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인들 멋져요! 여러분 동포를 보세요

항상 이것을 좋아했어요 정말 행복해요

갈색 소녀 슬픔을 주는 깜짝이는 눈동자
갈색 소녀 슬픔을 주는 깜짝이는 눈동자
누구에게나 긍정하지만 나에게 말하듯이 언제라고 말하지 않네
그래서 지친 금속조각처럼 나는 슬픔에 잠기네
멋지게 연주해요 네, 선생님
내가 들을 수 있게 당연하지요 네, 선생님
당연히 네 네, 선생님

멕시코 만세!

브라보 감사합니다

페덴치오와 알베르토 로멜리 구티에레즈가 스페인어로 지은 『갈색 소녀의 노래』를 감상하셨습니다 2010년 12월 5일 멕시코 칸쿤에서 칸쿤 시장 자이메 헤르난데즈 자라고사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공동주최한 친환경 영웅 갈라에서 말레 포클로리초 드 칸쿤의 공연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사랑의 기쁨은 잠시 머물지만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사랑의 기쁨은 순간일 뿐 사랑의 아픔은 평생을 간다네

지구의 삶에서 사랑은 행복과 슬픔을 함께 줍니다 행복은 어느덧 지나가며 슬픔은 끝이 없습니다 사랑이 오면 세상은 믿음과 생기로 빛나는 것 같지요 꽃이 핀 것처럼 마음에 웃음이 울립니다 그러나 사랑이 떠나면 마음은 시들고 절망합니다

사랑의 기쁨은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사랑의 기쁨은 순간일 뿐 사랑의 아픔은 평생을 간다네

창의적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래티넘 셀링 레코딩 예술가 도나 루이스 특집입니다 전통적으로 『노래의 땅』으로 불려지는 웨일스의 활기찬 주도 카디프에서 나고 자란 루이스씨는 어릴 때부터 음악에 매혹되었지요 가수, 가요작곡가로 재능은 곧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 같은 노래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2010년 9월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콘서트 『평화를 선물하다』의 인터뷰에서 루이스씨는 삶과 음악경력에 대해 말했습니다

6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14살에 첫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아마 15살 경엔 언제나 학교에서 여러 오케스트라와 작은 밴드들 친구들의 작은 그룹에서 공연에 참가했어요 매년 불어대회가 있었기에 우리는 불어로 노래를 작곡하곤 했습니다 웨일스 소녀들이 불어 노래를 부르니 재미있지요 그러나 그건 제가 언제나 하길 원했던 일입니다 제가 대학생활을 사랑하고 음악교사로 교육 받았지만 무대에 서고 라이브로 노래하고 작곡하길 좋아했어요 저는 창작이나 이런 일에 참여하길 좋아했어요 그래서 17살부터 그런 일을 추구했습니다

도나 루이스는 웨일스 음악연극대학에 입학해 플루트와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노래와 작곡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처음엔 지역밴드에서 시작했지만 1990년엔 영국과 다른 유럽 나라에서도 공연했습니다 성공한 예술가가 되려는 꿈을 위해 자신의 집에서 데모를 생산할 다중녹음 스튜디오를 만들었지요

더블린에 갔을 때 집의 큰 거실을 차지하고 피아노와 모든 장비들을 거기 두었어요 그런 작업환경이 좋은 이유는 때로 늦은 밤이나 파자마를 입고 있어도 피아노에 가고 생각이 떠올라 작곡을 하려고 하면 즉석에서 할 수 있는 거지요 때론 그런 순간들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스튜디오에 가는 대신 거실에서 하니 좋았어요

도나 루이스의 데모는 바다를 건너 미국 뉴욕으로 가서 1993년 아틀란틱 레코드 사장 더그 모리스가 들었습니다 놀라운 재능을 알아챈 모리스씨는 그녀를 만났지요

