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오베롬 실바: 호흡식을 통해 신적 자아로 돌아가기』는 포르투갈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어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 영적으로 의식 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가(프라나리언 이네디에이트) 태양식가,수식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 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 『오베롬 실바: 호흡식을 통해 신적 자아로 돌아가기』 4부작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방송은 호흡식 혹은 음식 없이 사는 것의 가능성을 토론한 것으로 완전한 지침이 아니니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단식을 시도하지 마세요

열린 마음의 시청자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 『오베롬 실바: 호흡식을 통해 신적 자아로 돌아가기』 2부도 함께 해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영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기쁘게,나날이 새로운 깨달음의 지복을 기원합니다

매력적인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 『오베롬 실바: 호흡식을 통해 신적 자아로 돌아가기』 3부를 많이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행성과 모든 존재들이 천국의 끝없는 자비 속에 잠기길 기원합니다

자비로운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다정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 『오베롬 실바: 호흡식을 통해 신적 자아로 돌아가기』4부를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구와 모든 존재가 천국의 무한한 자비에 잠기길 빕니다

용감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의 『 오베롬 실바: 호흡식을 통해 신적 자아로 돌아가기』에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지구가 천국의 자비와 넘치는 사랑으로 은총을 받기를

오베롬과 그의 저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아래로 연락주세요 viajandonaluz@gmail.com
안녕하세요 성실한 여러분 오늘 광활하고 다재다능한 나라인 라틴 아메리카의 브라질을 방문해 생명을 깊이 존중하는 친절한 호흡식가 오베롬 실바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베롬은 9년간 음식없이 지내고 있죠

지속적인 행복 속에 있다면 어떤 물질적 성분을 먹을 때 신체로 유입되는 진동 패턴이 변하지 않는 걸 알았어요 희생자가 되고 통제받고,두려움과 고통을 받는 일일 연속극에 몰두한다면 내면에 쌓아둔 모든 것이 당신의 진동에 개입됩니다 그러면 외인적 진동 즉,외부 진동에 완전히 취약해지죠 당신이 살고 있는 환경, 당신의 친구들, 여가활동과 텔레비전도 마찬가지예요 이 모든 게 무겁고 더 낮은 진동을 일으켜 우리 에너지를 훼손시키며 연결될 때마다 생존,기아 및 먹을 필요성의 순환에 갇히게 됩니다 이는 음식에도 적용되지요 죽음,통증,고통, 폭력 및 공포가 깃든 낮은 진동의 음식을 먹으면, 매우 무겁고 낮은 진동을 지닌 이런 요소들의 진동 속으로 들어가는 거죠 그러면 이 행복 속에 사는 게 어려워져요 전 이 지속적인 지복감,행복에의 인식을 말하는 겁니다 우린 여기 저기서 기쁨을 얻었다가도 다시금 감정의 급격한 순환 속으로 빠져 들지요 중요한 점은 프라나 의식의 목적은 이 자각을 확고히 하는 것이며 더 이상 에고가 주도권을 잡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에고의 작용과 과거와 미래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기쁨을 통과해 단지 지켜보며 모든 것에 행복해지죠 감사의 에너지 속에서 고마워 합니다 이는 숭고한 것이죠 감사는 신성합니다 이는 무한한 진동을,신의 진동을 불러 옵니다

가정교육에 영향을 받은 오베롬은 매우 적극적인 삶의 방식을 지녔으며 지역사회 뿐 아니라 전 세계와 공동체의 타인의 삶을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헌신합니다

저는 자기이해를 지향하는 생활방식인 대안공동체에서 태어났어요 자연적으로 전혀 대증요법의학이나 백설탕이나 TV나 고기가 없는 집에서 태어났죠 수고 없이 모든 게, 그런 식으로 교육받은 모든 게 부모님이 설명한 것이었고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어서, 부족함이 없었죠 정규교육을 받았고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어요 지금은 요가에 관한 석사과정을 공부해요 저는 주로 브라질과 전세계에 프라나 의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급하고 설명하는 일을 합니다 전 채식을 장려합니다 거리에서 뿐 아니라 학생들과 교육과 깨달음에 초점을 맞춰 활동합니다 학원에서나 정규 학교에서요 제가 쓴 『빛에 대한 여행』 이란 책은 9개월 간 지속된 유럽과 인도 간의 영적 순례에 대한 제 경험을 기록한 것이죠 현재 이 책들의 출판 일을 하고 있어요 전 주중에는 요가도 가르쳐요 저는 또한 MADRE라는 생태NGO의 관리자입니다 생태 다양성과 부활의 친구란 뜻이죠 전 또한 브라질 대안공동체 협회 ABRASCA 위원회의 일원으로 대안적인 삶의 제안에 대한 활동들을 위해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합니다 또한 농림업 퍼머컬쳐 바이오건축에 대한 일도 제 일상활동의 일부지요 제 개인적 활동은 모두에게 유익한 이 에너지로 늘 진동하도록 제 존재를 유지하는 겁니다 그게 지구에 유익한 것이고 사랑과 행복이지요

