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찬란한 여러분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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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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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 소식입니다
유럽은 동경28.5도
유로버드 위성이나
아스트라1, 핫버드6
잉글랜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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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위성을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시청 가능합니다
오늘의 뉴스로
유아용 채널이
말레이시아에서
방송을 개시합니다
지속가능에너지 뉴스로
전기차가 노르웨이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빛나는
세계 지도자 코너의
주인공은 60만 불
상당의 과일을 모아
지역사회
푸드뱅크에 기증한
미국 여성
애나 챈입니다
이 외 많은 소식이
건설적인 지구촌
TV채널
수프림 마스터
TV에 있습니다
오늘 6월 20일은
동티모르의
카이 랄라
사나나 구스마오
총리의 생일입니다
1946년 동티모르
랄레이아에서 출생한
구스마오 총리는
훌륭한 정부와
투명성을 통해
안전하고 번영된
미래 구축에
헌신합니다
구스마오 총리의
지도력으로
국가 경제는
크게 성장했고
교육과 주거에선
중요한 향상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
조치와 세계 문제에
대한 평화 해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국가에 헌신하는
카이 랄라 사나나
구스마오 총리께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
행복과
축복 가득한
생일 맞으세요
오늘은 또한
세계 난민의
날인데요
유엔이 제정한
이 중요한 날은
올해로
열 번째를 맞습니다
난민들의 강인한
정신을 기리고
이들의 기여를
생각하는 날로서
올해 주제인
『한 명도 많다』는
희망을 잃은 난민이
한 명이라도
없기를
바란다는 뜻입니다
난민엔 기후변화로
고향을
등져야 했던
사람들도 포함합니다
전 세계 모든
형제자매가
안전하고 평온한
집을 누리도록
모두가 기쁘게
협력하길 바랍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 시간에
세계 난민의 날
특집이
방송되니
많이 시청해 주세요
아기돼지 꿀꿀이예요
전 순리대로
채식을 하고 있죠
오늘은 음악 관련
정보 드릴게요
미국 연구팀에 의하면
평생 음악을
가까이 하면
노화로 인한 청력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외면과
내면의 음악 모두
정말 중요한 거죠
시청 감사하고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하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음은 세계 날씨예요
미디어 뉴스로
유아용 채널이
말레이시아에서
방송을 개시합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폭스 인터내셔널
채널의 베이비 TV를
이제
말레이시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24시간
광고 없이 나가며
유아 전문가들이
개발한 내용을
어린 아이들과
임산부들에게
제공합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쌍방성에 초점을 맞춰
첫 개념이나
자연과 동물
음악과 예술
상상력과 창의력
우정, 노래와
운율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베이비 TV는 현재
90개 이상 국가에서
17개어로 방송됩니다
말레이시아에
희소식이군요
베이비 TV가
어린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즐겁고
뜻 깊은
경험 주길 바랍니다
지속가능에너지 뉴스로
전기차가
노르웨이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4천 대에 육박하는
친환경 차량이
도로를 달리는
가운데
신차들도
개발 중입니다
이런 차량 이용은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0%
줄이려는
노르웨이로선
한 가지 해법으로서
전기차 이용을
촉진하고자
노르웨이 정부는
혼잡한 도로에서의
버스 차선 이용과
시내 무료 주차 등
혜택을 줍니다
친환경 교통 수단을
선택한 노르웨이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지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런
지구 사랑 조치와
저탄소 비건채식을
택하길 바랍니다
잠시 후
빛나는 세계 지도자
코너에선 사람들에게
과일을 주고자 매주
40시간 이상
자원봉사하는
미국의 한 여성을
조명합니다
잠시 나무들의
축복을 즐기고
오겠으니
행운의 소식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다시 주목할 뉴스
고상한 세상
고마운 소식입니다
이어지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 코너의
주인공은
나무에서 떨어진
과일들을 모아
푸드뱅크에
기증하는
미국인 여성
『레몬 레이디』입니다
수십 년간
칭하이 무상사는
범세계 인도주의
활동으로
조건 없는 사랑의
모범이었고
회원들과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자비로운 모범을
