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저명한 미국 발명가 디자이너, 미래파인 자크 프레스코가 지지하는 전체적, 자원기반 미래의 비전인 비너스 프로젝트 2부작의1부를 보내 드립니다

전 유토피아를 믿지 않고 마지막 한계나 최고의 자동차 최상의 운송수단 없이 모든 도시가 계속 개선됨을 믿어요 언제나 바뀌지요

비너스 프로젝트는 인간과 동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 포괄적인 계획입니다 목표는 기후변화 기아 등의 오늘날 심각한 현안을 지구촌의 재건을 통해 해결하는 것입니다 프레스코씨는 이 거대한 변화가 조화와 번영 문화발전의 새 시대로 이끈다고 확신합니다

비너스 프로젝트를 적용하면 현재의 화폐위주 경제시스템에서 벗어나 지구의 자원이 모든 사람들의 유산을 뜻하는 자원기반의 경제가 될 것입니다 설계자와 기술자들은 진보된 기술을 쓰는 전체적,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지요

프레스코씨는 천재 이상주의자로 여겨집니다 산업디자인에 배경이 있으며 이전에 항공산업 컨설턴트와 연구자로 일했지요 한때 항공기 제조사에서 회사의 아무도 풀 수 없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고용되었습니다

그가 말했지요 『큰 비행기가 착륙해 바퀴가 땅에 닿을 때 타이어 고무가 닳게 됩니다 이런 타이어는 아주 비싸지요』 『이걸 해결할 수 있나요?』 『시도해 보지요』 약 한 시간 반이 걸려서 바퀴 중간에 날개가 있어 착륙 장치가 내려올 때 바람에 바퀴를 돌아가게 설계했어요

돌아가면 더 쉽게 땅에 닿고 고무도 별로 닳지 않습니다 3주 후에 그가 말했습니다 『자크, 3주 만에 항공역사보다 더 많은 기여를 당신이 했군요』

그는 수많은 책인 『미래를 설계하다』 등을 저술했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널리 여행하고 전세계에서 TV나 라디오 인터뷰로 생각을 알렸습니다 그의 미래에 대한 꿈은 1975년 동료 로잔느 미도우스와 시작한 비너스 프로젝트가 절정입니다 프로젝트는 진행 중이며 미국 플로리다의 9헥타르 연구소가 본부입니다

수프림 마스터TV는 프레스코씨와 미도우스 씨와 인터뷰를 하며 비너스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듣는 즐거움을 누렸지요

저는 자크 프레스코이며 비너스 프로젝트와 자원기반 경제의 설계자입니다 비너스 프로젝트는 지구를 세상의 모든 사람의 공통의 유산으로 선언해요 사람들은 모든 자원과 지식을 나눠야 합니다 더 이상 특허는 없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보살필 겁니다 돈이 없어지지요

비너스 프로젝트는 해결하지 못한 많은 문제가 있으며 모든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풀려고 합니다 제가 가능하다면 모든 병사들을 학교로 돌려보내고 문제 해결자가 되게 할 겁니다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나 전쟁은 해결하지 못합니다

프레스코씨는 지구촌이 정말 진보하려면 모든 문화가 협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때야 지구촌이 모두의 공동복지를 위해 봉사할 수 있지요

제겐 지구의 모두가 중요합니다 모든 국가들이 기여를 했지요 그러니 많은 나라에 갚아야 합니다 모두가 협력하여 암과 심장병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괴롭히는 공통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걸 보고 싶어요 육군과 해군도 경찰, 감옥도 없어지는 겁니다

육군, 해군, 경찰과 감옥이 있다면 제 관점에는 문명화되지 못한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한번에 이 모두를 이해할 순 없지만 문화가 사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은 틀린다고 믿도록 자랐다면 먼 과거에서 물려받은 고정된 가치관을 접하는 것입니다 미래엔 모든 민족이 함께 자라며 아이들에게 더 이상 일본인, 중국인 그리스인 폴란드인 같은 태도가 없을 것입니다

자크 프레스코는 1916년 미국 뉴욕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대부분 독학을 했습니다 어릴 때 그는 항공기술분야에 매력을 느끼며 후에 항공 신기술 디자인인 소음과 공해가 없는 항공기 시스템과 혁신적인 항공기 날개구조 시스템 등을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제 배경은 아주 다르지요 할아버지는 제게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미국으로 관념들을 가져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쇄기와 언어 종교와 모든 걸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에서 가져왔다고 말씀하셨지요 『자크야, 네가 세상을 좋아한다면 자연과 바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보살필 헌신을 맹세하는 게 좋겠다 한 나라에만 충성하지 말고』

