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스위스
제네바로 떠나
2011년 제네바
국제모터쇼의
친환경 차량들을
살펴보겠습니다
2011년
3월 3-13일
81회 쇼가
제네바 팔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백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력한 행사의
하나입니다
1905년부터
제네바 국제모터쇼는
멋진 슈퍼카 등
많은 새로운
인상적인 기종의
데뷔를
소개했습니다
최근에 쇼는
친환경 차에
주력하는 쪽으로
더욱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녹색 전시관은
최신의 모든
친환경 차량들을
전시하는 곳입니다
2010년 인기를
얻은 전시관은
올해에 가장
중심지에 자리잡고
36명 출품자가
17종 신차를
처음 소개했습니다
여기에서
수프림 마스터 TV
리포터가
자동차산업의
최신 친환경
발달들을 직접
살펴보았습니다
티에리 로버트 교수가
콘소미니 에보 2와
콘소미니 도시형
컨셉트카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컨셉트카는
도시 교통에서
아주 경제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저는 르로끌의
스위스대학
공과대학의
티에리 로버트
교수입니다
먼저 콘소미니란
차를 소개합니다
콘소미니란
쉘 에코마라톤에서
경주를 위한
학생들 프로젝트죠
쉘 에코마라톤은
쉘이 주관한
대회로서
차의 연비를
최저로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 차는 1리터로
2천 km를
운행합니다
아주 편안하며
실내에서
시야도 좋습니다
운전사가 없이는
무게가 30kg일
뿐입니다
아주 가벼운
합성재료로
만들어졌고 구조는
알루미늄입니다
우리는 저 차와
경험을 가지고
이 기술을 제 뒤의
다른 제품으로
변형시켰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한
전기 차로서
처음 경험을 이용한
470km
전기차입니다
이 도시용 차는
100km가
최고속도입니다
원칙으로 우리는
플랫폼이 있어요
플랫폼에는
전기부문인
배터리와 제어장치
전기엔진이
모두 있으며
차의 나머지 부분은
차대 위에 두는
생물고분자 차체가
있고 지금은
이미 작동하는
전시품이 있습니다
다음 출품자는
중국의 녹색기술
에너지로서
경제적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전기차를
개발했습니다
녹색기술의
최고경영자인
숭 칼이 이제
배출 제로인
컨버터블 전기 지프
그린테크 T3을
소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녹색기술에너지의
숭 칼입니다
녹색기술은
전기차의 에너지동력
공급자입니다
그린테 크 T3이란
지프를 개발했어요
오르막길 운전이
아주 뛰어납니다
이륜구동으로
7.5kw
교류모터로
시속 90km를
갈 수 있습니다
한번 충전하며
120-150km를
달리며 유럽시장에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요
중국에서 이미
약 3백대가 팔렸어요
이 차는 가정의
230볼트
콘센트에 충전되며
한번 충전에
8-10시간 걸려요
밤새 충전하며
우리 자동충전기로
충전하기는
아주 쉬워요
승용차 제조에서
세계적인
선구주자인 일본의
혼다 자동차사는
국제 시장에 계속
새롭고 개선된
에너지 효율차량을
발표합니다
녹색 전시실엔
혼다 재즈의
최신 기종인
파이브 도어
하이브리드
해치백이 전시됩니다
전 줄리언 터그웰로
혼다사의
차량설명자이며
지금 구입 가능한
신형 혼다재즈를
소개하겠습니다
혼다 재즈는
전기 엔진의
도움을 받는
정상연소 엔진으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가장 오염되고
기름이 소비되는
상황에서
매번 전기엔진이
연소기관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것입니다
가령 매번
가속할 때마다
전기엔진이
개입하여
연소기관을
도와줄 것입니다
결국 많은 기름을
절약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염이 훨씬 줄지요
이 차는 좌석을
여러 방식으로
내릴 수 있기에
아주 실용적이며
많은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주 작으면서
도시생활에
완벽한 차입니다
세련된 제로 배출의
블루온은
한국의 자동차사인
현대에서 최초의
완전 전기차로 만든
소형 해치백으로
이동거리는
140km이며
최대 시속은
130km이니
도심운전과
짧은 여행에
적합합니다
블루온은
보행자와
자전거에게
블루온의 존재를
알려주는 가상엔진
사운드시스템이란
경보장치로
천천히 운전할 때
가솔린동력차의