자비로운 채식 홍보에 대한 오베롬의 열정은 예기치 않은 만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실 채식 운동가로서의 나의 이야기는 칭하이 스승님의 저서 『즉각 깨닫는 열쇠』를 읽고서 시작되었어요 정말 순수한 이런 존재들에 대한 연민, 이런 가치를 포괄하는 여러 종교적 맥뿐만 아니라 전체론적인 연민에 대한 사항이 있습니다 이것은 제게 용기를 주었어요 말을 하지만 현대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를 말하는 이 존재들의 대변인이 되어 사람들에게 알리도록요 실제로 그녀가 말하는 방식으로 인해 전 이 일을 해야 한다는 느낌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시간을 쪼개서 활용하는데 때론 시간이 정말 짧죠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 질문들과 책 요청에 관한 전 세계에서 오는 이메일에 답장을 보내며 늦게까지 깨어있습니다 너무 시간에 쫓기고 종종 굉장한 부담이 되더라도 제 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이 평화로운 의식에 대한 자각과 느낌이 있죠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가치관을 전해주기 위해 칭하이 스승의 저서『즉각 깨닫는 열쇠』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 당시엔 그게 어디서 왔는지 몰랐고 또한 영광스럽게도 우리 세계에 계시는 높은 의식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접할지도 몰랐지요 그 후,2006년 상 파울로에서 열린 브라질과 라틴아메리카 첫 번째 채식 컨퍼런스에서 칭하이 스승님의 부스를 보았고 저와 제 형제는 그곳을 방문했어요 우린 동물해방 운동에 깊숙이 관여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다가갔던 거였죠 모든 게 경이로웠어요 모든 것이 때맞춰, 정확한 안배에 따라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좋은 추억일 뿐 아니라 균형을 잃거나 의심이 드는 순간에 전혀 두려움 없이 내가 의지할 수 있는 한 시점, 한 원천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오베롬이 오직 프라나,우주 에너지로만 살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것은 또 다른 우연한 만남이었습니다

전 구도자 가정에서 태어났어요 그래서 저와 제 형제는 고기 없이 자랐죠 친척들과 선생님들과 사회의 반감에도 불구하고 우린 생전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린 약이 필요 없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랐으며 우리 또래의 아이들과 유사한,때론 더 나은 생산력을 발휘했습니다 영양적 부분은 부족하지 않았죠 고기를 먹지 않는 것 고통과 괴로움을 먹지 않는 것에 우리는 항상 만족했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이 방향으로 진보할 수 있다는 자각은 항상 그곳에 있었지요 따라서 유제품을 먹는 채식을 그만두고 보다 의식 있는 비건 채식으로 바꿨습니다 그로부터 우리가 먹는 것의 양은 우리가 섭취한 물질을 소화하기 위해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과 동일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모두에게 있어 이 이야기의 하이라이트는 호주 자스무힌의 저서 『빛으로 살기』가 나타났을 때입니다 거기서 그녀는 입문 과정을 언급합니다 무한한 영역이자 신성한 존재인 – 자아를 되찾고 자신이 신적 존재임을 깨닫는 분수령인- 우리들의 믿음체계의 전환이 일어나는 21일 간의 영적 입문입니다 이런 의식으로부터 우리는 신에 의해 돌보아지며 내가 오늘날까지 지탱하는 이 기쁨을 향해 깨어납니다 2001년부터 우리는 9년 동안 삶에 더욱 많은 은총과 풍요와 번성을 가져오는 자연적인 감사의 마음을 점차 더 고무시키는 이런 축복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힘은 요가난다의『어느 요기의 자서전』과의 관계였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요가난다의 추종자였죠 그래서 잠자기 전에 읽어주신 테레사 노먼,기리 발라, 바바지 등 다양한 요기들이 텔레파시로 소통하거나 화신을 나투는 이런 이야기들이 늘 실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의 믿음체계는 항상 이 모든 걸 받아들였죠 하지만 물론,그것은 (프라나로 사는 것) 우리 같은 일개 중생이 아닌 히말라야의 깨달은 요기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인식이었죠 책이 도착하자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그 책에서 요가난다를 거론하니까요 나는 이 가능성을 기술한 책에서 작가가 제안한 모든 것들에 강하게 공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라틴 아메리카의 광활하고 다채로운 나라인 브라질로 다시 돌아가 생명을 깊이 존중하는 관대한 호흡식가 오베롬 실바와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오베롬은 9년 동안 음식 없이 지내왔죠 그는 생명을 존중하는 가정에서 자랐는데 온 식구가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통해 이를 충실히 지켜왔기에 오베롬은 아주 일찍부터 인간 삶의 더 고귀한 가치에 대해 수용적이었습니다

