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루마니아어 영어 프랑스어로 방영되며 자막에는 아랍어 중국어 영어 어울락어(베트남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가 제공됩니다

우아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루마니아 유리 예술 전시회를 찾아가서 색상 모양 디자인이 아주 아름다운 예술품을 감상합니다

이 전시회는 유리의 모든 면을 알아보는 전시회와 활동으로 꾸며진 『2010년 몬트리올 유리의 도시』로 전도시에서 축하합니다 이 행사는 퀘백 장인 박물관의 관대한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제 이름은 스테판 디온입니다 저는 성 로렌 까르띠에빌의 의원입니다 이 박물관은 저희 도시에 있는 거라 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아주 자랑스러워요 금년에는 루마니아 전시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탈리에요 루마니아 유리 엑스포에 와봤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이런 작품을 처음 봤어요 아주 흥미롭고 영감을 많이 주니 즐겁게 감상하세요 아마 즐거우실 거에요

루마니아는 유리 장식 공예에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리를 불고 유리를 녹이며 유리를 만드는 정교한 기술은 수세대를 걸쳐 전해져 내려옵니다 장인들은 루마니아의 섬세한 모래로 놀라운 창의력을 보태 아름다운 유리제품을 만듭니다

이들의 양질의 유리제품은 기능도 좋고 가정에 따스한 느낌과 멋을 더해주죠 그럼 지금부터 루마니아 유리 공예 회사 아르조르지스 대표 마달리나 문테 씨를 만나 루마니아 유리 예술의 다채로운 세계를 알아봅니다

루마니에서 독특한 예술로 시작해 유럽과 아메리카로 퍼져나갔어요 그 이후에 유리 예술이 여러 회사에서 시작되었지요 하지만 이런 공예품은 아주 섬세하고 아주 좋은 질의 유리를 사용합니다

대개의 경우 서로 다른 회사에서 만든 두 개의 유리를 모아놓고 비교하면 어떤 기술과 어떤 유리로 만들어진 제품인지 알 수 있어요 이건 아주 섬세한 유리에 아주 독특한 예술품입니다 구매자께서 자신의 집에 두려고 구매하셨을 것 같네요

분유리는 예술성 때문에 루마니아의 각광받는 수집목록이죠 부는 관에 달려있는 녹는 유리 풍선은 다양한 디자인의 모양으로 변합니다 이온 타마이안 씨는 저명한 루마니아 유리 예술가입니다

1982년 이온 안드레스쿠 미술 학교를 졸업한 타마이안 씨는 미술 특히 유리 분야에서 이십년 이상 일해왔습니다 그는 이 부는 유리에 다양한 예술 재료를 사용해 독특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이 분의 수많은 예술작품은 국내외 수많은 전시회에 진열되었으며 전세계 갤러리에도 전시되었습니다 이 분은 이온 아트 유리 회사의 주인이지요

이온 타마이안 씨는 루마니아에서 아주 유명한 예술가입니다 부는 유리로 다양한 재료를 섞어서 아주 많은 작품을 만들지요 보시다시피 부는 유리로 만든 무용수와 마스크입니다 물론 꽃병같이 집 인테리어로 쓸 수 있는 특별한 제품도 많습니다

모자이크는 또 다른 유리 예술품입니다 모자이크 걸작품을 만들려면 재능과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디자인부터 종이 위 스케치 그리고 유리 선별 유리 받치기 유리 채색 절단과 조립까지 단계마다 예술가의 정교한 전문성과 세심한 눈이 필요합니다 지금 보실 모자이크 작품은 유리 오븐에 두 겹의 유리를 녹이는 두겹 유리 가공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녹인 유리로 다양한 물체를 만들 수 있어요 개인집이나 다양한 테마에 쓰일 수 있지요 이 반 고흐 작품 복제품처럼 복제할 수 있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점은 이 그림 이 모자이크 작품에 사용된 모든 재료를 만든다는 겁니다

이건 기법이 섞였어요 두 겹 유리 모자이크가 있고 이 톤이 있어요 증류 유리술이지만 간격이 있습니다 유리를 녹여서 이 그림에 세가지 차원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지요

그냥 평평한 유리가 아니라 돋아있어요

꽃잎은 녹인 유리입니다

모든 걸 직접 만드니 일이 많지요

이 회사는 예술가가 여러명이 있습니다 한명이 아니고요 예술 대학을 끝낸 어린 예술가가 많아요 대개의 경우 이런 종류의 그림은 한 사람이 합니다

박물관 수준에 맞게 높은 질의 창작품을 만들기 위해 장인들은 신중하게 모자이크 종류를 고릅니다 비잔틴 스타일의 패널로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님을 묘사한 이 작품은 최상의 섬세함을 보여주려고 특별한 종류의 모자이크 타일과 채색을 사용합니다

이런 종류의 모자이크는 만드는 이가 이 모자이크를 할 수 있다는 자격증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조지의 모자이크라 불리는 이 자격증이 있어야 유리를 아주 아주 작게 자를 수 있고 그래야 얼굴이 더 자연스럽게 되면서 실제같아요

