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사람들은 굶주려요 우리가 그들에게 진정한 자양분을 줘서 진정한 자양분의 근원을 이해하도록 하며 일깨워 주고 이해시켜준다면 모든 사람들이 돌봐지기 때문에 자비롭게 그런 다양한 방법으로 행동하게 돼요

야스무힌은 국제적인 강연자이자 예술가이며 음악가이자 작가이며 프라나로 사는 것을 선구적으로 연구하며 그녀가 이해한 것을 수많은 사람들과 거의 20년간 공유했습니다 그녀의 강연과 워크샵과 책은 그녀의 발자취를 성공적으로 따른 수많은 이들을 고양시켰습니다 어떻게 하면 일반적인 사람이 프라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야스무힌에 따르면 첫 번째 단계는 음식을 적게 먹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정말로 물질이 필요한 가를 더 알게 됨으로써 이를 해낼 수 있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8시에 아침을 먹죠 1시 반은 점심이고 저녁 7시나 8시에 저녁식사를 해요 그건 습관이죠 그게 필요한가요? 그 대신 아침 시간에 일어나서 배고픈지 몸에게 물어 보고 『아니』라고 하면 먹지 마세요 『예』라고 한다면 뭘 원하는지 물어 보고 그걸 먹어요

보살의 융합된 상태로 3개의 만트라가 재빨리 들어와요 첫 번째 것이 숨을 들이마시며 『나는 사랑이다』 『나는』『나는』이고 내쉬면서『사랑』 이에요 여러분의 마음으로 흐름을 조절하며 몸을 통해 만트라를 밖으로 세계로 내보냅니다 사랑의 장에 세포 구조를 정렬시킵니다 그것이 만트라의 목적이에요

두 번째 만트라는 세포 구조를 불멸의 본성에 정렬해요 『나는 영원하다』 매트릭스를 통해 흐르는 영원한 에너지에 세포를 재정렬시켜요 불멸을 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불멸한 본성을 알아차리는 거예요

세 번째 만트라는 재빨리 의식을 확장하고 우리가 전체 매트릭스를 통해 존재하고 육신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도록 설계되어있어요 나는 무한해요

우리는 집단 에너지풀에 통합됩니다 우리가 공동으로 가진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통해 분리주의를 넘어서고 우리 모두 개인적인 영적 훈련을 받은 사실을 넘어서게 돼요 동시에 우리는 자신에게 모든 수준에 필요한 자양분을 주게 될 거예요 우리는 다른 수준에 있는 신성한 자원을 깨닫게 돼요 숨을 내쉬는 걸 통해 우리는 자신과 남을 먹입니다 나는 그걸 좋아해요

그것이 저의 아침 점심,저녁이죠 그렇게 간단하다는 걸 믿을 수 있나요? 치유죠 숨을 들이마시며 이 순수한 진동수를 끌어와 몸에 넘치게 해요 균형을 다시 잡고 재조정을 하고 새로운 진동 패턴으로 다시 고칩니다 치유하고 영양을 주고 인도하죠

야스무힌은 신체가 긍정적인 생각에 반응한다고 말합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의 우리의 의도는 원자를 통해 내부 차원들의 이 에너지를 끌어당기며 숨을 내쉴 때는 그걸 세포 구조를 통해 넘치게 하고 피부의 모공으로 방출하여 우리 주변의 공간으로 내보냅니다

이제 의도는 숨을 내쉬는데 있어요 우리는 각각의 세포에 세포 구조에서 모든 것을 녹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에너지를 채우며 이는 동조된 진동수가 아니에요 따라서 다른 시간대의 세포 구조에서 가진 어떤 진동수라도 더 이상 제공되지 않고 녹아요

신체는 실제 사건과 상상의 사건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현재 당신이 스승이란 사랑의 흐름을 몸이 느낀다면 몸은 스승으로서의 당신의 의도를 충족시킬 어떠한 것도 할 거예요

그럼 우리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그것을 피부를 통해 피부의 모공을 통해 흘러나와서 외부의 공간으로 방출되어 다른 이에게 양분을 주며 매우 강력하죠 이 세상에서 받는 존재가 아니라 주는 존재가 되죠 이 신성한 자원에 더 많이 접근할수록 외부의 자양분을 받아야 될 필요에서 더 자유로워질 거예요 그 안에 그런 평화가 있죠

완전히 프라나로 사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해도 야스무힌은 모두에게 그 방향으로 바꾸기를 장려합니다 『신의 음식』에서 그녀는 점진적인 전환을 말합니다

음식섭취를 반으로 줄이기만 해도 좋아요 그러니 먹어요 당신이 좋아하고 그게 필요하다고믿으니까요 하지만 곧장 줄이고 보통 먹는 양의 반을 드세요 비건 채식은 자원의 더 나은 사용에 관하여 지구에 어떤 도움을 주나요? 비건이 되는 것 채식을 하는 것은 정신의 명료함을 주고 당신이 명상할 때 뇌파의 패턴을 바꾸게 돼요 몸이 더 건강해지는 것을 우리는 알아요 더 장수할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요 비건 채식의 많은 이로움을 우린 알아요 그러면 프라나로 100 % 에너지를 얻는데 그 어느 것도 소화시키는데 사용되지 않으니 그 모든 에너지는 몸에서 다른 식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정신적인 명료함을 더 얻고 더 강해집니다

알다시피 프라나는 순수음식이고 살충제가 없고 색소도 없어요 일단 우리자신에게 이 흐름이 우리에게 자양분을 준다는 걸 입증하면 우리는 그걸로 사는 체험으로 선택의 자유를 가져서 우리에게 사회적으로 작용하는 존재방식을 만들어요

더욱 더 많은 사람이 프라나로 사는 쪽으로 바꿀수록 우리는 어머니 지구를 훨씬 부드럽게 대할 겁니다

어디서 자신들의 자양분을 얻을지 선택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이제 서양에 약 4만 명이 있다고 그들은 내게 말했어요 그래서 4만 명 중 어떤 사람은 한 달에 한번 먹으니 그것은 분명히 가벼운 식사인거죠 아마 약간의 과일이나 수프 채식수프 또는 샐러드일 거예요 그들은 가족과 이렇게 하는 걸 좋아하니까요 어떤 사람은 일주일에 한번 먹죠 어떤 사람은3일에 한 번 아주 가벼운 음식을 먹어요 그게 좋으니까요

이것의 요점은 항상 선택의 자유죠 그리고 우리 세계를 위해 이롭죠 몇 톤의 하수가 우리 세계에 흐르는지 생각해봤나요? 우리가 없애야 할 플라스틱 쓰레기가 몇 톤인가요? 우리가 없애야 할 음식생산에 관련된 게 모두 얼마인가요? 내면의 신성한 자원에 더 의존하게 되는 걸 배울수록 대체로 그 모든 것은 감소합니다 그것을 자연적이고 유기적으로 할수록 위험하지 않아요 『당신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수행으로 기 흐름을 증가시켜라』는 것 외에 할 말이 없어요

프라나로 살기에서 오는 중요한 깨달음 중 하나는 무엇일까요? 다음 주 일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 『야스무힌: 프라나로 사는 놀라운 화신』 5부작 중의 4부에서 알아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