14, 15살 때 저는 학교를 떠났습니다 저는 책들을 가지고 집을 떠났는데 어머니는 그걸 이해하지 못하셨죠 도서관이나 박물관이나 뉴욕시의 과학산업 박물관으로 가서 원하는 것들을 읽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든 관점들을 들었습니다

세상과 정치, 사회에 대한 공부를 통해 자크 프레스코는 지구 화폐경제가 오늘날 지구가 직면한 많은 시급한 문제들의 근원이며 해결책은 자원기반 경제로 바꾸는 것이라고 믿게 했습니다 이것이 프레스코씨 철학과 비너스 프로젝트의 신념입니다

자원기반의 경제를 봅니다 자원기반이 돈을 대체합니다

예수는 사원에서 환전상들을 쫓아냈습니다 사람들을 말하지요 『돈이 없으면 동기도 잃게 됩니다』 그것은 다른 잘못된 통념이지요 그들은 간디가 돈을 위해 일하지 않은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도 간디에게 인도의 자유를 위해 일하도록 돈을 주지 않았어요 그것을 믿기에 그렇게 했습니다

마틴 루터 킹도 미국 남부에서 돈 때문에 행진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하는 일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믿고 사회의 발달을 위해 일할 때 인간에게 문제는 훨씬 적어질 것입니다

지원기반 경제와 화폐기반 경제가 무엇이 틀리나요?

비너스 프로젝트는 화폐시스템과 많이 다르지요 비너스 프로젝트에서 모든 사람들은 삶의 필수품들을 가격표 없이 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삶의 필수품들을 그렇게 구하지요 학교들도 다를 것입니다 아이들과 모든 사람에게 깨끗한 공기와 물 영양 많은 식품 적절한 교육이 필요함을 가르치죠 지구는 모두의 것입니다 미래 사회는 모든 인류의 필요를 돌봅니다

프로젝트의 도시는 원형으로 건설되어 토지와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하며 도시 중앙에 연구와 교육시설이 있을 것입니다 정해진 장소에서 물품을 제공하고 봉사하며 많은 공원들과 푸른 공간들이 주택지역을 둘러쌀 것입니다

도시의 사진을 본다면 원형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1/8 시스템을 설계해요 1/8시스템을 반복하면 비용이 훨씬 절감됩니다 중앙에 표준화된 주요연구소들을 설계했습니다 그런 것들은 모두 연구소에요 하나는 교육센터 다른 것은 농업 센터 또 다른 것은 물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도시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어요 모든 지붕은 광전지로 전기를 생산하지요 도시에는 외부에서 수입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제 도시는 자급자족하며 독립형 단위입니다 도시엔 고유한 교통체계가 있어요 들어가 목적지를 누르거나 말하면 됩니다

예술센터나 음악센터, 학교로 가고 싶다면 운송기를 타면 도시의 모든 곳에 20분 내에 데려갈 것입니다 도시에 개인마다 자동차가 있으면 운전하며 사고가 생길 수 있고 사람들이 위험할 수 있어요 우리 도시에는 자동차가 없어요

도시 사이에서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가려면 모노레일이 있어요 도시로 가려면 외부에 있는 다음 방사상 노선의 중앙으로 여러분을 데려갈 것입니다 기차가 여러분을 도시 전역으로 데려가서 다른 방사상 노선에 내립니다 다른 호선을 타면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어떤 호선은 아래 위로 돌거나 우회하여 데려갑니다 그러니 들어갔다가 나와서 다른 호선을 타지 않아도 되요 운송호선 자체가 건물로 올라가 40명이 타면 작업장으로 데려갑니다

도시 중앙에는 이 작은 건물들이 전부 있습니다 작은 돔 주위의 8개 작은 건물로 무엇이든 필요할 때 가면 됩니다 카메라를 가져가 모든 사진을 찍은 후에 센터로 돌려주면 됩니다 한 달이나 더 오래 가지고 있어도 되요

그러나 쓰고 나면 카메라 센터에 돌려주어야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지요 카메라로 일을 끝내면 3,4일이나 일주일 사무실에 두고 언제나 그것을 쓸 수 있습니다

학교나, 치과 병원에 가거나 물건이나 서비스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어요 모든 구역마다 각각 물품센터가 있습니다 모든 쓰레기는 도로 아래에서 재활용되며 도로 아래의 배달 시스템으로 모든 게 배달되니 교통을 막지 않고 기차도 지하 9미터에서 도시 전역으로 데려갑니다