그건 놀라웠어요 제가 들어가서 그들에게 공연하니 『축하합니다 레코드 계약이 성사됐어요』 그렇게 꿈이 실현됐어요 제가 언제나 꿈꾸던 그런 일이었어요 여기서 레코드 계약을 했죠 동화 같아요 제 노래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가 96년 놀라운 히트를 해서 기뻤어요 저는 언제나 장소와 시기가 맞았다고 생각해요 행운이 따랐습니다

데뷔앨범 『지금 즉시』는 1996년 발매되어 플래티넘이 되었습니다 매혹적인 팝음악 첫 노래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가 전세계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호주와 오스트리아 벨기에와 다른 나라에서 톱차트에 올라갔습니다 미국에서 도나 루이스의 노래는 9주 연속으로 빌보드 핫 100의 2위에 머물렀습니다 또한 영국에서 11주간 톱 40에 있었습니다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는 라디오에서 백만 번 이상 방송되었으며 음악역사상 당시까지 가장 많이 연주된 노래기록을 세웠지요

그건 제가 영국 집에서 만든 데모였어요 아주 매력적이고 단순한 노래였는데 사람들이 공감한 것 같아요 뉴욕의 쇼에서 워너/차펠이 나와서 이름다운 상패를 주면서 백만 번 방송을 기념한 거라고 했던 걸 기억합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마치 옅은 안개와 연주황빛 장미의 영원한 꿈 속에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천국의 향기 구름에서 길을 잃고 더듬으며 당신을 찾는 것 같아요 그때의 따뜻한 비가 기억 속에 되살아나요 바람 없는 긴 여름 밤공기 한낮의 열기 속에 나눈 비밀스런 순간들 정적을 깨고 소근대는 말들 다시 말해요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 가까이나 멀리 있든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할 거에요 무슨 일이든 하겠어요 도나 루이스의 데뷔앨범에서 『사랑이 없다면』도 영국 톱 40에 들었지요 2번째 앨범 『블루 플래닛』도 절찬을 받고 『그를 사랑하네』는 미국 빌보드 댄스차트에서 1위가 되었으며 『내가 그 사람일 수 있네』 도 유럽에서 사랑 받았지요

나는 당신의 모레바다 나는 당신의 욕망의 온기
나는 당신의 희망의 기도 나는 당신의 매일의 선물
나는 당신의 천국의 물결 나는 앞날에 대한 힌트
나는 평범할 수 있고 내가 그 사람일 수 있네

나는 당신의 푸른 눈 천사 나는 고요 전의 폭풍
나는 당신의 비밀스런 즐거움 나는 당신의 소원의 우물
나는 당신의 생명의 숨 나는 당신의 유럽의 꿈
나는 평범할 수 있고 내가 그 사람일 수 있네

나는 여기 어둠 속에 누워 언제나 여기에 누워
그대를 지켜보고 위안하고 그대 위해 노래하리

도나 루이스는 그래미상 수상자 리처드 막스와 듀엣으로 『처음엔』으로 다시 핫 100 히트에 올랐으며 1997년 애니메이션 영화 『아나스타샤』에서 첫 골드 사운드트랙으로 빌보드 핫100의 45위에 올랐고 빌보드 성인음악 1위에 올랐지요 이탈리아 프로듀서 소울드 아웃과 협력한 『테이크 미 오』가 이비자에서 공식으로 클럽 1위를 했으며 2000년 여름 유럽전역에서 성공했지요

여행을 시작할 때 우리는 낯선 사람이었지요
한번도 꿈꾼 적이 없어요 지금 여기 함께 있는 것처럼
같이 해야 할 일이 있다고는 당신과 함께 처음에 있어요
당신을 찾을 지 몰랐어요 뜻밖에 내 마음에 들어올지
내가 희망을 잃었을 때 그대는 그 자리에서 이게 시작이라고 일깨워주었어요
삶은 길과 같아요 나는 계속 걸어가고 싶어요
삶은 강 계속 흘러가고파요 삶은 길 지금과 영원히 환상적인 여행이에요
내가 거기 있을게요 세상이 움직이길 멈출 때 태풍이 불 때 거기 있을게요
마지막에 거기 있을게요 당신과 함께 처음부터

