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정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넓은 마음의 8살 소녀 올리비아 빈필드와 가진 인터뷰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올리비아는 어린이지만 동물 친구들을 보호하고 지키는데 헌신합니다. 가령 2011년 영국 유명TV쇼 영국 장기자랑에서 자작시 『멸종위기 동물』을 낭송했습니다. 올리비아는 목에 사랑스럽게 보아뱀 루시를 감고 시를 낭송했습니다. 올리비아의 시 낭송입니다.

제발 당신은 심장이 없나요. 이 동물들이 죽길 원치 않잖아요. 엑스 팩터와 가요. 톱텐은 잊으세요. 멸종위기 동물과 독화살 개구리를 보세요. 아무르 표범 시베리아 호랑이와 북극곰들은 너무 멋진데 이건 정당하지 않아요. 그들 학명을 부르면 들을 건가요? 오 루이스(왈쉬) 이게 지루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바라누스 코모도엔시스 이건 어쨌든 코모도 왕도마뱀 왜 사람들이 그들을 데려가나요? 왜 사냥을 하고 밀렵을 할까요? 어리석은 인간! 산채로 벗긴 뱀가죽 핸드백? 멋지지 않아요. 패션은 아니지만 제 열정에 귀 기울여 주세요. 노래를 못해서 웃을 지도 몰라요. 춤을 못 추니 웃긴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7살로 동물들이 계속 살길 바래요.

어떻게 시를 쓰게 되었나요? 시를 읽었나요?

시를 몇 편 읽었고 할아버지가 시인이고 정말 훌륭한 예술가예요. 우린 시에 대한 느낌이 같아요.

왜 올리비아가 이 시를 지었을까요? 영국 장기자랑에 나갈 때 동물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보여주는 시를 짓기로 했어요. 동물들은 귀엽고 보살핌을 받아야 해요. 영국 장기자랑은 많이들 보거든요. 내가 이 말을 전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영국 장기자랑에 나가는 거였어요. 시청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지요.

언제 처음으로 동물에게 관심을 가졌나요?

매우 어릴 때 동물에게 관심을 가졌고 그 이후로 계속 동물을 사랑했어요.

보아뱀 루시에 대해 말해주세요.

루시는 정말 친절하고 사람을 절대 해치지 않아요. 그녀와 있은 지 얼마 안됐어요. 해가 그녀 피부에 비치면 보라색과 다른 색으로 변해요. 정말 예뻐요. 정말 착하지요. 난 가끔 그녀와 놀아요. 정말 우아하고 탱크에 넣어준 작은 가지를 자주 찢어버려요.

애완동물 중에 왜 루시를 택했나요?

루시는 정말 똑똑하고 용감해요. 도망가지 않고 매우 차분해요.

다른 애완동물도 있나요?

개 3마리가 있어요. 하나는 어미이고 둘은 새끼에요. 어미와 딸은 초콜릿 색이고 초콜릿 색이고 아들은 노란색이에요. 토끼 아슬란도 있어요. 말 보니와 부도 있어요.

그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아나요?

네, 책이 있는데 개의 언어에 대해 씌어있어요. 그들이 핥으면 사랑한다는 거예요.

아슬란은 들고 팔에 안기는 걸 정말 좋아해요. 그를 팔에 안으면 정말 조용하지요. 손으로 받아먹는 걸 좋아해요. 보니와 부는 히힝 울고 꼬리를 흔들어요.

그들은 손에 있는 건초를 먹어요. 정말 귀엽지요.

이제 올리비아는 동물에 대한 장난감과 책이 가득한 방을 보여 줍니다.

여긴 발굽 동물과 개의 장소예요. 여긴 곰과 원숭이가 있어요. 저건 나무예요. 이건 파충류, 새와 양서류예요. 이건 고양이고요. 여기 아래는 수생동물이고 이건 다른 동물이에요.

사진에 대해 말해 주세요.

제 생일 때이고 거북에게 뽀뽀하지요. 이건 듀렐 야생생물 공원에 갔을 때요. 이건 박쥐를 만지는 거고요. 아래 이거는 아이아이 원숭이예요.

