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화한 여러분 주목할 뉴스 밝은 세상 건설적인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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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로 영국의 한 기관이 1150만불을 지원해 탄자니아 기업인들을 훈련시킵니다

생태 뉴스로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 산림조합이 습지 보호를 돕습니다

동물 뉴스로 미국 필라델피아의 견공 친구인 노엘과 토비가 재결합했습니다

이 외 많은 소식이 건설적인 지구촌 TV 채널 수프림 마스터 TV에 있습니다

오늘 3월 10일은 존경받는 우크라이나의 시인이자 예술가인 타라스 셰브첸코의 추모일입니다 1814년 우크라이나 모린트시에서 태어나 1861년 오늘 타계하셨습니다 셰브첸코 씨는 우크라이나 현대문학의 창시자요 우크라이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에 속합니다 최초의 시집 『음유시인』은 국민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고 그의 문학 작품은 꾸준히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그는 또한 사실주의 화가로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높이 존경 받던 그의 조각상과 기념관은 우크라이나 전역과 세계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타라스 셰브첸코가 남긴 천부적 유산이 많은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칭송 받길 기원합니다

코뿔소 리오예요 건강에 좋은 채식을 즐기는 제가 오늘은 정원 관리 조언을 드릴께요 다음 순서대로 하면 무유약 옹기에 쉽게 배수구멍을 뚫을 수 있어요 구멍 뚫을 곳을 표시하고 핸드드릴에 초경 드릴날을 장착한 후 날이 완전히 구멍을 관통할 때까지 너무 무리한 힘을 주지 말고 서서히 뚫어 보세요 안전을 위해 눈 보호장비를 착용하시고요 경청 감사하고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하는 여러분 고마워요

이제 세계날씨예요

인도주의 뉴스입니다 영국의 한 기관이 1150만불을 지원해 탄자니아 기업인들을 훈련시킵니다 영국 국제개발부가 지원한 기금으로 750명의 기업인들이 사업 계획과 관리 분야의 훈련을 받으며 추후에는 이 중 4백 명이 선별되어 현금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는 전 국민의 경제 사회 정의 실현에 이바지하는 탄자니아 민간부문 재단의 사업개발 진입사업의 일환입니다 탄자니아의 번영 구축을 위해 관대한 지원을 한 영국 국제개발부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자애로운 탄자니아 국민들이 이 훌륭한 계획으로 많은 혜택을 얻길 기원합니다

생태 뉴스입니다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 산림조합이 물새 보호를 돕습니다 사라와크 해안의 물새와 습지 서식지 조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사라와크 해안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겨울철 물새 서식지입니다 이 조사를 통해 얻는 자료는 해안습지 보존작업을 위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초기 연구와 기록에 따르면 서식지 감소 오염 등의 요인들로 물새 개체수가 23%나 줄었습니다 물새와 습지에 대한 이 중요한 조사에 참여하는 사라와크 산림조합 외 모든 분들께 찬사와 감사를 표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우리의 놀라운 조류 친구들에게 항구적인 보호 조치가 마련되길 기원합니다

잠시 후엔 7년간 우정을 나눴던 견공 노엘과 토비가 다시 만나 우정을 꽃피우는 소식 전합니다 새들에게 인사하고 곧 돌아오겠습니다 행운을 주는 소식 잠시 후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다시 주목할 뉴스 자애로운 세상 훈훈한 소식입니다 동물 뉴스로 우정을 나누던 견공이 다시 만났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종 10살 노엘과 버니즈 마운틴종 11살 토비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보호자인 갓프레이 씨와 살면서 7년간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토비와 갓프레이 씨가 산책을 할 때 유기견인 노엘이 토비에게 다가가면서 그들의 우정은 시작됐습니다 노엘은 가족들에게 환영 받았고 그 때 이후로 이 견공들은 떨어지지 않았지요 하지만 갓프레이 씨가 토비를 수의사에게 데려가던 날 우연히 열어둔 문을 통해 노엘은 밖으로 그들을 찾아 나갔고 후에 노엘을 백방으로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6달 후 노엘이 다시 나타나 토비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살이 빠지긴 했어도 이 충직한 개의 건강은 양호했습니다 갓프레이 씨는 기뻐하며 다시 노엘을 만날 것을 늘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노엘과 토비 갓프레이 씨의 재결합을 축하합니다 축복 가득한 우정 속에 오래도록 함께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길 기원합니다

스웨덴어로 들려드리는 농담 『네오와 수박』을 즐겨보세요 수박 판매상: 『수박 팔아요 맛없으면 공짜요』 목이 마른 네오: 『와, 그럼 맛없는 걸로 하나 주세요』

