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숙녀 여러분 이번에는 배우 패트릭 킬패트릭 씨입니다

저는 패트릭 킬패트릭입니다 저명한 미국 작곡가 편곡가 재즈 피아니스트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세차례 노미네이트 됐었고 전국 재즈 투표에서 워너 디스커버리 레코드에 세 앨범이 올랐으며 프랭크 시나트라같은 다수의 재즈계 전설과 일해온 빌 컨리프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컨리프 씨는 1989년 델로니어스 몽크상 피아노상 재즈 피아노상 미국예술연방기금상을 받았고 그의 저서는 재즈 교과서가 됐습니다 혁신적인 레코딩과 작곡으로 유명한 컨리프 씨는 경이로운 그의 작품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메들리』로 금년1월에 그래미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칭하이 무상사께서 쓰신 시『만약』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을 작곡해주신 컨리프 씨께서 직접 연주해주시는 피아노를 감상할 기회도 있네요 칭하이 무상사께선 정말 고상하세요 대단하세요!

이 두 작품을 불러주실 분은 토니상을 수상하고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됐던 다양한 경력을 지닌 가수이자 배우 멜바 무어 씨입니다 무어 씨는 공식 미국 흑인 국가로서 연방의회 의사록에 들어간 중요한 노래 『목소리를 높여 노래하자』를 녹음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주역 『펑틴』을 연기한 미국 최초의 흑인 여배우이기도 합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지금부터 첼리스트 케본 토르페 바이올리니스트 파블로 멘데즈이브 데베룩스가 반주해주시는『만약』 그리고『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건』을 감상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기에 참석해서 칭하이 무상사님의 노래를 연주하게되어 기쁩니다 두 편의 시로 곡을 작곡해서 이 훌륭한 현악 사중주단과 함께 선사하겠습니다 첫번째 곡은 『만약』두번째 곡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입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만약 사랑이 없다면 이는 죽음의 세상일 거에요
의지할 곳이 없는 우리의 가슴은 축 늘어지겠지요
만약 사랑이 없다면요

내 사랑,이 아름다운 꿈에서 깨어나지 마요
우리의 어린 시절처럼 순수한 이 꿈에서
난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부드럽게 속삭여주세요

해질녘 정원에서의 작별인사는 더 이상 하지마요
이제는 우리 사랑을 속삭이기만 하자고요
당신의 손이 내 손을 녹이고
마치 저 먼 과거로 사라진 그 모든 것이
오늘로 돌아온 듯한 영원한 자장가

함께 함께 경이로운 낙원으로 떠날 거에요
함께 함께 영원한 황홀경에 빠질 거에요

해질녘 정원에서의 작별인사는 더 이상 하지마요
이젠 우리 사랑의 속삭임만 들리지요
당신의 손이 내 손을 녹이고
마치 저 먼 과거로 사라진 게 오늘에야
오늘로 돌아온 듯 영원한 자장가랍니다

우리는 함께 경이로운 낙원으로 떠날 거에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앞으로도 영원히 영원히

벌써 눈치채셨겠지만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정말 흥분됩니다 사랑이 우선인 사람들 신이 우선인 사람들 그리고 우리는 신의 창조물로써 서로를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뜻이 같은 사람들과 있어서 말이에요 그래서 이 공연의 일부가 될 기회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대단히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음악이 정말 놀랍지요?(네) 다른 이들 공연도요 같이 공연할 수 있는 영광을 얻은 곡은 다음 곡입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신께 감사 드리네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일은 잊지 못할 일이네

만약 살며 누군가를 사랑할 『기회』를 얻는다면
참사랑의 왕국에서 우리 가슴은 겸허해질 것이네

서로 사랑하세 처음 만났던 그 때처럼
사랑이 오래 가도록 서로를 그리워하세

서로를 기억하세 처음사랑했던 때처럼
남은 시간 길지 않으니 서로를 사랑하세!