훌륭한 도나 루이스는 유명한 영화음악작곡가 데이빗 톤과 2010년 EP 『추트』에 협력했지요 이 사업의 데모는 2001년 7월과 8월에 연주되어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공영라디오 KCRW에서 3주 연속으로 톱5 신청곡에 들었습니다 도나 루이스의 달콤한 목소리는 2001년 유토피아 자선앨범에서 아레타 프랭클린 신디 루퍼, 도나 섬머 보니 레이트 등의 목소리와 함께 담겼습니다

자신의 여러 작품을 지지한 팬들을 위해 도나 루이스는 2002년 공식웹사이트에 독점적으로 『비 스틸』을 발표했습니다 주로 솔로 피아노와 목소리의 어쿠스틱 공연으로 친근한 레코드지요 6년 후인 2008년까지 음악계에서 휴식하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 후에 풀 프로덕션 앨범 『인더핑크』를 발매해 유럽과 미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홍보했고 싱글 『샤우트』는 톱5 라디오송이 되었습니다 아일랜드 독립영화 『32A』에 삽입되었지요

『인더핑크』는 정말 감수성과 절묘함이 있는 노래들도 있지만 제가 아들을 가진 후에 더 고양되는 레코드를 위한 노래들이 함께 있어요 절친한 친구이자 저의 모든 레코드에 기타리스트로 활약한 게리 레오나드와 작업하며 이번에 그가 『인더핑크』를 제작했죠

도나 루이스입니다 이것은 최신 레코드 『인더핑크』로 이것을 칭하이 무상사께 바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감사메시지에 다정하게 대답하셨습니다 『와 큰 영광에 감사합니다 난 감동했고 축복을 빌어요』

지금까지 도나 루이스는 앨범 2백만 장을 판매했지요 그녀 성공은 감동적인 노랫말을 통해 눈부신 진심과 명성에도 불구하고 제 자리를 지키는 겸손 때문일 겁니다

좋아하는 작품은 무엇이며 왜 인가요?

『아일랜드』에요 아름다운 아일랜드 더블린의 스튜디오에서 나온 두 번째 레코드죠 더블린 만이 보였어요 매일 아침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는데 매일 변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아름다웠고 때론 어두웠지만 극적으로 아름다웠어요 당시 주변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은 노래로 아일랜드가 태어났어요

『내가 스타』임을 언제 알았으며 어떻게 느끼시나요?

저는 30대 초반에 계약을 했기에 그때는 어느 정도 성숙했고 일이 힘든지 알았어요 회오리바람처럼 그렇게 되었지요 자신을 스타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저는 음악가라고 생각해요 음악을 아주 사랑하며 제게 중요한 것이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어 행운이라고 느껴요

부드러운 빛이 어둠 속에 움직이네 무늬를 따라 움직이네
삶을 그리면서 멀리서 크리스탈의 이미지 바다로
펼쳐진 손가락 같은 태양의 동쪽에서
얽힌 리본의 푸른 거미줄이 붉은 빛의 위험으로 흐르는
고대의 강에서 자라나네 시간이 흐르며 높아지네
푸른 지구 자신을 구해요
푸른 지구 자신을 구해요

『블루 플라넷』은 위험을 말하고 변화와 잃어버린 세계의 유적을 환영합니다 『블루 플라넷』이란 제목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처음 미국에 갔을때 『블루 플라넷』란 아이맥스 영화를 보았어요 놀라운 영화였는데 우주에서 찍은 지구의 놀라운 영상들이 영감을 주었습니다 저는 행성을 돕고 더 나은 삶을 살며 지구를 잘 돌봐야 한다고 굳게 믿는데 특히 이제 아들이 있으니 지구는 아들이 자랄 멋진 곳입니다 노랫말은 우리가 지구에 하는 일들을 표현하며 좋은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구와 자신을 구해요 지구의 모든 것을 묘사하지만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놀라운 아름다움을 묘사했어요 자녀들이 있으니 지구를 구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저도 아이가 있어요 그가 안전한 환경과 세상에서 자라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길 바래요 이런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만물이 공존하며 번성하는 안전하고 푸른 지구는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기념 콘서트 『평화를 선물하다』 주제의 하나였지요 4번 미국농구NBA 챔피언 존 샐리와 CNN과 CBS 법률자문가 변호사, 수상 연설가 작가인 리사 블룸이 공동 진행한 행사입니다 도나 루이스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한 『사랑』 『빛 바랜 사랑』 자신의 노래 『아일랜드』를 불렀지요

