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입니다.

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조건 없이 사람들을 돕는데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귀감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혜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살아가는 너그럽고 가장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약 40 킬로미터 떨어진 페나플로에 있는 영장류 구조재활센터는 동물 밀매와 착취로 학대 당하고 버려지고 다친 원숭이들의 사랑의 집입니다. 영장류 구조재활센터는 1994년 엘바 무노즈 로페즈 여사가 설립했습니다. 1996년 이래 이 센터는 12종의 176마리 영장류를 돌보고 회복시켰습니다.

센터는 제 집에서 시작되었어요. 그게 센터의 시작이었지요. 우리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되면서 더욱 많은 원숭이를 구하게 됐고 사람들이 애완용으로 키우던 원숭이를 보내왔어요. 그래서 이 땅을 샀고 일부를 여기로 옮겨오기 시작했죠. 그리고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녀석들은 집에 남겨두고요. 제 딸이 센터에 살고 있어 원숭이들은 24시간 보살핌을 받아요.

사악한 동물무역을 통해 영장류는 오락사업 서커스, 동물원 및 애완 동물가게 동물 실험을 하는 연구소에 팔립니다. 이런 환경에서 동물들은 비참함, 고통, 고문 조기 사망의 삶을 살지요. 영장류 구조재활센터는 영장류 구조재활센터는 상처 입은 이들에게 영구적인 피난처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제 그곳의 몇몇 원숭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에스페난조는 십 년 전 누가 집에 버렸어요. 잘못된 치료로 일부 골절이 잘못 접합돼 있었어요. 우린 그가 불법 거래상인과 있을 때 병이 들어 버림을 받았을 거라는 결론을 내었어요. 결론을 내었어요. 팔 수가 없어서 원숭이를 집에 내버린 거였죠. 이 원숭이는 장님인데다가 몸의 여러 골절로 꼬리가 앞으로 뻗어 다른 원숭이들처럼 꼬리를 쓸 수 없어요. 하지만 그는 생명을 아주 사랑해요. 아주 사랑해요. 우린 모든 환경을 그에게 맞춰놓고 이동하지 않아요. 그가 기억해 돌아 다닐 수 있도록요.

피릴라, 이리 와봐。 피릴라는 양털원숭이로 심각한 뇌 손상과 백혈병이 있지만 진행은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녀석이 저희 집에 머무는 거예요. 여긴 병원과 같지만 그들이 삶을 최대한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곳이죠. 녀석이 떨고 있네요.

이리 오렴。 안녕하세요. 어때요?

안녕 아가씨 안녕 생후 열흘부터 제가 키웠어요. 어미가 그때 죽었거든요. 어미는 다른 원숭이들과 함께 농업-축산 기관에 압류됐는데 임신에 병이 난 상태였죠. 이 원숭이가 생후 열흘째 어미가 죽었어요. 그래서 제 손으로 키워야 했죠. 이젠 벌써 한살이 되어 그룹에 속해 생활해요. 하지만 절 가족으로 여기고 있어요. 실험실에서 산 나이 많은 녀석이에요. 브라질의 한 가정에서 애완용으로 키워지다 상파울루의 한 동물원에 맡겨졌는데 그곳에서 다른 원숭이들과 함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거죠. 그런데 동물원에 원숭이가 너무 많아 그녀를 동물연구실로 보내버린 거예요. 사후 피임약 연구에 쓰다가

약 십 년 뒤 이곳에 보내졌죠. 이 녀석은 벌써 수술을 당했어요. 번식기간 내내 실험실에서 번식을 당했고 그 후 생식기를 실험용으로 제거해 버렸어요. 그래서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요. 관절염 같은 뼈 문제와 우울증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은 매우 좋아졌어요. 계속 치료 중이고요. 이 녀석은 사람 나이로 치면 백 살이 조금 넘었어요. 할머니 안녕하세요. 매우 다정해서 여기 원숭이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이 두 녀석은 어린데 그녀는 할머니처럼 굴어요. 안녕, 할머니。

안녕, 이쁜이。

‘빛나는 세계 자비상의 엘바 무노즈 로페즈 여사의 이야기를 잠시 후, , 계속해서 전해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매일 봐요. 많은 것을 가르쳐 주니까요. 사람들에게 동물의 중요성을 알게해줘요. 동물들은 우리 여정의 협력자로 동물보다 훨씬 나중에 지상에 나타난 인간은 동물들을 잔인한 방법으로 몰살할 권리가 전혀 없어요.

엘바 무노즈 로페즈 여사에 관한 프로그램을 계속합니다. 그녀는 칠레의 영장류 구조재활센터의 설립자며 책임자로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받았습니다. 센터의 영장류 중 일부는 신체 장애가 있어서 정신과 사회적 안녕에 영향을 받습니다.