서로를 사랑하세

처음 만났던 그 때처럼 사랑이 오래가도록 서로를 그리워하세
처음 사랑했던 때처럼 서로를 사랑하세
남은 시간 길지 않으니 서로를 사랑하세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신께 감사 드리네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잊지 못할 일이지
만약 살다가 누군가를 사랑할 『기회』를 얻는다면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참사랑의 왕국에서
우리 가슴은 겸허해질 것이네

멋지군요 아름다워요

플라멩코는 삶을 표현하는 집시들이 시작한 예술로 스페인 민속 전통문화와 섞였습니다 가수와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와 무용수 무용수와 가수 간의 끊임없는 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카미노스 플라멩코는 에미상 수상 무용수이자 안무가 옐리사가 설립했습니다 좋은 이름이지요? 이 무용단의 미션은 스페인과 미국의 재능넘치는 예술가들이 선사하는 현대적이고 전통적인 무대 공연을 제공하는 겁니다

옐리사와 카미노스 플라멩코입니다

월요일 아침 내가 당신에게 준 작은 손수건 있지요 월요일 아침 내가 당신에게 작은 손수건을 줬었잖아요 트리아나 형제단의 집시가 제게 준 손수건이에요 트리아나의 형제단이여 전 이걸 매 봄마다 로시오 순례에 함께 가지고 갔답니다

오늘 제 곁에 있는 당신이 그 손수건을 머리에 매고 있네요 암호 사랑의 암호를 대고 다음 월요일 아침에도 당신이 그 손수건을 매고 있길 바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빌었답니다

당신은 저보고 당신 없는 일주일을 보내라고 하셨지요 당신 없는 일주일을 보내라고 하셨어요 당신은 저보고 당신 없는 일주일을 보내라고 하셨지요 그러니 제 심장이 죽음의 피로를 느끼더군요

제 작은 죽음의 피로로 전 미쳐버렸어요 당신을 가질 수가 없었으니까요 당신을 보기까지 정말 힘든 한 주였어요 암호 사랑의 암호를 대고 다음 월요일 아침에도 당신이 그 손수건을 매고 있길 바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빌었답니다

달이 뜨면 당신을 보러 갈 거에요 당신을 보러 가야지요 달이 뜨면 당신을 보러 갈 거에요 달이 뜨면 당신을 보러 갈 거에요 당신을 보러 가야지요 왜냐하면 해가 뜰 때 난 당신을 잃게 되니까요

왜냐하면 해가 뜰 때 난 당신을 잃게 되니까요 신을 기다리는 참에 순례길을 걸어가겠어요 왜냐하면 로시오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더 명확하게 말해주고 싶지만 순례자들의 노래만 들릴 뿐이지요

더 명확히 말해주고 싶지만 순례자들의 노래만 들릴 뿐이네요 하지만 지금 이 아침 내 순례의 가슴은 당신의 것이랍니다 내 순례의 가슴 녹빛 소나무의 향기와 오색방울새 한 마리

탱고 약간이면 헤이! 신을 기다리는 참에 순례길을 걸어가겠어요 왜냐하면 로시오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올레!

아 드디어 오시는군요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비록 올레가 없어도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아 손수건이 미치게 하네

당신이 날 기다리지 않는다면 나도 기다리지 않겠어요 아 손수건이 나를 미치게 만드네! 난 그녀를 볼 수 없었어요 난 그녀를 볼 수 없었지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아프게 했나요 신만이 아시겠지요 지금까지 얼마나 아팠을까요

저와 함께 가요 이리 와요

저와 함께 가요

부디 더 이상 으스대지 마요 으스대지 마세요 제가 지금 겪는 고통은 곧 당신도 겪게 될 거니까요 제가 지금 겪는 고통은 당신도 겪어야 한답니다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의 머릿결이지 당신이 아니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의 머릿결이네

이런 이런 이런 너무나 아름답네요 올레 제발! 헤이 아가씨!올레!

