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폐지하여 평화의 가치를 지지하는 나라 수천 명의 난민의 생명을 구한 대통령 지구 온난화에 세계의 관심을 끌어 온 전 미국 부통령 인권을 옹호하는 유명인사 무방비한 동물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시는 동물 애호가 국경에 상관없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 기구 인명을 구조하고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전세계적인 인도주의 기관 (적십자사)

이상은 고귀한 활동으로 우리 행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 온 현대 사회의 고귀한 개인 국가 기관 사례입니다

이런 염려 어린 활동을 표창하고 세계의 긍정적인 발전 소식에 응답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２００６년３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창설하셨습니다 순수 크리스탈 상패는 선도적인 활동과 이타적인 헌신으로 우리 행성의 화합과 아름다움에 눈에 띄게 기여한 영광스런 개인 국가 기관의 귀감이 되는 이 고귀한 상을 상징합니다

『이 특별한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칭하이 무상사께서 해 오신 활동과 모든 존재의 영혼을 존중해 자비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일깨우도록 다른 사람들도 격려해 주셔서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창립자이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 인도주의자 예술가로서 영감을 주는 말씀과 모범으로 세계에 엄청난 이로움을 베푸셨습니다 세계 지도자와 정부는 칭하이 무상사의 모든 존재를 위한 무아의 봉사와 헌신을 격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계 어디든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가져오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오고 오해가 있는 곳에 이해를 가져오십니다 칭하이 무상사 같은 분은 많지 않습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에 스승님 같은 분이 있다면 평화와 사랑이 영원할 겁니다

수십 년 간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계적으로 인도주의적 업적을 통해 무조건적 사랑의 귀감이 되셨습니다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세요 필요할 때마다 희생하세요 인류를 위해서 당신의 사랑을 널리 보이세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우세요 그게 사랑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지혜와 자애는 전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의 원천입니다 스승님께서는 더 나아가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통해 긍정적인 업적을 격려합니다 빛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감사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육지 생물과 바다생물이 아주 다양하게 밀집해 있어 대부분의 지구생물이 거주하고있는 세계에서 １７번째로 생물이 다양한 엄청난 나라입니다

남아프리카는 생물이 아주 다양한 나라에요 브라질하고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세번째로 생물이 다양합니다

남아프리카를 비롯 인접한 나미비아 토종의 바다 생물 중엔 남아프리카 물개가 있습니다 ２０세기 초 남아프리카 물개 수는 떼 죽음을 당해 수가 줄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１９９０년 남아프리카 정부가 이 잔인한 행동을 중지시켰지요 현재 남아프리카 정부도 물개 살상을 중지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개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지요

다양한 이유에서 좋은 일을 계속했지요 이 종도 보살피고 생태계도 보살피거든요 그래서 물개를 보존하기 위해 둘다 돌보고 있습니다 몇마리가 살아가는지 그리고 서식지가 어떤지 살펴봤지요 그래서 우리의 유산을 보존하고 다양한 생태계를 보존하고 미래를 보존하는 건 의무라 느낍니다 바깥에서 위협받는 생물이 있는 한 우린 계속해서 노력할겁니다

물개들도 본능적으로 남아프리카 앞바다는 안전하다는 걸 느낄까요?

그럼요 우선 물개들은 어울리길 좋아하는 사회적 존재입니다 가족하고 같이 살지요 １９９０년대에 이런 노력덕분에 백５십만 마리에서 ２백만 마리까지 늘어났어요 현재는 남쪽 지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지요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앙골라와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사이로요 우리의 노력 덕분에 우리 해안에서만 안전한게 아니라 전 지역에서 안전합니다 이 동물들은 똑똑하고 사회적입니다 그래서 안전하다고 느끼는 거지요

남아프리카 환경부는 물개 서식지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야생 동물에 행하는 비인도적인 잔인한 행동을 우려합니다 이 물개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것도 비인도적인 처사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서식지와 생태계 대양을 보호함으로써 물개에 행해지는 잔인한 행동을 줄일 수 있어요

