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단순히 외부 물질의 모음 죽은 물질이 아니라 살아있으며 신성합니다 주관적으로 자연을 보면 자연을 존경으로 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열린마음의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TV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현대 미국의 철학자이자 작가 마티 킬 박사의 통찰력 있는 책 『자연 윤리학 에코페미니스트의 관점』을 소개합니다

킬 박사는 동물학대 환경위기 불평등 상승하는 건강비용 사이의 현대 사회의 관계를 그림으로써 동료 인간과 공동서식 동물들과 자연적 환경을 새롭게 보도록 노력하게 합니다 그의 연구는 조화로운 세계를 위한 해결책으로서 공감과 관심으로 이끄는 삶의 총괄적이고 전체론적인 방법을 권장합니다 마티 킬 박사는 신학 유니언의 종교연구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오랜동안 비건채식을 해온 그녀는 동물을 사랑해서1982년 동물권리를 위한 여성주의 단체를 설립하게 됩니다 현재 그녀는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환경과학 정책 관리부서의 객원학자입니다 그녀의 설득력 있는 기사는 미국을 비롯해 해외의 잡지와 문집에서 널리 출판됐습니다 박사께서 에코 페미니스트의 뜻을 설명하며 시작했습니다

에코페미니스트는 1974년 프랑소와 듀봉이라는 프랑스 여성이 만들긴 했지만 그 즈음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각각 발생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넓은 의미로 이것은 여성과 자연의 가치 절하가 서양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을 언급합니다

에코페미니스트는 여성과 자연의 가치 절하를 여타 형태의 남용과 연결합니다 그들은 이성과 감정 의식과 무의식 선과 악 남성과 여성 간에 일련의 이원성을 보는 겁니다 이 이원성의 절반은 우수하게 여겨지고 나머지 절반은 열등한 것으로 여겨지지요 이 이원성에서 열등한 쪽은 우월한 쪽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시각입니다

실례를 찾아볼 수 있죠 공장식 가축 사육에서 동물들을 대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동물의 몸이 말 그대로 고기생산과 새끼 생산을 위해 살아있는 기계로 쓰입니다 그리고 황무지는 문명에게 길을 내주기 위해 깨끗이 치워져야 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또 다른 예로 우리의 신화와 문학은 영웅에게 정복되어야 하는 악의 모습에 얽매여 있습니다 현대사회 속에서는 사냥 로데오 투우를 통한 정복의 오락을 통해 그 예를 볼 수 있지요

킬 박사의 깨달음은 길 읽은 새끼고양이를 도우면서 매일 가해지는 모든 양상의 잔인함 속 동물들의 슬픔을 알게 되면서 시작했습니다

제가 바쁜 도로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길 가운데에 있는 새끼고양이를 봤어요 에워쌓인 공간이라 새끼고양이는 위험에 처했지요 전 차를 새우고 결국 새끼고양이를 차에 태워서 집에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새끼고양이에게 적절한 집을 찾기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동물구조 뿐아니라 모든 형태의 동물학대를 다루는 단체와 연결되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공장식 가축사육과 연구소 모피농장 등 동물들이 혹사당하는 온갖 장소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전 충격받았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몰랐거든요 저는 동물들이 겪을 온갖 고통을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동물해방 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처음으로 받은 책은 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이었고 그 책은 하룻밤 사이에 절 비건으로 만들었죠 배우는 것만으로도 저의 공감대가 깨어났어요 전 동물을 늘 사랑했고 이런 연관성과 감정들이 여태껏 억압되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킬 박사는 완전채식과 동물해방을 더 깊이 연구하면서 가축사육으로부터 파생되는 또 다른 주요 문제인 환경 황폐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동물평등과 환경운동을 결합하는 겁니다 동물 농업이 주요 환경문제라는 자료는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토양고갈 수질오염 공기오염 에너지 소비의 여러 가지 형태 무엇을 보아도 그것은 주요 문제입니다 중요한 환경적 영향을 미치며 삶 속에서 매일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연관성을 이해하는게 중요해요

고기를 위한 가축사육 외에도 『과학』의 이름 하에 연구실에서는 동물 고문과 억류를 행합니다

동물실험의 모든 논쟁은 제가 앞서 언급했던 이원적 사고방식이에요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라면 동물을 물건처럼 사용해도 된다는 생각을 보여주지요 그들은 동물을 죽일 때 동물이 희생됐다고 말합니다 그 말 뒤에는 동물이 죽임 당하면 인간은 살 수 있다는 이 굳건한 믿음이 깔려있지요 이러한 사고방식을 없애야 합니다

사실 동물실험은 인간에게 크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사실 약간의 도움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동물을 해치지 않고도 다른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지식입니다

많은 서양의 약물은 들어가서 질병을 정복할 무기를 만드는 영웅적인 모델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 개발됐기에 더 효능이 있다고 여겨지지요 그래서 우리는 약초같은 자연물질보다 약품의 효능이 우수하다고 믿습니다

동물실험을 통해 개발한 이 약품이 해결해 줄거라고 말하는 대신 어째서 질병이 생겼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질병을 이해하고 예방해야 하는 거지요

짧은 메세지 후에 킬 박사와의 인터뷰가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고정해주세요

배려 깊은 시청자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에코페미니즘의 관점에 대한 미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철학자인 마티 킬 박사의 설명을 듣고 계십니다 이런 새로운 세계관을 통해 박사는 오늘날 가장 중대한 사회적 환경관련 문제를 위한 포괄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에코페미니즘 운동의 가장 큰 공로는 바로 자연이 저 야생에 있는 공장식 농장이나 연구실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 안에 인류의 본성에 내포된 것이라는 개념을 알린 것입니다

