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이탈리아 나폴리의 반 슈롬 교수는 아시아 콜레라 세균을 이용하여 실험을 하였는데 그의 고배율 현미경을 사용하여 검사를 하였습니다

그는 그 세균의 모양이 피라미드 2개 모양을 형성하며 이는 진짜 크리스탈의 일반적인 외형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 『살아있는 크리스탈』은 성장과 움직임을 보여주었고 살아있으며 의식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그는 모든 박테리아는 살아있는 크리스탈을 생산한다고 결론을 지었으며 그는 그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실험을 계속하였습니다 이 박테리아 크리스탈은 동종의 알부민을 함유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처음에는 색깔이 없고 조직도 없는데 그들의 생명에 어떤 단계가 되면 그들은 생명의 특성을 잃고 거의 완전히 『죽은』 크리스탈이 됩니다 이 살아있는 크리스탈은 생명 활동과 유사한 내재된 힘에 의해서 기하학적 모양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본적인 식물의 생명을 보여주는 것을 가지면서 또한 그들은 크리스탈의 특징적인 성질인 굴절 함유물 흡수와 편광을 보여줍니다 이후의 연구에 의해 살아있는 유기물의 분비물 속에 유사한 살아있는 크리스탈의 존재가 밝혀졌습니다 이 생명은 어떤 사람도 의문을 가지지 않고 전통적인 과학자의 경우에 의식과 지능적 활동을 부정하기를 원하는 식물의 생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 수준의 진보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식물의 생명에 의식과 지능적 활동이 존재한다고 분명히 주장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으며 실험실의 실험에서 얻어진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을 사용한 논리적인 근거로 그들의 주장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 과학자들은 적응에 이 과학자들은 적응에 대한 영양 생식,현상과 물리적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유기체에 생명이 갖는 지능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확증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바이저 교수는 『결국 적응이야말로 지능의 존재나 생명의 형태나 물질의 구성 단위의 존재에 대한 최고의 증거입니다 적응은 또한 생리학적 적응으로 불리지만 『심리학적 적응』이 더 알맞으며 살아있는 유기체가 자연 환경의 파괴적인 힘에 대항해서 싸우는 무기의 일종입니다 모든 종류에 대해 적응은 살아있는 유기체와 자연의 법칙과의 거의 성공적인 협력으로 자연 법칙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지능의 존재여부가 결정되는 요소로서 우리의 기준으로 적응을 받아들이면서 생명의 존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가장 완벽한 자동화 기계는 생명이 없으며 이는 환경 조건이 변화할 때 최소한 스스로 적응할 수 없기에 필요성이 제기되었을 때 단순한 지능적 행동을 통해 멸종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식물계의 왕국에서 의식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생각하는 것에 있어 저자들은 지능이 나타나는 징후를 다음 3 종류로 분류하였습니다 영양적 혹은 영양에 관련하는 행동 신경적 혹은 신경계에 관련하는 행동 심리적 혹은 사고 과정에 관련하는 행동입니다 영양적인 징후 혹은 영양에 관련하는 행동은 식물계의 가장 낮은 형태인 경우에서 조차 명백하게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가장 낮은 식물 세포도 자신의 조직에 가져다 온 신선한 물질로 영양소를 얻고 찌꺼기를 대신합니다

이들 활동은 종종 실제적으로는 신경조직이 아닌 아주 단순한 신경조직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영양의 모든 행동에 생명의 존재 뿐 아니라 얼마만큼의 의식활동도 나타납니다 비록 가장 낮은 형태의 식물일지라도 물질의 영양이 있고 없음을 정확히 판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물은 신경조직이 없는데 최소한 과학계에서 발견된 바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물은 필요에 따라 하지만 좀처럼 그 필요성의 한도를 벗어나지않는 차원에서 특유의 트로피스를 나타냅니다

한편 다른 식물은 비교적 발달된 신경 조직이나 그것에 상응하는 뭔가를 가지고 있고 신경증을 나타내거나 비교적 높은 수준의 신경 조직에 관련된 행위를 합니다 이것은 민감한 식물과 이 방향에 발달된 다른 식물들에 있어 사실입니다 몇몇 난초와 다른 몇몇 식물들은 의식의 존재와 지능 활동의 정도를 시사하는 신경증을 나타냅니다 여전히 높은 규모로 특정 식물 종에서 정신병 또는 동물의 그것과 비교해 떨어지기는 하지만 사고 과정에 관련된 행위가 발견됐습니다 이런 사실은 일반 학생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므로 식물의 생명에 대한 놀라운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할까 합니다

다음에 설명할 신중히 고려된 사실들은 식물들의 의식 활동의 존재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명확한 깨달음을 가져다 줄 것이며 저명한 교수 비세르가 했던 말을 인정하게 될 겁니다 그는 말하길 『인간과 동물 식물의 지성이 본질적으로 같은 종류임을 믿는 반면 그것이 정도와 형태에서 크게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사람들 사이에도 지능의 정도가 다양한데,이것은 천성적으로 일부가 자신들의 요구를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더 분명히 보고 더 나은 환경에 살기 때문입니다』

식물 심리학을 다루는 태일러 박사에 따르면 식물에게 의식과 지성이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지는 한 가지 이유는 아마도 가장 발달된 종들의 구조 안에서 조차 감각이 이동하는 특수한 신경 트랙이 없기 때문이거나 더 고등한 동물의 신경절과 뇌의 경우 이들이 기록되는 곳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허나 기억해야 할 건 동물 왕국에서 가장 하위를 차지하는 원생 동물의 하위 왕국의 어떤 동물도 신경 구조를 지니고 있지 않는 반면 그 다음 단계의 더 조직화된 많은 하위 왕국 동물들인 강장 동물은 미약한 발달 외에 어떠한 발달의 흔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저단계 조직 동물일지라도 희미하고 확산되는 의식이나 심지어 그들의 구조가 바뀌어 경험으로 이득을 얻고 그리하여 본능이라 부르는 그들의 축적된 경험을 개발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식물 뿌리 끝의 놀라운 민감성에 대해 다윈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접한 부분의 움직임을 감독하는 힘을 가진 뿌리 끝이 하등 동물들 중 하나의 뇌와 같은 작용을 한다고 말하는 것은 조금도 과장이 아니다 몸의 정면에 위치한 뇌는 감각 기관으로부터 인상을 받아들여 일반적인 움직임을 감독한다』

코우프 박사는 말하길 『우리는 어떻게 기생에 의하거나 노력 없이 생계를 얻는 다른 방법에 의해 새롭고 숙련된 움직임이 필요하게 되고 의식 자체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계속된 수면이 잠재 의식에 의해 나중엔 무의식에 의해 따라 올 것이다 그런 것이 전 식물 왕국의 역사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