만 근처에서 봤어요. 이건 일종의 독화살 개구리를 들고 있어요. 이건 사자고 이건 원숭이예요. 울타리 근처에서 뛰는 걸 봤어요. 이건 새끼 호랑이로 야생지역에 갔을 때 봤던 호랑이 이름을 땄어요. 브루노예요. 호랑이 브루노는 가장 편안하며 실제로 옆에 누웠지요. 그는 으르렁대지 않았어요. 정말 길이 잘 들었어요. 그래도 야성적이예요. 정말 귀여워요. 그는 그곳에서 가장 나이든 호랑이의 하나예요.

올리비아는 인간이 동물친구들을 다루는 방식이 흔히 경솔하고 잔인함을 깊이 염려합니다.

사람들이 동물을 해치는 방법이 많지요. 숲 속 동물들에겐 중요한 나무들을 자릅니다. 때로 스포츠로 밀렵을 하고 호랑이 뼈로 만든 약이나 술 모피 등을 위해 호랑이를 죽여요. 호랑이 가죽과 모피를 얻기 위해 죽이며 심지어 카펫으로 사용하니 정말 나빠요.

동물에 대한 자비로 올리비아는 3살 때부터 고기를 먹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어떤 선생님은 제게 고기를 먹이려 했지만 싫다고 했어요.

드라이브를 갔을 때 올리비아가 들판에서 새끼 양을 본 것이 기억나네요. 그녀는 음식들이 동물에서 나온다는 것을 추론했어요. 그리곤 말했지요. 『난 동물을 먹지 않을래요., 절대로』 소와 소고기 등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알기 원했으며 그들 중 아무도 먹지 않으려 했어요. 저는 전적으로 그녀를 지원해요. 그녀가 원하고 확신하는 것이라 저는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학교에서도 동물 사랑을 하기 쉬웠나요?

네, 학교는 괜찮았어요. 학교도 처음엔 조금 망설였어요. 법석을 떤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러나 이제는 그녀가 좋아하는 걸 알고 그녀 이야기를 들으려고 해요.

빈필드 부인도 동물 친구들을 보호하려는 딸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항상 기억해요.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에겐 항상 의지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의지할 수 없어요. 동물은 항상 무조건 사랑하지요. 언짢은 날이어도 상관 안 해요. 동물들은 언제나 곁에 있어요. 그래서 모든 동물을 사랑하고 돕고 싶어요.

어떻게 그녀 열정을 격려하나요?

휴일에 그녀가 무엇을 원하든 특정 동물이나 뭔가를 보고 싶어하면 우리는 가서 봅니다. 저는 꾸준히 책을 사줍니다. 그녀에겐 많은 책들이 있고 정보를 주는 두꺼운 백과사전도 있지요. 항상 앉아서 책들을 읽어요. 계속 책들과 모든 야생 생물 관련 물건을 사요. 그녀가 원하는 것들을요.

올리비아가 지은 『가고, 갔어요.』 라는 훌륭한 시를 계속 감상할까요.

제가 겨우 일곱 살이라 말하지요. 하지만 동물들이 훌륭하게 제대로 살기 전에 천국에 가는 게 싫어요. 푸주한의 칼로 동물을 베는 게 싫어요. 내가 어리다고 하겠지만 그러나 마음 속 믿음은 크고 거창하지요. 멸종 위기 동물들은 도움이 필요해요. 그들을 해치고 죽이는 사람들은 악한 사람이에요. 마이클, 당신의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요. 그러나 붉은 리머가 도랑에서 죽는 것은 장난이 아니에요. 데이비드(하셀호프), 큰 미국에서 왔다면서요. 탐욕스런 밀렵꾼들을 쫓아주세요.

해상구조대 일은 잊고 동물들을 구해주세요. 아름답고 평화롭고 사랑스런 채식인 아만다(호든) 그런 성격을 대왕판다와 나눠요. 검은 코뿔소는 백만 년간 살았는데 왜 뿔 때문에 죽이지요? 단지 미신적인 두려움이에요. 아프리카 들개, 난쟁이 멧돼지, 해밀턴 개구리, 히스피드 멧토끼, 북극 곰, 홍어, 그들 운명을 결정짓는 우리는 누군가요?

올리비아는 어떻게 다른 아이들에게 동물을 존중하도록 격려할까요?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해답을 알아보고 그녀의 다른 시도 감상하면서 유쾌하고 헌신적인 어린이 동물 옹호자 올리비아 빈필드와 인터뷰 2부를 시청해 주세요.

올리비아 빈필드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거나
www.OliviaBinfield.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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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지구의 만물이 영원히 자유와 존중 존엄성을 누리며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