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오늘 시네마 산책은 생각하게 하는 영화 『올 잭드 업』을 조명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로 십대들이 먹는 음식을 조사해 음식이 건강과 안녕에 주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네 명의 미국 십대를 보면서 그들의 식습관을 탐구합니다 미국에서 정크푸드 고기, 패스트푸드가 팔리는 방법과 이런 음식이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보여줍니다

페어리 영화사가 금년에 『올 잭드 업』 DVD를 발매했습니다 2004년 제니퍼 매톡스가 독립영화사인 페어리 영화사를 설립했습니다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니퍼 매톡스와 더글라스 클레몬스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이끌었습니다 『올 젝드 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먹는 음식의 본질을 알고 건강한 음식으로 바꾸기를 소망하며 만든 영화입니다

감독 겸 제작자 각본가인 제니퍼 매톡스는 15년 이상 언론과 매스컴에 종사했습니다 매톡스 여사는 아동 건강문제와 특히 식사와 학교급식 분야에 헌신했습니다 영화제작자로 완전채식을 합니다 공동으로 제작하고 각본을 쓰며 편집한 더글라스 클레몬스는 사업성장에 광범위한 경험이 있고 제니퍼 매톡스와 TV광고부터 연습비디오 작업에 협력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출중하고 사려 깊은 인물인 제니퍼 매톡스와 더글라스 클레몬스를 LA스튜디오에 모시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올 잭드 업』 영화는 요구하는 바를 바꿨습니다 어린이 비만에 대해 매스컴이 하듯이 문제해결을 위한 주입식 해결책을 주는 대신에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고 그들의 말을 들으며 동정을 보이고 그들이 자신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격려하여 스스로 변하도록 합니다 아이들을 패스트푸드점에 가지 않게 하기 보다 패스트푸드점이 아이들에게 팔지 않도록 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공급보다 수요에 영향을 주는 것이 훨씬 논리적이죠

우리는 습관의 존재입니다 저희는 영화와 미래 계획을 통해 습관을 바꾸어 식품회사나 정부, 학교가 우리에게 최선인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유익한 다른 선택을 추구하며 다른 식습관을 살펴보도록 만들기 원합니다 채식, 완전채식 생식, 아니면 간단히 유기농으로 바꾸면 됩니다

소비자들에게 자신이 하는 일과 돈을 어디에 쓰는지를 더 고려하기를 권유합니다 매번 학교에서 음식을 사거나 정크푸드, 패스트푸드를 살 때마다 다음날 같은 음식을 달라고 식품회사에 요청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극을 주어 십대들이 훨씬 좋은 선택을 하도록 일깨웁니다 그들이 원한다면 회사도 그런 식품을 만들지요 소비자가 이렇게 말하는 거지요 『나는 더 나은 제품을 원해요』 그렇게 분명히 행동하게 만들고 십대들의 주문이 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내면의 소리를 따라 자신의 몸에 적합한 음식을 섭취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습니다

『올 잭드 업』에서 감독이 어린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바비, 가공육류는 무서운 식품이에요 방부제로 무엇을 첨가하는지를 말하지 않아도 그래요 가공 육류를 붉게 보이려고 색을 유지하는 화학물을 쓴단다 그런걸 구입하는 거죠

자연적으로 붉은 게 아니군요

그래

그들이 쇠고기에 색을 염색하나요?

염색이 아니에요 방부제를 쓰고 색소 유지제로 쓰는 화학물이죠 고기를 붉게 물들이지 않으면 더러운 회색으로 보이겠죠

지금 세대는 부모세대보다 장수하지 못할 거에요 그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정말 건강하지 못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들을 위해 바꾸길 바래요 그럴 힘이 있는 것을 보여줘요 스스로 서서 자신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잠시후 『올 잭드 업』의 창의적 제작자와 계속 대화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네마 산책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네마 산책을 계속 하겠습니다 인터뷰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형식을 이용해 관객들은 네 명의 십대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발견하고 삶을 변화시키며 더 건강하고 보람 있는 생활을 시작한 간단한 단계를 봅니다

네 명의 십대들은 각자의 식습관과 관련된 독특한 상황이 있습니다 하나 하나를 십대 대부분이 겪어야 하는 일들과 관계 있는 청소년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 연기하며 그들을 감정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사건들을 찍은 장면들을 보여 줍니다

