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애호회를 만들려는 하는데 지역사회에 대해 더 폭넓게 생각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고 동물들은 사회의 일부입니다.

상냥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은 미국 동물 애호회 회장, 대표이자 베스트 셀러 서적 『유대- 동물과 우리의 유사성 동물을 지킬 우리의 소명(“The Bond: Our Kinship with Animals, Our Call to Defend Them.” )』저자이신 웨인 파셀((Wayne Pacelle) 씨를 조명하는 2부작의 1부를 자랑스럽게 보내드립니다.

『동물을 축복하고 학대에 맞서는』 사명을 가진 동물애호회는 모든 동물들이 소중한 친구이며 학대, 착취, 방치의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사는 자비로운 세상을 만들길 바랍니다. 동물 보호에 헌신하는 미국 최대 단체의 지도자 비건 채식인 파셀 씨는 동물- 인간 관계를 건설적으로 형성하려 합니다.

그는 연방 및 주 입법 기관과 전국의 법정과 회의실에서 동물 친구들을 위한 지속적인 승리를 보장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물 애호가로서 활동을 통한 동물 권리의 열렬한 옹호자인 파셀 씨가 동물복지에 대한 초창기 참여와 완전채식인이 된 과정을 말합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동물들과 유대가 있었어요. 어머니는 제가 서너 살 때도 동물에게 매우 집중했다고 말하십니다. 저는 우리에게 다른 생명체들과 유대가 있다고 믿으며 실제로 『유대』라는 책을 저술했는데 동물들과 연결되어 있는 이유와 서너 살 아이가 동물들에 대한 적극적인 자비를 가르치거나 알려주지 않아도 다른 생명체와 동류 의식을 느꼈던 이유를 분석하고 설명합니다.

그 느낌은 제게 정말 새겨졌으며 성장하면서 약간의 연결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것이 계속 성장하고 강력해졌습니다. 대학생이었을 때 저는 동물보호 단체를 시작하여 공장식 축산과 동물 학대에 반대했으며 19살이 되자 완전 채식인이 완전 채식인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변호할 수 없는 동물들을 대변하는 것이 인생의 소명으로 느껴졌습니다.

말 못하는 동물을 위한 오랜 투사인 파셀 씨는 인간에게 지구를 공유하는 모든 동물들을 돌보고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믿습니다.

다른 생명체와 관계에서 우리는 모든 힘을 가지지만 경제적 이익이나 이기적인 관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동물들을 잘 대해주고 이타적이 되고 그들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종종 우리 성격에 대한 기본 시험 같아요. 강한 우리와 비교할 때 동물은 아주 취약하기 때문이지요. 그것은 우리의 품위와 절제의 반영입니다.

동물 애호회는 주와 연방에서 동물생명을 보호하는 수백 개 새 법안의 통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회장 웨인 파셀 씨는 동물 권리와 동물산업 개혁에 대한 인식 증가와 긴급한 필요성을 미국 의회 앞에서 증언했습니다.

동물보호 문제에 적극적이라면 식품이나 의복 동물실험을 한 제품 구입 등 우리 생활과 일상 행동에서 동물 학대를 없애기 위해 개인 생활에서 조치를 취해야 하며 대안을 택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거시적 수준에서도 이것을 검토해야 하며 우선 이런 학대가 일어나지 않게 예방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물 보호 정책을 강화해야 하며 이는 필연적으로 동물을 다루는 방법을 해결하고 기존의 특정한 기준을 만든 지역과 주, 연방 및 국제단체로 우리를 이끌지요.

그래서 동물보호를 위한 법안 통과에 매우 주력하며 다행히 의회와 협력하여 수십 개의 법안을 통과시켰고 주 단계에서는 30개의 투표 발안 등 천 개 이상 법안을 제정했습니다. 시민들이 공장식 축산을 멈추는 정책을 택하자는 투표나 투계를 불법으로 만들고 곰 공격을 멈추는 등 여러 비 인도적 행위를 멈추었어요.

권력층에게 직접 호소하고 싶습니다. 미국 상원이나 하원 위원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우리 메시지를 전하고 동물 문제를 주목할 사건으로 만드는 방법이며 우리는 그들을 잘 대우하도록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미국과 전세계 다른 국가에서 이미 받아들인 학대 반대 법규의 있다면 기준은 논리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동물에 대한 행위가 합법적이지만 동물에게 해로운 축산 농장 등의 행위를 위한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동물애호회는 파셀 씨의 지도 하에 미국 전역에서 동물 학대를 멈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동물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장했습니다.

