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은 여러분 오늘 과학과 영성은 과학과 영성이 동전의 양면처럼 간주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명한 영국의 과학자 작가 비저너리 강연가 주드 커리반 박사를 소개하는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을 방영합니다

4살 때부터 다차원 현실을 경험한 커리반 박사는 과학의 최근 발전과 공통적인 고대 지혜 그리고 과학 영성 모든 것 사이에 경계가 없는 의식적 우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통합하는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고대 우주론에 대한 연구를 한 다음 커리반 박사는 영국의 리딩 대학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커리반 박사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물리학 우주학과 양자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커리반 박사는 『물결』『8번째 차크라』『코스모스』 작가입니다 2008년 박사는 자신의 가르침을 요약한CD 세트 『가슴 마음 목적』을 공동 저술했습니다 커리반 박사의 책은 14개 이상 언어로 출판됐습니다

커리반 박사의 연구는 다른 이들에게 힘을 주고 인식을 높이며 세계의 조화 창의력 환경 보존과 모두가 하나라는 의식을 알립니다 전세계 회담에서 정기적으로 연설하며 미국과 영국의 미디어에 출연합니다 이제 커리반 박사에게 어떻게 해서 자연과 우주의 내부활동을 이해하려는 연구를 시작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북 잉글랜드의 노동자 계급 지역 환경 속에서 성장하던4살 때 제 침실로 알 수 없는 빛이 들어왔어요 이로 인해 두 가지 질문의 답을 찾는 여정의 시작이었지요 첫째,우주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두번째 질문은, 왜 우주는 현재 이 상태일까요?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고대의 지혜와 과학에도 아주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게 그것들은 절대 별개가 아니었어요 언제나 같은 동전의 반쪽이거나 같은 동전의 양면이었지요 과학은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우주나 천지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지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난 세계가 어떠한지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은 『왜 세상은 지금과 같은가?』라는 질문을 낳았어요 그게 현재까지 내가 쫓아온 여정입니다

이 상서로운 사건 이후로 커리반 박사는 학구적 지식을 추구했고 이것은 박사의 능력과 이해를 향상시킨 실질적이고 교육적인 삶을 형성했습니다

과학과 고대의 지혜도 공부했으며 대학교에 가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양자역학과 우주론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난 다양한 이유에서 비즈니스 세계로 뛰어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어떤 것도 헛되지 않다는 강한 느낌이 듭니다

고고학 박사학위를 위해서 공부했는데 고대지혜 고대 우주학 세상을 바라보는 고대의 시각 보편적 지혜 2000혹은5000 얼마나 오래 전이든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영속적인 지혜를 설명할 수 있는 진실을 원했습니다 오랫동안 세상의 한정된 시각이라고 제가 생각해왔던 그 수준을 넘기 시작한 선구적인 첨단 과학과 함께 그 모든 걸 합치고 싶었습니다

지금 내 연구가 하는 일은 영성과 과학 간에 분리가 없는 의식 있는 우주 의식 있는 코스모스와 관련해서 선구적인 첨단 과학 우주적인 고대의 지혜 그리고 새로운 우주의 비밀을 연관시키는 일입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몸과 영혼 사이에는 분별이 없습니다 모든 게 통합되는 새로운 비전이며 이 결과 발견되는 사실은 우리가 단순히 우주의 창조물이 아니라 우리가 겪는 현실의 공동창조자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건 이 시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물질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임의대로 아무런 의미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낡고 한정된 시각은 우리를 나락으로 세계적인 몰락의 나락으로 밀어 넣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로써 특히 양자이론에서는 비국소성과 양자얽힘을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리학은 어떻게 우리의 의도가 개인적 집단적으로 인류의 현실을 창조한다는 사실을 설명할까요?

