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o는 사람들아 한 번에 한 장소 이상에서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세계의 어디서든 노트북이나 피씨에서 VGo로 연결해 VGo가 여러분을 떨어진 장소에서 대표하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재치있는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는 음성과 영상으로 통신하는 혁신적인 새 장비인 VGo를 소개합니다

VGo V1000은 원격 현장감 로봇으로 사용자가 세계 어디서든 사무실이나 교실 주택과 창고 공장과 병원 등에 가상으로 존재하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정된 장소에서만 사용된 기존 영상회의와 달리 VGo는 사용자가 컴퓨터로 통제하면 빠르고 쉽게 이동하는 날씬한 로봇으로 이동이 쉽고 효율적입니다

VGo 통신은 로봇공학과 통신회사가 결합했습니다 발명의 동기는 수년간 영상회의 산업의 경험에서 나왔으며 회의실에서 영상통신의 사용이 얼마나 좋은 지 보았지만 회의실 밖에서 단체나, 병원 교육환경의 나머지 사람들과 나머지 사람들과 정말 접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로봇기술을 통신기술과 결합할 기회를 보았으며 먼 곳의 사람이 단체 내의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오늘날 이용이 가능한 위대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VGo 통신은 미국 뉴햄프셔의 나슈아에 있습니다 VGo팀은 원거리 사용자가 돌아다니면서 마치 자신이 다른 장소에 있는 것처럼 보고 듣고 말하게 만든 실용적인 방법을 개발했지요 VGo 원격 현장감 로봇은 사업체와 기관에서 원거리 직원의 교류를 강화하며 여행비를 줄이는 등 이로움을 줍니다 배터리 동력으로 재충전하기 전에 배터리 크기에 따라 6 -12시간 기능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VGo 통신의 본부를 방문해 통신기술에서 이 놀라운 발달을 자세히 살펴보며 설립자의 한 분인 팀 루츠씨 등 많은 회사의 직원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초대받았습니다

VGo의 장점은 일단 연결하면 실제로 모든 곳을 가며 먼 곳에서도 무엇을 보며 방의 어디에 그것을 둘 것인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시설의 어디로 갈 것인지 완벽히 조절합니다 이것은 기존 기술의 몇몇 한계들을 뛰어넘었습니다

VGo는 뉴햄프셔 첨단기술 위원회의 2010년 5대 상품의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VGo는 귀엽고 세련된 바퀴 있는 로봇으로 인간의 감정과 교류하고 키는 1.2m이며 둥근 머리에는 영상 스크린이 원격 사용자의 얼굴을 보여주고 비디오 카메라가 그 눈처럼 작용합니다

V1000으로 이 제품의 첫 기종입니다 4개 마이크가 있어 여러분이 가진 최상의 스피커처럼 360도를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제품에 여러 개 스피커가 있어 원격 장소의 소리가 방과 주위에서 아주 잘 들립니다 떨어진 사람소리가 모두에게 들리지요 모니터가 있어 먼 곳의 사람을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것은 사용자 면입니다 카메라가 있어 명령을 내리면 카메라가 열립니다 먼 곳의 사람이 여기의 일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로봇엔 바퀴가 있으며 아주 가볍지요

VGo의 작동은 컴퓨터에 앉아 마우스로 조절하니 아주 쉽습니다 원격 사용자와 VGo가 있는 위치에는 광대역 인터넷 회선이 필요하지요

원격 사용자가 VGo에 명령을 내리려면 피씨의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시스템인 XP, 비스타나 윈도우 7이면 됩니다 데스크톱 사용자는 서버에 등록하면 그들 컴퓨터에 다운받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일단 설치되면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장치에 VGo를 더합니다 컴퓨터엔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와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아마 필요할 것입니다

무선로봇이기에 VGo가 작동하기 위해 와이파이 신호가 필요하지요 애슐리 웰스씨가 컴퓨터로 VGo를 작동하는 방법을 보여드립니다

VGo 연결을 시작했으면 기본 윈도우가 나오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콘트롤 창이 나오게 됩니다 이곳의 수직선은 앞으로 곧장 가는 선이며 이 수평선은 왼쪽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리거나 속도를 낮추지요 시작하고 싶다면 언제나 바닥에서 두 선이 만날 때 시작하며 마우스 버튼을 계속 클릭해야 나아갑니다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멈추지요

