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시네마 산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15세기부터
시작된 현대의
스포츠인 골프에
대한 영화들입니다
자연의 초원에서
하는 이 평화로운
경기는 끈기와 기술
공정한 태도와
인내력을 요합니다
이번 주말에
미국 조지아에서
열리는 저명한
프로골프 협회의
선수권대회와
골프 경기를
기념하며 멋진
골프에 대한 영화
『바비 존스-
스트록의 천재』
『지상 최고의 게임』
『베가 번스의
전설』을
소개합니다
『바비 존스-
스트록의 천재』는
소니 픽쳐스의
2004년 영화로
로우디 헤링턴이
감독했으며
미국의 수상배우
짐 카비젤이
전설의 바비 존스를
연기했습니다
존스의 최대의
골프 업적은
1930년에
사상 최초로
4개의 메이저
대회를 휩쓴
그랜드 슬램입니다
영화는 어리고
순수한 바비 존스가
뒤뜰에서 개와
골프를 치면서
시작됩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아이로 비밀리에
노련한 선수들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골프스윙을
흉내 냅니다
진짜 골프세트가
처음 생기자
진짜 코스에서
처음 공을 칩니다
어린 바비가
십대가 되면서
골프에 대한 사랑은
더욱 커집니다
그는 골프에 대한
근면과 헌신으로
어린 14살에
조지아주 아마츄어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존스의 놀라운
재능을 알아보지만
위대함이
알려지기 전에
그는 성질을
조절 하는 등을
배워야 했습니다
바비의 생애에서
전환점은 그가
병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였습니다
여기서 삶을
관조하게 되며
동시에 아버지와
여자친구에게
많은 사랑과
격려를 받습니다
존스는 변하여
진정한 신사가 되고
다시는 코스에서
화를 내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바비의 생애에서
이런 긍정적인 사건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던
세상에서 최고의
골퍼가 되면서
더욱 재능을
돋보이게 합니다
그는 다음 7년간
메이저 대회를
13번이나
석권합니다!
큰 성공의 시기에
바비는 명성과 함께
가족과 친구들
팬과 골프 동료
언론과 또한 자신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게다가 희귀한
병에 걸리면서
경기에서
우승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1930년은
바비의 골프에서
정점이었습니다
첫 3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차례로 우승하였고
4번째를 이기면
신기록이 됩니다
그가 역사를 만들
이런 기회를
어떻게 잡을까요?
경기 후에 그는
어떤 소감을
말했을까요?
영화는 바비 존스의
생애와 그가
추구하던 경기에
대한 사랑과
우호적인 경기에서
동료애를 즐기고
역경을 극복하는
것을 그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골프만이 아니라
삶에 대한 그의
놀라운 도덕관일
것입니다
월트 디즈니의
2005년 영화
『지상 최고의
게임』은
수상배우, 감독인
빌 팩스톤이
멋지게 감독했지요
프랜시스 위맷이란
미국 청년의
놀라운 실화를 다룬
동명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입니다
소년 프랜시스는
『바돈 플라이어』란
공을 찾았습니다
바돈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골퍼로써
프랜시스는
이 공을 보물처럼
아꼈습니다
골프에 대한 사랑으로
그는 밤 늦게
퍼팅을 연습합니다
후에 프랜시스의
엄마는 유명한
해리 바돈이
도시에 와서
새 골프공을
홍보하는 걸 알고
아들을 보냅니다
다시 운명은
프랜시스가
무대에서 자신의
우상인 해리 바돈
(에미상 수상배우
스티븐 딜레인 분)을
만나게 합니다
바돈은 프랜시스에게
클럽 잡는 법을
끈기 있게 가르칩니다
시간이 흐르며
성장한 프랜시스
(수상배우 샤이아
라보프 분)는
골프에 대한 열정을
계속 간직합니다
사회적, 경제적
편견을 겪으며
골프코스에서
큰 환멸을 준
아버지의 반대에도
프랜시스는
골프를 계속해
1913년
미국 오픈
선수권대회에
초청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놀랍게도 경기는
프랜시스가
어린 시절 내내
다른 선수들의
캐디를 했던
골프코스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오픈대회의
분위기는 아주
흥분되었지만
프랜시스는 캐디가
더 많은 돈을 주는
다른 선수에게
간 것을 알고
충격을 받습니다
프랜시스에겐
10살 소년
에디 로우리
(조 필터가 열연)가
캐디로 남았을
뿐입니다
어린 에디의
유머감각과
엉터리 조언으로
프랜시스는
초반의 실수와
많은 정신적 시험을
이겨내었습니다
극적인 사건이
계속되면서
프랜시스는
폭풍우 속에서
부진을 상쇄하고
우상이자 전설인
최고 득점자
해리 바돈을
따라잡았습니다
갑자기 전국에서
프랜시스에
대해 말합니다
경기의 마지막
홀에서 프랜시스와
해리가 함께 되자
풋내기 프랜시스는
어떻게 압박감을
이겨낼까요?
20살의 나이로
10살 캐디와 함께
자신의 우상을
이길 수 있을까요?
바돈씨의 오랜
경험과 수많은
승리가 다시 그를
승리하게 할까요?
마지막 영화인
『베가 번스의
전설』은
2000년에
20세가 폭스사가
개봉했습니다
스티븐 프레스필드의
동명의 책을 각색해
아카데미상
수상배우인
로버트 레드포드가
감독했습니다
2번 아카데미상
후보였던
윌 스비스가
정신적 인도자
베가 번스
아카데미상 수상자
맷 데이먼이
고향마을의 영웅
래널프 주너
아카데미상
수상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아델 인버고돈을
연기합니다
영화는 골프스타
레널프 주너의
소식에 감탄하는
소년으로 시작합니다
주너의 활약은
전쟁 중에 군인으로
참전하면서
갑자기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귀향한 주너는
전쟁의 충격으로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골프에 대한
열망이 사라지며
스윙을 잊었다고
계속 말합니다
한편의 지역의
여자 사업가인
아델 이버고든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골프경기를 열고
두 명의 최고 골퍼인
월터 헤이건과
바비 존스와 함께
레널프 주너를
참여시키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주너는
경기를 거부합니다
돌연 신비한 인물
베거 번스가
나타나서
경기 중에
주너의 캐디가
되겠다고 말하며
상황이 변합니다
주너는 배거에게
대답을 하고
다시 골프를 열심히
연습하며 심각하게
경기를 준비합니다
경기가 시작되나
주너는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다른 선수들보다
12샷이 뒤지며
대부분 주민들도
실망하게 됩니다
그러자 베가는
『들판을 보라』
『공과 하나가 되어
자연과 조화하라』
라고 가르칩니다
주너는 새 철학을
받아들이며 경기를
다시 만회합니다
경기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8번 홀에서
기적의 샷으로
나타나면서
모든 주민들이
일을 멈추고
즉시 골프코스로
달려갑니다
사실 주너는
뛰어난 경기로
1등을 다툽니다
그러나 전쟁에 대한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그가 다시 스윙을
잘못 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엔 자신을
어떻게 조절하여
경기에서
이길까요?
베가는 어떤 현명한
조언을 할까요?
『바비 존스-
스트록의 천재』
『지상 최대의 게임』
『베가 번스의
전설』은 인생과
사람들이 끈기와
정직, 타인에 대한
존중을 연습하는
골프코스를
그린 훌륭한
영화들입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은총으로
여러분의 모든
고결한 꿈이 곧
이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