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량한 여러분 주목할 뉴스 밝은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평화로운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고양적인 본 방송의 채널을 안내합니다

오늘의 뉴스로 이라크 난민들이 이주 관련 법적 문제에 관해 무료로 도움을 받습니다

경제 뉴스로 나미비아의 아프리캣 재단이 보존 활동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동물 뉴스로 붉은벼슬 다람쥐가 113년 만에 콜롬비아에 다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외 많은 소식이 건설적인 지구촌 TV 채널 수프림 마스터 TV에 있습니다

오늘 7월 2일은 저명한 포르투갈 시인 소피아 드 멜로 브라이너 안데르센의 추모일입니다 1919년 포르투갈 오포르토에서 태어난 그녀는 2004년 오늘 별세했습니다 안데르센 여사는 포르투갈의 매우 중요한 20세기 시인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소설, 아동 문학과 수필도 저술하였습니다 1999년엔 포르투갈어 작품의 최고 권위 문학상인 카몽스상을 받았고 2003년엔 비범한 재능과 인류에 대한 공헌으로 퀸 소피아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소피아 드 멜로 브라이너 안데르센의 빛나는 창조성과 깊이 있는 생각을 많은 세대들이 계속 감상하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전 양 람베르타고요 맛있는 채식을 해요 오늘은 더 행복해지는 자연요법을 알려드릴게요 햇빛 아래 있으면 세로토닌 수치가 올라가서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요 햇볕에 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하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시청에도 감사하고요

이어서 세계 날씨예요

인도주의 뉴스로 이라크 난민들이 미국 법대생들이 시작한 운동을 통해 무료로 도움을 받습니다 뉴욕의 예일법대 대학원생들이 이라크 난민 원조 계획(IRAP)을 창설했습니다 이 단체는 법적 도움을 통해 이라크인들의 재정착을 돕습니다 4백여 명의 이라크 난민들이 이의 도움으로 미국,캐나다, 호주,독일, 아일랜드,스웨덴으로 이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법률 전문지식 덕분에 항소 사건의 90% 이상이 성공을 거뒀습니다 IRAP의 중요한 원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주 가족들이 지속가능한 지구에서 가능성과 행복으로 충만한 밝은 미래를 기대하길 바랍니다

생태 뉴스로 아프리캣 재단이 보존 노력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남아공 더반에서 개최된 인다바 2011년은 매우 인기있는 여행 관광 쇼로 나미비아에 두 개의 센터가 있는 비영리 단체 아프리캣 재단에 최고의 야생동물기관 상을 수여했습니다 아프리캣 재단은 1992년 설립 이래 천여 마리의 큰 동물들을 구조해 야생에 돌려보냈으며 야생동물 보호 인식을 증진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보존 노력에 모두 적극적입니다 아프리캣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일을 계속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그 고귀한 활동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표시로 아프리캣 재단에 빛나는 세계자비상과 미화 1만 불을 수여하셨습니다

잠시 후엔 다람쥐가 1세기 만에 다시 나타난 소식 전합니다 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곧 돌아올게요 신뢰할 수 있는 소식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다시 주목할 뉴스 고무적인 세상 따뜻해지는 소식입니다 동물 뉴스입니다 붉은벼슬 다람쥐가 113년 만에 콜롬비아에 다시 모습을 보였습니다 1898년 마지막으로 목격된 붉은벼슬 다람쥐가 엘도라도 보호구역 생태 오두막 현관에 나타났습니다 이 귀여운 동물은 처음으로 촬영된 후 자연 보호 구역의 숲 속으로 조용히 다시 들어갔습니다 놀랍고도 기쁜 소식이군요 붉은벼슬 다람쥐의 놀라운 재발견이 인류와 우리 지구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다른 아름다운 종들의 더욱 상서로운 귀환을 가져오길 바랍니다

이제 폴란드어로 된 농담 『상사』를 즐겨보세요 상사가 부하에게: 『나무에 물을 줘라』 부하: 『비가 와요』 상사: 『그래서 뭐! 우산을 쓰고 가』

다음은 유명한 채식인의 『라비아 알-아다위야 이라크 수피 성인의 신의 사랑』에 관한 시청자 소감입니다 이 방송은 인터넷으로도 시청 가능합니다

알라의 뜻대로, 전 이 위대한 여인을 사랑해요! 알라가 그녀를 영원히 사랑하고 그녀가 천상에서 선지자 마호메트의 곁에 머물길 빕니다 라자 보냄

사랑하는 라자 씨 멋진 소감 고마워요 라비아 알-아다위야는 위대한 깨달은 성인이었지요 그런 신성한 존재가 계속 축복해주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 세상을 고양시키길 기도합니다 당신과 모든 구도자들에게 내면의 은총과 화합과 알라의 축복이 있길

