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공의 모델은 우르두어와 영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불가리아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우르두어 스페인어입니다

즐거운 여러분 성공의 모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파키스탄의 무함마드 압바스 알리 소령으로 평생 인도주의에 헌신하며 자선 보행자로 알려진 그의 훌륭한 업적을 조명합니다

무함마드 압바스 알리 소령은 아는 사람들에게 압바스 소령이나 단순하게 『삼촌』으로 불려집니다 압바스 소령은 어려운 이들을 최대한 도왔지요 77살에도 3150m에서 스카이다이빙하며 아동 노동폐지를 위한 복지사업의 기금을 모았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의 무슬림 복지센터 이사장인 십타이 큐 나크비는 압바스 소령을 개인적으로 잘 알았습니다

언젠가 그와 앉아있을 때 캐나다와 영국 중동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자선활동을 위해 만 km이상 걷기를 했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1986년부터 자선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선량한 도움을 받은 단체들을 유니세프 국제이슬람 병원 캐나다 관절염학회 도시어린이 보호협회 BBC불우어린이 돕기 프로그램 파키스탄인 캐나다협회 파키스탄모히반 등입니다

1987년 하지와 자선을 위해 아랍반도의 메카에서 메디나까지 2500km를 직접 걸은 현대역사의 첫 인물이었지요

메카에 도착해 바로 헌혈을 위해 병원에 갔어요 많은 이가 말했지요 『왜 모스크에 먼저 가서 기도하지 않나요?』 대부분 이슬람교인은 사우디 아라비아 특히 메카로 순례를 가는 『하지』를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조언했지요

그가 말했어요 『나는 병원을 돕고 병원을 위한 모금을 위해 여기 왔으니 헌혈이 의무지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땀을 흘리는 거에요』 불우한 사람들을 도우려는 그의 비전은 정말 영감을 주었습니다

압바스 소령은 고귀한 이상을 가졌고 실천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지요 『사람들을 부로서 자선을 행하지만 저는 부유하지 못하니 건강으로 자선을 합니다 신께서 주신 건강으로 사람을 돕지요』

압바스 소령의 아들 무함마드 이크발 알리씨는 현재 무슬림 복지센터 소장입니다 아버지의 착한 마음씨를 알면서 알리씨는 아버지의 박애활동 이면에 숨겨진 동기를 이해했습니다

그는 경건한 이슬람교도지만 이슬람교를 실천해야 한다고 믿었고 저도 그것을 배웠어요 이슬람과 도덕에 대해 말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실천하며 친절하고 자비로운 종교임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하지요

그렇게 사람들과 어울렸습니다 그래서 단체의 규범으로 코란의 구절을 선택했습니다 『인류에게 봉사가 알라께 봉사이며 이슬람교도가 아닌 이슬람에 봉사하라』 선지자 마호메트의 메시지입니다

지지하는 다정한 가족이 있었기에 압바스 소령은 온 마음으로 자선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인 사르와르 압바스 부인은 특히 고귀한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무함마드 압바스 알리 같은 위대한 인물의 손녀로서 어떻게 느끼나요?

아주 좋아요! 많은 일들을 배우게 됩니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삼촌』에 대해 어떻게 말하나요?

『와, 최고의 할아버지를 두었네』 그분이 많은 훌륭한 일을 했으니까요 할아버지처럼 스카이다이빙 등을 한 분은 없어요

아내였던 할머니는 어떤 분인가요?

아주 놀라운 분입니다 할머니가 아니라면 그런 일을 할 수 없었을 것이며 두 분이 협력하지 않았다면 큰 성공을 못했을 거에요

항상 할아버지를 지지했습니다

압바스 소령은 1993년 캐나다 토론토에 무슬림 복지센터를 설립해 불우한 사람들을 직접 도우려 했습니다

아주 작고 기본적인 생각으로 단체를 시작했어요 어려운 사람에게 일주나 한 달간 식료품을 제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토론토에서 식품은행을 시작해 점점 커졌습니다 식품은행에는 6천 가구 이상이 등록되었어요 할랄 식품은행은 토론토, 미시소거 휘트비에 지부가 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잠시 후 성공의 모델에서 자비로운 무함마드 압바스 알리 소령에 대해 계속 알아봅니다