제 부모님은 수도 상파울로에서 왔어요 오늘날 기회의 중심이라고 알려진 주요 도시죠 그들은 그곳이 계속해서 삶을 꾸려나갈 곳이 못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곳에서는 목표가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걸요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모든 것들 좋은 직장 많은 봉급 등등이요 그래서 시골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미나스 제라이스의 남쪽으로요 가족들을 경쟁과 두려움으로부터 멀리하려고요 모든 아이들과 많은 이들이 일과 사랑을 향한 같은 이상을 따르고 같은 인식을 가지며 사람들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에 사랑을 자극했죠 사랑에 대해 말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살았고 우리의 말보다는 우리의 본보기가 더 크다는 걸 알았죠 그래서 당시 프라나 의식이나 빛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접했을 때 우리 가족에겐 그것이 일반적인 것이었어요

오베롬의 어머니가 프라나로 사는 삶을 시작하고 나서 그녀의 신체적 변화는 보기에도 놀라웠죠

어머니는 그 과정에서 나타난 모든 확신들로 프라나 과정을 겪었죠 6개월 후 한 살 어린 남동생은 제가 겪고 난 이틀 후 그 과정을 겪었어요 2주가 지나자 여동생도 시작했고 그건 아버지가 시작한 이틀 후였죠 어머니가 우리 모두를 돌봤어요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그녀는 매우 강했어요 갑자기 그녀는 생리 작용이 중단된 것을 알았죠 우린 어머니가 과정을 겪으면서 어떻게든 변한 걸 보았어요 전환 과정을 겪을 때 그녀는 40대의 여성이었고 여섯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거예요 그건 그녀의 몸에 드러났어요 체중이 늘고 지쳐 보이고 체력이 약해졌어요 부족하긴 했지만 항상 아주 영적인 축복이 있었기에 호흡식가로의 전환이 끝나고 그녀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정말로 아름다워졌어요 여러분도 이 변화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전 농담으로 더 이상 재미없는 엄마가 아니라 멋진 누나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죠

어머니가 음식 없이 사는 걸 택한 후,겪은 놀라운 변화를 보고 다른 식구들과 함께 오베롬도 그 전환 과정을 거치기로 결심합니다

탯줄로 연결된 이 관계로 우리는 사랑으로 더 가까이 맺어지게 되었죠 이 과정 자체는 14살 된 남동생과 13살 된 여동생도 그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 하나의 커다란 실험과도 같았어요 그래서 식구들 중에 어린 동생은 호흡식을 원했지만 그걸 그만둬야 했어요 그건 경험으로 살아가는 거죠 우린 자신을 시험관처럼 본다는 게 흥미로웠어요 언제 일이 일어나며 반드시 해야 한다고 설명해주는 지침서란 없으니까요 그런 후 내면으로부터 오는 답을 듣는 내면화와 침묵과 깨달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의식이 모든 것에 접근한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 것에요 우리가 믿는 것들: 『우리는 하나다』 『우리가 현실을 창조한다』- 이런 모든 표현들을 깨달았다는 게 아주 흥미로웠어요 정말로요! 우리가 몸의 세포를 만들었다는 걸 깨닫죠 멋진 이론이 아니에요

호흡식으로 바꾸는 21일간의 전환 과정을 겪으면서 오베롬은 육체적인 이로움을 이미 경험했습니다 그가 프라나로 살아가기를 결정한 원동력은 바로 신과의 연결이었습니다

이전 저의 식단은 양을 중시했지만 고통이 없는 식단을 항상 신경 썼습니다 물론 저는 유제품이 동물의 고통과 밀접하다는 것을 몰랐었죠 무지했던 거지요 저는 고통 없이 지나갔는데 단지 몰랐던 거지요 우리가 이 가능성에 대해 들었을 때 신이 저를 돌보신다고 느끼게 된 이 경험을 하게 된 것이 저에게는 커다란 가능성이었습니다 저에겐 매우 강했어요 그 당시 17살 젊은이였던 저에게 정말 환상적이었으며 상상력이 단식의 요인을 만드는 혜택이었습니다 저는 운동선수였는데 21일 동안은 중단했으며 약 한달 반 정도 실제로는 3개월의 회복기간 동안 몸을 회복하면서 3개월이 지나기 까지 전보다 2파운드쯤 체중이 늘었어요 이는 근육량의 증가며 핸드볼 경기장으로 돌아갈 여력과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8.7마일을 달리며 훈련으로 하이킹이나 자전거로 산을 오르내리고 카포에이라를 하며 선수 활동을 하며 단지 주스만 마시며 주 3회 프라나로 생활하는 등 이 모든 것을 했어요 많은 동기부여가 됐죠 그건 정말 강력하게 동기를 부여했지만 가족 전체에게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에게 가까이 간다는 이 가능성 혹은 이 자각이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최대의 동기부여였죠

