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행복한 여러분, ‘빛나는 세계자비상' 시리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위스콘신 주 메디슨에 있는 비영리 단체인, '중서부 핏스톱' (MAPS) 회장 피터 앤더슨 씨를 모셨습니다. 핏불 테리어 및 핏불 교배종을 구해 안전한 가정을 찾아주는 단체지요. 앤더슨 씨가 멋진 단체의 시작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중서부 핏스톱'은 작은 단체로 시작했습니다. 2000년 제가 개들을 위탁해 양육했습니다. 그해 말 크리스마스 즈음엔 하나가 6마리로 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엄청나게 많은 개들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개를 키우세요.』 프로그램에서 반려견으로 키우게 장려합니다. 개들에 대해 홍보하고 개의 성질을 검사해서 문제가 있는 경우엔 교육을 시킵니다. 견공 마스터는 11살에 입양되었어요. 오늘 사람들이 마스터를 데려 올 텐데요. 사람들의 기쁨을 볼 겁니다.

안녕하세요. 마르시아 게리(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기 스타를 입양한 것 같군요. 어떻게 마스터를 입양했나요?

입양했을 때는 그가 스타인줄 몰랐어요. 피터와 개들을 처음 방문했을 때 먼저 마스터를 데려 나왔어요. 그는 정말 완벽한 개였어요. 피터에게 말하니 입양 가능한 개였지요. 마스터를 만났을 때 게리와 저 딸 케티는 그에게 반했어요. 아주 조용했고 자신을 만지도록 서 있었지요. 그는 다정했어요. 뛰어다니지 않고 우리의 바로 곁에 있고 싶어해요.

그걸 원했어요.

사랑스런 성품에도 불구하고 핏불 테리어는 대중들의 오해를 받아왔습니다. MAPS는 아름다운 동물친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으며 최고의 가정을 찾아줍니다.

생활에서 개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그들이 우리를 얼마나 고양시키는지에 알리는 것에 주력합니다.

용감하고 총명하며 명랑한 성품을 지닌 핏불 테리어는 인간반려자를 기쁘게 하길 좋아하는 충실한 동물입니다.

매일 반려견과 함께 하며 유대를 지속해야 합니다. 이것은 세상이 지금까지 고안한 최상의 보상 체계라 할 수 있어요. 인간이 직함과 지위, 소유라는 허울에 의해 잃어버린 자신의 부분을 되찾는다는 의미에서 우리가 개에게서 얻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안녕하세요. 채드 만나서 반가워요. 아들 데이비스지요? (맞아요.) 피위군요.(예) 어떻게 피위를 입양했나요?

제 친구가 피위와 무척 닮은 개를 키웠어요. 그들은 두 자녀가 있었는데 서로 잘 지내는 걸 보았으며 아이들 곁에서 잘 어울렸어요. 당시 제겐 세 살 된 아이가 있었고 지금도 두 살 된 딸이 있어요.

핏불종의 성질은 어떤가요?

인간중심적이고 사람들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해요. 그의 특징은 집을 돌아다니며 관심과 사랑을 받길 좋아해요.

피위와 즐거운 시간이 많겠군요.(예) 당신은 세 살이었는데 지금은 일곱 살군요. (일곱 살이 되요.) 피위의 다른 면을 말씀해 주세요. 제 발 밑에서 몸을 말고서 자요. 발 밑에서요?

그는 정말 좋은 친구겠군요.(네)
고마워요. 데이비스.

많은 MAPS 회원에겐 구조와 입양의 감동적인 일화들이 있습니다. 앤더슨 씨 역시 반려견 핏불 테리어 피트와 사랑스런 사연이 있지요.

구조를 시작한 후 두 번째 입양했어요. 본래는 래브라도 레트리버 종이 한 마리 있었죠. 그들인 상냥한 사실에 아주 놀랐습니다. 그래서 몇 달 후에 동물 애호협회로 가서 두 번째로 이 작은 아이를 데려왔어요. 그를 보지 못했죠. 그가 시멘트를 무서워 해 밖에 안 나왔으니까요. 두 번이나 돌아간 후에 피트를 만났어요. 2001년부터 우리와 함께 했고 1월이면 10살이 됩니다. 그는 제 삶에 많은 걸 주었어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피트를 쳐다 보면 피트도 저를 바라보지요. 눈이 보이시죠?(예) 자신이 중심이 되고자 하고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싶을 때 스트레스를 제거한다면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피트가 스트레스를 없애 줍니다. 두 가지 이유로 우리 마스코트죠. 첫째 혈통이 있고 둘째로 자연적으로 순식간에 0에서 60으로 올라가는 능력이 있어요. 하지만 그는 그걸 조절할 수 있어요. 그는 수천 마리 개와 돌아다녀도 통제할 수 있어요. 『뭘 할까요?』하며 저를 바라봅니다.

