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강연가이며 화가 음악가 작가이자 프라나로 사는 삶의 주도적인 탐구자인 야스무힌은 음식없이 사는 삶의 대표자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강연이나 워크샵 책 등을 통해 그녀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을 고무시켰습니다 야스무힌은 1993년 21일 전환 과정을 마치고 프라나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책에서 그녀의 개인적인 여정을 기술했습니다

1993년 6월 소위 『빛으로 살기 21일 전환과정』을 마치고 시작했죠 1993년에는 지구 의식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시도하기에 적절했어요 그때는 인류 의식이 꽃을 피웠어요 이제는 프라나로 살기 위해 21일 과정이 필요 없어요 이건 매우 극단적인 거지만 전 해냈죠 어쨌든 제 진동은 조화를 이루었고 제가 비록 이해를 못했을지라도 『빛으로 살기』의 체험을 유지하는 건 저에게 쉬웠어요 전엔 아무것도 몰랐죠 제가 알았던 건 더 큰 사랑과 더 큰 빛이 덮쳐왔던 놀라운 입문을 통과했고 배고픔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제 사명은 이 지식을 세상과 나누고 사람들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알리는 것이죠 여러분은 근사하고 맛이 좋고 사교적으로도 멋진 물질적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그러나 또한 신성한 본질이 당신 내면에서 자라도록 하고 그것에 집중함으로써 또 다른 방식으로 연명할 수 있으며 내면의 이 순수하고 완벽한 에너지가 꽃피우도록 하여 이 선물을 여는 겁니다

야스무힌은 우리가 육체적,정신적 영적으로 음식 없이 사는 삶을 신중히 준비하라고 합니다

21일 과정은 제게 프라나로 살 수 있는 선물을 주었는데 제 시스템이 준비 됐기 때문이에요 20년 넘게 준비,그리고 이해와 변화의 시간이 있었어요 만약 조율의 시간 없이 그 과정을 시작한다면 아주 극단적인 시도가 될 겁니다 전 모든 대중에게 권장하진 않아요 왜냐면 제가 쓴 책 『빛으로 살기』에서 필요한 세부 지침을 제시했음에도 10명중 7명은 이 지침을 지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에 끌린 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방식에 집착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말하죠 『내 식대로 할거야』 그럼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죠

몸에 음식과 유동식을 끊은 초기 7일 동안은 시스템에 쇼크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요 전 20년 동안 이 일을 해 왔어요 안전성과 적절한 지원을 개선시켜왔죠 책『프라나로 살기 빛으로 살기』에서 21일 과정의 성공률은 10% 여서 10명 중 1명이 프라나로 살 수 있는 최후의 선물을 받습니다

이 과정을 수행한 사람들은 모두 어떤 선물을 받아요 3주 동안의 해독 정화,휴가,휴식 신성에 대한 통찰 깊은 명상 등을 말이죠 거기엔 선물이 있어요 이것은 알맞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경험입니다 그러나 프라나로 살기의 선물을 기대하며 시작한다면 보증할 수는 없어요

만일 21일 과정을 시작하기로 한 사람이 프라나로 살기에 아직 적합하지 않을 때 어떤 신호가 있나요?

21일 과정은 아주 빠른 단기간 전환 과정이라 숙련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어요 위험할 수도 있다고 느끼면 바로 그만 두어야 해요 이런 직관적인 느낌이 첫 번째 신호입니다

두 번째로 무기력하고 탈진됩니다 자기 내면의 신성한 소리를 100% 듣고 그걸 믿는 걸 제외하고 이 지침 중 한가지라도 해당되면 이 과정은 자신과 맞지 않는 거죠 만약 여전히 『누구에게 전화해서 뭘 물어 봐야겠다 난 외부에서 공급되는 시스템이 필요해』 라고 생각된다면 당신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이고 기다려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신체와 적절한 소통 대화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민감하게 느끼고 에너지 흐름을 느낄 수 없다면 몸에 무리가 갔을 때 중요한 신호를 감지하지 못해요