따르게 했습니다
깨달은 리더십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최근 새롭고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나면서
지구에 희망과 빛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전세계 정부와
지도자의
인간과 동물
모두를 위한
복지향상
조치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애나 챈은 나무에서
떨어진 과일을
모아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활동에 헌신합니다
『레몬 레이디』란
애칭으로 불리는
애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인근
동네들에선
정원에 떨어진
과실들을 줍지
않는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훌륭한 식량이
그냥 낭비되는 게
안타까웠던 애나는
과일을 가져가도
되는지 물었고
주민들은 흔쾌히
그러라고 했습니다
지난 3년간
애나는 매주
40시간을 과일
모으는 일에
할애하고 있는데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자몽과 오렌지
레몬과 라임 등
60만 불 상당의
5백 톤 가량의
과일을,
사람들에게 식품을
나눠주는 단체들에
기부했고
단체들도 이런 싱싱한
과일을 반겼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수천 그루의 묘목도
나눠주었는데
애나는 허핑턴 포스트
피플지
NBC TV등
유명 매체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애나 챈 씨의 멋진
활동에 박수 보냅니다
천상의 큰 은총 속에
대자연이 관대하게
선사하는 풍부한
선물을 계속
나누시길 바랍니다
아랍어 농담
『화재 신고』를
즐겨주세요
어떤 사람이
흥분한 채
화재 신고를 했어요
『여기 불 났어요』
소방관이 물었죠
『어디입니까?』
『우리 집이요』
『화재가 난 위치를
말씀해 주세요』
『집 안이에요』
『그건 알죠
그곳에 어떻게 가면
되는지 묻는 겁니다』
『소방차로 오세요』
다음은
시청자 소감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이 방송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 채널 덕분에
비건채식의
중요성을
알게 됐죠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자비르
자비로운 자비르 씨
소감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지구를 구하는
채식을 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우시니 고맙습니다
무료 자료는
다음의
사이트에서 받으세요
다른 분들에게
이 긴급한 상황을
알려주세요
귀하와
파키스탄의 순수한
국민들에게 알라의
은혜로운 축복을
기원합니다
소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소감이나
주변 이야기를
늘 환영하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의 주소나
웹사이트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슴 가득히 신의
사랑 누리세요
새 소식입니다
재난 후 핵 안전
노력들이 일본에서
계속됩니다
6월16일 목요일에
3월11일의 재난 후
10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식적으로
7천7백 명이 넘는
실종자를 찾기 위한
3일 간의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실종된 가족들을
법적 사망자로
신고하는 것을
더 간소화했습니다
최초의 지진과
쓰나미 이후에
3개월이 지났지만
일본은 계속해서
여진에 흔들렸고
진도 5.9의 지진이
토요일에 혼슈의
동부 해안을 강타했고
진앙은 후쿠시마현에서
큰 피해를 입은
이와테의 북동쪽으로
97km 지점입니다
6월13일 월요일에
열린 정부의
지진 예보 조정
위원회의 회의에서
도호쿠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지진 규모와 그로 인한
쓰나미를 좀 더
빠르게 계산해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GPS자료의
사용을 제안했습니다
도쿄시 정부는 또한
강력한 지진으로
토양 액상화의
여지가 있는 지역을
표시하는 지도를
수정할 계획입니다
3월11일의 액상화
현상은 도쿄만을 따라
있는 건물과
기반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새로운 투영도는
2013년 봄까지
발행될 계획입니다
한편 재난이 강타한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을 통제하기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제 원자력기구
(IAEA)가 작성한
160쪽의 보고서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월요일 개최된 핵안전
회담에서 발표되었는데
보고서는 후쿠시마
발전소의 작업자들의
재난 대처 상태가
칭찬할 만하지만
일본 정부가
쓰나미나 지진 등의
돌발 상황에 대한
방책은 충분히
대비하지 않았다고
서술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향후의
나은 잠재적 재난
대비를 위해 총체적인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일요일
토쿄 신문에 의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82%의 일본인들
혹은 5명 중 4명이
핵 에너지의
단계적 철거를
원했습니다
10만 톤의 축적된
방사성 폐수를