그들의 고귀하고 모범적 활동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는 피터 앤더슨 씨와 '중서부 핏스톱' (MAPS)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셨습니다. 단체는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감사서신도 받았는데 내용을 읽겠습니다.

시상에 앞서 칭하이 무상사의 서신을 읽겠습니다.

친애하는 앤더슨 씨
'중서부 핏스톱'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게 되어 아주 기쁘며 감사합니다. 많은 핏불 테리어와 핏불 교배종의 유기견을 돕겠다는 고귀한 목표로 귀하는 비영리 동물구조단체인 MAPS를 메디슨에 창설했습니다. 2000년 초 지역사회의 진심 어린 지원으로 소박하게 시작하여 보살핌을 받은 견공의 수가 꾸준히 늘었습니다. 견공들은 반가운 새로운 반려인의 사랑을 받을 영구적인 집으로 입양되었습니다.

귀하의 친절한 단체는 또한 중요한 교육 문제 즉 이런 특별한 견공들을 가족과 하나가 되게 하는 문제와 안전에 대한 염려와 핏불 종의 다정한 성품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피터 앤더슨 씨 귀하는 구조된 견공들에게 새 즐거움과 목적을 주었으며 또한 소중한 존재의 신적 품성과 모든 동물들이 천국의 은총을 받은 선물인 것을 보여주어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따라서 중서부 핏스톱 책임자 피터 앤더슨 씨의 자비로운 업적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합니다.
큰 영예와 사랑 축복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


멋집니다.

앤더슨 씨와 '중서부 핏스톱' (MAPS)은 크리스탈 상패도 받았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애완견 친구들의 보호에 대한 각별한 염려와 친절 인도적인 헌신과 귀하가 보여준 사랑의 행위를 치하하는 바이며 귀하의 영감 어린 희생과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핀 자비심을 표창합니다.

이제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겠습니다. 피터 앤더슨 씨 축하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사랑과 영예로 귀하께 이 상을 수여하셨습니다.

MAPS에 대한 지난 이야기에서 이 단체는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즐길 수 있는 450 킬로그램 이상의 완전채식 개사료와 CD 및 DVD 선집들과 세계 1위 베스트셀러 서적인 『내 인생의 새들』, 『내 인생의 개들』, 『고귀한 야생』과 더불어 MAPS의 활동비로 5천 달러를 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중서부 핏스톱'에 상과 함께 1만 5천 달러의 수표를 보냈으니 저희가 보낸 기부금 총액은 2만 불이 됩니다.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아주 관대하신 2만불 기부에 감사를 전합니다. 전체 직원을 대표하지만 더욱 중요하게 '중서부 핏스톱' 프로그램의 모든 견공들을 대표해 기부금에 대한 저희의 다정한 감사를 전합니다. 관대한 선물이 모든 곳의 구조에서 최고의 곤경에 처했을 때 전해졌습니다. 불경기와 대중들의 견해로 훌륭한 가정에 입양되기 전에 핏불 구조에 보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대부분 구조처럼 '중서부 핏스톱' 프로그램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견공이 있습니다. 기부금이 견공들을 기본적인 방법으로 도울 겁니다. 스승님의 친절에 한없이 감사합니다. 견공들과 단체가 기부에 깊이 감사합니다.

회장이자 완전채식인 피터 앤더슨 씨와 '중서부 핏스톱'의 모범적인 활동에 축하와 찬사를 보냅니다. 귀하와 단체가 더 많은 호의적인 핏불 테리어들과 교배종들을 구조하는 헌신적인 노력들을 계속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집을 제공하길 바랍니다.

'중서부 핏스톱'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PetFinder.com/shelters/maps.html

오늘 ‘빛나는 세계 자비상편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만물에 대한 사랑이 나날을 비추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