다음은 시청자 소감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전 세계로 가능한 많이 그리고 빠르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이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사람들이 건설적인 정보를 얻고 숭고하고 영적으로 변화해 사랑스런 동물 등 모든 존재들과 조화롭게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지상 모두에게 특별한 해라고 봅니다 이 지구촌에서 인류로서 우리의 운명과 역사의 길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그런 해요 감사합니다 신의 은총을 빌며 브라질에서 테오

앞을 내다보시는군요 성원의 글에 감사합니다 저희도 올해가 인류가 고귀한 삶의 방식으로 바꾸고 고귀한 자아뿐 아니라 이 행성을 구할 결심을 하는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당신과 브라질의 모든 자애로운 국민에게 천상의 축복을 빕니다

소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소감이나 주변의 이야기를 환영하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의 주소나 웹사이트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의 사랑과 환희로 충만한 나날 보내세요

새 소식입니다

호주 퀸즐랜즈주에 홍수가 재 강타합니다 퀸즐랜드주에 내린 몬순성 폭우가 다시 한번 홍수를 초래했고 최소 한 명이 생명을 잃었고 2010년 말에 시작되어 2월에 사이클론 야시로 이어진 수 개월간의 침수 후에 청소작업을 막았습니다 3월 8일 화요일에 이 주의 일부 지역이 하루 만에 내린 200mm의 비에 잠겼으며 이미 사이클론에 폐허가 된 카드웰 마을도 잠겼습니다 긴급 보수대원들이 집과 도로들이 물에 잠기면서 이 지역에 파견됐고 관리들은 대피센터를 설치했습니다 서부 지역에서는 홍수가 극도로 심해 내륙의 바다로서 묘사되었고 비두리는 24시간 만에 연평균 강수량보다 많은 319mm가 내렸습니다 헬리콥터가 고립된 지역에 물품을 전하기 위해 대기 상태에 놓였습니다

최근의 대재해 소식을 듣자마자 칭하이 무상사는 진심 어린 애도와 기원을 전하시면서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현지 관리들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볼 것을 요청하셨고 가능하면 가서 곤경에 처한 이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긴급 물품을 위한 재정지원도 가능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홍수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요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애정 어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피해 입은 주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일상생활로 신속히 회복되길 빌며 인류의 친절한 노력이 지구의 안정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앙골라에서 호우로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3월 6일 일요일 현재 최소 25명이 서남부의 나미베와 인근의 우일라주에서 수일간의 폭우가 발생한 후 사망했고 비바라 지구가 특히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지역을 방문한 후에 내무부 장관 세바스티아오 마틴스는 상황이 매우 심하며 사람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앙골라의 도시건설 장관인 페르난도 폰세카도 도로와 다리 제방이 재건되고 방비 공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애도와 기원을 전하시면서 협회 회원들이 현지 관리들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볼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필요 시 긴급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가능하면 가서 가장 절망적인 이들을 위로해줄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마틴스와 폰세카 장관 그리고 칭하이 무상사의 세심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이의 상실에 애도를 표하며 이런 날씨 곤경들이 우리가 환경을 좀 더 자비롭게 대하도록 노력하여 가라앉길 기원합니다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이 러시아를 방문합니다 지난 2년간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를 갱신하고 개선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바이든 부통령이 러시아의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과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를 만나기 위해 모스크바로의 방문을 시작합니다 계획된 논의 주제들은 양국의 신 전력무기 삭감조약의 비준 이후에 핵무기 추가 감축을 위해 계속 노력하며 또한 세계 무역 기구에 가입하고자 하는 러시아의 열망을 위한 미국의 지속된 후원 등을 포함합니다

미국은 러시아의 세계무역기구 가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를 위해 제네바에서 러시아 협의단과 진지하게 논의 중입니다

지도자들은 또한 중동과 리비아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들을 고심했으며 러시아 이미 군사개입에 대한 반감을 표현했습니다

최근에 일어난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사태들 같은 문제들도 미국과 러시아의 공조를 통해 해결해나가야 할 사안들이라고 봅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더 큰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함과 동시에 양국간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양국 정상들의 우호적인 만남에 경의를 표합니다 러시아와 미국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인간 존엄성과 평화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결실 있는 성공을 기원합니다