원자로를
냉각시키는데
재사용하기 위한
금요일의 첫 가동에서
5시간 만에
집적 장치에서
방사능 수치가
예상보다 휠씬 빨리
상승해 이번 조치가
중단됐습니다
도쿄 전력
(TEPCO)은
이 시스템이 재가동
하는 데는 수 일이
걸릴 수 있고 전체적
운전은 재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쿄전력 관리들은
최근의 이 문제가
2012년1월로
예정된 이 원전의
완전한 폐쇄를
지체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좀 더 당면한 우려는
계속되는 고농도의
방사성 물의 축적으로
인한 한 주 이내의
해양 방출가능성이며
이것은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핵 위기
속에서 고농도의
방사능이 기록된
더 많은 위험 지역이
원전 시설 주변의
20km
출입 금지 구역
너머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정부는 임산부와
아동들이 이들
지역에서 대피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목요일에 발표했습니다
한편 프랑스 정부는
일본에서 프랑스로
수입된 차 잎에서
유럽연합 기준보다
두 배가 넘는
방사성 세슘이
발견된 이후에
유럽연합이
일본 중부의
시즈오카현에서
생산된 제품을
검사를 필요로 하는
품목에 추가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본과 국제 정부
그리고 요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좀 더
생태계를 배려하는
노력을 하여 이러한
위험에서 지구가
보호받길 기원합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세 개의 대형 산불이
생활에 피해를 줍니다
6월 18일 토요일
현재로써 애리조나주의
역사상 최대의
왈로우 화재가
50만 4백 에이커
이상을 태웠지만
4천명의 소방관들의
노력 덕분에 38%가
진압됐습니다
그리어 마을의 약
200명의 사람들이
산불이 21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여전히 대피 상태이고
750명이 사는
알파인의 주민들은
다행히도 지켜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멕시코 경계 근처의
후아추카 산맥에서
남쪽으로 1천 명의
소방대원들이
7만 명이 사는 도시
시에라 비스타의
남쪽에서 모뉴먼트
불과 싸웠습니다
토요일 아침까지
15% 진화된 불길은
47채 집을 부셨으며
2만 에이커의 땅을
태웠고 7만2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한편 남동쪽의
홀스슈 투 화재는
70%가 억제되었고
2만6천 에이커를
까맣게 태웠으며
웨스트 터키 크릭의
주민들은 여전히
피난 상태입니다
이 불은 5월 8일
시작되었고 그때부터
130만 갤런 이상의
물과 방화제가
불길을 끄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지역의 회복을
돕기 위하여
애리조나 주지사인
잰 브루어는
모뉴먼트 화재와
홀스슈 투 화재에
긴급사태를 발표했고
코치스 카운티는
긴급대처와 복구
비용에 10만 불을
사용해 애리조나주의
방위군이 이동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부루어 주지사의
사려 깊은 대처들과
많은 소방대원들의
지칠 줄 모르는
용기에 감사합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의
보호를 기원하며
지구상 모든 생명을
위한 우리의 더 나은
행동을 통해 이 같은
파괴적인 재난들이
완화되길 바랍니다
시민들이 외칩니다
호주 바레인
벨로루시 볼리비아
이집트 헝가리
리비아 소말리아
스페인 시리아
미국과 예멘을 포함한
전세계 국가에서
사람들이 집결하여
인권과 정치 자유
민주 대의제를 위해
계속 분연히
일어서고 있습니다
이집트 – 이집트
전 대통령 호스니
무바라크의 수석
보좌관인 후세인
살렘과 그의 아들과
스페인의 한 터키
사업가가 그의 임기 중
부정 행위와 관련되어
국제 체포 영장을
발급받아
6월16일 목요일에
체포되었습니다
소말리아-
소말리아 총리
모하메드 압둘라히
모하메드가
유임될 것을
시위자들이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요일
국익을 위해 사임하고
국가 통치를
안정화하려고
의도한 합의를
따른다고 발표했으나
정부는 또한
다른 총리의
임명을 필요로 합니다
한편 압디 웰리
부총리가 새 임명이
이루어질 때까지
총리 대행을
맡게 됩니다
바레인 -
수도 마나마의
본부 폐쇄 등
와드 당에 의한
모든 집회의
4월 금지 이후
바레인 정부는 토요일
국가에서 두 번째로
큰 소수당의 금지를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수감 중
고문 당한 것으로
알려진 15세의
유시프 알 바스리를
포함하여 시위자들에
대한 군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프레스 TV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유학중인
바레인 학생들은
지난3월 데모대에
대한 바레인 정부의
강경진압 항의시
도촬당했습니다
그 후 몇몇은
바레인 정부장학금이
철회된 한편
다른 학생들은
시위에 참가하지
않는 것에 동의하는
서약에 서명하고
가담한 동료 학생들을
정부에 알리도록
압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맨체서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과
같은 영국 학교들은
국가가 정치적 위기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학생들을 지원해
국가 장학금이
철회되더라도
학생들이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긴급
