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의식 있는 호흡의
예술가이자 교사인
올레그 마스로브는
지난 8년 동안
호흡식
생활방식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 여정이
즐거움과 도전으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했죠
오늘 저희는 프라나
생활방식으로 가는
21일 전환 과정에
이어진 몇 달간을
살펴 보겠습니다
올레그 씨는 그 과정을
마치고 나서 한 가지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전 이미 먹으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죠
그러고 싶지 않았죠
전 즐거운 상태였어요
마시는 것만으로
충분했죠
기분도 좋았고
먹을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스스로
뭘 제한하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죠
아주 기분 좋은
상태였으며 계속
그렇게 하려 했어요
그는 전에 한번도
뛰어 본 적이 없지만
21일 과정 마지막에
갑자기 그는
조깅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전 특히
달리고 싶었어요
약 500미터의 학교
경기장이 있었는데
전 그때를
기대하고 있었죠
그 과정이
끝나자마자
아침에 옷을 입고
11바퀴를 달렸어요
수 킬로미터나 되었죠
몸무게는 많이
줄어들지는 않았어요
체중계는 없었지만
규칙적으로
거울을 보며
살이 더 빠졌는지
확인하곤 했죠
한편,저의 활력이
아주 좋아서
전 달려야 했죠
규칙적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제가 원한 거였어요
건강이나 의도적인
어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었어요
내면에서 비롯된 거죠
강아지처럼
제 몸이 끌어당겼어요
「산책하러 가자!
나가자!」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어느 날
올레그 씨는
갑자기 힘이 없어져
꼼짝 못하게 되었고
그는 액체식
생활방식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와서 명상을 했죠
앉아서 눈을 감고
이 약함과 이 기분
빛의 공간에서 오는
이 상태를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그건 항상 고요하고
밝은 우리의 정신에서
오는 거죠
전 이 나약한 상태를
관찰하고 이를
빛과 평화와 합쳤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붙잡고 있지도 않고
그저 내버려 뒀어요
제 몸의 그런
약한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요
제 근심으로 거기에
힘을 실어 주지 않았죠
그랬더니 그 나약함은
이 빛에 녹아져
생명력으로 가득 찬
제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어요
그런 중요한 시기 동안
올레그 씨는
우리의 신념 체계를
관찰하고
재검토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약하고
음식 없인 살 수 없다고
믿으면,우리는
스스로 이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라고
증명하게 될 겁니다
책과 이론을 찾고
마음은 생각과
실제의 경험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하는 감정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라고 느끼게 되면
그 믿음은 더욱 더
확고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내면이 어떤지
우리가 스스로를
제한하게 하는
모든 것들,그리고
불안함을 관찰하는
평화와 빛으로부터의
수행입니다
이는 한계를
극복하고
제약이 거의 없는
보다 큰 가능성의
상태가 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는 호흡식으로의
여정이 얼마나 그의
마음을 넓혀주었는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은 음식을
먹고 안 먹고에 관한
것만이 아닙니다
이 과정이 제게
보다 큰 자유의 상태
발현 또는 자각을
느끼도록 해준 것이
아주 중요하죠
기본적으로 이는
음식에 관한 게 아니라
우리의 인식과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모든 가능성 」의
이 상태는 깨닫는다면
다른 삶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죠
이건 제게 중요한데
이 과정은 특히 내면의
변화에 관한 겁니다
그는 삶에서
또 다른 놀라운 변화를
알아차렸습니다
심지어 그 과정 동안
제 몸이
더욱 정화되자
잠을 덜 자게 되었죠
3시간밖에 안 잤죠
계속하다 나중에는
2시간만 자면 됐지요
가끔 영화를 보거나
번역 등 뭔가로
바쁠 때
뭔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하루 또는 심지어
이틀을 자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수면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보통
이틀 밤을 새고 나도
여전히
괜찮은 편이에요
몸이 스스로
정화하거나
깨끗한 생식의
도움을 받는다면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결국엔 우리의
에너지 경로도
깨끗해지고
몸은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아들이게 되죠
이는 닳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독소를 제거하는 데
적은 에너지가 들죠
몸은 더욱 고요하며
더 많은 힘을 비축하니
잠을 적게 자도 되죠
생명력의 수준 또한
높아지죠
더 깊은 수준에서도
그는 많은 놀라운
변화를 봤습니다
그 동안에
내적인 지복 환희
기쁨의 상태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이것은
내가 존재한다는
침묵의 지복이죠
앉아있을 때 기분좋죠
내면의 생명을 느껴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자족적이었어요
하지만 여기
몸이 깨끗하고
의식이 어느 정도
순수할 때
그것은 깨달음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이 갖는
어떤 정화과정이지요
그러면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평범한
것에서 기쁨을 느끼죠
『난 존재하고 나는
몸이 있고 내 몸은
지복의 편안한 느낌을
내게 준다』
해독과정 후에
깨어나면 당신은
어린 시절처럼
아기처럼 느끼지요
상쾌하거나 러시아
사우나를 한 것 같죠
많은 러시아인은
사우나에 가는 걸
좋아해요 몸을
씻고 나면 상쾌한
기분을 주니까요
이 4달간의
유동식 단계에서
올레그 씨는
아주 흥미 있는
중요한 걸 알았습니다
사실
현실에 대한 생각의
힘이 증가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가진 생각과
생각하고 있는 것이
주변세계에서
더 빨리 끌어당겨지고
구체화되기 시작했죠
이걸 명확히 알게 됐죠
나쁜 것뿐만 아니라
좋은 것도요
그래서
그것의 영적인 면이
아주 중요해요
두뇌 생각을
통제할 수 있죠
제가 이해한 바로는
에너지수준이 상승하고
의식은 다양하게
작용하기 시작했어요
광도의 강화로
그것을 묘사할 수도
있어요
이해한 바로는 세계는
당신을 더 잘 알아요
나는 새로운 친분
영적인 사람들
아주 흥미 있는 것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들이 내게 더 끌리기
시작한 걸 알았어요
기본적으로 우리가
모든 인공적 첨가물과
독을 제거할 때
우리는 우리의 본성과
우리의 타고난 신성
우리의 자연상태에
융합됩니다
우리가 그걸 기억하기
시작하면 더 강하게
융합하고 빛나기
시작하지요
그러면 세계도
비슷한 품성의 것을
되돌려 주기 시작해요
지금 저는 이렇게
그것을 이해합니다
올레그 씨는 몇 달간
행복하게 유동식
생활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몇 가지
영향 또는『함정』이
그에게서 그가 선택한
것을 뺏어갔어요
이런 전환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가 다시 먹기
시작했을 때 그에게
일어난 육체적 영적인
변화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그가 마침내
음식없이 사는 상태로
돌아가기로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