오늘 수프림 마스터 TV개국4주년 콘서트 『평화를 선물하자』와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내일 방송될 올스타 콘서트4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TV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신께서 여러분의 삶을 너그러이 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께서 여러분의 삶을 너그러이 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상사님은 정말 고귀하신 분이십니다 스승님의 일관적인 정신과 스승님께서 발하는 깊은 사랑은 도저히 모르고 지나칠 수가 없지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스승님께서는 매우 명확히 말씀하셨고 하신 말씀은 모두 가슴에서 우러나온 것이었습니다 즐겁고 감동적이었어요

저는 전사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 사랑을 발하는 스승님께서 참석하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스승님은 우리 모두를 고양시키셨지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그 성품은 마치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을 내미는 등 사랑으로 다 인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시도 좋았고 앞으로 스승님에 대해 더 알게 되길 바랍니다

정말 굉장했습니다 인류의 사랑과 새 노래를 부르며 전 마치 제가 오늘 공연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거듭난 기독교도입니다 우리 성경은 늘 신께 새 노래를 부르라 하죠

그래서 신께 새 노래를 달라고 기도했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내려주셨습니다 가사의 에센스는 『만약 사랑이 없다면 이는 죽은 세상일 거에요』였지요

저는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다고 믿습니다 예술은 매우 강합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지요 만약 이가 본업 즉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라면 우린 하기 위해 태어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개인적로도 한 단체의 일부로써 새와 곤충 어류를 비롯한 신이 창조한 만물의 다양한 면에 매우 열정적인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과 유익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화장품에 이런 것이 들어가는 줄은 차마 생각도 못했었죠

게다가 어떤 경우에 이런 물질들은 동물들을 죽일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해롭습니다 다른 이의 안녕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이런 물질들이 주변환경에 끼치는 폐해를 알려줄 겁니다

자신은 괜찮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는 않지요 그게 가장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때문에 참석한 것이지요 참석한 모두에게 매우 강력하고 유일무이한 경험을 제공한 행사였습니다

저도 채식을 합니다 이번 행사 동안 그 어떤 동물들도 해를 입지 않았다는 소식은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전 요크셔 테리어를 한 마리 키우는데 누군가 이 작은 존재를 해하는 걸 상상할 수가 없었거든요 오늘 이들이 얼마나 총명한 존재인지에 대한 영상도 봤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정말 다방면으로 저를 일깨워주었지요 제가 채식을 한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다들 선택할 권리가 있지만 꼭 추천하고픈 생활방식입니다

모든 일이 아주 전문가적이었어요 전달하는 메세지는 중요했어요 독립적인 네트워크로 스승님께서는 우리 시대의 미디어를 파악하시고 아주 중요한 메세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보시면 알겠지만 진실입니다 굉장한 진실성을 지니고 있고 굉장히 성숙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방송이에요 정말 영광입니다 안녕하세요 패트릭 킬패트릭입니다 수프림 마스터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채식해서 환경을 구해 지구를 구하세요

정말 너무 아름답고 고무적이고 정말 전세계를 여행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다양한 문화를 감상했답니다 여기에 참석하게 되서 무상사님의 일부가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스승님께서 사랑을 나누시는 방식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 행사가 꽤 오래 진행됐는데 정말 감동받았고 사랑이 충만해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았어요 정말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행사였어요

전세계에서 가장뛰어난 분들이 오신 것 같애요 게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심혈을 기울여 사랑을담아 만들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정말 너무 감동적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신 방식은 아주 단순하고 직접적이어서 어떤 사람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상식 같았어요 확 와 닿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게 될 겁니다 정말 놀라운 점은 스승님의 차분함과 공정성이었어요

내면에 귀 기울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오늘 무상사께서 해주신 말씀은 우리 모두의 내면은 순수하고 친절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뭔가 어긋난 걸 하면 잘못된 걸 느끼지요 그래서 정말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 정답을 알게 될 거에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삶의 핵심을 공부하는데 정말로 집중하고 헌신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눠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그것이 인류에게 인도주의적 본보기가 되게끔 하시기 때문에 정말로 무상사이십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그걸 훌륭한 성과물을 통해 보여주세요 예술로는 그림이있고요 동물을 사랑하시기에 채식을 장려하시고요 스승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 또 방송으로 전하는 최고의메세지는 서로를 사랑하라 인류를 사랑하라 창조물을 사랑하고 돌보라 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예술가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이렇게 영적으로 위대한 성취를 이루신 분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거잖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이 행사의 일부가 되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모두들 다 그럴 거에요