끝나지 않은 혁명이기 때문에 양자역학이 딜레마에 빠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본래 지금부터 거의 백 년 전에 물질계에는 두 개의 놀랍도록 엄청난 통찰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아주 작은 양자 세계로의 미소한 입자세계로의 통찰력이었습니다 동시에 일어난 또 다른 통찰은 시공간의 대규모 세계에 대한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이었지요

두 가지 모두 중요한 통찰이지만 우 가지가 서로와 연관되지 않았어요 양자 역학은 아주 훌륭하고 가장 작은 수준에서 세상을 설명하기 시작해서 발단부터 무척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시공간의 개념은 없었지요 거시적인 세계 즉 아인슈타인이 수치와 하지 않은 상대적인 세계와는 서로 관련이 없었지요 여태까지 연관이 없었어요 거의 천년 동안 서로 주변을 춤추는 이방인 같은 통찰이었지요

그러나 최근에 대략 지난80년 간 이 두가지를 연관시키려 했지만 성과가 없었어요 왜냐면 그 사이에 엄청난 등식이 없는 상태였거든요 이가 바로 의식이지요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도 있습니다 양자 물리학자들은 양자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시작하며 관찰자와 관찰자 대상의 분리를 고수하는 과학적 연구법의 기본적인 교리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관찰하는 행위가 대상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으니까요 대상에게 영향을 주며 변형시킵니다 어찌 피할 수가 없어요 이는 관찰에 고유 성질입니다 관찰하고 측정하고자 하는 의도 자체의 고유 성질이지요 그러니 관찰자와 대상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간파되지 않고 있는 양자 물리학의 세계에서 이 현상은 비국소성이라 불립니다

아인슈타인은 무엇도 빛보다 빠를 순 없다 결론지었지요 이가 상대성 이론의 기본 토대입니다 허나 양자의 세계에선 이에 거스르는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직 연구로 증명할 길이 없기에 이는 양자물리학에서 파생된 이론적인 가설일 뿐이지만 양자 물리학과 양자론에 따르면 쌍둥이 입자를 창조할 수 있다면 두 입자를 무한한 거리까지 떼어놓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시간의 틀 속에 분리해 놓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이지만 이 비국소성이라는 현상은 두 입자가 수 백만km 수 백만 광년 떨어져있다 해도 하나의 독립체로써 비소국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합니다 둘 사이에 오고가는 신호는 없으니까요 고로 더 깊은 현실의 차원에서 그들은 연결되어있습니다

결국1980년 대에 비소국적성이 실존하는 현상임이 입증되며 이 가설도 결국 실험적 현실이 되었죠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이가 양자의 세계의 국한되어 있으며 일상생활과는 상관 없다고 믿었지요

이제지 난 수 십년간의 물리학적 발견이 어떻게 우주 만물의 밀접한 연결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었는지에 대한 커리번 박사님의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실험 기술도 유기 분자를 비소국적으로 연루시키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유기 분자라 하면 양자에 비해 어마어마한 크기지요 그렇다면 이는 이론적으로 비소국성이 크기로 제한되는 현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비소국성의 제한성에 대한 논란보다 더 대미있는 사실은 우리의 의식이 비소국성적인 차원에서 서로 연결되었음을 입증하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는 거죠

다양한 실험과 실험의 메타분석을 통해 다른 말로 무언가 실존하는지 하지 않는지 중요한지 안 중요한지를 밝히기 위해 수집되어 통계적으로 분석된 수 천여 연구는 텔레파시나 투시법과 같은 초심리학적 현상이 비소국적으로 실존한다 밝혔지요 쉽게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비소국적으로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비소국성은 단지 양자의 세계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지요 이는 첨단과학이 인정하기 시작한 진보적인 설입니다 온 우주는 근본적으로 비소국적으로 상호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곧 온 세상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점차 너와 나 나와 우리 우리와 지구 지구와 우리 태양계 우리 은하가 곧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온 우주는 통합된 실체이며 하나의 독립체로써 진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태초에 비구고성은 양자 물리학자들에게 매우 껄끄러운 현상이었습니다 이 관찰자 대상에 대한 개념 자체가 껄끄러웠었지요 이 둘은 현재 우리를 진실의 본질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로 이끌어줄 열쇠입니다

현대과학과 고대의 지혜 그리고 인류의 의식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동찰력을 나눠주신 커리반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과 같은 과학자분들의 연구로 인류가 단순히 인지하는 물질적 환경을 넘어선 우주의 진가를 곧 깨닫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커리반 박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쥬드 커리반 박사의 저서도 같은 사이트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방송될 커리반 박사님과의 3부작 인터뷰의 2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정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만인이 늘 가족처럼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