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히브리어 아랍어 프랑스어로 방영되고 자막에는 아랍어 중국어 영어 어울락어(베트남어) 프랑스어 독일어 히브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가 제공됩니다

당신이 올 때 평화가 오길
오 평화의 천사들이어 당신이 올 때 평화가 오길
너무나 기쁜 그 분의 천사들이여
왕 중 왕이시여 성스런 그께서 축복받으리

조화로운 시청자 여러분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프랑스에 있는 저명한 나길라 앙상블의 화합의 음악을 감상하겠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계음악 웹싸이트에는 이 밴드를『자신들의 지역사회에 있는 공통된 역사에 뿌리박힌 음악을 연주한다 지금은 이 지역사회가 서로 반복하고 있다 나길라 앙상블은 과거에 수천년 동안 그들이 같이 훌륭한 음악을 창조했음을 보여준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여기서는 우리 선조의 시너고그 음악을 듣고 싶어한다면 모두를 환영합니다 우리의 문화는 우리의 무슬림 형제들과 함께 나누는 겁니다

이 음악 그룹은 재능있는 예술가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다르부카와 리크를 연주하는 피에프룩 벤 소우산 노래하고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하마드 테프타리 노래하는 예디세르파티 우드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포우아드 디디 노래에 앙드레가 있죠

환영합니다 나길라는 무슬림과 유대인 음악인을 한데 모아 전세계에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10년 전에 프랑스의 문화부가 시작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랑스 남부 지방 몽펠리에의 시너고그 음악을 모았습니다 피에르룩 벤 소우산은 유대교의 성가대 선창자 하잔을 다수 만났습니다 그 중에서 벤 소우산 씨는 놀라운 음악 실력을 지녔던 알제리아 콘스탄틴의 가수 앙드레 타이에브를 만나게 됩니다

정말로 이 훌륭한 가수 때문에 그 모임을 갖고난 후 이 음악적 유산과 시너고그에서 연주했던 그 음악들을 전세계에 소개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그렇게 하다가 알레리아와 모로코 무슬림계의 음악인들을 한데 모으게 된 거에요

모그레브에 살았던 유대인들 사이에 공통된 음악적 트렌드가 있었거든요 물론 이 나라에서 살던 무슬림 사이에서도요 그래서 이 시너고그 유산을 전세계에 알리려고 한 겁니다

사슴이 그의 눈길을 올려다보네
사슴이 그의 눈길을 올려다보네
그의 우뚝 솟은 뿔이 똑바로 서니깐 라라라라 라라라라
그의 우뚝 솟은 뿔이 똑바로 서니깐 라라라라 라라라라

한때 이베리아 반도는 아브라함 자손의 세 종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화목하게 번성했었지요 이 종교의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세파르딕 유대인이라 구분했지요

유대-안달루시아 인이 살았던 시기에 지역사회는 수년천 동안 확장됐습니다 이 천년 동안 이슬람교가 탄생 확장되었고 지중해 전역에 서로 다른 종교가 세워졌지요

이슬람교는 이베리아 반도에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무슬림 유대교인 가톨릭교인 이렇게 세 종류의 종교인이 살았기에 서로 적응했어야 했죠 이 황금 시대는 30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전세계에 벌어지는 일과 관련해서요 이 세계가 왜 이렇게 갈라졌을까요 완전히 갈라졌잖아요 무슬림은 한편에 유대인은 또 다른 편에 기독교인에 또 다른 한 편에 말이에요 그룹 나길라는 즐거움을 뜻하거든요 이 이름처럼 모두가 같이 화합하며 살면 어떨까요

그래서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이 동지애를 가지고 오늘날에 와서 제안하는 거에요 『이리 와요! 같이 해봅시다 그리고 모두 서로 간에 존재하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서로 다른 민족 간에 이걸 적용해보자고요』

평화를 맞이하네 평화의 왕이시여
평화를 맞이하네 전지하신 왕이시여
왕 위에 군림하시는 왕으로부터…
성스런 그 분께서 축복받으시리

평화를 주시옵소서 오 평화의 천사들이여
너무나 기쁜 그 분의 천사들이여
성스런 그 분께서 축복받으시리

짧은 메세지 후에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나길라 앙상블이 연주하는 유대인 아랍인의 퓨전 음악을 계속해서 소개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해서 시청해 주세요

진정에서 하는 말은 진정으로 마음에 와닿지요 바로 그거에요!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런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인 거 같애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유대인과 아랍인의 뿌리를 묶어 독특한 소리를 만들며 이 문화들을 조화롭게 퓨전으로 연주해내는 나길라 앙상블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앙상블의 음악은 시너고그에서 발견되는 종교음악의 구전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부분은 9세기 10세기 중세 스페인 시대 그러니까 당시 알 안달루시아 시대에 토라의 현인이 대부분 적은 예배식 시구로 만들어졌어요