꼬리로 잡을 수 없단 걸 상상해보세요.

영장류에게 꼬리의 가장 중요한 점은 균형을 잡는 거예요. 그래서 팔이 없고 꼬리도 없는 이 원숭이는 균형을 잡기가 매우 힘들어요. 그래서 우린 그녀가 잘 어울리고 싸우지 않는 원숭이들과 지낼 특별한 장소를 만들어야 했어요. 자신을 방어하는 법을 몰랐으니까요. 보세요. 그녀가 걷고 있죠.

많이 좋아졌어요. 아주 우울한 상태로 왔었어요. 아주 우울했죠. 팔과 꼬리가 없는 걸 상상해 보세요. 나쁜 상황이었지만 이 단체에서 성공할 수 있었죠.

양털원숭이는 대단히 복잡한 사회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갇혀서 사는 건 불가능합니다. 영장류 구조재활센터는 양털원숭이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전세계 4곳 가운데 한 곳입니다.

네덜란드에 또 다른 거주지가 있고 영국과 프랑스에 또 있어요. 그곳들은 그들이 집단 거주지를 형성하는데 성공한 유일한 곳이에요. 그건 거기에 수컷 지도자와 암컷 지도자가 있고 번식하며 긴밀한 큰 사회구조가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할아버지가 있고 삼촌이 있고 사촌과 조카가 있다면 그게 집단 거주지에요.

영장류의 삶은 가족을 중심으로 합니다. 엘바 무노즈 로페즈 여사가 원숭이 매매를 강력하게 비난하는 건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원숭이 매매에 대해 늘 당국에 말해요. 합법성이나 불법성 때문이 아니라, 그 잔인함 때문에 반대하지요. 새끼를 어미에게서 떼어놓고 그들을 사회집단에서 분리하는 건 많은 고통을 야기하고 천성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가해요. 그래서 제가 평생을 여기에 바치는 거예요.

취약한 영장류를 수년간 보호해 건강과 정신의 향상의 도운 엘바 무노즈 로페즈 여사에게 칭하이 무상사께서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하셨습니다. 다음은 칭하이 무상사의 감사편지의 일부입니다.

로페즈 여사께
이 상은 동물학대에 반대하는 당신의 용감한 태도를 인정하고 영장류를 보호하고 양육하는 당신의 자애로운 노력과 소중하고 아름다운 동물들을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해 모든 존재를 위해 더 인도적이며 평등과 존중 및 자유가 넘치는 평화롭고 친절한 미래를 창조하려는 당신의 노력을 기려 수여하는 겁니다. 엘바 무노즈 로페즈 여사의 탁월하고 자비롭고 영웅적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축하드립니다. 커다란 존경과 사랑과 축복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군요.

편지와 함께 무노즈 로페즈 여사는 아름다운 수정상패를 받았습니다. 또한 시상식 전에 칭하이 무상사는 미화 1만 달러를 무노즈 로페즈 부인의 영장류 재활센터에 기부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돈은 정말 축복과 같습니다. 활동에 대한 대가를 바란 적이 없어요. 스승님께 큰 축복을 받은 걸 느껴요. 상금이 얼마나 유용했는지 몰라요. 집을 지었고 많은 물건을 샀으며 나무와 과실수를 샀어요. 스승님이 몇 년간 떠오를 거예요. 그 나무들은 자랄 것이고 원숭이들이 잎과 과일을 먹고 또 풍요로운 환경도 제공할 테니까요. 더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거예요. 저흰 도구도 샀어요. 정말 많은 물건을 스승님께서 주신 상금으로 살 수 있었어요.

무노즈 로페즈 여사는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고귀한 야생』 『내 인생의 새들』을 포함한 도서와 DVD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무노즈 로페즈 여사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이 주신 재정적 도움과 이 아름다운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빨리 읽고 영상을 보고 싶네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영장류에게 새롭고 행복한 전망을 펼쳐주신 엘바 무노즈 로페즈 여사와 영장류 구조재활센터에 박수를 보냅니다. 센터가 오래도록 지속하길 바라며 모든 동물 친구들이 속히 평화와 편안함 속에 살길 기도합니다.

영장류 구조재활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Macacos.cl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에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여러분과 소중한 분들께 천국의 은총이 함께하길 빕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에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여러분과 소중한 분들께 천국의 은총이 함께하길 빕니다.

마이티 네팔은 인신매매, 학대 가족의 방치 착취의 희생자인 네팔 여성과 소녀들의 따뜻한 집입니다.

소녀들과 아이들에게서 본 고통과 슬픔이 제가 계속 일을 하도록 해요.

마더 테레사께서 늘 말씀하셨어요. 『네 일을 계속해라 멈추지 마라』

4월 4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 『마이티 네팔 여권의 옹호자』를 시청해 주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 『마이티 네팔 여권의 옹호자』를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