허나１９９０년 이후 남아공에선 불법인 물개 대량학살이 나미비아에선 ８만５천 마리 새끼와 ６천마리 수컷의 학살이 허용되어 매년 곤봉과 총으로 죽여 모피를 팝니다 물개 얼러트 남아프리카는 １９９９년 프랑소아 휴고는 남아프리카 물개에게 행하는 잔인한 행동을 멈추고 구출하고 재활하는 등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개 얼러트 남아프리카는 물개섬을 구하고 ２백년 전에 멸종할 뻔했던 이 섬에서 다시 살게 도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두배 수가 됐지요

국제사회의 압박과 미디어의 관심으로 남아프리카는 이 물개 산업을 멈춰야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불행히도 나미비아에선 이 물개산업이 다시 활개를 쳤었지요 이제는 예전보다 물개 수가 더 많이 늘었습니다

나미비아에서 물개를 구출하려는 남아프리카인 프랑소아 휴고의 헌신적인 노력에 칭하이 무상사께선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셨습니다 지난 삼년간 물개를 보호하려는 캐나다의 노력에 지원을 하셨던 칭하이 무상사께선 남아프리카 물개 대학살을 끝내기 위해 물개 얼러트 남아프리카에 미화 ３십５만 달러를 기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지원을 받은 물개 얼러트 남아프리카는 새로운 물개 복지 연합을 형성했습니다 여기에는 동물에 대한 잔인한 행동을 방지시키는 남아프리카 협회 및 국제협회가 포함되어 있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２００９년 아일랜드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물개를 살리는게 왜 중요한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생태를 보존하기 위해서기도 하고 우리 행성 전체가 기후 변화와 여타 긴급한 생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개들이 이 지구에 머무는것이 중요합니다 물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물개가 지구에서 하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지요 물개들은 이 지구를 사랑으로 균형맞춥니다 물개와 고래는 엄청나게 놀라운 신성한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을 발산합니다 마치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처럼요 이들은 이 사랑의 물결을 전 행성에 퍼뜨립니다

우리행성을 지탱시키고 파괴되지 않게 하는 건 이 사랑입니다 그러니 이 고귀하고 은혜로운 인간과 행성의 조력자를 사냥하고 죽여선 절대로 안됩니다

남아공 정부도 장기적으로 바다표범을 비롯한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지요

１９９４년부터 우리는 새 법을 제정하고 상황을 조정해왔지요 바다표범 뿐만 아니라 전복，코끼리 등 다양한 종에 동물들에게도 완강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함이었지요 환경은 곧 우리의 미래입니다 해야 할 일을 미뤄 후손들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저희 청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정부 부처로써 야생 동물들을 보호하겠다는 저희의 신념이지요 야생 동물들은 우리의 유산이자 미래니까요 국제 사회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바다표범 사냥을 금하는 자애로운 정책을 가리시며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에 빛나는 세계 리더십 상을 수여하셨습니다 상은 남아공 정부를 대표해 나오신 환경 보호국의 노시포 응카바 국장님과 펀디실레 음케테니 부국장님께 전달 되었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다음과 같은 감사 편지도 함께 전하셨습니다

『남아프리카에 빛나는 세계 지도자 상을 전하며，기쁨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본 상은 귀 정부의 뛰어난 바다표범 보호 노력을 기리기 위함입니다.. 앙골란 해안의 섬에서 새롭게 발견된 바다표범 군집이 나날이 그 수가 늘어나고 있고 １９９０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부의 사냥 금지령 덕에，바다표범들이 남아공 해안으로 돌아오고 있다지요..