동물 학대와 환경오염은 우리로부터 시작하는 것이지요 에코페미니스트들은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자연의 개념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품성이 사회적으로 형성되며 대자연과 늘 연결되어 있음을 압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억압이 아닌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연스러운 감정과 공감대를 부인할 때,우리는 자연의 만물과 단절되기 시작합니다 마티 박사는 우리의 본능을 인증하기 위한 앎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많은 사회적 이슈의 해결책입니다

진실을 모르는 대중에게 자신이 매일 먹는 음식이 어디서 오는지에 관한 관련 영상을 보여주고 이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장소로 견학을 보내주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만 알려줘도 대중은 바뀔 것입니다

마티 박사는 다른 존재들과의 연결을 재개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자세히 설명하셨습니다 박사님은 자녀교육이 그 중 하나라 믿고 계셨습니다

동물학대와 같은 일들은 우리가 동물을 상품으로 여기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동물들을 교실에까지 데리고 가 해부하고 실험하며 아이들을 동물원에 데려갑니다 그리고 이 관행이 어쨌든 교육적이라고 말하지요 저는 그러한 관행이 아이들을 무심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사람들의 마음에 『동물들은 우리에게 오락이나 교육에 도움이 되라고 있는 수준 낮은 존재』라는 인식을 심습니다 이러한 관습은 바뀌어야 합니다 전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숲으로 데려가 원래 동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 뒷마당에서 보이는 동물들을 관찰하는 식으로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공감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제가 일어났으면 하는 변화 중 하나지요

제 생각에 공감하는 능력은 모두가 타고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문화에서 너무나 절하되고 억압되어 다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고로 저는 이 능력을 되찾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전세계의 시청자 여러분께 마티 박사는 만물 사이의 배려와 평화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

제가 남성을 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하지만 전 이 문제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메시지는 자비와 공감을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완전채식은 공감과 배려라는 품성을 받아들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완전채식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는 동물들을 위해 지구를 위해 우리 건강을 위해 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주 멋지고 긍정적인 일이지요

자연에 맞서는 이 전쟁을 멈춰야 해요 평화조약이 필요해요 이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평화와 비폭력이라는 덕망을 실천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박사님의 고무적이고 건설적인 철학을 함께 나누어 주신 마티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더 화목하고 모든 생명이 더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박사님의 노력이 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마티 킬 박사의 저서 『자연의 윤리: 에코페미니스트의 관점』은 마티킬닷컴 아마존닷컴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마티 키일 박사의 저서는 다음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지구가 사랑이 넘치는 낙원이 되는 그 날이 어서 도래하기를 기원합니다
Dr. Marti Kheel (f): 

이 세상은 단순히 외부 물질의 모음 죽은 물질이 아니라 살아있으며 신성합니다
주관적으로 자연을 보면 자연을 존경으로 대합니다

진행자 : 
 
수프림 마스터TV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현대 미국의 철학자이자 작가
마티 킬 박사의 통찰력 있는 책 『자연 윤리학 에코페미니스트의  관점』을 소개합니다

킬 박사는 동물학대 환경위기 불평등 상승하는 건강비용 사이의 현대 사회의 관계를 그림으로써
동료 인간과  공동서식 동물들과 자연적 환경을 새롭게 보도록 노력하게 합니다

그의 연구는 조화로운 세계를 위한 해결책으로서 공감과 관심으로 이끄는 삶의 총괄적이고 전체론적인 방법을 권장합니다 마티 킬 박사는 신학 유니언의 종교연구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오랜동안 비건채식을 해온 그녀는 동물을 사랑해서1982년 동물권리를 위한 여성주의 단체를
설립하게 됩니다  현재 그녀는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환경과학 정책 관리부서의
객원학자입니다

그녀의 설득력 있는 기사는 미국을 비롯해 해외의 잡지와 문집에서 널리 출판됐습니다
박사께서 에코 페미니스트의 뜻을 설명하며 시작했습니다


Marti Kheel(f): 

1974년 프랑소와 듀봉이라는 프랑스 여성이 만들긴 했지만 그 즈음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각각 발생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넓은 의미로 이것은 여성과 자연의 가치 절하가 서양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을 언급합니다

에코페미니스트는 여성과 자연의 가치 절하를 여타 형태의 남용과 연결합니다 그들은 이성과 감정
의식과 무의식 선과 악 남성과 여성 간에 일련의 이원성을 보는 겁니다

이 이원성의 절반은 우수하게 여겨지고 나머지 절반은 열등한 것으로 여겨지지요
이 이원성에서 열등한 쪽은 우월한 쪽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시각입니다

실례를 찾아볼 수 있죠  공장식 가축 사육에서 동물들을 대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동물의 몸이 말 그대로 고기생산과 새끼 생산을 위해 살아있는 기계로 쓰입니다
그리고 황무지는 문명에게 길을 내주기 위해 깨끗이 치워져야 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또 다른 예로 우리의 신화와 문학은 영웅에게 정복되어야 하는 악의 모습에 얽매여 있습니다
현대사회 속에서는 사냥 로데오 투우를 통한 정복의 오락을 통해 그 예를 볼 수 있지요

진행자 :

킬 박사의 깨달음은 길 읽은 새끼고양이를 도우면서 매일 가해지는 모든 양상의 잔인함 속
동물들의 슬픔을 알게 되면서 시작했습니다


마티 킬 박사의 저서
『자연의 윤리:에코페미니스트의 관점』은 마티킬닷컴

Dr. Marti Kheel’s book, “Nature Ethics:
An Ecofeminist Perspective,” is available at martikheel.com and Amaz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