누구라도 그를 만나면 바로 영감을 얻었습니다

아주 놀라운 인물이었지요 아주 충만한 삶을 살았습니다 많은 활동을 했는데 언젠가 저도 장거리 자선 걷기를 하길 바랍니다 사막을 횡단했고 스카이 다이빙 같은 일을 했지요

친절한 여러분 성공의 모델에서 파키스탄의 자선 보행자 무슬림 복지센터 설립자인 무함마드 압바스 알리소령을 계속 조명하겠습니다

1995년 무슬림 복지센터를 창설하고 2년 후 압바스 소령은 무슬림 불우여성 어린이 복지회관을 설립했습니다 둘 다 북미에서 이런 분야의 첫 봉사로서 종교나 인종에 상관없이 모든 어려운 사람들에게 개방했습니다

토론토 동쪽에 있는 휘트비에 여성보호소를 열었죠 40개 침대에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해 노숙자와 학대 받는 여성과 아이들을 도왔습니다 지난 13년간 여성 보호소에서 6천 가구를 도왔습니다

십 년 전부터 도시락 차량 같은 다른 사업도 운영했습니다 매주 봉사자들이 운영하는 활동입니다 매주 토요일 봉사자들이 350개 도시락을 준비해 토론토 도심으로 가서 노숙자들에게 나눠줍니다 모든 사람들을 돕는 활동입니다 최근에 토론토에 무료 진료소를 열었습니다

무슬림 복지센터의 소장, 설립자로서 압바스 소령은 어떻게 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아바스 소령의 사려 깊고 자유로운 정신을 찬미합니다

그들과 나가서 재미있게 놀고 크리켓이나 술래잡기를 하며 항상 이렇게 믿었습니다 『아이들이 미래다 그들이 올바른 정신을 가지도록 인도하며 보살펴야 하고 사회에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그는 공동체에서 활동하도록 항상 권했고 자선사업에 동참하도록 장려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언제나 말했어요 나이가 들어 시작할 수 없으니 더욱 어릴 때 기초를 닦아야 한다고 했지요 저는 그 말을 명심해서 실천하고 싶어요

그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는 공평한 분으로 종교, 인종, 지위 국적의 한계를 믿지 않았어요 인류의 진정한 봉사자였습니다

압바스 소령의 오랫동안 훌륭한 활동이 인정받아 우수한 아시아계 캐나다인 공동체상과 캐나다 총리인 마이클 해리스의 지원을 위한 추천과 약속을 받았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50주년 상 등의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주 희망적인 유산이 여기에 남겨졌습니다

그의 단체와 고귀한 활동을 통해 압바스 소령의 이름이 계승됩니다 무슬림 복지센터는 설립자의 이상을 무료 진료소와 파키스탄 4개 지역에서 교육활동을 통해 실천합니다

책과 문방구, 교복 신발을 무료로 주고 식료품 혜택을 제공하여 가정에서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을 막지 않게 합니다 저희 보조금으로 650명 학생이 이런 학교에 다닙니다 여기서 1불이 그쪽 물가로 계산하면 큰 돈이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슬림 복지센터는 파키스탄의 건조한 사막지역에 우물파기로 도움을 줍니다

오지 마을과 사막지역에서 우물을 파지요 그런 마을에 17개의 우물을 파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2500불이면 우물 하나를 팔 수 있습니다

배경을 넘어 모든 불우한 사람들을 돕자는 압바스 소령의 이상을 무슬림 복지센터는 재난구호활동으로 실천합니다

전세계에서 인도네시아의 쓰나미나 카슈미르의 지진 카트리나 이란의 지진처럼 재난이 발생한 모든 곳에 재난구호활동을 위해 여기서 모금을 하여 그런 나라에 구호품을 보내 사람들을 돕지요

그의 단체의 지속적인 자선활동을 통해 압바스 소령의 자비와 사랑은 영원한 유산으로 전해집니다

그는 삶의 목적을 이해한 완전한 사람에게 있는 모든 자질을 갖춘 진정한 인간이었습니다 인간의 평등과 부의 분배를 언제나 믿었고 평생을 인류에게 봉사하는 목적에 헌신했습니다

압바스 소령의 가족과 무슬림 복지센터 직원들이 친절하게 압바스 소령의 훌륭한 품성과 활동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의 온정의 유산과 무아의 봉사가 더욱 배려 깊고 다정한 사회를 위한 모범으로 계속 빛나길 빕니다

훌륭한 여러분 오늘 성공의 모델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빛과 모든 사람의 타고난 선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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