오스카상 후보인 완전채식인 에릭 로버츠와 동물복지 옹호자 TV진행자 브랜디 윌리엄스 미국 배우 패트릭 킬패트릭이 객원진행자였습니다 『평화를 선물하다』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그래미상 수상자 빌 쿨니프 오스카상과 5번 에미상 수상자 빌 콘티 2번 오스카상 수상자 알 카샤, 오스카상과 그래미상 2번 수상자 데이빗 샤이어가 작곡한 음악들을 초연했습니다 도나 루이스와 함께 그래미상 후보 완전채식인 가수, 제작자인 카시프 에미상 수상 토니상 후보 가수 여배우 리즈 칼라웨이 토니상 수상가수 카렌 지엠바 그래미상 수상가수 작곡가 멜리사 멘체스터 등이 공연했습니다

오늘 도나 루이스 씨의 노래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처음 두 곡은 루이스 씨가 칭하이 무상사의 시 『사랑』『빛바랜 사랑』에 멜로디를 붙였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도나 루이스 씨와 기타의 데이븐 홀 씨와 베이스의 마리 홀 씨를 환영해 주세요

사랑은 불처럼 뜨겁고 얼음처럼 차갑네
지옥 같기도 하고 낙원 같기도 하지

왜 사랑은 구속할까? 왜 자유로운 거지?
사랑은 거친 자갈 같고 부드러운 금과 같네

사랑은 늘 부족하지만 동시에 넘쳐 흐르기도 하네
사랑은 산들바람 같지만 태풍 같기도 하지!

아침에 거기있는 사랑이 밤에는 조용히 죽네
마치 막 피어난 꽃 한 송이 이젠 해초 속에 질식하듯!

사랑,오 사랑 왜 그리 자애로운지
왜 그리 불가사의한지 사랑으로 생긴 삶과 죽음

사랑은 서로를 그리워하고 곧 잊게 만들려고 하지
혼란스러운 사랑 정말 평온한 사랑!

사랑이 가고 사랑이 돌아오네
사랑은 달콤하나 힘들기도 하지!

사랑은 하늘로 데려가고 심연으로 끌고 가네
통곡하고 빌어봐도 사랑은 우리를 놓아주지 않네

사랑은 평생 우리를 둘러싸고 있지..

사랑은 바다 같고 사랑은 산과 같네
사랑은 벽옥 같고 성운의 실과 같다네

이 미로에서 길을 잃었지 절망의 밤을 보고 해가 뜨는 것을 보며
죽음을 잊고 우리의 자아를 잊지!

비극으로 찢긴 비참한 사랑…

대단히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노랫말로 두 곡을 만들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저도 작사가로서 곡에 직접 가사를 붙입니다 그래서 이번은 이례적이죠 하지만 스승님 시를 읽으니 바로 영감이 떠오르더군요 특히 방금 곡 말이에요

전세계인이 이해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곡으로 저의 작은 팝송이었어요 다음 노래는 『빛바랜 사랑』입니다 저는 사랑을 좋아해요 이건 느린 곡이지요 여기 참여해 영광입니다 제 아들이 일곱살인데 지난 해 이 분들이 한 기념쇼 DVD에서 무상사님 말씀을 듣더니 그러는 거에요 『엄마 저 쇼를 꼭 하세요』 아들이 정말 스승님을 만나고 싶었나 봐요 아들이 스승님하고 연결된 거 같았어요 작곡은 언제나 즐거우며 그래서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아주 귀여운 훌륭한 밴드 멤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빛 바랜 사랑』입니다

강이 날 위한 희망과 꿈을 들고 하류로 흘러가네
당신이 떠나니 빛 바랜 사랑
물고사리 정처 없이 떠가고 구름들은 떠다니지

종착점을 모르는 나룻배들은
날 다리에 내려주고 난 하염없이 기다렸네
갈망하는 하루는 천 년처럼 길지
애처로이 우는 산바람 버려진 별들의 길!