소리를 흉내 냅니다
저희 전기차량인
블루온 기종이며
사실은 현대의
i10과 같은
기종입니다
아직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어요
향후 몇 년 내에
출시될 것입니다
아직 정확한
데이터는 없지만
한국에서 소수가
이미 도로에서
운행 중입니다
정부에서 소수를
사용합니다
이 차는
140km까지
스스로 달려요
최고 속도는 시속
130km입니다
리튬 배터리
동력으로
완전한 전기차이며
사실 2개의
충전기가 있지요
첫째는 220볼트의
느린 충전기로
일반적인
전기 콘센트로
충전하는데
6시간이 걸려요
옆에는 두 번째
콘센트가 있는데
더 빠른 콘센트로
330볼트용에
15분이 걸려요
여기에
충전기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전기모터입니다
좌석 아래에는
배터리가 있어요
여기엔 느린
충전을 위한
플러그가 있어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는
또한 일본의
자동차사인
미쯔비시가
최신형 아이미브를
소개했습니다
아이미브는
아메리카, 아시아와
유럽에는
유럽 자동차사인
푸조 아이온과
시트로엥 씨제로와
협력하여
출시되었습니다
미쯔비시는 일본의
전력사들과 함께
전기차 운전을
장려하기 위한
중요한 개발인
전기차를 위한
빠른 충전소를
개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시카입니다
여러분에게
미쯔비시의
신형 아이미브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차는 작년에
유럽 15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집에서 두 방식으로
충전할 수 있어요
빠른 충전시스템도
이용 가능합니다
지금 유럽에는
5백 개 충전소가
있으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겁니다
그런 충전소에서
30분 만에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도시와
단거리에는
아주 실용적인
해결책입니다
이것은 가정에서
충전하는 방법이죠
구입할 수 있는
가정용 충전지입니다
6시간에
100%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시범을 보이겠습니다
아주 간단해요
여기에 이것을
놓고 밤 동안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새벽 2-5시에
충전시킬 수 있어요
그렇게 하면
정말 필요한
전기만 사용하니
아주 저렴하지요
기본적으로
배터리는 납작하며
차량의 아래에
위치합니다
좌석의 아래이며
아주 넓지요
그리고 엔진은
이곳 아래에 있어요
그들은 배터리가
차의 수명보다
길다고 해요
보통 10년까지
성능의 80%가
유지됩니다
스위스 르노의
홍보담당자인
안드레 헤프티가
자사의 매력적인
전기차를
소개하겠습니다
전 안드레 헤프티로
르노 매장에
있습니다
저희는 4종의
전기차가 있어요
캉구 전기차와
플루언스
전기차가 있고
뒤에는 트위지
전기차가 있는데
아주 저렴하며
특히 도심용입니다
조에도 있는데
2012년 말에
출시될 것입니다
조에는
전기차입니다
100% 전기차죠
우리의 모든 차는
집에서 충전할 수 있죠
20분 안에
차 배터리의
거의 80%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시스템이 있어요
또한 퀵드롭도
있지만 스위스엔
아직 없어요
현재 이스라엘과
덴마크에만
있을 것입니다
퀵드롭에선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어요
주유소로 가서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어요
3분이면 차의
배터리를
교환할 것입니다
이번 주 방송을
마치면서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만난 자동차사의
대표자들께서
시간을 내서
자사의 최신
친환경 차량의
혁신적인 기술을
설명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한
흥미로운 기술들은
앞으로 몇 년 내에
도시거리에서
흔한 모습이
될 것입니다
곧 그날이 와서
모든 자동차가
청정한 지속가능
에너지를 사용하고
지구와 더욱
조화롭게 사는
황금시대 사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제네바
국제모터쇼와
전시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우아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매일 우리 모두가
기쁨과 축복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