영화의 흥미로운 점은 누군가를 60일 영양 프로그램에 넣고 50kg을 빼라는 것이 아니지요 『무엇을 할까요』 에서 『이런 일을 하지 마세요』로 나쁜 일을 피하게 간단히 바꿨어요 나쁜 걸 빼면 좋은 것만 남아요 등장인물도 모두 십대지요 그들 모두는 영화에 참가해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 것만도 충분한 경험이고 보람입니다 영화에서 배우게 되는 정보들을 그들도 배웠습니다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먹지 마세요 육식을 하지 마세요 자신을 잘 돌보세요 십대들이 자신을 조금씩 발견하면서 이런 일들은 알게 되지요 『나는 어디 있고 이 일을 목적과 호전시키려면 무엇을 그만둘까?』에서 시작하세요

십대들은 반대나 판단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편견 없이 들으며 그들의 의견을 표현하도록 하면 유창하게 말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면서요 마음을 닫았다면 여러분 말을 듣지 않고 무엇이든 반항합니다 자신의 처지와 문제를 말하도록 하면 그들은 마음을 열고 말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고 답도 받아들이죠』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그냥 우리가 그들 말을 듣고 그들이 겪는 일을 이해하며 사랑해 주길 바래요 자신의 성취나 그들에 대한 기대가 아닌 그들의 고유한 존재성을 받아 들입니다 그들은 그런 것을 소망해요

훌륭합니다 우리 모두 그걸 원해요

맞습니다

청소년을 주요 고객으로 만든 『올 잭드 업』은 다른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사건과 애니메이션 멋진 음악과 정보로 즐거움을 주면서 관객을 깊이 감동시키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영화에서 의사, 전문가, 작가, 영양학자 등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서구의 의사부터 아마 그들과 정반대에 속하는 가브리엘 쿠센스 박사까지 모두 같은 사실을 알려줍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한 생활을 홍보합니다 저희는 모두에게 해결책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서구 의학에서는 영양을 살펴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브리엘 쿠센스의 가르침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따르는 것이 해답입니다 심리학자에게는 어떻게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지 배웁니다 우리가 그들의 생각이나 패턴을 바꿀 수 있는지 모르지만 다양한 의사와 전문가들이 작업한 것을 결합하여 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주면 모두 하나의 해답입니다

제니퍼 매톡스에게 『올 젝드 업』으로 관객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영화의 주요 메시지는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따를 수 있다는 거지요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다른 메시지는 자신에게 익숙한 사회적 통념을 의심해 보고 관찰하면서 진실로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질문하며 그들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변해야 합니다 변화가 없다면 미래는 지속되지 않을 겁니다 거기서 발생하는 일을 깨닫고 바꾸는 법을 생각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올 잭드 업』의 편집자, 공동 각본의 더글라스 클레몬스는 일반 다큐멘터리와 다른 이 영화의 특징을 설명합니다

장르로는 다큐멘터리지요 십대들의 사건과 애니메이션, 멋진 음악과 함께 다른 형식으로 십대 관객들이 흥미를 갖고 다음 과정을 기다리도록 정보를 주었어요 십대들은 이것을 다큐멘터리로 생각하지 않아요

전세계에서 영화의 DVD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접속이 가능합니다 현재 영어판만 존재하지만 세계의 모든 곳에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아주 중요한 메시지이기에 기다릴 수 없어 지금 DVD로 제공합니다

오늘 시네마 산책의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 다큐멘터리 『올 잭드 업』의 제작에 관여한 제니퍼 매톡스와 더글라스 클레몬스와 계속 인터뷰합니다 『올 잭드 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주세요 행복과 자비가 빛나는 나날을 누리세요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오늘 시네마 산책에서 지난 주에 이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올 잭드 업』의 제작자와 대화를 계속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로 십대들이 먹는 음식을 조사해 음식이 건강과 안녕에 끼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네 명의 미국 십대를 보면서 그들의 식습관을 탐구합니다 미국에서, 정크푸드 고기, 패스트푸드가 팔리는 방법과 이런 음식이 사회와 개인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보여줍니다

페어리 영화사가 금년에 『올 잭드 업』 DVD를 발매했습니다 2004년 제니퍼 매톡스는 독립영화사인 페어리 영화사를 설립했습니다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니퍼 매톡스와 더글라스 클레몬스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이끌었습니다 『올 젝드 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먹는 음식의 본질을 알고 건강한 음식으로 바꾸기를 소망하며 만든 영화입니다