아시아에서의 높은 고기 섭취가 결장암의 증가를 초래합니다 홍콩 대학교의 암 전문의 교수인 요나단 샴이 이끈 한 연구는 많은 사람들이 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 고기와 지방을 많이 섭취하여 결장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콩에서 결장암은 두 번째로 흔한 암 질병이자 가장 위험한 병이며 한편 싱가포르와 포모사(대만) 모두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암 질병이 되었습니다 도시의 음식물이 주로 고기 위주인 태국과 중국의 주요 도시들에서도 결장암이 유사한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홍콩 대학교의 병리학 부서 교수인 유엔 시우찬 박사는 식습관에서 비롯되는 주요 원인에 대해 의견을 말했는데 그는 『더 부유한 나라들이 그들이 먹는 음식의 종류 때문에 결장암의의 높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홍콩 사람들의 식습관은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을 더 많이 먹고 과일 채소 섬유질은 적게 먹는 식단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대중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상관 관계에 대해 알려주신 샴 교수와 홍콩 대학교의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에 좋은 채식으로 전환하여 홍콩 국민들과 전세계인들이 건강과 행복, 장수를 누리길 기원합니다

이란 천문학자를 추모합니다 이 나라의 최초 여성 천문학자 겸 물리학자로 많은 찬사를 받은 알렌누쉬 테리안 박사가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테리안 박사는 또한 물리학 교수로 임명된 최초의 여성으로 그녀의 대학은 이란과 프랑스 독일의 명성있는 학술원에서 연구를 했습니다 테헤란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동안 그녀는 태양물리학 연구회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또한 대학의 지구물리학 태양관측 연구소의 창립 회원이었습니다 2010년 l1월 그녀는 이란의회 의원들과 대중들이 그녀의 90회 생일을 축하하며 일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모인 자리에 주빈이 되었습니다 테리안 박사의 가족과 친구들 수십년 동안의 그녀의 영향력있는 업적으로 감동을 준 모든 이들에게 조의를 전합니다 그녀의 영혼이 천국의 영원한 사랑과 빛 속에서 환영을 받길 빕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공장식 축산업이 가축들의 질병 확산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이 돼지인 가축들이 소떼와 더불어 수백만 마리가 전국적으로 생매장되었는데 이는 지난 l1월부터 발생한 축산업계의 심각한 구제역 발병을 겨울철에 종식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행해진 일입니다

이제 축산을 계속 다 하고 있다가 이제 이런 상황이 생기고 나니까 뭐 이걸 계속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뭐 그런 생각도 사실은 들어요 뿐만 아니라 다른 축산 하는 사람들도 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한편, 국민들은 구제역으로 인해 매장된 350만 마리의 돼지와 소들 및 거의 8천만 마리 이상의 오리와 닭들이 같은 해 겨울에 조류독감을 이유로 생매장된 것의 잔인성에 애도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채식연합회 회장인 이원복 씨는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들에 산재되어 있는 4천 곳 이상의 매장지 가운데 15곳을 방문했었습니다

그 돼지들이 막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막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를 듣고서 제가 한달 동안 그 소리 때문에 환청에 시달리느라고 한달 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살처분 현장은 말 그대로 아주 참혹한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환경전문가인 이항진 씨는 이 대량학살 사태 이후 육식을 끊었으며 매장지에서 매장지들의 오염이 가져올 위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근데 지금 냄새가 굉장히 많이 나는데요 요 앞에 이 부분은 침출수 즉, 돼지가 썩어서 나는 핏물이 솟구친 거고요 바로 그저께 왔을 때는 여기가 피가 흥건히 고여 있었던 거죠

이쪽에서 있는 야생 동식물들이 여기서 덤비면서 실제는 여러가지 오염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뽑아져 나온 그 오염물질들은 저기 곤충들이 접촉하게 되면서 여러 군데 오염시키게 되고요

지금 이제 날씨가 풀리면서 그 침출수가 식수를 위협하고 저기 식수만 위협하는 게 아니라 미생물이 번지기 시작하면 우린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구제역 발생의 이유는 공장식 축산업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축산 농가는 99%가 공장식 축산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고요

구제역 바이러스 때문에 이렇게 병이 창궐하게 된 원인은 사람들이 고기를 많이 소비하게 되면 공급자 입장에서는 빨리 공급하기 위해서 그러면 여러가지 독한 항생제를 쓰게 되고 또 빨리 키우기 위해 성장호르몬 등의 여러가지 호르몬제를 쓰게 됩니다

영향에 대해서 전혀 상관하지 않고 너무 밀생시키는 데서 이 구제역이 창궐한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뭐 이제 그만해야 되겠다 내 몸을 위해서 짐승들이 이렇게 죽어가는 그런 몸까지 취해가는 내가 더 몸이 좋아지고 싶은 그런 생각은 없다

근본적으로 이와 같은 공장식 축산을 줄이는 것 없애는 것 수요가 줄어야만 그들도 안 하겠죠

저희들도 질병이라는 끔찍한 고통에서 보호되고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가장 유일한 방법은 유기농 채식입니다