저와 같이 공연한 예술가들은 전부 솔로 활동을 하는 분들이고 각기 이력도 출중하세요 그래서 더 흥분되는게 보통 상업적 행사에서는 경쟁을 하거든요 근데 사랑으로 이뤄진 행사엔 경쟁이 없어요 각자가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고 그렇게 하면서 새로운 다이나믹이 형성된답니다

저는 멜바 무어에요 수프림 마스터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채식해서 환경을 구해 지구를 구합시다

무상사님 사랑과 친절 관용에 대한 스승님의 메시지는 모두 받아 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비록 폭력과 전쟁은 설 자리가 없다고들 하지만 완전채식의 세상이 도래해도,가장 극단적인 상황에서 이러한 권리들은 보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전 절대 폭력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상관 없지요 예를 들어 사람들이 와서 내 목숨을 앗아가려 한다고 하죠 제게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다면 전 내버려 둘 겁니다 저에게는 다른 삶이 있으니까요

우주의 만물은 시간이 지나면 차차 해결됩니다 그냥 놔두고 정당방위로라도 다른 이를 해하지 않는 사랑의 원칙을 고수한다면 말이에요 다른 나라와 전쟁을 일으키는 그 순간 우리는 사랑의 원칙을 잊는 겁니다

우리 자신을 잊고 우리 자신과 사랑을 분리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늘 용서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원수라도 늘 사랑해야지요

행사의 튼튼한 짜임새와 아름다운 무대에 반했습니다 무상사께서 하신 말씀은 모두 정곡을 찔렀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선 늘 가슴에서 우러나온 말씀을 하시며 오늘은 모든 생명에 대한 자비와 동물들에 대한 스승님의 자비 동물들의 고통이 어떻게 스승님을 아프게 하는지 말씀하셨고 평화와 비폭력을 위해서 완전채식을 실천해야 한다 설명하셨습니다

지구의 건강에도 더 나은 완전채식을 강조하신 것이지요 이 단체에 찬사를 보냅니다

콘서트 동안 마치 사랑과 평화 지혜로 가득한 새 세상으로 들어온 듯 했습니다 전 페르시아인입니다 저희는 지식과 헌신 지혜의 신인 미트라를 모시는 미트라교를 믿습니다

저는 오늘 콘서트에 영적인 본질이 녹아있었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고무적인 경험이었지요 오늘 밤은 테마는 긍정과 아름다움 은총이었습니다 오늘 밤 무대를 빛낸 댄서들과 공연자들은 정말 우아했습니다 오늘 공연은 인류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아직 부정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이 방송은 긍정적인 모든 것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수프림 마스터TV가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합니다

이 세상을 하나로 단합하는 것은 사랑임을 이해하시고 이를 세상에 가리켜 보여주신 칭하이 무상사께선 자연 동물 인간을 비롯한 온 세상에 자비로우십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잊고 사는 근본적인 진실입니다 스승님께선 이를 상기시켜주셨지요 이웃을 잊지 말고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에게 친절을 베푸세요

환경과 자연을 사랑해주세요

어서! 서둘러!

서둘러! 왕의 궁전 안에 돼지풀이 자라고 말은 온 스페인을 위해 울고 있지 벌써 뻬뻬가 석탄을 들고 오고 있어 내가 석탄을 팔지

벌써 뻬뻬가 석탄을 들고 오고 있어 내가 석탄을 팔지 봐봐!

더 이상 걸을 필요가 없어 네 얼굴을 봐봐 내가 지나가도 돈은 네가 내야 되지

오렌지 만세! 경찰들도 만세! 아이!길 양 쪽으로 나란히 걷네

벌써 아침3시군 하루를 시작 해야지 어서!일어나 걷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