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여러분 미국 오하이오 주로 다시 돌아가 엘리톰 벤 이스라엘에게 호흡식 초기의 생활 방식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제 당신의 가족과 친구들,이웃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먹지 않은 이유나 그들의 반응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시청자들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대부분의 전체론적 수행자들은 가족과 친구들이 다루기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말할 겁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자신의 여정에 결단을 내려야 해요 포기하고 나서 『사람들과 다시 어울리고 더 이상 가지 말자』라고 하거나 이 생활 방식을 고수하면서 그들의 생활 방식을 다루기 위한 경계를 설정하거나 모두 포기할 건가요? 보통 의사 소통이 서서히 없어지지만 자신의 삶을 어떻게 만드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일부 가족들에게 『방금 죽거나 병든 이러 저러한 사람들을 못 봤어요?』 라고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는 대신 그런 사람들을 보라고 말하지요 사람들이 깨어날때까지 할 수 있는 게 없죠

저녁 식사나 외식에 초대받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셨습니까?

그것은 모두 자신의 호흡식 여정이 어떤지에 달려있죠 내가 이렇게 말하는 건 『아기 호흡식』 단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첫 단계입니다 그 당시 저는 가장 높은 진동으로 가서 주목 받지 않고 가능한 어울리려고 노력하며 그 상황에 대처했습니다 그래서 주목 받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가벼운 수프 약간의 국물을 먹고 음료를 마시면 돼요 일부 사람들이 자신의 믿음 체계가 상처 받을 때 화를 내는 걸 보면 놀라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죠

그 후 『십대 호흡식』 단계에 들어가는데 그 단계에서 잠시 게임을 치르는데 그곳에서 자신이 더 많은 힘을 갖게 됨을 이해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먹는 데 그렇게 많이 끌어들이지 못하고 사람들과 그들의 사고 과정에 대해 더 많이 대처할 수 있죠 현재 저는 그렇게 대처하지 않고 성장했습니다

그 후 물론 『성인 호흡식』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십중팔구 자신이 거기에 있지 않으므로 전혀 대처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섹스 문제나 먹는 문제 오락 등에 집중하고 살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이 서서히 사라지거나 이런 요건들이 필요하지 않는 자신이 하고 있는 것들에서 자신의 또 다른 생활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성인 단계』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전환하기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느 정도 음식과 장소에 영향을 받게 될까요? 이 여정을 지속하기 위해 배고픔에 그렇게 많이 영향 받지 않습니다

일단 프라나 생활로 완전하게 전환한 후 엘리톰은 자신의 다른 면을 발견하고 개발하는데 많은 시간을 가졌죠

갑자기 생긴 여분의 시간에 무엇을 합니까? 새로운 관심사를 만들었나요? 더 사교적이 됐나요?

뜨개질을 배우고 더 많은 책을 읽고 자전거 타기 등 새로 생긴 관심사가 정말 좋았어요 이 모든 다른 것들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어깨너머로 기타와 새로운 언어를 배웠는데 이런 걸 할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이죠 더 많이 배우기 위해 공부와 전반적으로 좋은 것,전체적인 지식에 집중합니다 물리학과 호흡식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여정으로 인해 제가 현재 알게 된 것에 대해 더 많이 말할 수 있죠 더 많은 지식을 얻으니까요 학문적으로도 알게 되고 이걸 겪게 되지만 이 모든 종류의 지식으로 누군가 선두에 서지는 못합니다 심지어 아인슈타인의 E=mc2를 다룰 때 에너지와 물질은 같은 것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어 자신이 이미 실제로 과학 기술 새로운 발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이 알려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되며 심지어 인간이 어떻게 수술을 하고 있는 지 까지 알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수명이 예전보다 훨씬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시간을 다루는 전체 기능에 참여하는 거죠 이런 것들을 탐색하기 위한 많은 게 있는데 모두 함께 함을 알죠

지루할 시간이 없겠어요?

따분할 시간이 없습니다!

완전한 책임감으로 바쁜 생활을 하며 호흡식가로서 도전적인 생활을 하죠 엘리톰은 다루는 법과 예상되는 것에 대해 요령을 나눴습니다

이 기간 동안 혼자든 남들과 함께 하든 가장 효과적인 게 있는지 아니면 별 중요하지 않는지요? 어떤 경험을 했나요?