이 선 위를 가면 VGo가 가속됩니다 가장 빠른 속도가 이것인데 느긋한 걸음 속도지요 다시 내려가면 속도가 늦춰져요 돌고 싶다면 오른쪽 반구로 들어가면 방향이 바뀝니다 그리고 다시 이 선을 따르면 똑바로 갑니다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려면 왼쪽 반구로 들어가면 왼쪽으로 바뀝니다

회전시키거나 왼쪽 오른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약간 백업을 하면 속도가 약간 느려지니 무언가에 부딪치지 않습니다 부딪치지 않아요 그런 후 앞으로 약간 갈 수 있어요 카메라도 아래 위로 움직일 수 있어요 필요하면 바닥을 볼 수 있고 키가 큰 사람과 대화하려면 위로 스크롤을 해요

와이파이 신호나 배터리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볼 수 있는 창도 있어요 그렇게 확인해서 배터리가 약해지면 다시 충전장치에 넣게 됩니다

VGo의 기계와 작동법을 알았는데 주요 사용처와 사업체와 학교 병원을 어떻게 돕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원격 현장감 기술의 신발명품인 VGo 등이 사용되면서 이런 통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건설적인지 볼 수 있습니다

VGo는 다양한 상황에 사용합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으로 사업과 교육 의료 분야에 사용됩니다 먼저 사업을 보면 VGo의 대부분이 사업과 관련되어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사업에서 가장 일반적인 사용은 먼 곳에 사업 팀이나 회사를 관리하는 사람이 있거나 다양한 시설이 있는 장소입니다 실험실 내에서 개발이 진행되는 시설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제조가 이루어지는 시설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 분야는 교육입니다 귀향한 학생들이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단기간이든지 장기간이든지 학교에 갈 수 없는 곳에서 쓰지요 이제 VGo로 수업에 참석하며 수업을 마치는 벨이 울리면 다른 사람들처럼 교실을 떠납니다 노트북에서 이 기술과 영상 회의 같은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가장 큰 차이는 학생이 통제하는 점입니다 원하는 곳에 가지요

학교 측에선 학생의 집에 강사를 보내거나 휠체어 등을 이유로 학교로 데려오기 위한 특별버스를 보내기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세 번째 분야는 의료인데 많은 사용처가 있습니다 특히 훈련분야로 사람들이 교육을 계속 해야 하며 훈련자가 부족할 때 이제 훈련자가 여러 의료시설로 가서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최대의 사용처는 『환자 방문』으로 병원이나 요양소에 친척이 있어 방문하고 싶지만 너무 멀리 있다면 이제는 VGo로 방문할 수 있어요 환자가 있는 방에 VGo가 가서 그들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복도가 나가서 의사와 사적인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분만실에 가서 아기를 볼 수도 있습니다

2010년 말에 시판된 이래 VGo는 이미 일상생활의 많은 통신연결에서 필수가 되었지요 VGo 기능의 뛰어난 본보기로 미국의 한 어린 학생이 삶에 새로운 시작을 맞았습니다

뉴스에 나온 미국 텍사스 학생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고등학생으로 면역결핍질환에 걸렸습니다 그는 병에 걸릴까 두려워 다른 학생과 어울리지 못했어요 그래서 매일 VGo를 불러 집에서 VGo를 이용해 고등학교에 갔습니다 학교에 있는 것처럼 교실에서 교실로 다녔지만 사실은 집에 있으니 어떤 병에도 안전했습니다 저희들 모두는 그 소년의 삶을 완전히 바꾼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팀 루츠씨 네드 시모나이트씨 VGo통신의 여러 직원들께서 이런 흥미로운 신상품을 직접 볼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VGo가 앞으로 밝고 성공적인 미래를 맞기를 기원합니다

VGo통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학식 있는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삶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