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풍부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스위스 비행사, 발명가 이브 로시에 대한 2부작의 1부입니다 2006년 그는 제트엔진 날개와 함께 몸으로 비행한 첫 인물이 되었습니다

2011년 5월 7일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년에서 땅에는 관중과 기자들이 있는데 51세의 스위스 모험가는 고도 2400m에서 제트날개를 달고 뛰어내렸습니다

짧은 자유낙하 후 날개의4개의 제트엔진이 작동하며 완전한 자유세상에 들어가 협곡 절벽 끝에서 60m까지 솟아서 이따금 시속 3백km 속도로 떨어지다가 때론 독수리처럼 험준한 바위 위를 솟아오르며 360도의 우아한 연속횡전을 했습니다 공기에서 멋진 8분을 보낸 후 낙하산을 열고 협곡 바닥에 착륙했습니다

이는 로시씨에게 축하의 순간이며 여러 해 노고의 정점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겐 삽화가 데이브 스티븐스의 코믹 시리즈를 각색한 1991년 미국 영화 『인간 로켓티어』의 클리브 세코드를 실제로 본 것 같았죠

저는 제트맨 이브 로시입니다 등에 제트날개를 달고 나니까요

로시씨는 소년일 때 구름을 잡는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비행을 꿈꾸었나요?

네, 거의 모든 아이들처럼요 이이들은 나는 것에 관심이 있고 새의 나는 모습에 매혹됩니다 인간의 자연적인 모습으로는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새와 빠른 비행에 매혹되었고 한 에어쇼에서 속도와 소리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기에 조종사가 되려고 했습니다

로시씨는 자라면서 전문 비행사가 되려는 꿈을 깨달았습니다 스위스 공군에서 제트기를 몰았고 상업용 항공기인 DC-9 보잉 747 에어버스 320을 조종했습니다 그러니 항공기 조종만이 하늘을 경험하는 유일한 길은 아니었습니다

항공기 조종사로 홍콩에 가려면 좋아요, 홍콩에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옵니다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창의적인 면은 없습니다 저에겐 최대한 새처럼 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미 조종사로서 다음은 글라이더를 타고 낙하산을 탔어요 30살이 되자 자유낙하와 스카이 다이빙을 알았는데 움직임이 완전히 자유로웠지요 약간의 배낭과 낙하산만 있으면요 1분간 떨어질 수 있지만 땅이 다가오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자신이 날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완전한 자유이니 꿈에 가장 가까운 모습이지요

떨어지지만 특히 다른 이와 날 땐 날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생각했어요 『오 멋지군 그러나 너무 짧아 1분 뿐이며 그리곤 떨어지잖아』 그러니 순수 비행의 느낌을 간직하지만 더 길고 떨어지며 수평으로 움직이고 올라가면 좋겠지요 그게 기본 개념이죠

모험 정신을 가진 이브 로시씨는 1991년7월3일 25종의 다른 운송수단으로 스스로 도전하며 스위스 전역의 총 1천km를 여행했습니다

DC-9 조종 헬리콥터 조종 행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맨발로 달리기 오토바이 타기 산악 자전거 타기 등산과 스노우보드 스키, 급류래프팅 카약 타기, 워터스키 웨이크보드 쾌속정 항해 등을 이용하여 여행했습니다 아침 6시에 출발해 당일 저녁 9시 반에 끝냈습니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머리에 떠오르며 깨닫게 됩니다 저도 생각이 났어요 저는 물과 하늘 땅에서 여러 가지 스포츠를 하니 생각했습니다 『그래 스위스는 정말 아름다운 활동의 장이야 스위스를 돌며 하루에 25가지 다른 스포츠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그렇게 했어요 조금 미친 생각이었지만 결국 해냈으니 만족합니다

인간의 비행을 다음단계로 올리기 바라며 로시씨는 날개옷을 설계하기 시작했지요 제트추진 날개를 만들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라이트 형제와 오토 릴리엔탈도 새를 관찰했지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의 공기역학을 발견한 사람들의 날개 형태를 보면 새의 날개 형태와 거의 같아요 완전히 같지 않아도 유사합니다 모든 비행기가 이런 형태이며 자연을 모방했어요 자연은 완벽하지만 우리는 나쁜 모방자죠 새가 날거나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모습은 언제나 매혹적입니다 흥미 진진하지요

