니며 여러분 말도 이해하는데 심한 학대를 받지요. 우리에 앉아 도살될 날만 기다리는 게 얼마나 무서울 지 상상해 보세요. 그건 동물에게 끔찍하며 또한 그런 고기를 먹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육식을 그만두길 바래요 동물들은 끔찍한 고통을 겪고 여러분 몸에도 너무 해롭지요. 육식을 줄이면 지구 온난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인데 모든 동물들을 잡아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왜 육식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잘못된 일입니다.

또한 자연을 가능한 훼손하지 않는 생활을 좋아합니다.

저는 잔디도 깎지 않아요. 조경일을 하는 손자가 있는데 와서 잔디를 깎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여름철에 작은 생물들을 방해하고 싶지 않으며, 특히 땅에 새들의 둥지가 있을 때 잔디를 깎아 생물들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어릴 때부터 동물을 사랑했고 어른이 되어선 베드포드 카운티 동물 애호회의 이사였습니다. 2007년부터 다른 주민 루스 커밍스씨와 『픽스 어 펫』에 봉사합니다.

저는 자선 단체인 필스 어 펫을 설립했어요. 동물들과 들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해 고통을 물려주지 않게 합니다. 그들은 계속 태어나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아요. 저는 백 마리 들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을 위해 천불 수표를 주었지요. 모든 아픔과 고통을 겪고 집 없이 지낼 필요가 없도록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잠시 후, 다정한 동물 보호자 루스 루니무크 씨를 계속 방문합니다. 수영을 좋아하고

춤을 췄습니다 지금은 노래가 좋아요. 우리 그룹은 커브에서 국가를 부르려 합니다. 거기에 12년간 있었기에 성공할 겁니다. 『노인 시대』란 그룹이지요. 전 교회에서 묵상과 기도하길 좋아하죠.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미국에서 40헥타르 농장에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며 수술할 비용이 없는 반려 동물들의 중성화를 돕는 비영리 단체, '픽스 어 펫' 같은 동물복지활동에 참여하는 마음이 젊은 루스 루니무크 씨를 모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최근에 동물들을 다정하게 보살피는 루니무크 씨께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그녀에게 보낸 따스한 편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루니 무크 씨께

-당신에게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고 고맙습니다.
모든 존재에게 펼친 당신의 모성애와 무아의 봉사심 자비롭고 다정한 본보기와 온 마음으로 더욱 따스한 세상을 만든 훌륭한 활동을 표창합니다.
미국을 건설한 최초 이주민의 발자취 속에서 당신 삶은 헌신과 자비, 사랑의 진정한 화신입니다.
어린 세 살 때부터 80년 동안 당신은 크고 작은 동물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다치거나 병든 동물의 모든 어려움을 보살필 진료차량을 갖추는 꿈을 위해 당신은 일생 동안 사랑했던 애완 동물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팔아서 모금을 하려고 합니다.
당신은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감동적인 모범으로 세상을 고양하며 동정심과 친절 자애로운 관용으로 헌신적이고 고귀한 본보기가 되셨으니 80대 할머니 루스 루니무크씨의 부드럽고 상냥하게 생명을 사랑하는 자비로운 행동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큰 존경과 사랑 축복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



정말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본 적이 없어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하며 편지를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정말 자비로워요. 편지를 통해 그분의 자비와 훌륭한 활동을 느낄 수 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모범을 따르길 신에게 기원합니다.

루스 루니무크 씨는 다음 글이 새겨진 멋진 크리스탈 상패도 받았습니다.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과 고귀한 무아의 희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모든 동물친구를 위해 사랑이 넘치는 평온한 안식처를 만든 것을 표창합니다. 다정한 보살핌과 헌신, 친절한 배려의 감동적이고 한결 같은 모범에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상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상을 받은 걸 믿을 수 없어요.

아버지 말에 의하면 저의 동물사랑은 3살 때 새끼들을 낳은 개 집에서 저를 찾았을 때 시작된 것 같아요. 개는 저를 빼고는 누구도 근처에 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물론 제 소망은 모든 이야기를 팔아 진료차량을 사는 겁니다. 돈이 많이 들고 힘든 일이지만 가치가 있어요. 이 상에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루니무크씨는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1위 서적인, 『내 인생의 개들』,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과 DVD 선집을 선물 받았습니다.

와, 아름다워요. 저는 동물 중에 새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들을 돌보기 위해 모든 일을 해요 정말 많은 사랑의 선물이군요. 저희 연못에 검은댕기 해오라기가 있죠. 새를 보살피며 먹이가 있는지 확인할 겁니다. 모든 사랑스러운 선물을 보세요. 언제나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보겠습니다. 제가 정말 축복을 받았군요.

동물을 돌보는 고귀한 노력을 계속하도록 칭하이 무상사는 그녀에게 1만 달러을 기부했습니다.

멋지군요, 고맙습니다. 루스 루니무크 씨가 칭하이 무상사께 다음 말씀을 전했습니다.

제가 이 상에 정말 감사하며 얼마나 과분하게 느끼는지 아시길 바랍니다. 스승님은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우리는 더욱 많은 사람이 깨닫기를 바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철학자 산타야나는 귀머거리에게 세레나데를 부를 수 없다고 말했지만 그들의 귀와 마음 영성이 열려서 더 좋고 긍정적인 세상을 만들기 바랍니다.

수많은 입양동물을 진심으로 돌보는 루스 루니무크 씨께 감사합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건강하고 장수하며 지혜롭길 빕니다. 오늘 빛나는 세계자비상 편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께서 날마다 인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