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은 독어와 영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친환경의 여러분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고대로부터 인간의 풍력을 이용했습니다 기원전 5천년 경 바람을 이용해 배가 나일강을 항해했고 페르시아와 중국엔 기원전 2백 년에 곡식을 갈고 물을 퍼올리는데 풍차를 이용했지요

시간이 흐르며 나무를 자르고 종이를 만들며 호수와 늪의 물을 빼는 등 여러 일에 풍력을 썼습니다 19세기 말부터 풍력으로 전기를 생산했습니다 풍력터빈을 이용한 첫 발전기는 1887년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블리스와 미국의 찰스 브러시가 세웠지요

오늘날 풍력 에너지는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며 현재 풍력전기는 지구전기 공급의 약 2%를 차지해 성장할 여지는 아주 많습니다 몇몇 나라에선 풍력이 이미 국내 총 전기생산에 높은 비율로 덴마크 (20%) 아일랜드(14%) 포르투갈 (11%) 스페인(11%) 독일 (8%)를 차지합니다

혁신적인 풍력터빈 제조사인 드윈드사는 풍력의 장기적인 기술 잠재력이 현재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양의 5배 이상이 되며 현재 세계 전기 수요량의 40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풍력 에너지의 놀라운 분야를 더 알기 위해서 수프림 마스터 TV는 2010년 9월 21-25일 독일 후줌시에서 열린 풍력에너지 무역 박람회를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독일 후줌시 풍력박람회에 왔습니다 국제 풍력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선구적인 박람회입니다 약 950개 기업이 최신기술을 전시하고 이 분야의 지속적 발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박람회의 개막식에서 독일 전임총리이자 독일 의회 의원 현재 독일연방 에너지 물관리 협회 회장인 힐데가르드 뮐러씨가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의 에너지차관 대리인 캐시 조이씨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을 환영했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국제기후협정과 다른 것들을 기다리면서 제조사와 계획자 개발업자 공학자의 협력으로 이런 박람회에서 최고의 기술진보가 정치적 결단을 기다리지 않고 이미 발달했다는 것을 증명하니 아주 인상적이지요

에너지 발전 측면에서 바람은 분명히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2009년 세계풍력 용량은 30%이상 증가했습니다 미국에서 풍력이 현저히 성장하며 35기가와트 이상이 설치되어 8만5천 개 일자리를 주었고 작년에 미국 풍력은 10기가와트를 설치하고 약 210만불을 투자하여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엄청난 풍력확장을 도와 세계산업을 건설했으며 세계경제를 개선하고 기후변화를 감소할 방법과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독일 기업 위너지는 풍력터빈 제조사와 협력합니다 구동장치와 바람을 전기로 바꾸는 부품들의 공급자입니다 이제 위너지의 최고경영자인 스테판 텐브룩씨가 기존터빈보다 동력생산을 30%나 증가하는 변속장치를 소개하겠습니다

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새 형태의 변속장치를 소개하고 있어요 신개념이며 개념의 기본은 몇 년 전에 이미 산업 변속장치에 사용되었습니다 이미 입증된 존재하는 개념을 이용하고 터빈산업에 활용했습니다 이 변속장치의 주요 이점은 변속장치에 다중 부하부담이 있어 여전히 아주 크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를 유지할 수 있게 되니 인상적이지요

허나 이 변속장치가 6.5메가와트를 송신하는 걸 고려해야 합니다 한 고객을 위해 이 변속장치를 설계, 개발했으며 이 변속장치를 기존의 5메가와트 터빈의 엔진실 발전기에 쓸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객의 기존 터빈에서 동력을 30%까지 증가시킵니다

바다에서 평균 풍속은 땅보다 90% 더 높지요 즉 앞바다에 있는 풍력터빈대가 땅의 터빈보다 훨씬 에너지를 많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2009년 드윈드사는 세계최대의 선박건조회사의 하나인 한국기업 대우조선해양에 흡수되었습니다

이제 드윈드는 앞바다 풍력터빈 건설에 더욱 주력합니다 드윈드사의 자회사인 드윈드 엔지니어링사의 전무이사인 한 성곤씨가 자기 회사의 최신 기술발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저희는 풍력터빈 시스템에 기계형 변환기를 도입했습니다 이것이 동기발전기를 사용하게 돕지요