21일간의 경험은 오베롬에게 자신을 발견하는 여행이었고 깊고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겨준 경험이었습니다

21일간의 경험은 어떠했으며 말씀해주실 만한 흥미로운 기억이 있으십니까?

아시다시피 그 과정은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 중에서 가장 주의를 끌었던 것은 저는 실제로 거기에 대해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 세부 사항중 예를 들어 첫 주엔 24시간 내내 완전히 깨어있었고 이를 어떻게 다룰지 배웠죠 에고의 패턴을 깨닫고 어디에 에고가 있고 어디에 양심이 있는지 알아차리며 에고의 명령에서 벗어나며 그 상황에서 고통을 주는 미래와 과거의 명령에서 벗어나 고통이 있었던 순간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현실적 경험을 통해 이것을 배우는 것이 모든 차이를 만들죠 따라서 이것은 정말 큰 학교였죠 주의를 집중하게 하고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2주째와 3주째에 모든 사물에서 신을 보게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이며 저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었어요 때로 사람들은 이를 엔도르핀이 분비되는 것이라 하죠 그럴 수 있지만 모든 것이 더 다채롭게 보이고 사랑과 행복으로 채워지는 경험이 매우 명확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베롬의 전환 과정은 초기의 순조로운 진행 이후 도전적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그 과정 이전에 저는 단식을 시작했었죠 준비과정은 일요일에 있었어요 어느 날 일어나니 완전히 단식할 준비가 되었지만 어떤 것이 일어날 지에 대한 마음의 틀이 있었죠 말한 대로 되었죠 하루 종일 약간 두통이 있었고 때로 약해진 듯 했고 다음날 침대 밖으로 나올 힘조차 없이 일어났습니다 전환기와는 반대로 처음 시작하였을 때 첫 날은 평소와 같았고 둘째 날도 평소와 비슷했으며 셋째 날도 평소와 비슷했습니다 넷째 날 잠에 대해 신경 쓰게 되었고 저의 강한 에고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첫 날은 음식에 대해서는 아주 아주 순조로웠습니다 저는 음식이 감정을 채워주는 수단으로 우리의 감정이 흔들릴 때 조절 장치로서 타인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의식을 관찰하거나 의식에 연결하거나 내 자신을 둘러싸는 것을 멈추지 않았죠 나는 에고 속으로 에고 속 깊이 들어가 말했습니다 『너에게 달렸어 그러자 에고는 평소에 그러하듯이 감정으로 저를 처벌하였어요 그런 의식 속에서 산지 3년이 지난 후 저는 자신이 감정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먹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매우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오늘날 돌아보면 육체적인 인내력이 즉시 약해졌기 때문이죠 초기에 고형식을 먹으면 바로 감기에 걸렸어요 미묘한 감각이 점점 강해지는 걸 느꼈죠 저의 생각은 퍼지고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이는 저를 사람으로서 행동하게 했습니다 가치있는 경험이었고 오늘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천 칼로리 정도의 식단에서 음식의 대사작용에 1400을 씁니다 그러니 먹는 건 거의 모순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모든 것이 에너지라고 했고 우리가 하나라는 건 분명합니다 물건과 사람들의 차이는 물질의 요소를 형성하는 에너지 진동의 차이입니다 하지만 기본 원칙은 우리가 입으로 음식을 섭취하면 같은 에너지를 섭취하는 게 되죠 우린 호흡이나 의식의 단계를 통해 하나인 같은 에너지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대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라틴 아메리카의 광활하고 다채로운 나라인 브라질로 다시 돌아가 생명을 깊이 존중하는 친절한 호흡식가 오베롬 실바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오베롬은 9년 동안 음식 없이 지내고 있죠 그는 생명을 존중하는 가정에서 자랐는데 온 식구가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통해 이를 충실히 지켜왔기에 오베롬은 아주 일찍부터 인간 삶의 더 고귀한 가치에 대해 수용적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음식 없이 지내는 놀라운 전환을 목격한 후로 오베롬도 프라나로 살 결심을 했습니다 실제로 막내만 제외하고 전 가족이 21일 과정을 거쳤습니다

