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히브리어와 영어로 방영되며 자막에는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히브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남자는 인간으로서 시간을 보내며 그의 세계를 만들고 정원에서 꽃피네

30여년 동안 데이비드 브로자 씨는 블루스와 포크 플라멩코 전통 이스라엘 음악을 섞어 독특한 음악을 전세계 팬들에게 선사해 왔습니다

그는 신께서 주신 재능을 전세계에서 매진되는 쇼를 통해 전세계 유수의 음악가들과 협연하며 최고의 시구들을 음악으로 만들어 공연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자란 데이비드 브로자는 스페인 영국 미국 등지에서 살았기에 히브리어 스페인어 영어에 능통합니다

21세 때 이미 고국 이스라엘에서 엄청난 팬을 지니고 있었지요 그때부터 국제적인 스타돔에 오릅니다 미디어는 이 멀티플래티넘 예술가를 늘 칭찬하죠 미국 뉴욕 포스트는 『콘서트에서 브로자를 보면 매료된다』고 말했지요 뉴욕 타임즈는 『언어와 이미지 전체적인 의미가 풍성해서 단연 뛰어나』다고 말했지요

우리는 하늘 밑 이곳으로 왔지
마치 두 눈처럼 우리 둘이 말이지
음악을 사랑해요 공연을 사랑하고요 저를 인도해주는 영혼이 있는 것 같아요 성스러운 게 있거든요 음악과 시 덕분에 아주 깊고 아주 높은 곳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영혼이잖아요 그러니 사람들의 영혼하고 연결되는 거지요

그의 인지도는 네배의 플래티넘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앨범 『내 옆의 여인』과 함께 솟아올랐지요 2002년 데이비드 브로자는 스페인ATV어워드 에서『패드로 코라제 (아버지의 용기)』로 베스트 음반상을 받죠 2009년에는 음악과 관용을 메세지를 전해서 이스라엘 스페인 관계에 공헌해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로부터 영예의 로얄 메달을 수여받습니다

2008년 브로자씨가 부른 『작은 것들의 비밀스런 삶』은 스페인의 주요한 상 명망있는 고야상 후보에 오릅니다

노래 제목: 작은 것들의 비밀스런 삶 가수:데이비드 브로자

불빛마다 빛이 나지 목소리마다 이름이있고 덜한 빛은 없으며 덜한 목소리도 없지
해마다 빛이 나지 그림자마다 기댈 벽이 있는 법이야 이제서야 쉴 수 있네
깊고 신비로운 이유가 있는 법 작고 사소한 것들에도 숨겨진 삶이 있는 법이지

독특한 음악스타일은 이스라엘 가수 송 라이터 스페인 플라멩코 연주가 사이몬 앤 가펑클 밥 딜런같은 유명 미국 포크 음악가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겁니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대부분의 성공이 가족 덕분이라 말합니다

어머니께서 이스라엘 포크 싱어셨어요 기타로 노래하는 최초의 포크싱어셨지요 그러니 당연히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거지요 부모님은 모두 음악을 사랑하셨어요 음악은 늘 우리 배경에 집에 있었어요

늘 엄마 아빠 여동생이랑 저랑 같이 노래했어요 화음을 넣어서 노래하며 서로의 노래를 들으며 시간을 많이 보냈지요 그게 제가 음악을 하는데 주요한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저한테는 음악이 삶의 방식이에요 제 가족 배경이 정말 감사합니다 이게 저한테 가장 큰 영감과 빛을 주는 것 같아요

데이비드와 팔레스타인 작곡가 사이드 무라드 씨의 아름다운 합동작업은 슬프지만 희망이 있는 평화의 노래『베리비(내 가슴 속에)』를 탄생시켰죠

제가 약8년 전에 같이 노래를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이 같이 노래를 쓴다니 의외지요 그래서 같이 아름다운 노래『베리비(내 가슴 속에)』를 썼어요 사실 이건 우리의 고국에 대한 예찬이에요 이걸로 정말 아름다운 곡을 만들었지요 기적같았어요

『베리비 (내 가슴 속에)』는 이스라엘 예술가 데이비드와 팔레스타인 음악 그룹 사브린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개의 어린이 합창단이 만든 『공통점 찾기』가 제작한 다큐멘터리에서 연주됐습니다

이 특별한 노래는 팔레스타인 가수 에브라힘 아이드 네베 샬롬 와하트 알살람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학교 합창단과 함께 이스라엘 고대 왕궁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공연됐지요

내 가슴 속 내 몸 속에 내 영혼 내 품 속에 우리의 고국이 있네
당신은 우리 가족이고 당신은 우리 영혼이고 당신의 우리 생명이지

내 가슴 속 내 몸 속에 내 영혼 내 품 속에 우리의 고국이 있네
당신은 우리 가족이고 당신은 우리 영혼이고 당신의 우리 생명이지

데이비드의 독특한 성과 중 하나는 시를 음악으로 만드는 것으로 가장 최근의 곡은 『밤 여명』입니다 이 앨범에 실린 모든 가사는 사실 미국 시인 타우네스 반 잔트의 시입니다

이번 곡은 『밤 여명』입니다

변화의 바람이 강해지고 낯설어지네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밝아지는 날을 엿보지
찾고자하는 보물을 꿈꾸며 말이야
은전 하나가 있다면 사랑하는 것에 쓸거야
만일 홀연히 외침 소리에 꽂힌다면
그건 애도하는 평화론자이길 바라네