대응 조치가 실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페인- 정부가
재정난 속에서 자국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약 3만 7천 명의
시위자들이 수도
마드리드의 국회 건물
앞에 모여 시위했는데
다른 55개의
도시에서도 시위가
있을 예정입니다
『분개한 이들』
이라 자신들을 부르는
운동권에서 유럽연합의
핵심 쟁점인 실업률
같은 것을 완화시킬
조건들을 가져올
변화들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호주-
수천 명의 호주인들이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5월 7일 피난처를
찾는 난민들을
말레이시아 같은
제3국으로 보내려는
정부의 결정에
항의했습니다
호주에 있는 이민자
가장과 아이를 데리고
새로 도착한 아내가
말레이시아로
보내지는 잠재적
이별 상황에 이미
피해를 입은 가족들이
있는 가운데
호주 의회는 정부가
이 정책을 포기할 것을
투표로 결정했으며
유엔은 말레이시아가
유엔 난민협정체결국이
아님을 근거로 들며
이 정책의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미국 -
금요일, 미국의
시장회의에서
대표들이 6천 명의
미국 군인들의
생명을 빼앗고 연간
1천2백6십 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외국 전쟁 참전의
종식과 대신 그 돈을
일자리 창출과
사회 기반시설 재건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제 개발을 위해
시 및 주 정부
원조에 사용할 것을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벨로루시 -
유엔 인권이사회는
2010년 12월
9일에 치른 대통령
선거 전후와 도중에
벨로루시 정부에 의해
자행된 권리 침해와
공정한 재판의
부재에 대해
금요일 소리를
높였으며
모든 소수당 지도자
시민 사회 대표자
인권 운동가
변호사, 언론인
학생과 그들을
변호하는 사람들에
대한 박해와
괴롭힘의 중단을
계속 촉구했습니다
헝가리 -
약 만 명의 경찰 및
소방관과 군인 등은
정부가 재정 위기를
피하기 위해 65세
이하의 사람들에게
소급해서 연금을
폐지한다는 계획 등의
긴축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토요일
부다페스트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시리아 -
정부의 강력 탄압이
시리아 북서부에서
지속되면서
목격자들은 탱크와
중기관총으로 무장한
보안군이 토요일
브다마로 불리는
터키 국경 근처의
마을을 공격하여
가옥에 불을 지르고
수십 명의 시민들을
체포했다고 알렸습니다
폭력을 피해 급하게
피신해 터키 근처
국경 지역에
모여 있는 수천 명의
시리아 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터키 정부는
일요일 시리아 국경에
인도적 물자 구조품을
보내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터키 내의 캠프에 이미
또 다른 만 5백 명의
난민이 피신해 있는
가운데 8천5백 정도가
레바논에서 친절한
이방인이나 친척 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시리아는 돌이킬
수 없다』는 제목의
비난 기사가 범 아랍권
신문 아샤크 알
아우사트에 발표되어
시리아의 민주주의
이행을 단호히
촉구했습니다
리비아- 터키에 있는
시리아 난민들을
금요일 방문한 후
일요일에 미국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4만명 이상의 난민이
있는 이탈리아의
람페두사 섬을 깜짝
방문했는데 그들은
주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최근
몇 달 동안 북아프리카
폭력을 피해 왔습니다
붐비는 배에서
지중해를 건너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이들을 위로하며
졸리 여사는
이탈리아 람페두사
주민들의 관대한
접대에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안전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망명자의 요청이 빨리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예멘 – 토요일
백 명 이상의 유명한
종교 지도자와
부족 지도자들은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이 사임해야
한다고 말하며 60일
내에 대통령 선거를
하여 새 지도자를 선출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연명 진정서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예멘의
종교 기금 및
지도부의 부장관
모하메드 야흐야 알
푸실은 6월 4일에
살레 대통령과 함께
부상을 입었었는데
사우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토요일 사망했습니다
분쟁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나
고난을 견디는
사람들에게 심심한
동정을 표하며
전세계 사람들이
존엄과 자유와 평화
속에서 나란히 함께
사는 것을 선택하여
모든 갈등이 진정되길
기도합니다
어울락(베트남)과
미국이 고엽제독소를
공동으로 청소합니다
미국군대가 약 50년
전에 어울락 전쟁의
일부로서 에이전트
오렌지를 사용한 이래
사상 최초로 동반자
관계로 힘을 합쳐서
미국이 자금을 댄
3천2백만 달러의
복원사업에서 양측이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다낭 공항 주변의
지역으로부터
시작하며 국방부와
미국국제개발처
(USAID)는
토양으로부터 에이전트
오렌지의 성분인