프랑스나 영국에 가면 거리에서 버스를 보거나 차를 보며 모든 곳에 서는데 다른 교통수단들은 다른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지하 9미터에는 멈출 필요가 없고 원하는 곳에 내려 줍니다

비너스 프로젝트는 진보된 기술을 통해 모든 건물이 환경과 조화롭게 건설되며 깨끗하고 조용하며 안전한 동네가 될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도시 주민들은 잘 조절된 삶을 행복하게 살며 오늘날 도시의 소음이나 스트레스가 없지요

비너스 프로젝트는 연구와 조사를 통해 인간의 수요를 제공하는 가장 쉽고 에너지 사용이 최소인 도시 건설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건강에 좋고 정전기 공기필터로 공기는 깨끗하며 먼지나 다른 것을 호흡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미래엔 어떤 산업도 소음이 없어요 소리와 방해소음의 파면을 발생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공장은 옆을 걸어도 소음이 없어요 미래엔 대부분이 소음이 없어요

비너스 프로젝트의 직원과 봉사자들은 현재 전세계에 그의 개념을 전하며 고차원 기술과 공학을 통해 자크 프레스코의 지속가능하고 전체적 사회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일합니다 프레스코씨 세상을 건설적으로 바꿀 당신 계획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너스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정보들과 프레스코씨의 책과 DVD CD를 보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TheVenusProject.com
자크 프레스코의 여러 언어로 된 『미래를 설계하다』 무료 이북은 같은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세요

다음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2부작의 2부에서 비너스 프로젝트의 놀라운 개념과 디자인을 계속 소개하니 기대해 주세요

다정한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곧 모든 국가가 협력하여 세상의 가장 심각한 현안들의 해결책을 찾길 바랍니다
행복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저명한 미국 발명가 디자이너, 미래파인 자크 프레스코가 지지하는 전체적, 자원기반 미래의 비전인 비너스 프로젝트 2부작의1부를 보내 드립니다

자크 프레스코는 1916년 미국 뉴욕시에서 태어나 자랐고 산업디자인에 경력이 있으며 이전에 항공산업 컨설턴트와 연구자로 일했지요

그는 수많은 책인 『미래를 설계하다』 등을 저술했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널리 여행하고 전세계에서 TV나 라디오 인터뷰로 생각을 알렸습니다

비너스 프로젝트는 인간과 동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 포괄적인 계획입니다 목표는 기후변화 기아 등의 오늘날 심각한 현안을 지구촌의 재건을 통해 해결하는 것입니다

프레스코씨는 이 거대한 변화가 조화와 번영 문화발전의 새 시대로 이끈다고 확신합니다 비너스 프로젝트를 적용하면 현재의 화폐위주 경제시스템에서 벗어나 지구의 자원이 모든 사람들의 유산을 뜻하는 자원기반의 경제가 될 것입니다 설계자와 기술자들은 진보된 기술을 쓰는 전체적,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지요

전세계에 비너스 프로젝트 지부가 있어요 우리 웹사이트를 한번 보세요 비너스 프로젝트 디자인팀도 있고 지금까지 서명을 1600명 이상 했으며 도시 디자인의 상세한 청사진을 하나 더 할 거에요 『코어산』 프로젝트도 있는데 자크의 이전 책에 데이터베이스인 중앙 컴퓨터가 있어 자원기반 경제에서 전세계의 모든 걸 기술적으로 조직하는 것이 『코어산』입니다

비너스 프로젝트의 계획 아래에서 에너지는 어떻게 생산하나요?

미래 도시의 에너지입니다 지붕에 광전지와 건물 내에도 복합 재료들이 있을 겁니다 태양이 없어지면 건물이 움직여요 압력 변환기라고 부릅니다 확장과 변환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지요 모든 도로와 모든 지붕에 광전지와 함께 열 응축기도 있습니다 천연화산 에너지가 있는 지역에선 화산의 열로 물을 끓이고 모터를 돌립니다

수천 년간 지구를 나아가게 한 화산에너지를 잘 개발하면 그것만으로 충분하지요 바다 밑으로 흐르는 만류를 이용합니다 난류와 한류의 흐름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거기에 터빈을 놓고 이용하면 됩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수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석유, 가솔린 석탄은 지저분한 방법이지요