감독 겸 제작자 각본가인 제니퍼 매톡스는 15년 이상 언론과 매스컴에 종사했습니다 매톡스 여사는 아동 건강문제와 특히 식사와 학교급식 분야에 헌신했습니다 이 영화제작자는 완전채식을 합니다 공동으로 제작하고 각본을 쓰며 편집한 더글라스 클레몬스는 사업성장에 광범위한 경험이 있고 제니퍼 매톡스와 TV광고부터 연습비디오 작업에 협력했습니다 LA스튜디오에 재능 있는 분들을 모시고 대화를 계속 하겠습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몇 명의 십대들이 식습관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을 발견합니다

제니퍼와 제가 각본을 쓰면서 스스로 기본적인 질문을 했지요 『십대들이 고과당 콘시럽, 아스파타민, 축산업에 대해 염려할까?』 생각할 겁니다 그들이 관심을 갖게 하고 흥미를 느끼도록 만들어야 했습니다 보통 이런 주제는 그들에게 지겨워 할 테니까요 거기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고 다이어트 음료의 아스파타민을 섭취하면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왜 넣었을까요? 누가 넣었을까요? 뒤에 누가 있나요? 거기에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들은 깨닫게 되죠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일이군 그런 쓰레기는 먹고 싶지 않아』

아스파타민은 범죄입니다 사실 미 국방부 생물화학무기 목록에 올라가 있으니까요

많은 의사들이 아스파타민에 대해 염려합니다 저도 건강문제로 심각하게 염려하고 있지요 아스파타민은 흥분성 유독물로 신경계에 유해합니다 두뇌와 눈 척추에 해롭지요 아스파타민은 현기증, 발작, 편두통을 유발합니다 식품에 속하지 않는 화학물질입니다 정직한 관리 시스템이 있다면 오래 전에 금지시켰을 겁니다

어느 날 DVD를 구입해 아들과 함께 관람한 아버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더그, 저는 정크푸드에 대해 아들과 대화한 적이 없어요 듣지 않았을 거에요 그에게 설교나 강의하는 것처럼 들렸을 거에요』 그들은 함께 영화를 보았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아들이 이해했어요 먹는 음식이 자신의 책임임을 이해했지요』

잠시 후 『올 잭드 업』의 사려 깊고 창의적인 제작자와 대화를 계속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네마 산책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시네마 산책에서 『올 잭드 업』 다큐멘터리에 대해 계속 하겠습니다

제가 16살 때 문득 깨달았어요 위스콘신, 메디슨에서 자랐습니다 『잠깐만, 나는 동물을 사랑하는데 왜 그들을 먹을까?』 간단한 일인데요 저는 가축을 학대하는 사실은 몰랐어요 그냥 동물을 사랑하면서 먹으니 이상하게 보였지요

약 십만 마리 소들이 날마다 『도살』되어 죽으며 쇠고기가 됩니다 거대한 축구장을 채울 양이지요 다음에 맥도널드 간판을 볼 때 『수십억 명이 먹었다』는 말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채식을 하나요?

사실 완전채식을 하며 80%는 생식으로 먹지요 그건 점진적인 과정이었어요 문득 깨닫고 채식을 하겠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식사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발견하는 지속적인 과정으로 저에겐 또한 영적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우선 붉은 고기를 먹지 않고 그 후에 유제품을 멈추니 몸의 기능이 좋아졌지요 마음이 명확해졌어요 소화도 잘되고요 그리고 많거나 심하진 않았지만 유제품을 먹으면 객담이 나왔어요 더 이상 그걸 날마다 겪지 않으니 정말 좋았어요

가브리엘 쿠센스 박사를 알게 되며 『의식적인 식사』란 책을 보았습니다 그 책을 읽으며 어느 순간에 내가 먹는 동물의 고기와 동물에 대한 사랑과 직접 관련되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었지요 동물을 무척 사랑하면서 육식을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렇게 영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며 육식을 그만두고도 잘 먹고 건강하게 산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생기 있는 생식을 먹고 고기와 유제품을 끊으면서 더 건강해졌어요

죽음을 당할 때 공포가 생기며 아드레날린이 조직으로 들어가죠 죽음의 공포가 세포에 들어가요

당신이 말하는 사실은 영적인 건가요 아니면 화학적 실체인가요?