꿈의 잔재 가시지 않는 이 향기를 찾아 앞으로 얼마나 가야 할까?
아무리 모아도 과거의 따뜻한 품은 없구나!
왜 젊은 두 눈을 냉담히 돌리는가?

불타는 열정으로 보낸 반년 이젠 저무는 해처럼
삶에 폭풍이 닥친 듯 증발하는 파도 거품처럼
소금기 어린 메마른 사막을 뒤에 남겨둔 채 떠났지
밤에는 눈물이 강처럼 흘러 입술까지 적시네

꿈의 잔재 가시지 않는 이 향기를 찾아 앞으로 얼마나 가야 할까?
아무리 모아도 과거의 따뜻한 품은 없구나!
왜 젊은 두 눈을 냉담히 돌리는가?

도나, 오늘 콘서트에서 공연은 어떠셨나요?

정말 놀라웠지요 멋진 행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모두가 같은 이유로 방송으로 하니 정말 놀라워요 사실 칭하이 무상사의 노랫말로 작곡한 두 노래를 공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노랫말이 정말 아름다워요 이 두 노래가 제 심금을 울렸습니다 『빛 바랜 사랑』은 듣자 마자 매우 서술적이고 강을 묘사하는 매우 아름다운 시라 느꼈습니다 자연을 노래하는 아주 분위기 있는 곡이 떠올랐습니다

『사랑』도 훌륭한 팝송이 될 것 같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노래니까요 사랑은 모든 것이지요 사랑을 정말 아름답게 묘사했습니다 히트송이 될 것 같아요 아주 달콤하고 매력적인 울림이 있습니다 노랫말에 정말 반했는데 그것 때문에 만든 곡이죠

모든 음식이 비건채식인 행사에 참여하니 어떠세요?

음식들은 정말 훌륭했어요 이런 음식이 많아 사람들이 먹어보아야 합니다 정말 훌륭했어요 남편은 채식고기에 『와』라고 했어요 대신 먹을 수 있잖아요 음식은 훌륭했으며 맛보길 기다릴 수 없었어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와 수프림 마스터 TV가 캘리포니아의 체리토스 공연예술센터에서 개최한 『천 년의 사랑 -사랑은 영원하다』는 칭하이 무상사의 최신 시집 『천 년의 사랑』 출간을 축하했습니다 시집의 시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인 오스카상과 5번 에미상을 받은 빌 콘티 2번 오스카상을 수상한 알 카샤 그래미상 수상의 빌 컨리프가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리키 비야스 백위드박사가 지휘하는 아가페 국제합창단이 활기찬 노래로 시작과 끝을 장식했고 완전채식인 에미상 수상자, 영화제작자 라이오넬 프라이드버거와 비건채식인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빌리 딘이 연설을 했습니다

전설적 연예인 마기 에반스 토니상 수상자 카렌 지엠바 그래미상 후보 데니스 도나텔리 채식인 소프라노 조지아 퍼만티와 캐리 월시 에미상 후보 더그 카사로스 어울락(베트남) 민요가수 응옥 하와 다른 수많은 재능 있는 이들이 공연했습니다 멀티 플래티넘 가수- 가요작곡가 도나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 『시간의 그늘』과 『나의 달』로 만든 감동적인 노래를 불렀습니다

『시간의 그늘』과 『나의 달』을 읽고 이 말들을 연결시켰어요 저는 자연을 좋아하고 정말 영적인데 그 시들로 아름답고 친근한 음악을 만들 것 같았어요 숲에서 동물들 사슴, 토끼 다람쥐와 있는 걸 즐겨요 『시간의 그늘』은 자연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노래가 분명해요

당신은 새의 자취처럼 먼 곳에서 높이 날아요
전 밤이슬로 돌아와 망각으로 녹아 듭니다!