미래엔 쓰레기도 아주 적을 겁니다 오늘날은 닳고 고장 나는 물건을 만들기에 고물상에 텔레비전, 컴퓨터 휴대폰이 쌓이게 됩니다 잔뜩 있어요 미래엔 오래 가는 물건을 디자인해 안에 꼽았다가 트랜지스터의 일부만 빼고 다른 것을 넣어 바꾸면 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지 말하지요

휴대폰은 스스로 수리됩니다 즉 자동으로 수리되지요 저항기나 트랜지스터가 3개니까 하나가 고장 나면 다른 것을 넣으면 됩니다 기계는 느끼는 외의 모든 걸 할 겁니다

프레스코씨는 세상이 직면한 깨끗한 식수 부족 같은 많은 환경문제에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비가 오면 물을 이용해요 물을 저장탱크로 보내면 됩니다 홍수 대신엔 전세계의 여러 나라에 수로를 건설합니다 이 수로들이 홍수 물을 땅에 큰 구멍을 파놓은 긴 갱으로 돌리면 됩니다 전세계에 이런 갱을 남겨둡니다 미래엔 홍수 물을 거기에 저장해서 나중에 사용합니다 물에 염소를 넣지 않아요

가장 방부 처리된 물이 모든 대도시의 저수장소인 걸 알고 있나요? 죽은 사람들에게 방부 처리된 물을 붓지 못하고 땅 속에 들어가지 않고 지하수면을 오염시킵니다 식물에 독을 뿌리면 독을 씻어내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먹는 식품 안에 들어가니까요

그러니 모두가 인조색소와 인공 조미료 인공 향신료에 천천히 중독됩니다 인공제품을 없어지고 미래엔 모든 것을 유기농으로 재배할 것입니다

비너스 프로젝트는 바다에 도시를 건설하며 해양의 생태환경을 개선하는데 전념하는 연구와 교육센터도 포함시킬 겁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바다에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해양 도시의 목적은 해양의 대학입니다 해양과학자와 해양 생물학자를 훈련시키며 산호초와 손상을 복원할 것입니다

바다의 도시들엔 도시에서 떨어진 시설이 있습니다 쐐기라고 부르며 콘크리트로 만들고 작은 조직이 있어요 콘크리트를 가져가서 섬 앞에 약 1.6km를 쌓을 것입니다 쓰나미가 발생하면 격랑에서 파도가 1.6 km나 떨어져 나옵니다 이것이 쓰나미를 막게 됩니다 지진은 오랜 시간 지구에 축적된 압력에서 발생합니다 감자기가 있어요

오늘날 채광장비로 9.5km까지 구멍을 팝니다 지구 내부에 감지기를 두면 압력이 쌓이는 것을 미리 알려줍니다 비용은 얼마일까요? 미래엔 돈 문제는 없습니다 그걸 만들 자원을 가졌지요 자원만 있으면 되요

비너스 프로젝트의 본부는 미국 플로리다 남부 중앙의 원시지역 9헥타르 땅에 위치합니다 연구소와 프레스코씨와 미도우스씨가 디자인한 많은 건물들이 거기 있습니다 건물들 내에는 많은 모델들과 삽화들, 청사진 바너스 프로젝트 관련 전시가 있고 센터는 대중에게 정보 워크숍을 제공하며 참석자는 자크 프레스코씨의 개념을 그와 직접 대면하여 토론할 수 있지요

미래엔 다양한 형태의 건물이 있겠지요 관심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다른 형태의 건물을 택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건물은 곡선형일 겁니다 곡선이 있을 겁니다 그것이 건물을 훨씬 강하게 만들고 건축자재도 절약하게 합니다 건물에 베란다 공간이 넓어서 이완하게 됩니다 모든 건물에 베란다가 있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이나 관심에 맞는 건물을 택하겠죠 그러니 빌딩은 거주자의 관심에 따라 다르겠지요 그것 외에는 사람들이 거주할 정말 다양한 건물을 택할 수 있어요

모두 곡선이면 건물이 훨씬 강해집니다 배와 헬리콥터도 사용할 수 있어요 미래엔 사람들이 무엇도 소유하려고 하지 않을 거에요 모든 것이 있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러나 소유가 아니며 좋아하는 만큼 건물에서 살지요 원하는 곳으로 여행가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 오면 미래엔 예술센터 모델이 있어 원하는 모든 예술재료들을 구할 수 있을 겁니다 비용은 안 들어요 여기서 각각 다른 건물과 기계들이 다양한 목적을 위해 있을 겁니다 이것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우주로 가서 모두를 위해 이것을 사용하는 모험을 상징합니다

