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승과 제자 사이 『유혹을 극복하는 의지력』은 말레이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숲이 우거진 언덕과 산,야자수가 끝없이 펼쳐진 해변, 에메랄드 빛 바다와 황금빛 태양, 민물 개펄이 있는 경치가 아름다운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절충된 문화, 자연경관,최신 도시들, 아름다운 섬들 모두 이 멋진 나라의 일부입니다

말레이시아 인구는 주로 말레이족이며 중국인과 인도인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이 이 나라의 건축과 문화에 폭 넓은 영향을 주었으며 활기찬 사람들과 유산을 통해 나타납니다

또한 많은 고귀한 사람들의 고향입니다 2006년 11월 다투 모하메드 빈 이스마일은 종교 및 인도주의 분야에서 구시평화상을 받았으며 4대 총리인 마하티르 빈 모하메드 박사는 2007년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구도자들의 갈망으로 인해 칭하이 무상사는 그들의 신실한 초청을 받아들여서 수 차례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1994년6월12일 칭하이 무상사께서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강연하신 『유혹을 극복하는 의지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유혹을 극복하는 의지력』 2부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사랑이 삶에 가득하길 빕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요일에 『유혹을 극복하는 의지력』 3부도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천국의 경이로움으로 매 순간 은총받기를

친절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유혹을 극복하는 의지력』 4부도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멜로디로 영혼이 고양되기를

소중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믿음, 평화, 사랑이 여러분과 영원히 함께 하길 빕니다

영어나 중국어로 말할까요 아니면 말을 하지 말까요?

말 안 해도 되지요? 여러분 각자에게 진리 하나씩만 건네 준뒤 안녕 하는 거죠!

산을 좋아하나요?(예) 좋아하지만 가진 않죠 안 그래요? (예) 스위스인에겐 잘 된 일이죠 그만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네요 그가 산을 닮은 것도 당연하네요 수염도 그렇고요 그는 면도를 안 했죠 『풀』로 뒤덮였어요

지혜안으로 들어야 해요 난 재밌는 얘길 했는데 통역을 하고 나니 다른 얘기가 되 버렸죠 내가 무슨 얘기 했죠? 산 얘기지요 일어나보겠어요?

산이 매우 아름답다고 말하니까요

괜찮아요 그가 이곳을 돌보는 유일한 사람이죠 그래서 내가 오늘 산에 올라갈 때 따라 갈 수가 없었죠 그들은 정리는 좀 해요 그래도 찾을 수 없지요 그들이 부엌에 나를 데려다 줬을 때 난 말했어요 『여기가 부엌이에요? 부엌은 어디죠?』 명상 홀로 갔는데 한 걸음만 내디디면 아무것도없죠!귀엽죠 아무 것도 안 해요? 괜찮아요 할 필요 없어요 하지만 이따금씩 올라가서 선을 해 봐요 가치가 있죠 좋아요? 만족해요? (예)

게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가 나중에 이웃을 방문해도 되지요 그들과 대화하는 거죠 사탕 같은 걸 많이 가져 가세요 산에는 아이들이 먹을 게 별로 없으니까요 그럼 나중에 그들도 여러분을 좋아해서 지나갈 수 있게 해주지 않겠어요? 그러면 많은 것들을 가져다 놓아도 되고 매번 갖고 갈 필요없죠 오늘 그들이 나를 2킬로는 걷게 했어요 하지만 개 두 마리가 있는 걸 보고 말했죠 『됐어요 산을 내려가는 게 좋겠어요』

늘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할 수는 없어요 사실 나는 방콕에 머물러서 난민들에 대한 정부의 소식을 기다려야 했어요 그런 게 어떤지 알 거예요 난 늘… 난 요즘 그 일로 바빠요 하지만 주말이지요 주말에는 정부가 일하지 않잖아요? 그들은 치앙 마이 등지로 가지요 그래서 하루 이틀 정도 여기가 가까우니까 여러분을 보려고 온 거예요 싱가포르에 가려고도 했지만 가능할 것 같지 않았어요 거기 갈 필요는 없죠 이미 내가 여기 왔으니 그곳에 갈 필요는 없겠지요? 내일 생각해 보겠지만 갈 필요는 없어요

