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를 만나러 프랑스로의 여행을 계속하겠습니다 친구와 가족들에게 누쉬카라 불리는 65세의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는 2010년 9월부터 음식 없이 살고 있죠 프랑스의 앙리 몽포르와 르네 클레르 뤼시에, 에콰도르의 아카히 등 음식 없이 사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앤 도미니크는 먹지 않는 생활 방식의 결과로서 행복의 균형감을 경험합니다

저는 고통을 통해 많이 성장했지만 고통에 빠지지는 않았으며 오래 희생자 역할을 했지만 현재 거기서 완전히 빠져 나왔죠 저는 고통스럽기보다 행복했지만 고통은 학습 경험이었어요

저는 세포의 기억으로 많은 일을 합니다 이제 우리는 어머니 자궁에 있는 아기 조차 주변 감정, 특히 어머니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을 압니다 아기는 아버지의 마음 상태 조차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임산부가 폭력 영화를 보는 것은 일탈 행위입니다 아기가 그걸 이해하기 때문에 그건 안에 있는 아기에게 범죄입니다 아기는 배를 통해 소리를 듣는데 이 모든 것들로 부터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고 단지 전부를 받아들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봉사하러 여기에 왔음을 늘 알았죠 나는 엄마를 많이 괴롭히곤 했는데 어머니는 『너는 심성이 아주 좋단다』라고 말씀하셨죠 사람 돌보길 좋아해요

저는 프라나 영양을 시작한 이후 줄곧 더욱 중심이 잡혔으며 쉽게 거절할 수 있죠 중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죠 『그릇이나 밥에 세균을 넣지 않고도 좋아할 수 있다』 전에 저는『선』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모두를 환영하고 사람의 밥 그릇에 모든 세균을 넣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에 이것은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때로 자신을 돌봐야 합니다 많은 양의 에너지를 잃으면 어느 누구도 돕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저는 봉사를 하지만 이제는 더욱 명확성을 가지고 제가 지치지 않고 줄 수 있는 만큼 준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도록 돕는 일을 하는 치료사 앤 도미니크는 알코올 중독의 피해에 대한 통찰력 있는 견해를 피력합니다

저는 알코올에 완전히 빠진 사람들을 압니다 그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하나요?

그들은 죄수입니다 또한 종종 그들은 먹기 위해 오는 존재로서 더 이상 육체가 없습니다 이것은 지옥이지요 당신이 알코올 중독자라면 알코올 중독이 치유되지 않으면 죽죠 당신은 여전히 알코올을 원하는 욕망의 육체를 갖지만 그 요구를 들어줄 신체는 없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이건 정말 지옥이죠

그래서 그들은 나가서 살아 있는 사람에게 들러붙어 욕망의 신체인 아스트랄체를 만족시키려 그들에게 술을 마시도록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술을 마시는 누군가를 통해 그들의 욕망을 달래곤 합니다

레이키를 배우던 한 학생에 관한 사례가 있는데 그녀는 간호사로 정신 병원에 있었는데 사실 그녀는 신이 들렸었지요 그녀의 어머니가 연결되었을 때 그녀를 그 상태에서 나오게 해 퇴원했는데 그녀는 악몽에서 깨어난 것처럼 정신병에서 회복됐죠 저는 그녀가 정신병을 가졌었는지 모르지만 사실 그녀의 정신병은

전통 의학은 항상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우리 주변에 있는 존재의 세계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끔찍합니다 일부는 긍정적이며 일부 사람들은 그들이 천사,수호 천사라는 것을 압니다 때로 어린이들은 수호 천사에 대한 말을 하는데 그것은 신화가 아닌 진짜죠 수호 천사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예를 들어 당신은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느껴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요 당신 앞에 아무 것도 없는데도 브레이크를 밟지요 당신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면 당신은 도로를 횡단하며 달려오는 자동차와 충돌했을 겁니다 당신이 브레이크를 밟도록 한 게 뭐죠? 그것을 직감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무엇이라고 부르든 상관 없습니다

저는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확신합니다 우리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네트워크에 빠져 있죠 제가 그렇게 분리하고 싶지 않아도요 하지만 그 희생자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다행히도 지구상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도움을 주고 있죠

저는 영매로서 죽었거나 어떤 이유로 끔찍한 죽음을 당했거나 자살을 하여 낮은 아스트랄계 이 또한 지옥이며 여기 머무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랑으로 그들과 이야기 함으로 사람들을 빛으로 올리는 일을 하고 있죠 또한 예를 들어서 제가『통신원』이라 부르는 자들인 빛의 존재들과 접촉을 하고 그들은 나를 끌어 당기고 나는 밀어요

앤 도미니크에게는 사랑이 바로 존재의 핵심 구성요소이며 이는 동물들에게 자비심을 가지고 인도적으로 대하며 함께 살아 가도록 합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균형 잡힌 건강한 생활방식을 위해 동물의 고기를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이 치유를 합니다 바로 그거죠 간략히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이 치유하며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사랑은 아주 강력한 힘으로 불과 같아요 제가 전달할 메시지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인생에서 중요한 건 사랑과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거예요 이는 우유부단하거나 맹목적인 사랑이 아니고 『모든 이가 아름답고 모든 이가 친절하고 모두 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건 마음이 열려있는 의식상태이죠 이것이 우리를 조절하는 십자가로 지상으로 가는 모든 수직의 길에서 조절하고 수평선은 이 마음이 열린 상태로 우리가 자신을 치유하고 이 행성을 치유하는데 기여하도록 허용해줍니다

따라서 먹기 위해 동물을 도살하는 것을 멈춰야 해요 이는 일탈행위죠 그리스에서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염소를 본 적 있는데 눈이 눈구멍에서 튀어나왔고 서로에게 오줌을 싸고 있었어요 그들은 자신이 도살장으로 가고 있는 걸 알았죠 그건 일탈행위죠

모든 사람이 프라나로 살아가면 정말 멋질 거예요 세계 기아가 뿌리뽑히겠죠 게다가 사람들은 『하지만 우리는 왜 아이들이 굶어서 죽는지 알아야만 합니다』라고 하지만 우리가 살기 위해 먹어야 한다고 믿으면 우리는 먹지 않으면 죽을 거예요 이제 우리가 빛으로 살 수 있도록 배우면 캘커타의 외딴 곳에서 있으면서 음식이 더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행복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야스무힌은 매년 2월 인도에 가서 기아로 죽어가는 인도 사람들에게 프라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쳤어요 그들이 그녀에게 묻길 『잠시만요 당신은 돈이 있지만 더 이상 먹지 않아요? 정말 이상해요 우린 돈이 없어서 거의 먹지 못하는데 당신은…?』 나에게 단지 다가온 이 형상으로 돌아가고 싶은데요 이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 아니라 우주의 상징입니다

그것은 지상에 내려온 초월적인 에너지이며 신과 연결하러 올라 가는 에너지입니다 종교란 신으로 돌아가 연결되는 것이며 당신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우주적 의식이나 신으로 불러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이 마음을 연 이후 우리가 받고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우리가 제공하는 것이고 우리를 위해 가질 순 없는 것이죠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씨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