『나의 달』, 달을 사랑하죠 달은 아주 영적이며 우리는 보름달이 뜨면 자주 나가서 오랜 시간 거기 머물며 달을 응시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제겐 더 특별한 시였어요 보통은 기악이 더 많고 현악기와 다른 리듬을 쓸 겁니다 그러나 이번에 정말 아주 친밀하고 특별하길 원했죠 이 두 노래는 친밀할수록 더 좋다고 생각했어요

자연애호가 도나 루이스는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 1위 베스트셀러 『내 인생의 개들』을 즐기며 칭하이 무상사의 매력적인 사진들과 사랑하는 반려견들의 귀여운 생각들 각 페이지의 색상은 특히 도나 루이스의 아들이 즐겨 독서하게 만들었지요

개들 책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들이 특히 모든 것을 좋아했어요 멋진 사진들과 개들에 대한 훌륭한 감정들 책이 정말 좋아요 특히 제 아들이 사랑해요 저는 도나 루이스로 3권의 멋진 책을 알려드립니다 『내 인생의 개들』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은 칭하이 무상사가 집필하고 사진을 찍은 세계 1위의 베스트셀러 도서입니다 깊은 영적 통찰을 통해 평화로운 동물왕국을 엿볼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즐겁게 읽으세요!

멀티 플래티넘 예술가인 도나 루이스는 지금까지 성공했고 많은 작품을 만들어 전세계 청중들에게 더 보석 같은 멜로디를 누릴 행운을 줍니다

도나 루이스의 미래 계획은 무언인가요?

엄마가 되는 것 외엔 시간이 문제에요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 싶으며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거든요 그러나 현재 많은 작업을 함께하고 있어요 아주 흥미로운 프로듀서와 놀라운 음악을 하는 음악가들과 일하고 있어요 오늘날의 멋진 기술들로 이 사람들은 저와 멀리 떨어져 살지만 제게 음악을 보내면 제 스튜디오에서 녹음해 그들에게 돌려보내면서 함께 작업하고 있어요 그런 많은 훌륭한 협력작업을 하고 있어요 제게 그것은 다른 방향으로 가지를 뻗는 일입니다

예술가로서 당신에게 성공의 척도는 무언가요?

음악이 삶에서 큰 부분이죠 피아노에 앉아서 아름답고 의미 깊은 작품들을 쓰는 것이 최고이며 노래 부르는 것을 사랑해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물론 나가서 즐겁게 살길 좋아하며 제게 성공은 지금 행복하게 일하는 거죠

도나 루이스씨 진솔한 음악으로 청중의 가슴을 고양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과 소중한 가족들에게 축복을 빌며 당신 창작을 통해 전세계에 아름다움과 만족을 주는데 계속 성공하길 바랍니다

훌륭한 여러분 먼저 장 폴 플로리언의 시에 헥터 베를리오즈가 음악을 작곡한 『사랑의 기쁨』을 감상하셨습니다 2005년 헝가리에서 협회원들과의 국제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직접 부르셨습니다 이어서 도나 루이스가 작곡하고 부른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 『내가 그 사람이 될 수 있네』 『아일랜드』 『블루 플라넷』이었습니다

또한 린 아렌스의 곡을 도나 루이스와 리처드 막스가 부른 『처음에』 이어서 도나 루이스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한 『사랑』과『빛 바랜 사랑』을 2010년 9월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콘서트 『평화를 선물하다』에서 작곡가의 노래에 데이븐 홀의 기타 마리 홀의 베이스로 감상했습니다

리처드 막스는 저명한 미국의 성인음악가로 팝/록음악 가수, 가요작곡가 음악가, 레코드 프로듀서로 지난 20여년간 13개 1위 곡을 작곡해 전세계에서 3천만 이상 판매했으며 첫 7개 곡이 미국 빌보드 핫 100 싱글차트 톱 5에 오른 첫 솔로 예술가입니다 그는 레코딩과 함께 다른 저명한 예술가들인 엔 싱크의 『당신에게 약속해요』 루터 반드로스와 공동 작곡한 『아버지와 함께 춤추어요』등 노래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했고 뒤의 노래는 2004년 그래미 올해의 노래였지요