시를 쓰면 좋은 점이 바로 그거에요 심지어『밤 여명』이란 상징적인 제목도 그렇잖아요 새로운 날이 시작하는 시간 깨어나는 시간이잖아요 그래서 전부 아름다운 거 같아요

오랫동안 음악과 시를 써온 제게 음악은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그래서 전 항상 이스라엘 시인이나 미국 시인 혹은 스페인 시인들이 쓴 시를 음악으로 작곡 할 때 이러한 정통 구절에 걸 맞는 음악을 작곡할 수 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 모국어가 히브라이어임에도 미국 청중들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까요 연기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거죠 예술을 한다는 건 제겐 큰 행운입니다 제 상상력과 제 기력이 허락하는 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나 갈 수 있지요 공부가 아닌 삶입니다 동화하는 것이지요

중서부나 최남 동부지역에 가서 지내기도 합니다 배우려는 게 아니라 흡수하러 가는 것이죠 이를 입증하는 가장 최근의 작품은 바로 타운스 반 잔트의 『공간되지 않은 시』입니다

타운스 잔트의 가사와 시와 같은 가장 원초적으로 미국적인 예술로 미국 청중들과 대화하게 된 것은 미국에 살며 이룬 제 가장 큰 업적입니다 저는 미국 스페인 이스라엘 등 다양한 앨범을 냈습니다 모두 제 비전과 제 영감의 결실인지라 정말 즐겨 듣지요 제 자신과 친구들 청중들을 위해 공연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는 여기 하늘 아래로 내려왔지
마치 두 눈처럼 하나의 쌍으로 말이지
하늘 아래 시간이 많으니 당분간 당신과 나는 이곳에 머물 것이라네

광범위한 삶의 경험을 통해 데이비드 보로자씨는 상호존중과 관용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이해는 그가 유니세프를 포함한 다양한 인도주의적 사업에 헌신하게 된 동기가 계기가 되었지요

제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헌신한다는 자체를 즐기는 분야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그 중 하나가 젊은 이들과 어르신 분들을 위한 분쟁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이 서로 만나 이러한 연유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그 간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기에는 정말 완벽한 곳이지요

또한 전 이스라엘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을 지지합니다 팔레스타인 분들과 함께 한 제 작업은 제가 이를 지지할 뿐만 아니라 수행한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저는 신체적으로 불편한 사람들도 걱정합니다 실제로 가장 최근에 한 프로젝트는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센터 날라가트라는 극장과 함께 한 것이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기관들이지요

자원봉사나 자선 콘서트를 통해 브로자씨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십니다 그의 히트곡 『이히예 토브』는 (다 나아질 거에요) 피스 나우 운동의 주제가가 되었습니다

평화를 위한 노랩니다 1977년 이집트 전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영감을 얻어 쓴 곡이지요 제 친구이자 영혼의 벗 훌륭한 이스라엘 시인인 요나탄 게펜이 작사해 제게 작곡을 부탁한 곡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작곡한 노래인 이 곡은 지금도 제 음악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곡입니다

세계의 다른 문화들을 받아들이심과 동시에 브로자씨는 아직까지 조국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문화의 대사로 남아계십니다

이스라엘 문화에서 가장 독특한 점은 바로 다양성입니다 중동에는120가지가 넘는 문화가 한 데 모인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이스라엘이지요 모두 유대인들이지만 팔라샤의 햄족 에티오피아 인도 모로코 폴란드 프란스 미국 등 전 세계의 유대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시카고에서 온 유대인들도 있어요 문화와 함께 그들은 각 지역만의 색이 더해진 전통 음악을 데리고 오지요 밴드를 구성하면 자연히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만드는 거죠 이는 매우 특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특유의 매우 특별한 전통이죠

결과는 우리에게 흡수 된지 정말 오래됐음에도 언어는 아직까지 발전하고 있으며 문화는 구체화되어 결국엔 활짝 피어난 꽃처럼 매우 분명하게 변할 것입니다 매우 다르고 정말 아름답게 빛나겠지요

이스라엘의 슈퍼스타 데이비드 브로자씨의 음악적 천재성과 조화로운 이상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평화를 위한 귀하의 메시지가 만인을 더욱 위대한 사랑과 이해로 이끌어 주는 귀하의 음악과 함께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당신은 바다의 소금 빛과 진리라네

바다와 소금 바로 당신이지

진실이자 빛인 자여 깨어있든 꿈을 꾸든
내 눈에 내 가슴에 당신은 내 사랑이라네

진실이자 빛인 자여 행복하든 슬프든
내 눈에 내 가슴에 당신은 내 사랑이라네
진실이자 빛인 자여 행복하든 슬프든
내 눈에 내 가슴에 당신은 내 사랑이라네

내 몸과 내 영혼에는 우리의 세상이 내 가슴에는 우리의 조국이 있지
당신은 나의 핏줄 내 영혼에서 당신은 나와 함께라네
진실이자 빛인 자여 깨어있든 꿈을 꾸든 내 눈에 내 가슴에 당신은 내 사랑이라네

당신은 내 사랑이라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모든 고귀한 꿈이 현실이 되기를 빕니다 데이비드 브로자 씨의 음악은 여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