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지구온난화가 적어도 일부분 책임있는 전세계의 많은 자연재해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명이 매년 고향을 잃고 있습니다 야생동물들도 갈 곳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개인으로써 어떻게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

많은 과학자들과 연구자들이 헌신적인 연구와 예리한 분석을 통해 해결책이 접시 위에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동물성 제품이 없는 식단은 온난화를 완화시킬 뿐 아니라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을 복원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육식과 지구의 건강 개인의 건강 도덕성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는 시의적절한 기사들과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２００９년 ７월２９일 출판된 워싱턴 포스트 출판된 워싱턴 포스트 기사『문제의 고기』에서 에즈라 클라인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향력과 해결책을 인식해야 한다고 했죠

『고기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죠 곡물을 키워 사람에게 바로 주는 것이 곡물을 키워 송아지가 소가 될 때까지 먹이고 후에 죽여서 사람에게 주는 것보다 훨씬 에너지 효율적입니다 육식의 폐해는 역겹습니다

예를 들어『거름 개펄』은 태양 아래서 대기로 아산화질소를 발생시키는 동물 배설물이 쌓인 큰 땅을 이상하게 환기시키는 이름입니다 소의 가스-흥미롭게도 이것은 주로 (위장 내 가스)가 아닌 트림-이 진정한 원인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전혀 재미있지 않죠 시카고 대학의 두 연구자는 비건채식 식단으로의 전환이 고연비차를 프리우스로 바꾸는 것보다 훨씬 큰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연구는 보통 미국인이 일주일에 한 번 채식하는 것이 완전한 지역산물로만 식사하는 것보다 행성에 더 이로움을 발견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의 회장 라젠드라 파차우리는 지구대기에 피해를 덜 주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먹지않도록 권고하게 했습니다』

저명한 의학잡지 란셋에서 출판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간과 환경의 건강의 주요 요소는 육류의 감소입니다 케이트 캘랜드는 ２００９년 １１월 로이터기사 보고서에서 이를 강조했습니다

『예측 모델을 사용해 영국과 호주의 연구자들은 능률을 올리고 탄소포획을 증가시키고 농업에서 화석연료 의존을 감소하는 건 배출량 목표에 이르는데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책에 주요 육류생산 국가에서 가축생산의 ３０퍼센트를 감소하고 육류 소비를 유사하게 감소시키는 대책을 더하면『상당한 숫자의 인구가 건강해지고』 배출량이 진정으로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한 연구에서 성인이 동물성 포화지방의 ３０퍼센트를 줄이면 심장병으로 인한 요절을 １７퍼센트 가량 줄일 수 있으며 이것은 한 해 만 ８천 명이 요절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육류 생산과 소비의 감소가 가져올 이득을 최대화 하려면 전세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지요』

육류섭취의３０퍼센트 감소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탄소절감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영국에서만도 육류와 관련된 질병 중 하나 만으로도 수천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지요 메뉴에서 육류를 전부 없애면 어떨까요？

영국의 기후변화 최고 권위자인 니콜라스 스턴 경은 정답을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의 마크 프리그와 소피 굿차일드의 기사 『기후변화를 멈추려 육류를 적게 먹다』에서 랜셋 보고서와 스턴 경의 말이 인용됐습니다

『오늘날 정부가 지원하는 보고서는 기후변화와 싸우는걸 도우려면 육류를 적게 먹어야 된다고 말하죠』

『보건부에게 부분적인 자금을 받은 선도적인 과학자들이 편집한 보고소에는 육류섭취 감소로 인해 얻는 건강 상 이득과 감소된 가축생산으로 인한 배출량 감소는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엄청난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보고서를 작성한 과학자들도 이리 해서 영국의 가정에서 소비되는 쇠고기 양고기，돼지고기의 극적인 감소를 뜻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기후변화 최고위자인 브랜트포드 스턴 경은 이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육류는 물을 엄청나게 낭비하며 엄청난 온실가스를 만듭니다 세계 자원에 막대한 압력을 줍니다 채식 식단이 낫습니다』

가축생산은 산림벌채，물 부족 생물의 다양성 손실 오염 등 주요 환경문제들의 원인입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채식을 하시겠나요？』 ＵＳＡ투데이 기사에서 웬디 코크는 이 질문을 던집니다 기사는 또한 독자에게 채식 식단을 선택할 동기를 제공합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의 획기적인 ２００６년 보고서『가축의 긴 그림자』에 따르면 가축생산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１８％의 원인입니다 이는 교통수단보다 더 높은 비율입니다 여타 폐해도 있습니다 이 거대한 농장에서 흘러내려간 화학제품은 퓨 공인신탁 프로젝트인 가축 산업 동물 생산에 대한 위원회의 ２００８년 보고서에 따르면 수로，강 지하수와 토양을 오염시킵니다』

『그래서 팝 스타 폴 맥카트니와 같은 환경주의자들이 일주일에 최소한 한번 채식주의자가 되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더 엄격한 비건채식 식단은 유제품과 계란도 제외합니다』