6개월 전에 어머니의 과정을 자세히 보았기에 그 과정이 가능하다는 데 의심이 없었고 그것은 제게도 잘 맞았어요 그래서 두려움 같은 건 모든 게 물 흐르듯이 날 그쪽으로 밀어 부쳐서 난 저항할 수가 없었지요 일어난 모든 일을 보면 신이 정말 날 이런 상황에 두신 것 같아요

오베롬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인간의 몸은 활용되길 기다리는 상상도 못할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몸은 사물을 만드는 신의 능력 안에서 독창적이며 신성합니다 그것은 뭐랄까.. 터무니 없을 수가 있어서 이걸 수치화 시키고 싶진 않아요 몇 조의 세포마다 수백만 개의 기능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각각의 세포는 이 많은 각각의 기능을 압니다 우린 지성체이지요 물론 진동과 운명 한정된 지각의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우린 배고프고 먹고 자는 동물의 세계를 다스리는 생존의 원리에 접근해야 합니다 이 모두가 자연스럽고 나쁜 게 아니지만 좀 더 미묘하고 자각 있는 뭔가에 깨어날 수 있고 그 자각에서 더 높은 진동으로 데려갈 자각에 접근하는 것은 궁극적 지성인 신성한 지성을 구하게 될 겁니다 그게 이 수단이며 그것만이 내 사명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죠 그 진동만이 이 무한의 지성을 이끌고 세포를 증식하고 우리 유기체의 요소를 안내하고 작동시킵니다

프라나로 사는 것은 인류가 인식해야 할 실체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신을 깨닫게 돕는 삶의 자연스런 부분입니다

가끔 사람들은 과학적 설명을 원하죠 전 그 하나를 압니다 이런 가능성에 대한 의사의 비전을 말한 미카엘 웨이너의 책 『빛의 삶』이 있습니다 전 방금 인간의 광합성에 대해 말하는 멕시코 의사이자 과학자에 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히라 라탄 마넥은 우리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통해 멜라토닌을 방출하며 송과체를 깨우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것은 설명들이죠 하지만 사랑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면 사랑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빛으로 사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가 매우 쉬울 것입니다 나를 굽어보고 나와 동행하는 위대한 우주의 어머니이지만 신은 나와 너이자 모든 것이란 인식이 있습니다 차이가 없고 분리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함 속에서 하나입니다 이 모두를 아우르는 자각은 발전하는 전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가끔 내가 이런 의식임을 알지만 더 작은 존재처럼 느끼도록 허용합니다

인류애는 진화의 학교로서 분명히 이곳에 있죠 사람들은 우리가 오래 전부터 그랬다고 하죠 예를 들어 먹는 측면에서 왜 내가 이 호흡식을 하고 있냐고 하죠 우리에겐 이빨과 소화기가 있지만 진화를 안했겠어요? 우리 몸은 적응력과 변화가 무쌍하지만 우린 진화를 통해 변화를 겪지요 아마 이것은 어떤 이들에겐 처음엔 새로운 단계이겠죠 삶이란 이 위대한 학교에서 우리는 진화와 배움의 이 단계에서 인간으로서 이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우린 신을 알게 되고 일부에겐 그건 많은 생을 포함한 느리고 고통스런 과정입니다 어떤 이에겐 그건 인식이지요 아마 공덕으로 인해 신께서 옴 안에서 더 강한 빛으로 이들의 과정을 줄여주실 겁니다 그들은 갑자기 더 많이 배워야 하죠

오베롬에게 있어 빛으로 사는 삶은 진아를 재발견하는 내적 여행이 됩니다 인간의 생존에 중대하게 여겨졌던 물질적 음식을 버리고 명상으로 스스로를 일구며 오베롬은 신의 세계로 들어 갑니다

제 경우는 그 과정 이전에 스포츠와 운동 낫과 괭이로 집안 일하는 것과 약초밭과 나무심기에 전념했습니다 그 과정을 겪을 때 삶의 나머지는 되풀이되었습니다 스포츠를 향한 열정 이런 모든 자극에 반응하여 육체가 준 가능성에 외부로 내가 아주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음을 깨달았고 반면에 나는 영적 진보에 이 에너지를 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가를 찾았고 그런 뒤 내 삶은 그 분야에서의 삶의 실천과 하타 요가,라자 요가 카르마 요가와 함께 신체 운동도 하며 지내게 되었고 그리고 그 후 아주 적은 돈으로 9개월간 여행을 했고 신의 섭리에 내맡기며 유럽13개국에서 살아 있는 기적이 되기도 했죠 묵언하며 산티아고로 향하는 19일 간의 여정에서 금식하며 800킬로미터를 걸었어요,금식은 18일간이었지만요 하루는 피하기 힘든 날이 있었는데 그것은 육체적 필요 때문이 아닌 나를 견디게 해준 상황,그곳의 사회문제 때문이었죠 그리고는 모든 것이 경이로웠어요