소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소감이나 주변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의 주소나 웹사이트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에게 천상의 평화와 사랑이 함께하길 빕니다

새 소식입니다

열대성 폭풍 알렌이 멕시코를 침수시킵니다 열대성 폭풍 알렌이 거의 허리케인 급으로 멕시코 걸프 연안에 상륙했고 6월 30일 목요일 강풍과 폭우 몰고와 멕시코 동부를 가로질렀습니다 대서양의 허리케인 절기에 처음 명명된 폭풍 알렌으로 인한 호우에 베라크루즈 산 루이스 뽀또시 타마울파이스,이달고 푸에블라,케레타로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현저한 영향을 받았지만 해안 마을들은 최초의 폭풍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에서 벗어난 듯 보입니다 중부와 북동부 지역에선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폭풍우는 저녁에 저기압으로 변했습니다 폭풍우를 예상한 도시의 관리들은 학교를 폐쇄하고 이동 응급치료장비를 준비했고 이 나라의 해군과 육군이 대피소를 설치하기 위해 급파됐습니다 멕시코 관리들과 해군과 육군 요원들의 안전 조치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이 멕시코 시민을 보호하기를 기원하며 우리의 친환경 행동들을 통해 이런 날씨 곤경들이 줄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

일본 중부의 지진으로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6월 30일 목요일 아침에 중부의 나가노 현이 규모5.4의 지진에 흔들렸고 마쓰모토와 야마가타현이 특히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소13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들 중 5명이 중상입니다 진앙은 도쿄 북서쪽 170km이며 격렬한 흔들림으로 국보로 등재된 16세기의 마츠모토성은 물론 중요 문화재로 등록된 마츠모토현의 근대 건축 카이치 학교에서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큰 피해는 즉각적으로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지진은 규모 5.1과 3.9의 여진이 뒤따랐고 일본 기상청은 다음 주에 더 많이 발생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지진 강타 지역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려 노력하는 모든 관리와 요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상자들이 원만히 회복되길 기원하며 이런 위험한 사건들이 인류의 친절한 방식들이 생태계 안정에 도움을 주어 곧 과거의 일이 되길 기원합니다

시민들이 외칩니다 바레인, 그리스 요르단, 리비아 모로코 시리아 예멘 등의 국가에서 사람들이 계속 집결하여 그들의 정부가 정책 및 헌법을 변경하여 자유 확대 및 민주적 참여를 제공할 것을 함께 요구합니다

바레인 - 6월30일 목요일 정부는 인권 침해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유엔 위원회에게 공식 파일을 사용할 권한을 부여하고 비밀리에 목격자와의 상면 허용을 약속하여 정부와 정부 보안군과 바레인 민주 시위대 간에 증가하는 긴장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수천 명의 바레인 시민들이 목과 금요일 개혁과 모든 억류자를 풀어줄 것을 요구하며 새 집회를 열었습니다 테헤란 타임즈는 여기서 한 사람이 수류탄에 맞아 쓰러지는 바람에 부상입고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르단- 1천 5백여 명이 이번 주에 국회가 총리 마루프 박히트의 카지노 도박과 관련된 부패 사건에 대해 총리를 무혐의로 풀어주자 아만에서 집회를 열어 요르단을 건너며 총리의 사임과 더불어 하원 의회의 해산을 요구했습니다

모나코- 모로코인들이 금요일 군주가 시민들에게 갖고 있는 절대 권력의 부분 이양을 허락하는 헌법 개혁을 놓고 투표했는데 몇몇 정당은 이 운동을 지지한 반면 다수의 시위자들은 이것에 반대 투표를 했습니다 일부는 이 투표를 보이콧하며 말하길 제안된 개정은 충분치 않고 부패를 척결하지 못할 거라 말했습니다

예멘 - 목요일 서부 호데이다 주에 집결한 수천 명의 시민들이 보안군과 충돌하여 최소한 30명의 시위자들이 부상당했으며 일부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타이즈에서도 목요일에 대규모 시위가 열려 군사 공격과 도시의 일반적인 불안정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금요일에 여전히 부재중인 예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친-반 시민들에 의해 집회가 조직되었으며 살레 대통령은 6월 3일 대통령 궁에서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이래로 국가를 돌보지 않고 있습니다 약 25만 명의 친 민주 시민들이 수도 사나에서 긴급 과도기 대통령 위원회를 촉구했으며 동시에 그들은 변절한 알리 모센 알 아흐마르 대장의 군대 보호를 위해 결집했습니다 한편, 수만 명의 다른 사람들은 살레 대통령과 핵심 군직을 차지한 그의 아들과 조카들에 대한 충성을 표현했습니다