두 부분이 있는 것 같애요 시적인 부분이 있어 가사랑 그런게 있고 음악적인 부분이 있죠

이 시구들이 음악으로 만들어져서 다양한 멜로디로 전통 아라보 안달루시안과 인기있는 레퍼토리를 모두 받쳐주는 거지요 시너고그는 때로는 현지인들도 잊어버린 인기 있는 멜로디를 담고있는 음악학교 같았어요 그리고 소위 말하는 『안달루시안 음악』의 특정 규칙에서도 이런 멜로디를 발견할 수 있었지요

사랑하는 당신께 평화를 기원하네
가까이에서나 멀리에서나
장미 위에 산들바람이 부네 산들바람이 부네!

나길라 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음악 전통을 보존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신에 대한 인간의 갈망을 묘사합니다 노래의 기원에 따라 가사를 아랍어로 쓰건 히브리어로 쓰건 그 지역의 사람들이 즐기게 되면 서로 공통된 문화의 일부가 됩니다

저희 음악이 유대 음악인지 아랍 음악인지 물어보세요 글쎄요 시간이 흐르면서 유대인들은 그들이 사는 곳의 일부가 됩니다 캐나다에 살면 캐나다 문화를 공유하잖아요 그러니깐 잘라 말할 수 없어요 국적과 종교를 나눠 말할 수 없어요

그러니깐 단순히 유대인 음악이라 말할 수 없는 거에요 예를 들면 아랍 음악과 안달루시안 음악이 있잖아요 하지만 안달루시아에 살고있던 사람들을 한데 모은 음악이거든요 그러니깐 아랍인 음악이라고만 할 수 없는 거지요

종교와 상관없이 음악의 보편성이 마음에 와닿고 모든 차이점을 넘어섭니다 태고 때부터 화합과 조화의 가교역할을 해왔지요 전세계에 연주하러 다니는 나길라 앙상블의 심오한 음악은 이 이상을 보여줍니다

당시 안달루시아에는 아랍인보다 베르베르인이 훨씬 더 많았어요 하지만 아랍어는 과학의 언어이고 시의 언어이고 문화의 언어였기에 그 시기에 아랍어로 부른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 종교 음악에 이미 있는 멜로디를 사용하는 겁니다 유대교 예배식이나 무슬림 종교 음악에서 발견되는 노래들이 있어요 같은 멜로디랍니다

예를 들면 아마이 알 바야티같은 거요 히브리어와 아랍어로 불렸잖아요 같은 거죠 사실은 같은 문화에서 왔거든요 그게 공통점인 거에요

오늘 쇼 마지막은 나길라 앙상블이 연주하는『자유가 불러낼 것입니다』가 장식합니다

내 목소리를 들으라 내 그 날 불러낼지니
내 목소리를 들으라 내 그 날 불러낼지니
신께서 사막에 산과 헤더 아카시아 사이프러스를 수놓으셨으니
경고를 하고 주의하는 자에게는
흐르는 강물처럼 계속해 평화를 줄지니
경고를 하고 주의하는 자에게는
흐르는 강물처럼 계속해 평화를 줄지니
네 영혼 속에 있는 지혜를 알지어다
네 머리 속에 있는 왕관을 알지어다
신의 계율을 지킬지어다
성스런 안식일을 지킬지어다
신의 계율을 지킬지어다
성스런 안식일을 지킬지어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나길라 앙상블에 관한 프로그램2부가 방영되니 시청 바랍니다 이제는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됩니다 살아가면서 즐겁고 영감을 주는 순간들이 많길 기원합니다

나길라 앙상블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이곳을 방문하세요

나길라 앙상블의 음악CD는 이곳을 방문하세요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나길라 앙상블에 관한 프로그램2부가 방영되니 시청 바랍니다 이제는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됩니다 살아가면서 즐겁고 영감을 주는 순간들이 많길 기원합니다

호주의『병에 든 생수 판매 금지 마을』 분다눈을 방문해 봅시다

유럽과 미국 그리고 캐나다에 있는 많은 마을에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요?』하며 저희에게 문의해왔어요

이를 최초로 시행한 휴 킹스턴 씨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저희 지역사회가 병에 든 생수는 좋지 않다고 결정한 겁니다

저명한 마세도니아 오페라 가수 보리스 트라자노브 씨가 고국에 수백만 그루의 나무심기를 시작했지요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우연이란 없으니깐 신께서 영감을 주신 거겠지요 갑자기 모든 마세도니아 사람들이 산림화를 할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해야만 한다고요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빛나는 세계 보호상과 더불어3만 유로를 선사받았습니다

7월24일 토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