몸은 완전합니다 몸은 상황이 어떤지 이해하고 음식이외의 방법을 찾아요 비록 다시 소화와 분해의 구조속으로 들어가면 중압감을 느끼지만 문제는 해결됩니다 인도에서 완성되었던 이 여행 덕분에 형과 함께 2달을 인도에서 지내고 브라질로 돌아와 책을 썼어요 『빛속의 여행』은 내가 실망했었던 어떤 두려움이나 염려도 없이 진실로 신의 섭리에 내맡김을 통해 살아가는 것 순례하는 삶의 경험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시 한번 모든 것은 흘러간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냥 믿고 내맡기기.. 그 책을 쓰고서는 그로부터 빛으로 사는 삶은 먹지 않는다는 이 인식을 널리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성한 빛으로 살기죠 우리는 먹으면서도 이 신성한 빛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물론 먹지 않는 것을 훨씬 능가하는 육체의 소멸과 재구현 같은 아마도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접근 가능성이 있다고도 하겠으며 자유롭게, 먹지 않는 상태는 소소한 문제입니다 그런 뒤 프라나 의식에 관한 이런 강의와 함께 지금은 영어로 된 책도 같이 사용해요 요즘은 아주 활동적으로 살고 있죠

음식 없이 사는 21일간의 전환기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3주 과정인데 물리적 몸,감정의 몸 정신의 몸으로 나눠졌습니다 이 모두를 정화하고 우리 존재의 이 모두를 확장하여 그들간의 균형과 믿음의 패턴을 변화시킵니다 과정은 이처럼 다소 자연스럽게 일어 납니다 4일째부터 7일까지, 미묘한 에너지를 섭취하며 몸은 이 기제가 무엇인지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데 소화로 잃는 에너지가 없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잠도 들지 않으니까요 4일째부터 7일까지는 사람들은 흔히 잠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식한지 일주일째이므로 주스를 먹은 이후로 나머지 2주간은 주스를 마십니다 그러면 주스가 들어가면 그 때 몸은 다시 이완되고 그러면 잠을 더욱 많이 잡니다 하지만 금식할 때도 일은 하지 않습니다 내면 깊이 들어가기 위해 잠수하여 자신을 인식하고, 에고의 작동기제를 인지하고 이로 인해 제한적인 믿음체계를 해체하지요

전 더 이상 먹거나 마실 필요가 없어요 핸드볼과 운동경기, 카포에이라로 이를 확인하기 시작했지요…와! 자신을 정화하고 균형을 잡으면 무한한 존재로서의 우리 자신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관대한 여러분 오늘 라틴 아메리카의 광활하고 다채로운 나라인 브라질로 다시 돌아가 생명을 깊이 존중하는 관대한 호흡식가 오베롬 실바와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오베롬은 9년 동안 음식 없이 지내왔죠

『프라닉』은 자신과 우리 인간의 잠재적인 무한 의식인 프라나 의식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쓰는 이름입니다 이는 의식적인 도약으로 인한 입문 단계에서의 영적 경험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이는 점진적 과정이며 이를 얻은 사람은 신성과 하나되어 재발견의 순간이 주어집니다 프라나리언이 되는 건 잠재된 그러한 성품을 활용하는 진동 속에서 사는 것이지요

『호흡식가』는 식이요법을 따르는 사람들의 명칭으로 음식을 제한하며 어떠한 물질도 섭취하지 않는 것입니다 호흡식가는 오로지 프라나로 사는 사람입니다 프라나 의식으로 존재하므로 프라나리언이지요 그는 미각에 대한 애착과 즐거움을 초월했고 입맛을 만족시키려는 삶의 문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전 프라나로 살지만 호흡식가라 생각하진 않아요 내 삶의 초점을 호흡식가가 되는 것에 두지 않으니까요 그걸 추구하진 않아요 전 영속성과 의식의 안정성을 추구합니다 늘 완전한 행복 속에서 사는 거죠 이것이 제가 해온 일이에요 이 의식의 안정감으로 욕망이 사라지고 제 세포들이 이를 인지하면서 전 프라나로 살아갑니다 『건조』한, 오로지 프라나만 계속 섭취하는 날은 어떤 부족함도 느끼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더 충만하죠 제 일은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지만 피로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아요 이건 정말 에고의 문제예요 기꺼이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기 때문에 제 자신을 호흡식가라 여기진 않지요 다만 프라나 의식으로 사는 프라닉이에요 어쩌면 호흡식에 이르렀을지도 모르죠