시리아- 금요일 전국에서 수십만 명의 시위대가 집결하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했으며 홈스와 이드리브 주 다마스쿠스와 라타키아에서 보안군의 탄압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다른 이들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한편 북서부에서 정부군의 폭력으로 목요일 두 명의 시민이 사망했으며 금요일 시위대가 다시 시리아 군대의 총격을 당해 터키 근처의 자발 알 자위야 지역에서 최소한 3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또한 금요일에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이 폭력에 대해 낙담했다고 말하여 시리아 정부가 진정한 민주주의 개혁을 계속하지 않는다면 더욱 조직화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생명을 잃은 이들과 고통을 당하는 이들로 인해 슬프며 모든 국가의 혼란이 종식되어 전세계 사람들이 자유와 존엄과 평화 속에서 나란히 공존하길 기도합니다

전복된 배의 선원들이 바다에서 3주일 동안 생존했습니다 그 배의 선장의 말로는 바다 밑으로부터 발생한 두 개의 심한 진동 후에 총12명의 인도네시아 선원들 중 7명이 그들의 배가 전복된 뒤 서부 자바 앞 바다의 물속에서 23일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구명 뗏목이 없이 생존자들은 뒤집힌 배의 선체에 매달렸고 그들이 6월 27일 월요일 인도네시아의 배인 동력선 키미 위자야에 발견될 때까지 거의 3주일 간 바닷물만 섭취하였습니다 그들은 치료를 위하여 페말랑의 한 병원에 수용되었습니다 선원들의 용기와 인내심에 감동받았습니다 소중한 생명들의 상실에 조의를 표하며 생존한 선원들이 가족과 친구들의 애정 속에 신속히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지구 곳곳에서 가뭄의 피해가 증가합니다 지부티, 에티오피아 케냐와 소말리아의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사람들의 기억에 생생한 그 지역의 최악의 가뭄으로 8백만 이상이 식량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소말리아 남부는 가장 높은 영양실조 비율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어린이 네 명 중에 한 명은 극심한 영양실조입니다 한편 케냐에서는 240만 명 이상이 인도적 원조를 급히 필요로 합니다 미국 역시 가뭄으로 피해를 입었는데 텍사스는 116년 전 기록이 시작된 이후 최악의 건조기를 겪고 있고 조지아 주의 농민들은 밭이 건조지대로 변하고 강물이 점점 줄어들어 그들의 옥수수와 면화 농사를 망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절반 역시 높은 기온과 가뭄의 상태를 겪고 있어서 농사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들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럽 역시 북부도처의 많은 지역들과 종전에 풍부한 빗물을 즐겼던 지역들 조차 역사적인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의 강우들은 잉글랜드에서 환영을 받았으나 밀 농사에는 너무 늦어서 평균 수확량이 수십 년 만에 최저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면한 고통을 들어서 매우 슬픕니다 어머니 지구가 활기를 되찾도록 하는 생활방식들을 우리가 채택하여 이러한 기후 재난들이 속히 그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10년 6월 말에 열린 회의에서 라틴아메리카의 11개 국가들은 상업적 포경업에 대한 완전금지를 요청하고 고래에게 해롭지 않은 경우 연구적 활동만 허용하는 국제적인 협정에 대한 지지를 발표했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2011년 6월29일 미국 전문가들은 온실가스 방출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극단적 기후가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이 나라는 최근에 기록상 지금까지 목격했던 가장 극심한 가뭄, 폭풍, 토네이도 산불과 홍수를 보도했습니다

중국 산동성에서 준공된 세계 최장의 해상 교량 자오저우 만 대교는 칭다오 도심과 황다오 구를 42km에 걸쳐 잇는데 지진과 태풍에도 견디고 하루 3만 대의 차량이 통행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 무사히 도착한 두 기자 에르베 게스케르와 스테파네 타포니에는 아프간에 18개월 동안 억류돼 있었지만 살해 위협을 받거나 구타 당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호 『미국 전염병학 저널』에 실린 캐나다의 연구 내용에 따르면 여성이 매일 햇빛에 적당량 노출되면 유방암 발병을 최대 50%까지 낮춥니다

제7대 시아파 이맘 무사 빈 자파르 알카딤의 추모식에서 이라크의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은 모든 종교 신자에게 나라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관용과 평화로 하나되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