이런 모자이크는 유럽 인벤틱 살룬에서 세개의 금메달을 받았지요 이렇게 아주 작게 자를 수 있다는게 주요 특징이자 하이라이트에요

수제 색 유리 휴징은 또 다른 유리 예술품입니다 유리 휴징 기법은 가마에서 도료를 가열하여 색에 내구성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건 유리 휴징 기법으로 만든 겁니다 도료를 먼저 유리 위에 퍼뜨리지요 그 유리 조각들을 모두 가마에 넣고 800 °C에서 구우면 더 오래가는 색이 나옵니다 그렇게 스며든 색은 한50년간은 거뜬합니다 색이나 모형 복원을 할 필요가 전혀 없지요

이 수제 색 유리 휴징은 장식용으로 쓰입니다 800°C에서 가열되면서 도료가 유리에 스며들지요 비가와도 해가 비쳐도 씻어도 문제 없습니다 그림은 전혀 변하거나 퇴색하지 않지요

이어 루마니아의 세르반 포파씨의 작품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1946년에 태어난 니콜래 그리고레스쿠 미술학교를 졸업한 세르반 포파씨는 1980년 프랑스에서 수상한 국제 상업 산업 경제 연맹의『골든 팔레트』상을 비롯해 지금까지 다수의 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루마니아의 조각가 콘스탄틴 브란쿠시의 조각이 보여주는 소박함과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 작품들은 유리의 모형과 형태 톤과 시간이 유리에 끼치는 영향을 통달한 루마니아 예술가의 작품들입니다

세르반 포파는 자신의 독창적인 작품을 유리가 아닌 석제로 표현하는 걸로 유명한 예술가입니다 브란쿠시는 다 아시죠 루마니아의 예술에 대해 좀 아시는 분이라면 브란쿠시가 가장 먼저 생각나실 겁니다(네) 천재적인 조각가였지요 여기 몬트리올의 전시회는 그의 추종자들이 연 겁니다

전시회에는 프랑스의 아르누보 거장 에밀 갈레씨가 세운 유로 디자인사의 유리 공예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유리공예의 특징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장식 모티프였지요

에밀 갈레 장 다움 샤를 슈나이더와 같은 아르 누보 예술인들은 아름다운 예술적 표현으로 사람들의 일상에 빛을 더한 아르 데코 걸작들을 창조해냈습니다

유로 디자인사의 제품들입니다 갈레의 양식의 제품들이지요 모두 수제에다가 특수한 유리로 제조된 장식품들입니다 이런 브랜드들은 갈레 다움 낸시 슈나이더와 같은 대가들의 스타일의 제품들을 제조합니다

방문객들에게 루마니아 유리공예 전시회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파디야라고 합니다 방금 다 둘러봤는데요 루마니아의 유리공예가 정말 좋았어요,매우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바로 뒤에 있는 작고 가볍고 얇지만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세요,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들입니다

확실히 독창적이에요 모형이 독창적입니다 이렇게 독특하고 다양한 모형으로 주조된 유리공예품들은 난생 처음입니다 작품들의 독창성이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이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른 문화로부터 배워 자신의 것에 더하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천천히 돌아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예술가들과 사람들이 모여 그들의 영혼과 문화 그들의 문화가 지닌 색채를 함께 나눈 매우 훌륭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작품들의 수준과 예술의 다양성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 전시회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동스럽습니다

자신의 재능과 영감을 전세계의 사람들과 나눠준 루마니아의 예술인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문화간의 이해를 장려하시고자 애쓰시는 스테판 디온씨와 저흴 안내해주신 마달리나 문테누씨께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루마니아 예술의 아름다움이 이 세상을 풍요롭게 해주길빕니다

아름다운 시청자 여러분,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루마니아 유리 예술 전시회를 찾아가서 색상 모양 디자인이 아주 아름다운 예술품을 감상합니다  이 전시회는 유리의 모든 면을 알아보는 전시회와 활동으로 꾸며진 『2010년 몬트리올 유리의 도시』로 전도시에서 축하합니다

 이 행사는 퀘백 장인 박물관의 관대한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Stéphane Dion Canadian Member of Parliament :

제 이름은 스테판 디온입니다  저는 성 로렌  까르띠에빌의 의원입니다  이 박물관은 저희 도시에 있는 거라 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아주 자랑스러워요  금년에는 루마니아  전시회가 있습니다

Natalie(f):

안녕하세요 나탈리에요  루마니아 유리 엑스포에 와봤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이런 작품을 처음 봤어요  아주 흥미롭고 영감을 많이 주니 즐겁게 감상하세요  아마 즐거우실 거에요

HOST:

루마니아는 유리 장식 공예에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리를 불고 유리를 녹이며 유리를 만드는 정교한 기술은 수세대를 걸쳐 전해져 내려옵니다  장인들은 루마니아의 섬세한 모래로 놀라운 창의력을 보태 아름다운 유리제품을 만듭니다  이들의 양질의 유리제품은 기능도 좋고 가정에 따스한 느낌과 멋을 더해주죠

그럼 지금부터 루마니아 유리 공예 회사 아르조르지스 대표 마달리나 문테 씨를 만나 루마니아 유리 예술의 다채로운 세계를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