여기 온다면 전시건물들을 보게 됩니다 어떤 건물은 중국풍이지요 이것은 옥상 착륙장입니다 미래엔 모든 건물에 옥상정원이 있을 겁니다 모든 큰 건물엔 옥상 정원이나 태양열 발전기가 지붕에 달렸어요

자크 프레스코씨는 미래엔 모든 단순노동은 자동기계가 하니 사람들은 관심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사회발전을 돕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미래의 건설방법입니다 이 지역에 금형을 놓인 이런 기계가 이렇게 건물을 압출하게 됩니다 그러면 레이저 빔이 그들을 자릅니다 이 기계가 건물을 들고 이런 기계로 나릅니다 제가 위치를 바꾸면 여기서 보듯이 이 기계가 건물을 저 사면에 놓게 됩니다 이렇게 놓아요 거기 놓아두면 기억금속이 잠기며 제자리로 돌아가요

건물을 건조한 부두에 세워서 배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긴 기계가 따라와서 창문과 모든 것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건물을 완공하면 가령 10채의 건물을 완공한 후 물을 넘치게 하면 건물들이 부유물 위에 건설되었으니 건물을 제 위치로 띄워 보냅니다

그리고 건물 밑에 수중분사를 사용해 이렇게 건물이 나아가게 합니다 건축자재를 거기로 가져가서 자르고 만드는 대신에 모두를 건조한 부두에서 만들고 무거운 짐도 옮기기 쉬운 수로로 옮기는데 그걸 빨리 옮길 필요는 없지요 그리고 이 기계가 수로에 건물을 내려 놓습니다

태양에 의해 물이 증발하고 안에서 응결되면 식수가 생기며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태양으로 담수화가 되지요 이곳에 바닷물을 채우면 됩니다 관개나 홍수를 위한 곳입니다 이 모든 물이 물 저장고를 향해 모이니 범람하지 않아요

프레스코씨는 미래에 컴퓨터가 세상의 환경을 관측하여 적시에 즉각 주목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래정부를 나타냅니다 완전한 컴퓨터화로 농작물 생산과 작물 수확 식물 파종과 포장과 모든 것을 컴퓨터가 감독할 거란 뜻입니다 이들 다양한 이미지 모니터에 지구 전역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건 허리케인이죠 이 모니터에서 지구 전역을 볼 수 있어요

하늘 높이 4828km에서 식물의 질병을 사진 찍을 수 있죠 붉게 나타납니다 아마존 밀림을 사진 찍는다면 검붉은 지역이 있는데 식물이 병든 곳이지요 인공위성에서 아래에서 자전하는 지구를 계속 관찰할 수 있어요

사람들에게 지구의 모든 것과 하늘의 모든 비행기 바다의 모든 배를 보여줄 수 있어요 컴퓨터에 지금 하늘에 비행기가 몇 대인지 물어보세요 정확히 대답해요 10,408-9 10,410대죠 이 모니터에서 지구의 모든 지역을 터치해 보세요

미래엔 정부가 필요 없습니다 전자기기로 정부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식품 운송과 허리케인, 쓰나미 등을 관찰하여 사람들에게 말하고 모든 문제들을 경고하게 프로그램 되었어요

모두 모니터가 있어 쓰나미나 날씨를 통제하는 방법을 배울 때까지 지구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겁니다 결국은 인류가 그것들을 통제할 거라고 믿어요 인류는 결국 허리케인과 날씨 대부분 재앙을 통제할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도 미래의 지구에서 가능한 놀라운 기술의 잠재력에 대해 말씀하셨고 2008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수프림 마스터 TV 직원들과 가진 화상회의에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당장 가진 기술은 아무것도 아녜요 지구의 모든 인구가 자애롭고 친절하며 자비로운 채식으로 바꾼다면 어떤 것도 우리가 가질 것에 비할 수 없어요 그러면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온갖 종류의 발명품들을 볼 겁니다 모두가 평화와 사랑 속에 살 겁니다 기도 안 해도 그렇게 될 거예요

자크 프레스코씨 록산느 메도우스씨 시간을 내서 비너스 프로젝트와 그 철학에 대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가 곧 실현되길 빕니다

비너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자료와 프레스코씨의 책들, DVD CD들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TheVenusProject.com
자크 프레스코의 『미래를 설계하다』 무료 이북의 여러 언어로 다운도 같은 웹사이트를 이용하세요

축복 받은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언제나 자비로운 행동과 사랑의 생각을 통해 세상을 고양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