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바바지의
참된 미국 제자인
마지 드비보씨를
모시고
스리 하이다칸
바바지를 조명한
3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1970년
인도 하이다칸의
동굴에서 발견된
젊은 요기가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살던 전설적인
하이다칸 바바지인
이야기를 밝혔지요
드비보씨는 또한
인도에서 처음
하이다칸 바바지를
만난 과정도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드비보씨가
많은 사람들이
요가난다의
『어느 요기의
자서전』에 묘사된
불멸의 마하바타
바바지로 여기는
전설적인 성자와
만남들을
묘사하겠습니다
내면에서 계속
검토했어요
『내가 조화로울까?
아닐까?』
그는 언제나
내가 조화롭다는
표시를 재빨리
주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어떤 축복이나
과일 한 조각
혹은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이 조화롭단
즉각적인 인식이
항상 있었어요
그러나 기대를
가지고 그에게
간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바른 시간과
바른 방향에
있지 않다면 그는
보지도 않아요
자신이 조화 속에
있는지 아닌지를
아는 훌륭한
방법이었고
어떤 순간이나
그의 주변에선
여러분의 내면의
분위기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저는 가기 전에
그의 가르침, 진리
단순성, 사랑
종교의 화합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여러분이
하이다칸에 살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모두와
대부분 시간에
다양한 언어를
말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사원에
가게 되면
산스크리트어로
신의 이름을
모두 부릅니다
전편에서 드비보
여사는 우리와 함게
많은 사람들이
바바지에게서 느껴지는
조건없는 사랑 때문에
그와 함께하길
바램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바지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사랑으로 오는
누구나 나는 어떤
상상보다 더 큰 사랑을
보여줄 것이다]
그에겐 무한한
조건 없는
사랑이 나오며
그는 나의 과거와
미래를 알지요
그것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상상이 불가능하며
어떤 존재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는 것은
잊을 수 없는
무엇입니다
여러분이 말한 대로
행동하지 않거나
아쉬람에서
다른 사람들을
잘 대하지
않는다면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주 방으로
들어왔지요
그건 무소부재의
체험과 비슷하며
여러분이
가장하거나
속일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나를 본질부터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정말 책임질
다른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것이 거기에
머무는 최고의
축복이었어요
바바지의 깊은
지식을 드비보씨와
단 브룰이란
다른 추종자가
다음 경험을 통해
설명합니다
『유치원에서
『수호천사』가
앉을 자리를 위해
의자의 왼쪽으로
붙어 앉으라고
배웠습니다
깊은 인상을 받고
이 가르침을
진지하게 행했죠
의식적으로 기억해
순종적으로
수녀와 사제들이
신의 천상 사절과
특별한 보호자
제 개인의 안내와
조력자를 위한
공간을 남겨두라고
말한 비밀 습관을
지켰습니다
그런 의식을
언제 벗어났으며
즐거운 아동기가
언제 지나갔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 기억이
일깨워진 때를
기억합니다
1980년 8월이죠
하이다칸에서
두 번째 날입니다
석조 처마의
그늘에서 벽에
기대 앉았어요
8생 동안
바바지의 제자라고
말한 여성이
제가 죽을 죄를
지은 듯이 저에게
비명을 지르고
있었어요!
막대기로 저를
위협했습니다
『당신이 어디
앉았는지 아나요?
당신 뒤는 바바지의
자리입니다
거기 앉지 말아요』
잠시 후 바바지가
건물 구석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절하며
그의 발에 키스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로 그녀를 지나
제 곁에 붙었어요
작은 소년처럼
몸을 숙이고
교회의 아이처럼
웃으며 눈을
반짝였어요!
그 순간 흰빛의
부드러운 폭발이
있었습니다!