현재 하나의 목적 하에 운영되는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우리 단체에는 국제 동물애호회도 있는데 동물 학대가 한 국가의 경계에 머물지 않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세계화 시대와 수많은 세계여행이 이뤄지는 인터넷 시대에 동물에게 유해한 산업들이 국제적인 규모로 운영되므로 그들을 만나서 활동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하며 동물들과 교류하는 다양하고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고 착취와 손상의 모델에서 벗어나 모든 동물들에게 동정심과 자비와 선함을 지향해야 합니다.

2004년 파셀 씨가 회장으로 임명된 이래 동물 애호회는 대담한 새 발안을 도입했으며 연구시설에 감금된 많은 동물을 풀어주는 등 야생동물과 반려동물의 복지를 향상하는 많은 성취를 이뤘습니다. 훌륭한 업적에는 미국의 거의 모든 주에서 『인터넷 사냥』을 금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도 포함합니다. 인터넷 사냥은 컴퓨터와 웹캠을 이용해 멀리서 총으로 동물을 쏘는 거지요. 또한 동물 애호회는 2005년 미국 남동부를 파괴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수천의 동물들을 성공적으로 대피시켰습니다. 부분적으로 단체의 노력 덕분에 애완동물대피와 운송기준 (페츠) 법안이 2006년 연방법이 되어 재난 이후 지역과 주 기관은 반려동물의 구조와 보살핌 피난처계획을 수립하게 되었지요. 파셀 씨는 동물관련 주 투표 주민발안을 만들고 수정하고 통과시킨 업적으로 칭찬받습니다. 그의 지도력 덕분에 미주리 유권자는 2010년 강아지공장의 학대를 해결할 법을 제정했고 캘리포니아 유권자는 2008년 주의 2천만 농장동물의 집중감금을 끝낸 『개정안 2』 를 통과시켰습니다. 미국 동물애호회의 미래에는 무엇이 기다릴까요? 파셀 씨가 단체의 앞으로 계획과 장기 목적을 설명하겠습니다.

과학은 혁신이 가능하게 할 것이고 불가결하거나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 방법을 뒤에 남기고 이제 앞으로 신 기술의 학대행위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서 농업에서 대량살생과 동물의 비인도적인 처우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매년 미국에서 100억 마리가, 세계적으로 650억 마리의 동물이 도살됩니다. 또한 100억의 바다 동물도 희생되는데 식용으로 쓰이는 물고기만 아니라, 바다거북이나 알바트로스 같은 바다 새처럼 어업 산업에서 부수적으로 잡힌 많은 해양생물이 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해결하며 강아지 공장을 없앨 것이고 동물 싸움 즉 전세계의 투견과 투계를 없애길 원합니다. 야생생물과 무역 부문에서 코끼리 상아나 코뿔소의 뿔 위험에 처한 전세계의 많은 동물 종의 가죽거래를 멈추길 원해요. 광범위한 문제로 모든 동물을 염려하면서 동물을 축하하고 학대에 대항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이들 두 측면에 주력하면서 인간동물간 유대의 긍정적 표현을 축하하길 바라고 이 동물들의 특징과 인지적 품성을 알리길 바랍니다. 동시에 사람들이 힘을 동물에게 해롭게 쓰면 그걸 멈추려고 노력합니다. 더 나은 방법을 보여주길 원해요. 학대 반대가 사명의 중심이지요.

동물-인간 관계의 미래에 대한 웨인 파셀 씨의 낙관적인 말로 방송을 마칩니다.

더 많은 사람이 다른 생명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깨닫고 다른 생명체도 의식 있고 알고 생각하고 느끼는 존재로 우리와 같은 생명의 불꽃과 살려는 의지를 가지며 고통과 고난을 피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을 인식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들의 필요를 알면 점잖은 사람들은 더 나은 방식으로 행동할 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이 다른 식으로 그걸 생각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동물의 권리를 말하거나 동물을 위한 큰 틀을 만들 것을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결국 이것은 그들보다 우리에 대한 것이지요. 우리의 책임과 지구에 더 밝은 걸음을 제시하는 문제입니다.

파셀 씨와 미국의 동물애호회 봉사자들이 미국과 세계에서 동물을 위한 모든 활동에 감사 드립니다. 동물과 인간이 평화와 조화로 가득한 빛나는 미래를 가졌다는 여러분 견해에 동의합니다.

미국의 동물애호회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HumaneSociety.org

파셀 씨의 저서 『유대(The Bond) 』는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www.Amazon.com

훌륭한 여러분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웨인 파셀 씨와 그의 베스트 셀러 신간 『유대-동물과 우리의 유사성 동물을 지킬 우리의 소명』을 조명하는 2부작의 2부를 시청해 주세요. 또한 2011년 제네시스 상의 하이라이트가 방송되는데 동물문제에 대한 대중인식을 높이는 뛰어난 작품을 만든 주요 뉴스와 연예계를 평가하는 동물애호회가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모두가 아름다움 지혜, 힘과 친절을 가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