이건 큰 문제이기도 한데 자신이 가길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혼자 있는 시기를 겪기 때문입니다 전에 말했듯이 그것은 에너지 태피스트리이며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고 자신이 갔던 모든 곳에서 다양한 일을 했는데 현실이나 환상의 문제가 끝나기 시작할 때 이 음식이 대체되고 이 관심사들이 사라지기 시작하죠 그래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다른 현실을 만들기 시작하고 새 에너지 상태에 들어감에 따라 대개 자신이 시작하려는 게 제한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불확실하게 보일 수도 있어요 그것은 실제로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루함의 변화를 겪게 되죠 여러분은 나가서 관계를 갖고 그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을 보고서 자신은 현재 물리학과 형이상학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의 대화가 점점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사물을 다르게 보게 되지만 그들은 달라서 여전히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것도 좋지만 너무 제한되게 되죠

엘리톰은 새 방식을 개발하고 조절하는 등 바쁜 스케줄에 맞게 창조적인 호흡식 생활방식을 영위해 나갔죠

자신의 결정을 의심한 적은 없었나요? 옳은 걸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요? 내면의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극복했나요?

아,예 제가 처음 접해본 건 자스무힌의 21일 과정이었죠 여기 이 책인데 제 나름대로 다시 수정할까 해요 전 기본적으로 마음속으로 생각했죠 『21일간 은거는 할 형편이 못돼 이 방식을 좀 수정해야겠어 새 방법을 찾아봐야지』 그렇게 생각하며 『이미 기존에 있는 방식들을 따르는 게 더 낫다』는 데 대해 많은 의문을 가졌죠 하지만 한 번 도전해 보기로 마음 먹었는데 확실성이 없었기에 사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직장에서 문제도 있을 수 있고 친구나 심적으로 불편할 수 있는데 그래서 처음엔 쉬운 길을 택해 음식을 다시 섭취하고 싶어하죠 음식은 마약이니까요 튀긴 음식은 중독성이 있는데 그건 마약이죠 문득 배도 고프지 않는데 왜 자신이 음식을 먹는지 의문일 때가 있지요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를 술이나 마약을 끊을 때처럼 다루면 그걸 다루는데 있어 더 강해지고 은거를 하면서 호흡식을 하는 경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방식을 재구성하게 되는 거죠 모든 사람이 다 2~300달러를 내고 은거를 할 형편이 되는 건 아니죠 물론 많은 것에 의구심이 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고 그 방법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왜냐면 제 자신을 과학자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었죠

호흡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엘리톰은 몸에 대한 빈틈 없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권유합니다

21일 과정을 거치기 위해 매일 어떻게 자신을 독려했나요? 당신이 한 어떤 특별한 것들이 있었나요?

예,그 과정을 통과하는데 명상이 도움이 됐다는 게 기뻐요 그리고 에너지의 상승을 보기 시작했죠 하지만 동기 부여에 관해선 뭐가 일어나나 지켜보기로 했죠 힘들어질 땐 자신의 몸의 에너지 때문임을 알죠 제가 호흡식을 하기 전에 이미 에너지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았다는 게 기뻐요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 새로운 방식의 호흡식 지침을 쓰는 동기가 되었죠 하지만 언제든 자신과 맞지 않는 점이 있다면 그만둬야 하는데 그게 많은 사람이 못하는 점이죠

새로운 지식을 접할 때 그것을 조사해 보고 그 지식을 받아 들일지 말지는 우리에게 달렸어요 이런 지침들을 가르칠 때,역시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했으니 나도 계속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예로,밖의 기온이 32도라고 합시다 당신은 밖에 있고 실신하기 일보직전이죠 몸이 강해지고 하루를 버틸 때까지 찬 기운이 필요할 지 모르는데 왜냐면 이건 당신의 여정이고 그들은 그저 정보를 줄 뿐이니까요

자신의 다른 많은 기술들을 개발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외에 호흡식을 하면서 엘리톰은 다른 만족할만한 이로움을 얻었습니다

21일 과정 동안 무슨 특이할 만한 점이라도 있었나요? 사고가 더 명료했졌나요?

사고가 더 명료해졌고 몸은 스스로 펴졌죠 몸에 대해 더 고마움을 느끼는데 왜냐면 몸으로 어떤 아픔과 통증을 겪었기 때문이죠 전에는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는데 몸은 더 건강해졌어요 이로운 점이 많아요 만일 호흡식을 하고 있다면 여행 중에 화장실에 가야 할 필요가 없죠 그럴 필요가 없어요 하루 내내 더 많은 에너지를 가져요 한 젊은이에게 나는 40대이지만 어제 3마일을 걸어 아들의 집에 갔는데 그건 나에겐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죠 『어떻게요? 택시를 타나요?』 그저 걷는 거죠 걸어서 갈 수 있을 거예요 몸이 더 건강하니까요 그래서 이런 이점들을 즐기기 시작하는데 지금도 살아 가면서 더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