오베롬의 경우, 변화 과정의 도전을 겪은 후에 얻은 최종 결과는 그의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정말로 건강해졌어요 사실,9년간 아프지 않고 지냈다는 사실은 놀라워요! 아주 충만한 경험이죠 몸이 에너지로 가득 찬 느낌이었고 일할 때도 활력이 솟았어요 장점이 아주 많은 것 같아요 전 요가를 하는데 이 에너지로 인해 정말 행복합니다 멈추어 관찰할 수 있지요… 또한 육체적인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빈야사 플로우 같은 역동적인 요가도 할 수 있어요 2시간의 집중훈련으로 몸은 완벽하게 잘 반응하지요 감정의 경우 의식이 있는 감정은 안정적입니다 그 과정을 밝혀낼 수는 없지만 마음을 포함한 삶의 자연적인 과정은 감정을 수반하며, 그 때 의식은 지켜보고 있어요 그 순간에 존재하면 이런 드라마에 빠지지 않게 되어 결과적으로 모든 것이 더욱 안정되고 집중되며 균형을 찾습니다 전 정말 이걸 느껴요

균형의 상태군요

예 균형의 상태죠 그 과정 속에서 제가 가진 동기, 생각 중 하나가 더 이상 먹지 않는 것이었어요 아주 여러 번 원칙을 깨뜨렸고 오늘날 보면 많은 부분이 불살생,비폭력이었죠 에고 조차도 『먹지 않겠어』 라고 했지만 그건 해결책이 아니었어요 제가 스스로에게 부과한 것은 고통을 발생시켰고 9달 째에 전 알게 되었어요 제 스스로에게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에게도 폭력을 가했다는 것을요 전 자유로워지기로 했지요 단식에 대한 제 자유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어요 물론 먹지 않을 때는 황홀하고 무한한 자유를느끼지만 먹을 자유도 있죠 지금 전 완전함을 느껴요 이 기쁨에 대해 전 평가하기 시작했고 오늘 날 제가 따르는 매우 아름다운 원칙을 만들었지요

그 과정을 마치자 잠이 절반으로 줄었고 4시간 정도 자기 시작했어요 그 보다 적게 잔 날도 있지만 어떤 이유로도 일부러 자려거나 깨어 있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피곤해서 잠 못 드는 불면증과는 달라요 그 시간은 휴식을 취하며 아주 편안했죠 제겐 완전한 에너지가 생겼어요 매우 역동적이고 강한 모든 활동들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겼지요 그 과정을 마쳤을 때 전 신에 의해, 사랑과 평화에 의해 자양분을 공급받는다는 확신과 육체적 감각을 갖게 되었어요 모든 게 매우 활기차고,다채롭고 부드러워 졌지요

음식 없이 살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오베롬은 또한 채식을 적극 장려합니다 자비로운 비건식은 인간의 존재를 풍요롭게 하고 지구에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동물들의 삶을 존중합니다

인간의 소화기관을 보면 우린 초식동물임을 알게돼요 우린 인간 본성에 대항하는 겁니다 육식은 오늘 날 현존하는 가장 지속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잡식 습관을 유지한다면 우린 고통과 괴로움, 폭력으로 살게 되고 이는 우리의 생각과 언어와 행동에 반영되지요 우리가 생명을 먹고 있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음식 때문에 수천 마리의 가축들의 생명을 죽이고 있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지요 수많은 숲들을 목초지로 만들려고 파괴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오늘 날 생존을 위한 지구의 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이 자유로운 인식의 가장 큰 성취는 비건 채식입니다 그러면 우리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을 거예요 다른 많은 생명체들이 조화롭게 살면서 인간과도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이런 생명체들이 우리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존재란 걸 알게 된다면요 지금까지 우린 동물들을 만족을 위한 도구로만 여겨왔지만 그들은 우리의스승이며 형제입니다

프라나로 살며 명상 수행으로 신의 사랑에 몰두한 오베롬은 그가 진정한 자아를 되찾고 신을 깊이 체험하도록 그를 도와준 모든 인도와 지지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프라나 의식은 사랑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지요 만일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다스린다면 우리의 행동은 사랑을 낳고 유지시킬 겁니다 이 사랑과 순수하고 진실된 상태에서 살게 되며 모든 우리의 행동은 인식에서 비롯되지요