난 어제 갔었어요 여러분을 보려고요 센터에 도착했을 때 여러분을 볼 수 있으리라고생각했는데 태국에 비가 많이 와서 연결이 제대로 안 됐지요 정말 비가 많이 와서 말레이시아에서 오는 모든 선이 불통됐어요 그래서 전화를 못 했죠 태국에서 여기로 전화를 해서 여러분에게 말하려고 계속 노력했지만 전화가 불통이었어요

그래서 도착을 해서야 전화가 된 거지요 호텔을 잡고서야 할 수 있었는데… 내가 주소를 잃어버렸거든요 여러분이 어디 사는지도, 전화 번호도 몰랐으니까요 다행히도 그가 잡지를 갖고 있었죠 우린 마치 입문하려는 사람들처럼 잡지에서 싱가포르 센터 전화번호를 찾았어요 한 사람은 바쁘고 한 사람은 약혼하고 다른 사람은 집에 없고 한 명, 혹은 두 세 명이 잡지에 있었죠

여기 도착했을 때 나는 생각했어요 『우리는 집이 없고 누구도 나를 원치 않으니 호텔에 머물러야겠다』 그런데 마침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을 때 태국에서 온 사저를 만났죠 아직 여기 있어요? 갔나요?예? 거기 아직 있군요

그녀를 보지 마세요 특히 남자는요! 위험해요 당신들 아내가 여기 앉아 있어요 단지 가르쳐 주는 것 뿐이에요

그녀가 전화했지요 그런 후 우리는 채식식당으로 갔어요 어제 내가 간 곳이 거기예요 세상에! 체격이 아주 큰 사형이 있었어요 마음도 넓어서 그는 뭐든 잘 먹지요 『이 새 식당은 우리 제자가 하니 분명 좋을 거예요』 그래서 그가 그렇게 체격도 키도 큰 가봐요 잘 먹으니까요 그의 말에 따라 우리는 그 식당에 갔어요 세상에!끔찍했죠! 난 정말 거기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그들은 말했죠 『왜요?이건 케이크 같은데요』 소금을 치면 밥과 먹을 수 있었을 테죠 보통 설탕을 약간만 넣지 생일 케이크를 만들 정도로 넣진 않잖아요 너무 달지요! 『이게 디저트예요, 주요리예요?』 그들은 말했죠 『이게 주요리입니다』 난 말했죠 『태국인의 평판을 망치지 마세요』 그런 불쾌한 수프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여기선 여러 번 먹었죠 그는 한 입 더 먹어보고 말했죠 『음 맞네요!』 스승은 늘 옳아요 그는 감히 내가 틀렸다고 말 못하고 『스승님이 맞아요 그녀는 요리를 아주 잘하는데 오늘 스승님이 오셔서 긴장했나 봐요』 그는 모든 걸 탓했죠 나는 다시 오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페낭스타일의 시큼한 수프 (똠양이요) 똠양 수프를 가져왔죠 그때 그것이 모든 걸 구했어요 나는 수프 때문에 다시 가고 싶어질 거라고 말했어요 진짜 페낭스타일로 아주 시큼했어요

여기 처음 왔을 때 똠양 수프를 처음 먹고 반했지요 그래서 가는 곳마다 미국이나 프랑스 캐나다 코스타리카에 똠양을 많이 가져갔죠 그녀가 모든 재료를 아니까요 그런 후 아주 가느다란 요리 기억해요? 그녀는 나보다 3번 더 먹었을 뿐인데 그녀는 늘 나를 위해 똠양을 요리하죠 그래서 그는 나를 속이지 못해요 모든 게 페낭스타일 이라고 말 못하지요

그는 페낭인들이 단 걸 좋아한다고 했는데 사실인가요? 후식과 케잌은 그렇죠 하지만 음식은 아니지요? (예) 그렇지요? (예) 한두명은 좋아할지도요

어제 그녀는 푸딩 같은 걸 만들었는데 모든 게 너무 달았어요 안에 무언가 넣고 설탕을 넣은 뒤 소금 넣는 걸 잊고는 설탕을 한번 더 넣었죠

내가 식당에 가자 그들은 말했어요 『아!스승님 저희에게 말씀 안 하셨잖아요』 난 말했죠『그저 맛있게 요리해줘요 와서 소란을 피우진 말아요』

그녀는 요리보다 나에게 절하는데 더 집중했어요 그게 바로 그녀가 설탕만 넣고 소금 넣는 걸 잊은 이유죠 식당에 있는 모든 설탕이 어제 내 음식에 들어간 것 같아요 그게 아무리 페낭 스타일이라도… 그녀는 내게 말했죠 『이건 정말 달아요』 결국 그는 진실을 말했죠 광고를 많이 했거든요 『와 이건 매우 좋아요』 저것과 다른 것도.. 많이 향상되었어요 약간 더 향상하면 국제 수준이 된다고요