『…１파운드의 육류= ２４６３갤런의 물이란 표시를 보고 생각했죠 잡식성 동물의 딜레마를 포함한 마이클 폴란의 책도 그렇습니다 행복한 밥상에서 그는 충고합니다 『음식을 드세요 적게，대부분 채소로』
그는 우리가 먹는 것 대부분이 전통적인 사고방식으론 음식이 아닌 공정된 음식 같은 제품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여전히 완고한 붉은 육류 소비자라면 영화ＦｏｏｄＩｎｃ가 환경이 아니면 음식의 안전적인 면에서 뜨악하게 만들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여러 유명인사들과 환경주의자들이 말하는 채식 개념에 대한 더 많은 매스컴 보고서들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 주요 언론이 우리 미래의 생존과 번영을 약속하는 완전채식 생활방식에 대해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시청하고 계십니다 완전채식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는 유명 인사들의 공이 큽니다

비건 할리우드 여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최근 그녀의 새 책 『카인드 다이어트』를 홍보하기 위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했습니다 다음은 오프라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관련 기사입니다

『알리시아 실버스톤은 １９９５년 개봉된 영화『클루리스』에서 버릇없는 부잣집 딸로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촬영장 밖에서 당시１８살이었던 알리시아는 천식 불면증 여드름 변비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 영화가 개봉하고 ３년 뒤 알리시아는 『스테이크와 도넛』의 유혹을 이겨내고 완전채식으로 전향했다 이제３３세인 그녀는 아기처럼 자며 체중 걱정도 안하고 에너지가 넘쳐난다』

『그러나 채식으로의 전향은 하루 밤 만에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열정적인 동물 애호가였던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채식을 생각해봤다고 말한다

『８살 때 오빠가 제가 먹고 있던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내길래 채식을 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８살이었던 지라 금방 포기해버렸지요』

２１살 때 알리시아는 가축의 사육과 도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키우는 개를 보면서 말했지요 『너는 먹지 않으면서 어떻게 너 같이 귀엽고 재미있으며 너와 똑같이 살고 싶어하는 동물들을 먹을 수 있을까？』

ＣＢＳ저널리스트 케이티 쿠릭은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완전채식인인 엘렌 드제너레스를 인터뷰했습니다 ３０분간의 인터뷰에서 드제너레스 씨는 삶과 사랑 그리고 어떻게 완전채식을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 세상에는 조심성과 존중이라는 것이 참 없습니다 인간 뿐만이 아니에요 일단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나무와 동물들 우리 바다 같은 모든 것들을요 서로에게 친절하기 전에 이 사랑을 먼저 실천해야 합니다』

『얼스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공장식 농장의 영상을 담은 다큐멘터리였지요 매해５００억 마리의 가축이 도살된다 해요 병과 고통에 시달리며 학대당하고 항생제에 절어 삽니다 현실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전 더 건강해졌고 행복해졌지요

오늘날 환경운동가들 사이에서도 채식은 기후변화의 해결책으로 부각됩니다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 홍보의 선구자이신 트리 허거의 창립자 그래이엄 힐 씨는 『채식의 관점에서 본 쇠고기』라는 기사에서 육식의 가장 해로운 악영향 ６가지에 대해 논했습니다 악영향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１.하루에 햄버거를 하나씩 먹으면 암이나 심장병 뇌졸증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３０％증가한다

２.매년 수십억 달러의 제정이 육식생활방식이 야기하는 보건비로 지출된다

３.고기를 먹는 것은 모든 교통수단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４.소고기 한 근에 들어가는 물의 양은 양상추 한 근에 비해 １００배나 더 많다

５.소고기 한 근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은 야채 한 근에 비해 １００가까이 더 많다

６.축산업은 다른 산업 다 더한 것의 ２배의 유발한다

다음으로 미국의 유명 잡지 오듀본에 실린『저탄소 식단』이라는 이라는 기사에서 존경 받는 환경 운동가 마이크 티드웰씨는 자신이 어떻게 헌신적인 채식인이 되었는지 밝혔습니다 체서피크 기후변화 실행 네트워크의 창립자이자 이사인 티드웰씨는 온난화를 막기 위해 채식을 택했습니다

『왜 제가 하필 채식을 하는 걸까요？ 왜 호화로운 돼지고기를 포함한 고기가 우리 집이나 밖에 있는 내 식탁에선 보이지 않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１１살 짜리 아들의 미래가 온난화로 인해 여러분과 재 미래와 함께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탁 위에 내놓는 음식들로 우린 불 난 지구에 기름 아니면 물을 뿌리지요』

티드웰씨는 이어 온난화가 도덕적 문제로 고려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 또 하나 있습니다 어떻게 생산이 되었든 상관 없이 유제품이나 육류를 먹음으로써 기후변화는 심하게 악화됩니다』

『..대중의 이해를 얻기 위해서는 온난화와 식단 관련 토론은 통계나 파운드당 온실가스나 얼마나 배출되는 지를 넘어서야 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도덕성과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지요 『환경의관리자』 같은 평상시의 도덕논쟁을 예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장식 농장의 잔혹함도 아니고요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육식이 사람들에게 가하는 잔혹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기후변화는 빈 밥그릇을 뜻합니다 굶는 아이들을 뜻하죠 이는 제가 살던 마을 같은 곳에는 비가 제때 오지 않거나 아예 오지 않는다는 말이죠 이는 결국 인간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언론을 통해 채식이 전하는 사랑과 지속가능성을 알리는 여러 뉴스 리포터와 연구원 유명인사화 환경운동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채식 서클에 동참하기를 기원합니다

총명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친절하고 고귀한 선행에 축복을 빕니다 오늘 프로그램의 기사 원본은 다음에서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