이브 로지씨는 10년 이상 개발을 통해 15개 견본을 만들어 지금 같은 제트날개를 입고 새처럼 행동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트날개 개발에서 중요한 사건을 말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지금처럼 성취한 중요한 순간을 말씀해주세요

아주 긴 이야기죠 스카이다이버와 스카이서퍼로써 서퍼 보드로 실험했지만 날기에 적절할 방법이 아니었어요 공기를 이용하며 탈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이 무얼까요? 스노우보드를 가지고 파도 타러 하와이에 갈 수는 없어요 물에 쓰는 걸 가지고 가야지요 공기엔 무얼까요? 날개지요

처음엔 발에 날개를 달고 공기를 탔지만 논리적으로 맞지 않았어요 그런 연습은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엔 문제가 있을 때 버릴 수 있는 옷을 고안했어요 안전하게요 이런 옷이 준비되자 여러 구조와 날개, 다른 형태 다른 모습으로 입고 그 후에 시험했습니다

비행 선구자들과 비교하면 저는 이미 공기에서 안전장비인 낙하산과 함께 시험할 수 있으니 땅에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었지요 계속 시험했어요 약 20번이나 불안정한 상황이 있었기에 날개는 포기했어요 그러나 B계획인 내 옷을 여는 핸들은 언제나 효과가 있었어요 일단 버릴 수 있는 옷을 엉덩이에 제대로 붙이면 더 멀리 갔어요

두 번째 사실은 부푸는 날개로 한 첫 비행으로 잘 조종할 수는 없었지만 처음 올라가는 것을 느낀 날개였어요 처음엔 갑자기 떨어지다가 바른 자세를 찾자 갑자기 올라가면서 정말 공기를 타게 되었어요 그 날개를 착용할 멋진 자세를 찾게 되면서 제대로 날았지요 그게 두 번째 단계고 세 번째는 정말 중요한 단계로 그 날개에 엔진을 달아 수평으로 날게 되었지요

그것은 제대로 작동했어요 안정되었으며 수평으로 날고 몸으로 돌리면 내려가지만 작은 제트엔진으로 비행이 힘을 얻었기에 이젠 곡예도 가능해요 이것들이 중요한 세 단계입니다

그랜드 캐년에서 로지씨가 사용한 날개는 폭 2미터에 연료를 채우면 무게가 55kg입니다 제트캣 P200 엔지 4개를 달면 각각 24kg을 추진할 수 있어요

저는 그 날개로 약 8분간 날 수 있습니다 넣는 연료에 따라 13분도 가능해요 아주 빨리 올라가 몸을 움직이면서 올라가고 내려오고 방향을 틀어요 아주 직관적이고 순수합니다 구르거나 오르고 편대 비행 등도 가능합니다 몸의 움직임 만으로 비행기처럼 비행할 수 있어요 환상적이지요 조종도 기어도 없이 날 수 있습니다 아주 직관적이지요 시속 130km 이상의 속도로 날 수 있습니다 돌기 전 급강하시 최대속도는 시속 3백km까지 가능해요

제트맨으로 가장 높이 날아간 고도는 얼만가요? 산소 마스크나 높은 고도에 필요한 옷을 입어야 하나요?

사실 최대 고도는 약 4500미터에요 산소 없이요 그냥 계속 올라가는 겁니다 저는 훨씬 강력한 새 엔진을 사용할 예정인데 그러면 거의 수직으로 상승할 수 있어요 그날이 오면 고도 기록을 세우기 위해 연료가 없을 때까지 계속 올라가서 고도를 볼 겁니다 아마 5천에서 7천 미터 사이로 예상됩니다

창의적인 추진력 한결 같은 결심 주의 깊은 계획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로시씨는 정말 비범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그의 성취는 비행역사에서 완전히 새 장을 열었습니다 제트맨 이브 로시씨 새 가능성의 지평을 확대하고 인간 창의성의 힘을 보여주신 것에 경의를 보냅니다 당신의 흥미로운 활동은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이브 로시씨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Jetman.com

활동적인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2부작의 2부도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구의 여정에서 내면의 빛이 매 발걸음을 비추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