저는 유치원 책상에
돌아가 있었어요
수호천사의
다정한 눈을
보고 있었습니다
모든 게 멈췄지요
그 순간 그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었어요!』
바바지의
초자연적 힘에
대한 많은 놀라운
증언들이 있습니다
1970년9월
바바지는 인도
카일리쉬산에 내려와
정상에 앉아
움직이지 않고
음식과 잠 없이
45일간
정좌했습니다
하이다칸의
동굴에서 처음
바바지를 만난
찬드라마니가
위대한 성자와
칼라하시 산을
함께 갔는데
후에 말했어요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시간에
그가 일어나거나
목욕을 하는 걸
보지 못했어요
그는 언제나
한 자리에 꼼짝 않고
앉아있었어요
마침내 깊은
명상에서 나왔을 때
어디에도 물이
없으니 어떻게
목욕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가 대답했지요
『바람이 나에게
물을 길어오면
목욕하겠다』
그리고 아름다운
긴 머리칼을
물에 담그는 것을
보았습니다』
찬드라마니는
바바지가 긴 시간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며
그와 함께 있을 때
자신도 배고프지
않았다고 했지요
허나 찬드라 마니가
갈증을 느끼자
바바지는 시바신을
상징하는 바위
시바링감에서
물과 우유가
솟아나게 했지요
가끔 바바지의 발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않았으며
진흙을 걸어도
그의 옷이
더럽혀지지 않고
누가 태워갈 때
그가 깃털처럼
가벼움을 보았지요
그는 동시에
여러 장소에
나타났으며
그에게 가까이 온
사자나 코브라가
집의 반려동물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바지는 또한
기적처럼 음식을
여러 배로 늘리는
능력이 있었지요
그의 아쉬람의
주방 사람들은
방문객을 위한
충분한 음식이
언제나 있었고
20명 분 음식만
준비했을 때
갑자기 백 명을
실은 버스가 와도
충분했다고 했지요
하이다칸 바바지의
매력적인 다른
능력으로 그는
외국인 발음 없이
많은 언어를
말했습니다
바바지에게 멀리
떨어질 때마다
그에게 이런
질문을 했어야
한다고 했지만
그와 함께 있으면
아무 질문도
떠오르지 않고
그냥 마음에서
모두 좋으며
질문이나 문제가
아무 것도 없어져요
결국 모든 질문을
적고 말했어요
『좋아, 이거야
이 모든 것들을
질문해야지』
목록을 들고
바바지가 모든
축하의식을 했던
아쉬람으로
돌아갔어요
제가 질문을 읽고
그가 힌두어로
대답했습니다
주변에 인도인
통역자가 있었다면
그를 이용했겠지만
그와 홀로 있다면
여러분 언어를
완벽히 사용합니다
외국인 발음도
없이요
여러분이 말하는
똑 같은 방식으로
말합니다
바바지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이 육체는
의미가 없다
너희가 자신을
인식하는 거울일
뿐이다』고 했지요
아주 강렬하고
한번에 여러 일이
발생했어요
집에 돌아온 후에
일들을 회상하며
말할 겁니다
『그가 이것을
보여주었구나』
여러분이 존재하는
방식을 언제나
반영했으며
그는 거울 같다고
우리끼리 말했어요
모든 위대한
영적 스승은
거울입니다
드비보씨는
아쉬람에서 잠시
다른 제자들과
힘든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요히 이것을 안
바바지는 미묘하게
그들 관계를
치유했습니다
드비보씨에게
원래 그가 공양한
아름다운 마라
즉 명상에
사용하는 염주를
선물했습니다
얼마 후에
제가 다투었던
그 사람이
바바지에게 선물한
장미석 염주를
제게 준 걸 알았어요
그는 보석상으로
바바지에게
그런 염주를
선물했으며
바바지는 자동으로
제게 주었어요
그런 경험 후에
제가 이 남자를
볼 때마다 우리는
완벽했던 구슬에
대해 말했지요
그는 자신의 것을
거의 갖지 못했어요
모두 선물을
가져오려 했으니
이렇게 말했지요
『사무실, 주방』
그런 선물들을
나누어주었고
입었던 셔츠도
누군가에게 주며
에너지를 계속
돌렸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어요
바바지는 극도로
단순하게 살았어요
겨울에도
새벽 4시에 차가운
과타마강가 물에
목욕을 하고
거기에 1시간이나
머물렀어요
초기에는 자신의
방도 없었지만
후에 작은 방이
생겼습니다
거의 먹지 않았어요
스리 하이다칸
바바지는 지구에
받으러 오지 않았죠
그가 말했어요
『나는 받지 않고
주기 위해 왔다
받을 준비가 됐느냐?
나는 모든 것을
주지만 소수만이
내가 정말 주려는
것을 원한다』
물질적 육체를
사용하는 동안
바바지는 타인의
나쁜 업장을 받아
고통을 없앴지요
언제나 계속
업장을 받았어요
하이다칸에서
그는 많은
에너지로 빛났지만
브린다반에
갈 때면
아침부터 밤까지
수백 명이 있어
그는 고통 속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이 광대한
영적 능력으로
인류를 돕는
바바지의 방법 중
하나였어요
그처럼 사는 것은
아주 어려워
보였습니다
물질적 몸으로
와서 그로 인해
누군가가
지구에서 떠나지
않게 만드는
일이었지요
그가 차분하게
여러분이
조절할 만큼만
주는 게 중요하죠
그것보다 조금 더
주었을 겁니다
바바지는 자신의
위대한 능력을
불 같다고 했어요
『나는 불과 같다
너무 멀리 있으면
온기를
받지 못한다
너무 가까이 하면
화상을 입는다
바른 거리를 지켜라』
1970년에
나타난 바바지는
1984년 심장이
멈출 때까지
14년간 육체적
형태를 가졌지요
여러 번 그는
떠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고양된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인
10월 31일
스리 하이다칸
바바지에 대한
마지 드비보씨와
인터뷰의
마지막 편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놀라운 불멸의 성자
바바지에 대한
통찰을 기대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늘 천상의 사랑이
인도하길 빕니다
바바지와 그의
메시지에 대해선
다음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