만약 당신이 이 신성한 본질과 순수한 진동을 명상 중에 아주 깊이 체험하지 못한다면 몸은 생각할 겁니다 『어떻게 됐지? 음식을 안 주잖아? 물도 안주고!』 그러면 동요되기 시작합니다

정말로 사람들이 이걸 하고자 한다면 철저한 훈련을 하길 바래요 신성한 소리를 100% 믿는다면 내면의 스승으로서 소리가 안내할 겁니다 몸과 마음의 100% 완벽한 결합,에너지 흐름을 감지하는 능력 이걸로 당신은 틀림없다는 걸 압니다 이 과정은 불편해서는 안되고 사람들이 준비되면 편하게 되어질 겁니다

이것을 할 예정이라면 21일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훌륭하고 강한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해독이 필요해요 그러면 그건 즐거운 과정이고 사람들에게 편해요

그래서 예를 들어 식사를 최소화하면 채식주의에서 완전채식으로 생식으로 과일로 가고 그것이 자연히 몸을 해독해요 그러면 몸은 일단 21일 과정을 겪으면 더욱 준비가 되지요 당신이 결장을 세척하면 그것은 결장에서 전부 완전히 세정하는 것을 뜻하는데 당신은 또 정화되고 21일 과정으로 몸은 해독과정으로 들어가지 않을 거예요

야스무힌은 점차 프라나로 살기를 배우는 것의 많은 이점을 설명합니다

내가 지지하는 것은 아주 느린 자연적인 유기적 과정이에요 책『신의 음식』에서 말하는 것처럼요 당신에게 느리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당신의 감정체가 이 현실 리듬과 물질 음식없이 사는 사회적 리듬에 익숙해질 기회를 주기 때문이지요

프라나로 사는 초기에 사람들이 겪는 최대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소외된다는 것입니다 가족이 걱정을 하죠 초기에 그들 몸의 신체적 충격은 체중이 많이 준다는 것을 뜻할 수 있어요 사회적 수준에서 상당히 배제될 수 있죠 더 이상 물질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이죠 동기가 전부에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기도 하죠 『난 프라나로 살 거야 프라나로 살길 바래 그게 옳다고 느껴』 하지만 그걸 위한 방법이 뭔지 몰라요 그것은 제 동기가 아니었으니까요 제 동기는 그 신성한 정수의 에너지 장에 들어가 그 모든 선물에 열려있는 거였죠 그러면 이 선물은 예기치 않게 오죠

우리가 내려놓고 신이 하게 하고 기대하지 않으면 내면의 순수한 사랑의 가장 깊은 리듬에 자신을 맡기면 이 모든 엄청난 선물이 인간에게 온다는 걸 나는 알았어요 그리고 거기서 그 선물들이 와요

이제 어떤 명상기법이 당신에게 필요할까요 어떤 종교철학이 당신에게 필요할까요 내면의 순수한 사랑의 흐름을 찾으려면 어떤 영적인 실재가 필요할까요 난 몰라요 하지만 자신은 알아요 언제 당신이 지지하는 실재의 모델과 당신의 영적 수행이 당신에게 적절한지를요 당신이 더 건강해지고 더 행복해지고 삶이 은총으로 가득하니까요 그러면 이 선물은 모두 자연적으로 유기적으로 옵니다 하지만 당신은 알아요 빛으로 살기를 움켜 잡을 수 없다는 걸요 『난 그걸 원해 내가 하려는 건 이거다』란 말을 할 수 없어요 그것은 주파수가 에너지 장과 부합하는 느린 유기적 진화의 자연적인 과정이에요 움켜 잡지 말고 이 선물이 자연스레 오게 하세요 그것은 모든 사람이 호흡의 리듬을 의지,의도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의 분야라는 생각을 가지세요

위험한 21일 과정은 안돼요 , 알겠죠? 당신이 그에 관한 많은 질문이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내 첫 응답은 당신이 이런 질문들을 해야 한다면 아직 준비가 안됐다는 거죠 자신의 신성한 내면의 소리,즉 당신이 이걸 통과하게 할 완전한 스승을 100% 믿지않는다면 준비가 안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