엄청난 고통을 당하며 죽어간 수백만의 돼지들과 소들에 애도를 표하고 이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 원인을 인식시키려 노력하는 한국 전문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생명을 보장하는 청결한 유기농 완전채식으로 우리 자신들은 물론 모든 동물들의 고통을 종식시키길 바랍니다

이 최신 보고에 대한 응답으로 칭하이 무상사께서 다음의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이 이해할 수 없는 야만적인 잔인함의 모든 것을 보고서 마음이 폭발하는 것 같았고 고통과 슬픔으로 소리쳤으며 많은 낮과 밤 후에도 계속 울고 있습니다 무릎을 꿇고 나는 기도했어요『하늘이여 인간들이 인과의 법칙에 의해 이 무고한 동물 친구들에게 가한 충격적인 처사를 당하지 않고 이런 지옥 같은 행동을 멈추며 모든 존재를 사랑하고 비건채식을 할 수 있도록 용서해주소서』

2008년 5월 한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질병에서 기후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행성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인류가 생명들과 환경들의 파괴를 멈추어야 한다고 계속 호소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동료 거주자인 동물들을 대량 학살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물과 공기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의 행동을 바꿔야 합니다 지구 주민들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그들을 죽이고, 대량 학살하며, 희생시키는 대신 그들을 돌봐줘야 합니다 그냥 채식을 하세요 모든 동물성 제품을 거부하면 아무도 더 이상 동물을 키우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더 이상 죽이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가축을 키우는 물리적인 유해함을 멈추게 됩니다

코트디부아르 (아이보리코스트)의 대통령 경쟁선거 후에 갈등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유엔과 미국은 천8백만 달러 이상을 기부합니다 한편 BBC는 지난 주 관리들의 사격으로 일곱 명의 여성이 죽은 것에 항의하여 수백 명의 여성이 수도 야무수크로에서 행진할 때 군대가 시위자들에게 발포하여 시민 네 명이 더 죽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미 코트디부아르 대사 다우다 디아바테는 미국과 유엔 양쪽에 도움을 요청하는 손을 뻗었고 불안해소와 민주주의 목표 달성에 국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만 전역의 도시들에서 생활여건과 일자리의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들이 계속되면서 다양한 언론매체들은 시위자들과 여타 실직자들 수천 명이 그들의 더 나은 임금과 취업기회에 대한 요청에 응하여 정부가 새로 창출한 5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려고 지정된 장소들에 모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도에 거주하는 12명 가량의 망명 티벳트인들은 뉴델리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하며 자신들의 고향에서의 인권유린에 항의하고 중국 규정으로부터 자유를 촉구했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미국 농무부 연구원들이 실시한 한 연구에 따르면 북미의 알러지 계절이 2-4주까지 늘어났는데 이는 기온 상승이 두드러기쑥 꽃가루 계절을 더 길어지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를 공식 순방 중인 페르난도 루고 멘데스 파라과이 대통령이 첫 방문국가 베트남에 5일간 머물며 응우엔 밍 치엣 국가주석의 영접을 받습니다

에스토니아가 유로존의 공식 통화인 유로화를 택한 유럽연합의 17번째 국가가 되어 국가 경제 및 무역 거래가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동아프리카 예수회 난민 봉사회는 우간다와 남수단 등의 나라에, 여성의 권리와 보호를 제공할 법률을 준수하도록 촉구하며 지역사회 활성과 가족 유대, 평화 구축에서의 여성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호주 환경단체 그린피스에서 발간한 진실 식품 안내서가 호주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유전자조작 성분을 알려줘 소비자들이 잘 알고 구매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공식 임명된 후 처음으로 파키스탄을 방문한 대 파키스탄 및 아프간 미국 특사 마크 그로스먼이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 및 관리들과 양국 관계 개선 논의에 나섰습니다 네덜란드 정부에서 지원한 1만 불 덕분에 서안의 팔레스타인 주민 아부 다르감이 온실 화훼와 딸기 재배에 성공하고 동포 30명은 일자리를 갖게 됐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프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이 이슬람 지도자와 학자들 부족 원로에게 여성의 안전과 권리 증진을 촉구했습니다

인도적 활동을 이어가려는 수단이 2차 식량 원조에 1만 톤의 수수를 보내 에티오피아의 가뭄과 사막화 영향을 줄였습니다

미국 텍사스의 연구소로 침팬지 14마리를 이송해 침해성 실험을 한 건 불법이자 비인간적이라면서 책임 의학 의사 위원회는 뉴멕시코의 비연구 시설로 침팬지들을 즉시 재이송토록 법원에 청원서를 냈습니다

부르키나파소가 아프리카 최대의 범아프리카 영화제를 개최한 가운데 모로코 영화가 대상을, 베냉의 실베스터 아무수와 알제리의 사미아 메지아네가 각각 남우상과 여우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