모두입니다

동물도 아픔을 느끼나요?

그래요! 충격을 받지요 아픔을 느낍니다

소비자들이 이 문제를 알게 되면 채식이나 완전채식을 하며 동물성 제품을 멀리하거나 아니면 그냥 학대 받지 않고 키워진 동물들을 선택해 먹지요 물론 애니멀 에이커에는 행복한 이야기가 많아요 학대 받던 환경에서 생존한 동물들이죠 여기 와서 생애 처음으로 희망과 사랑, 기쁨을 느낍니다 반면에 사람들이 동물을 관찰하며 칠면조가 개들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먹지 않을 겁니다

미국 식품산업은 소비자들이 소에게 가까이 가지 않기를 바래요 소는 운전을 하며 1km 밖에서 지나가며 보는 존재입니다 소에 가까이 가서 소의 목에 팔을 두르고 보면 말과 비슷해요 사람처럼 보이지요 그러면 잔인하게 도살되어 식탁에 오르는 것을 상상할 수 없어요 그런 생각이 신념이 되니 다시는 예전처럼 먹을 수 없었어요 영화를 보면 그렇게 됩니다

영화에서 우리는 오랜 시간을 공장식 축산에 대해 말합니다 때로는 보기가 정말 괴로워요 십대 수준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 영화를 본 십대들은 햄버거를 이전과 다르게 보게 될 겁니다 동물이 우리의 저렴한 입맛을 위해 죽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관객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채식이나 완전채식을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옳거나 그른 것입니다 보다 단순한 결정이지요 동물을 먹지 않는 올바른 일을 하면서 채식을 한다고 자랑할 필요는 없어요

훌륭합니다 페어리 영화사와 일하면서 동물보호 운동에 더 열심히 활동하나요?

『올 잭드 업』 영화자체가 동물보호운동이죠 『올 잭드 업』과 페어리 영화사가 하려는 일은 대화를 통해 많은 보편적인 대중들에게 신념체계와 생각들을 표현하며 완전채식이나 생식을 이상한 습관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방식, 대중의 방식으로 말하지요 사람들이 점진적인 방법으로 변화되어 인도주의자가 되길 바랍니다

영화는 십대들에게 건강한 생활양식을 위한 현명한 식사 선택을 하도록 격려하며 청소년을 위한 『훌륭한 식품 선택』캠페인이 되었습니다 운동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부모와 학교 정부와 기업에게 자신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품을 제공하도록 요청하는 겁니다

훌륭한 식품을 원한다고 말하는 캠페인을 벌이도록 만들었지요 전국적인 운동을 원하며 전국의 학교에서 운동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면 되지요 『엄마, 아빠, 교장 선생님, 회사, 정부가 우리를 존중하길 바래요 선거는 못하지만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 십대들이 그렇게 말하면 거절할 수 없지요 잘 알아보고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없다면 태만하게 되어 가장 쉽고도 싼 것을 선택하고 어제와 똑 같이 먹을 것입니다 『훌륭한 식품 선택』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자극하여 말하게 합니다 『같은 것이 아닌 더 좋은 음식을 요청할 수 있어』

맞습니다! 학교에서 유기농의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몸에도 좋고 맛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길 음식을 주고 싶어요 그렇게 할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이 있어요

인터뷰를 마치며 두 분의 훌륭한 영화제작자는 칭하이 무상사께 자신들의 감사를 전합니다

제니퍼와 제가 이 방송에서 『올 잭드 업』 영화에 대해 말할 기회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지속가능하고 동물을 사랑하며 건강한 유기농으로 전환하기 위한 스승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칭하이 무상사같은 분과 함께 공통의 열정을 위해 메시지를 전하고 서로의 도구로서 함께 협력하니 정말 기쁩니다 멋진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모든 노력을 격찬하며 저희도 동참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니퍼 매톡스와 더글라스 클레몬스가 청소년을 정서적 육체적으로 치유하고 훌륭한 생활을 하도록 방법을 가르치고 힘을 주는 비범한 영화에 바친 아름다운 헌신에 갈채를 보냅니다 방송에 출연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모든 인도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이 따뜻하게 수용되어 지구의 동물친구들을 도울 수 있도록 성공하길 빕니다

사려 깊은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의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주세요 평화와 사랑 은총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