난 여러 나라의 요리를 먹기 때문에 맛을 알지요 음식을 먹기 위해 태어난 건 아니지만요 대개 나는 선택할 수 없어요 나를 위해 요리한 건 뭐든 그냥 먹지요 그 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건 뭐든, 누가 요리했든지 간에요

다들 바쁘지요? 돈을 버느라 바쁘죠 돈 돈 돈이요 심지어 가족을 위해 요리법을 배우고 향상시키는 일에도 그다지 신경 쓰지 못하지요 가족 역시 바쁘니까요 그러니 뭘 먹든지 괜찮다고 하지요 하지만 실제로 요리 기술을 알게 되면 뭐든 괜찮다고 말할 수 없어요 먹을 수는 있지만 맛이 좋지는 않아요 우리는 뭐든지 먹는데 음식이 엉망이면 뭐 어떤가요?

하지만 음식을 대중에게 제공하려면 약간 맛을 내야만 하지요 숙련가에게 조금 배우세요 늘 내면의 스승에게 기도만 하지 말고요 모든 게 잘 될 겁니다 수프에 설탕 한 통을 다 부으면 내면의 스승에게 기도한다 해도 모든 게 잘 되진 않지요 어제 그녀는 내면의 스승에게 기도하는걸잊었을테죠 외면의 스승도 거기 있었으니까요 그녀는 매우 긴장해서 내면의 스승을 잊고 안에 설탕을 전부 넣었지요

나는 먹으러 갔어요 온종일 피곤했으니까요 전화를 걸 수 없어서 이리저리 뛰어다녔어요 나는 어디 가서 조금 먹은 다음 사람들을 보러 가고 싶었어요 예 보려고요 먹을 곳이 별로 없으니까요 거기 가니 사람들이 와서 악수를 했죠 나는 손님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어요 난 값을 지불하죠 공짜로 먹는 게 아녜요 좋아요 괜찮아요 사람들은 그런 식이죠 좋아요

먹고 난 다음 집으로 뛰어 들어와 내 자신을 덮었어요 좋아요 괜찮아요 견딜 수 있었죠 그리고 나서 아침에 『스승님 가요 산으로 가요』 벌써 알았어요? 『산이 아주 신선해요 푸르고 공기도 맑고 아주 조용하죠 아무도 없고요』 예 아무도 없었죠 개와 이웃 사람 빼고요 물론 제자도 두세 명 있고요

원래는 내려가기 전에 거기서 점심을 먹고 싶었지요 왜냐면 다리가 이미… 오랫동안 산길을 걷지 않았으니까요 다리가 벌써 고무처럼 느껴졌어요 거기엔 많은 고무나무가 있었죠 난 모든 것과 일체감을 느끼죠! 나도 고무처럼 느껴졌어요…

그들은 음식을 산에 가져왔지요 그들의 『부엌』에서 음식을 먹고 싶었어요 찾을 수 있다면요! 『식당』과 온갖 환상적인 이름을요

하지만 나는 이렇게 서서 이웃과 개와 제자를 보고 난 뒤 말했어요『그만두죠』 난 벤츠처럼 달렸어요 눈이 정말 피곤했죠 또 어땠는지 알아요? 나는 운동화도 신지 않았어요

난 혼자 짐을 꾸렸고 다른 이를 데려가지 않았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독신남 둘은 빼고요 그들과 그곳의 다른 사저와 함께 갔어요 넷이서 갔지요 내가 손가방 하나 그들이 손가방 하나 모두 하나씩 들고 가볍게 여행했어요 그래서 소지품이 많지 않았죠

그렇게 하고 걸었는데, 보통 산에는 꼬불꼬불한 길이 아래로 나 있잖아요 나는 정말 무서워서 달리기 시작했어요 신발을 이렇게 신고서요 정말이에요 길이 좋지 않았어요

이렇게 여러분을 보러 오는 건 괜찮아요 이건 내 시간이고 내 의무지요 와서 말하고 가는 건-좋아요 이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