다이옥신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인데
그 물질은 선천적
결손증과 암의 양쪽에
연관되어 왔습니다
다른 두 개의
전 공군기지들 역시
추가 대청소 계획을
위해 확인되었습니다
6월 17일 금요일
그 계획을 시작하는
의식에서 미국대사관의
대리대사 버지니아
팔머는 말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언급했듯이
이곳 땅속의
다이옥신은 우리가
공유하는 고통스러운
과거의 유산이지만,
우리가 착수할 계획은
우리가 함께 건설하는
희망에 찬 미래의
징후입니다』
미국과 어울락 간의
협력에 정중한
경의를 표합니다
이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양국의
국민들에게 더 큰
평화와 친선을 가져와
어울락(베트남)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되찾게 하길
기원합니다
이란 해군이 파키스탄
선박을 구조합니다
6월 18일 일요일
곤경에 처한
구호 요청을 받은 후
이란 해군은
오만 해에서
기상 악화로 엔진이
정지된 파키스탄
선박을 돕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24명의 승무원이 탄
이 배는 안전하게
호위되었습니다
한편, 국제해사기구
(IMO)는 이란의
해적 방지 활동과
아덴 만과 주변
공해에의 고무적인
존재에 대해
칭찬했으며
이란 해군 소장인
하비볼라흐 사야리
사령관은 이 나라의
해군이 2011년
3월 말 이후 최소
13척의 해적 공격에
성공적으로
개입하였으며
2009년 4월 이후
전체 1천 척의 배를
호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생명을 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이란 해군의
고귀한 헌신에
감사를 전합니다
이런 모범적 동포애가
전세계의 바다에
퍼져서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항해를 하길 빕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오염 감소 촉진을 위해
중국 정부는
2011년 6월을
시작으로 현재 서점과
약국을 포함해
플라스틱 백 금지를
확대했으며 2008년
이후로 대부분의
상인들에 대한 금지가
6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방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체코공화국의 프라하
동물원이 4마리의
희귀한 프셰발스키
야생마들을 6월14일
몽고로 보내며
이 말들은 코민 탈
보호지 내의 20마리
말들과 함께 살게
되는데 이는 토착
서식지에서 멸종위기를
맞은 상황 타개를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2011년 6월14일
쿠웨이트 당국은
2톤 정도로 추정되는
썩은 물고기 떼가
페르시아만 해역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는데 해당 지역
전문가들에 의하면
전년들보다 크게
상승한 수온으로 인해
산소 수준이
저하됨으로써 발생한
질식사임이 거의
확실하다고 합니다
경고 뉴스
영국 당국은
2011년 6월 현재
결핵 환자 수가
30년 이래 최고를
기록하고 있음에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서유럽 중에서 영국은
최고 발병률을 보이고
있어 매해 2백 만
정도의 사람들이
여전히 사망하고 있는
대단히 전염성이 높은
이 질환의 예방을 위해
예방 접종을 다시
도입하자는 제의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5년
연임에 만장일치
지지를 표한 가운데
6월 21일
유엔 총회 선거가 열립니다
아버지의 날을 맞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 가지라면서
자신도 딸의 야구팀에서
코치로 봉사할
예정이라며
실천 의지를 밝혔습니다
버마의 민주주의 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민주 원칙과 평화에
일생을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영국 뉴캐슬 시 자유상을
받았으며 수상자 이름은
관청가 벽에
새겨지게 됩니다
호주 토크쇼
더 서클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컨트리 음악스타이자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자인
캐리 언더우드가
21세에 채식을 시작하고
현재 완전 비건채식을 하며
건강과 행복감이 증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6월 15일에서 22일까지
열리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빛 축제에서 수천 명의
방문객이 1만 점이 넘는
조명 예술작품과
전 세계에서 온 곡예사들의
멋진 공연에 매료됐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지라드 음악프로그램 학교
안젤로 밀리시아 교장이
조기 퇴직, 교사 두 명의
감축을 막고 학교
음악 프로그램의 지속적
성과를 확보했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가
남녀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성별과 성정체성에 바탕한
차별을 검토할 심사단도
구성합니다
미국 컨트리 음악 가수
트레이시 애드킨스의 9살된
딸 브리애나 애드킨스가
화재에 갇힌 두 강아지를
구하려고 테네시 주의
집으로 돌아간 의연하고
용감한 행위로
PETA의 상을 받았습니다
그 용기와 사랑의 행위에
칭하이 무상사는
브리애나 애드킨스 양에게
빛나는 세계 영웅상과 견공을
위해 5백 불을 수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