칭하이 스승님의 이 일은 종종 사회에 의해 보호받는 이 의식으로 생명체들에 접근하도록 해 줍니다 방송을 통해 사람들에게 호흡식을 알리는 건 굉장한 일이에요 이 일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우린 결코 혼자가 아니며 많은 이들이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제 전 존재와 제 스승이신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빛의 형제들과 백색 형제단, 승천한 스승들께요 난 야스무힌에게 감사해요 그건 매우 용기 있고 의미심장한 행동입니다 저의 부모님께도 감사합니다 신념과 포기, 의식 있는 상태로 살도록 본보기가 되어준 어머니와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칭하이 스승님의 단체에 감사하고 신께 깊이 감사합니다

신은 제 에고보다 더 강한『나』를 허락하셨고 당신을 드러내어 제 길을 인도하셨으며 곧 큰 영광을 받을 제 자신을 봅니다 그건 제 삶의 초기에 생성된 것 같아요 전 많은 축복을 받았고 풍요로움과 기쁨, 충만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단식을 시도하지 마세요

『오베롬 실바: 호흡식을 통해 신적 자아로 돌아가기』


HOST:

오늘 광활하고 다재다능한 나라인 라틴 아메리카의 브라질을 방문해
생명을 깊이 존중하는 친절한 호흡식가 오베롬 실바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베롬은 9년간 음식없이 지내고 있죠


OS(m):

지속적인 행복 속에 있다면 어떤 물질적 성분을 먹을 때 
신체로 유입되는 진동 패턴이 변하지 않는 걸 알았어요 
희생자가 되고 통제받고,두려움과 고통을 받는 일일 연속극에 몰두한다면
내면에 쌓아둔 모든 것이 당신의 진동에 개입됩니다

그러면 외인적 진동 즉,외부 진동에 완전히 취약해지죠
당신이 살고 있는 환경, 당신의 친구들,여가활동과 텔레비전도 마찬가지예요

이 모든 게 무겁고 더 낮은 진동을 일으켜 우리 에너지를 훼손시키며
연결될 때마다 생존,기아 및 먹을 필요성의 순환에  갇히게 됩니다


이는 음식에도 적용되지요 죽음,통증,고통,폭력 및 공포가 깃든 낮은 진동의 음식을 먹으면,
 매우 무겁고  낮은 진동을 지닌 이런 요소들의 진동 속으로 들어가는 거죠
그러면 이 행복 속에 사는 게 어려워져요 
전 이 지속적인 지복감,행복에의 인식을 말하는 겁니다

우린 여기 저기서 기쁨을 얻었다가도
 다시금 감정의 급격한 순환 속으로 빠져 들지요
 중요한 점은 프라나 의식의 목적은 이 자각을 확고히 하는 것이며
더 이상 에고가 주도권을 잡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에고의 작용과 과거와 미래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기쁨을 통과해 단지 지켜보며 모든 것에 행복해지죠  감사의 에너지 속에서 고마워 합니다 
이는 숭고한 것이죠
감사는 신성합니다


이는 무한한  진동을,신의 진동을 불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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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으로부터 오는 답을 듣는 내면화와 침묵과 깨달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의식이 모든것에 접근한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것에요


우리가 믿는 것들:[우리는 하나다] [우리가 현실을 창조한다]-
 이런 모든 표현들을 깨달았다는게 아주 흥미로웠어요
정말로요 우리가 몸의 세포를 만들었다는 걸 깨닫죠
멋진 이론이 아니에요
'
'

가장 중요한 것은 신에게 가까이 간다는 이 가능성 혹은 이 자각이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최대의 동기부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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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음식없이 사는 21일간의 전환기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답: 3주 과정인데 물리적 몸, 감정의 몸, 정신의 몸으로 나눠졌습니다.
이 모두를 정화하고 우리 존재의 이 모두를 확장하여 그들간의 균형과 믿음의 패턴을 변화시킵니다.

 

과정은 이처럼 다소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4일째부터 7일까지 미묘한 에너지를 섭취하며
몸은 이 기제가 무엇인지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데
소화로 잃는 에너지가 없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잠도 들지 않으니까요


4일째부터 7일까지는 사람들은 흔히 잠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식한지 일주일째이므로 주스를 먹은 이후로 나머지 2주간은 주스를 마십니다.

 

그러면 주스가 들어가면 그때 몸은 다시 이완되고 그러면 잠은 더욱 많이 잡니다.
하지만 금식할 때도 일은 하지 않습니다.

 

내면 깊이 들어가기 위해 잠수하여 자신을 인식하고 에고의 작동기제를 인지하고
이로 인해 제한적인 믿음체계를 해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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