1962년 태어난 안토니 제임스 『토니』 프랭클린은 영국 록음악가로 프렛없는 베이스 기타의 활동으로 유명하며 록앤롤 가수, 가요작곡가 로이 하퍼와 영국 록그룹 더 펌 그래미상 수상 지미 페이지 영국 록밴드 화이트스네이크 미국 록 키보드연주자 데렉 세리니언과 작업했습니다 펜더 악기사는 2006년 토니 프랭클린에게 헌정한 『토니 프랭클린의 정확한 베이스』를 소개했습니다 토니 프랭클린은 또한 자비로운 비건채식인이죠

토니 프랭클린은 2011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시집 『천 년의 사랑 - 사랑은 영원하다』 도서출판을 축하하는 기념콘서트에서 큰 재능과 성실한 참여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의 감사선물을 받았습니다

데이븐 홀은 미국 LA의 록 4중주 오 달링의 기타연주자입니다 이 비건밴드의 아름다운 음악은 수많은 TV시리즈 『CW』 『라이프타임』 『USA』와 폭스바겐 광고 『그레이의 해부학』 네트워크 선전과 영화『로드 트립 2』에 사용되었습니다

베이스 연주자 마리 홀은 오 다링의 다른 완전채식인 연주자로 『베이비, 사랑해』 『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 『칼라풀 데이』 등이 있고 다른 밴드멤버들과 함께 마리 홀은 오 달링 음악 프로덕션 전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2010년 9월 데이븐 홀과 마리 홀 오 다랑의 다른 완전채식인 멤버 2명(제임스 애쉬, 제이크 에디코트)는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콘서트 『평화를 선물하다』에 연주했지요 그들은 창의적인 재능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칭하이 무상사의 감사선물을 받았습니다

상냥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구의 찬란한 경이가 언제나 사랑과 영감으로 여러분을 감싸길 바랍니다

나는 이 환상 속에 앉아 암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웃음의 경계에서, 보리심은 반짝 빛나고 가을은 성큼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이 윤회의 강줄기를 따라 흐르는 걸 봅니다

바다의 얼굴을 베끼고 은총의 파도를 탈 수 있다면
기쁜 행복을 울리는 흰 날개 비둘기를 어루만지겠네

사랑의 날개 밑에서 꿈 꾸고 밤하늘의 강한 달빛 아래 천상의 물 앞에 무릎 꿇었네

내 앞에 아름답게 떠오른 당신이 있는 어디든 가겠네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자유로이 가겠네

아무도 가지 못한 곳에 가리 마법 같은 꿈,보석 같은 냇물
내 보물로 이끌어줄 열쇠를 쥐고 낯선 이의 손에 이끌려
천상호수에 태어날 때부터 사랑한 고대 땅의 경이

내 앞에 아름답게 떠오른 당신이 있는 어디든 가겠네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자유로이 가겠네

이 모든 것과 낡은 길들 이 순간들..

오 나의 달이여 나만을 위해 짓는
달콤한 미소 오 행복해라!

보는 이도 없고 아는 이도 없네
너는 모두를 사랑해도 우린 서로 사랑하지

너처럼 달콤하고 길게 미소짓는 이는 없지
네가 유일하단다 네가 유일하단다!

내가 노래하면 넌 그대로 달려있지
산등성이 위에 내가 만족할 때까지 귀 기울이고 춤을 추지…

너처럼 달콤하고 길게 미소짓는 이는 없지
네가 유일하단다 네가 유일하단다!

내가 노래하면 넌 그대로 달려있지
산등성이 위에 내가 만족할 때까지 귀 기울이고 춤을 추지…

황금연꽃이 세상을 떠났네
이 지구에 많은 집착은 한번도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