대부분 다른 풍력 터빈제조사는 동기 발전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저희는 윈드라이브라는 기계형 회전력 변환장치가 있어 동기 발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윈드라이버는 독일기업인 포이트사가 만들었습니다 4번 부품은 수용발전기 전기변환기를 사용하지 않으니 우리 터빈의 큰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보통 대부분 풍력 터빈은 발전기와 변환기를 사용하지만 저희 경우는 윈드라이브와 발전기가 있어 직접 배전망에 보냅니다 오늘날 풍력 터빈의 수요가 더 많아지며 사람들은 전기의 질을 더욱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터빈은 양질의 전기를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독일의 풍력터빈 제조사인 노르덱스SE의 기업홍보부 부국장인 펠릭스 로사다씨가 자사의 정교한 제품 하나의 컴퓨터모델을 보여주겠습니다

2.5메가와트 터빈은 2500kw로 작동합니다 가령 여기에서 이 터빈은 특히 바람이 약한 곳을 위한 디자인이죠 100m 탑에 하이브리드 탑으로 140m까지 확장되는 탑을 제공할 수 있어요 무슨 의미일까요? 경험법칙에서 1m 높이는 1% 생산 증가로 나타나며 바람이 적은 지역에서도 m당 1%의 전기 생산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폴란드 같은 내륙 국가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륙은 해안처럼 바람이 세지 않아 이런 높은 곳의 터빈들이 아주 쓸모가 있고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오츠윈드 그룹은 프랑스, 독일,체코와 다른 나라에서 풍력기지를 건설하는 중간크기 기업입니다 1994년 기셀라 웬들링 렌즈와 울리히 렌즈가 설립하였습니다 그들 지역에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되었기에 안전하고 청정한 대체에너지원을 공급하길 원했습니다

지금까지 412개 풍력터빈을 계획하고 건설해 총 573메가와트를 생산했습니다 오츠윈드 그룹의 홍보부장인 크리스토포 마클메이더씨가 풍력기지 부지에 대한 추세를 설명하였습니다

에너지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에서 행동하라』 라고 합니다 독일은 많은 산업국의 모델이며 사실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들은 앞으로는 바로 거기에서 에너지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인 풍력 등의 큰 장점으로 에너지를 필요한 바로 그곳에서 생산해서 거기서 소비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가 가는 곳이 자금이 가는 곳이지만 부가가치는 현지에 있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점점 많은 시당국과 공익기업들이 우리에게 와서 자신의 에너지를 생산하여 지역주민에게 그 에너지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2010년 말 이 회사는 독일 바이에른에 파자네리숲 풍력공원 건설을 완성했습니다 풍력을 숲의 나무 꼭대기에서 수확하며 아래 숲은 거의 방해하지 않았던 본보기가 되었지요

바이에른의 풍력기지입니다 바이에른에서 숲에 대한 기후의 영향이 이미 엄청나며 아주 잘 드러납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으며 경관이 분명히 변하는 걸 보며 무언가 대책을 취하고 싶었어요 무언가를 해야 하며 전기 발전에서 현재 풍력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효율적입니다 청정에너지를 아주 빨리 대량으로 생산합니다

숲을 예로 들면 관련성이 보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경관이 엄청나게 변하며 특히 숲에 많은 악영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미 나무좀이 증가하고 만연하여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폭풍이 불어 숲을 파괴했습니다 그러니 무언가를 해야 하며 풍력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결책입니다

후줌 시의 풍력에너지 무역박람회에서 만난 모든 회사 대표자들이 회사의 기술과 풍력 에너지 생산에서 최신 추세를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들 기업들은 흥미로운 친환경 산업의 일부로 세상을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후줌시 풍력에너지 무역박람회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소개한 에너지 기업들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위너지 AG
드윈드사
노르덱스 SE
오츠윈드 그룹

다음주 금요일 풍력발전에서 새로운 개발을 알아보며 후줌시 풍력에너지 박람회에서 가진 더 많은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나날이 신성한 직감과 사랑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