이러한 귀국의 사랑은 모조 가죽 산업을 발전시켜 동물학대에 반대해 비살생적인 제품을 찾는 서양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새로운 수출기회를 창출하고 급속히 성장하는 경제에 기여할 것입니다 환경보호국이 인류와 동물들이 함께 안전하고 조화로이 공존할 수 있는 새 문명으로 아프리카를 이끌고 있다는 것에 매우 감동하였고 또한 기쁩니다

지구의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온 인류를 이롭게 하기 위해 이타적으로 헌신하신 여러분의 비전과 지혜 창조성과 선을 기리고 고귀한 귀감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 드리며 이 편지를 빌어 펀디실레 음케테니 부국장님과 환경 보호국 직원 분들의 헌신이 이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애로운 정책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큰 영광 사랑 축복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 드림』

『칭하이 무상사께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귀국의 훌륭한 환경 보호국에 빛나는 세계 지도자 상을 수여하셨습니다 보호국의 뛰어난 보존 정책과 바다표범을 소중한 국가적 세계적 보물로 인정하여 지혜로이 보호하시고 고귀한 노력으로 전 세계를 고양시켜 주심을 기리는 바 지구를 고양시켜 더욱 고귀한 곳으로 만들어 준 귀국의 안목과 리더십에 깊은 사의와 경의를 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드림』

아름다운 상패와 칭하이 무상사의 표창장을 비롯하여 국장님과 부국장님께서는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 베스트 셀러 『내 인생의 개들』과 스승님의 강연 ＤＶＤ집을 포함한 선물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미래를 구하기 위한 저희의 노력이 인정 받아 기쁩니다 환경보호국을 대신해 겸허한 마음으로 상을 받겠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노고를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넘어야 할 난관이 많지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우리는 항상 중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부를 대신하여 남아프리카를 생각해주시고 노고를 높이 사주신 여러분께，특히 칭하이 무상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바다표범 사냥 금지법은 남아프리카의 환경 보존 정책의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지요 이 감사의 메시지를 저희 장관님과 차관님께도 전하는 바입니다 이 상패는 장관님께도 무상사님의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도록，장관실에 들여놓을 것입니다

특히 남아프리카를 포함한，온누리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기후변화라는 위기를 되돌리고 변화해가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사람들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저서와 활동을 보고 칭하이 무상사께서 홍수 지진 화재를 비롯한 재난 구호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일이지요

우리 모두 지구의 시민으로써 미래를 구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각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저희는 『오늘의 실천으로 내일을 구한다』라는 신념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요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이 상패에 적힌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신념을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바다표범과 야생동물 나아가 온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애쓰시는 남아공 정부와 환경보호국 단체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러한 고귀한 노고에 성원을 보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도 감사 드립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귀감이 세상에 알려져 동물 학대를 종식시키고 지구와 만물에게 생기를 되돌려 주기를 기원합니다

채식 하겠습니다！ (예이！)

채식과 환경 사랑으로 지구를 구하세요！

존경하는 시청자 여러분，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ＴＶ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인류와 동물을 비롯한 온세상이 완전채식을 받아들여 동물과 인류 만물이 존중받고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HOST:
For her diverse concentration of both land and marine wildlife， the Republic of
South Africa has been ranked as one of the world’s １７ mega-diverse countries，
which contain the majority of the Earth’s species.

Mr Fundisile Mketeni (m): 
South Africa is a mega-diverse country.
We are number three in the world after Brazil and Indonesia， as mega-diverse.

HOST:
One of the crucial marine species native to South Africa， as well as neighboring Namibia， is the Cape fur seal. By the early ２０th century， Cape fur seal populations of southern Africa were decimated due to culling. Fortunately， in １９９０， the previous South African government suspended the cruel practice. The present South African government has continued to honor
the suspension of killing seals， thus allowing their numbers to recover within its borders.

Mr Fundisile Mketeni (m):
Yes， we continued with the good work for various reasons.  We do look at species， we do look at ecosystems. Therefore， in this context of seal conservation， we looked at both. We looked at the numbers and then we looked at their colonies. Hence， we feel that it’s our job and our mandate to conserve our heritage， our biodiversity， our future. We’ll continue with this as long as the species are threatened out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