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시청자 여러분 오늘 유명한 채식인에서 아름다운 친구인 조앤 로즈를 방문 하게 되어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비건 집에 오신 걸 환영해요

와,고맙습니다

여배우이자 모델 대변인이면서 비건 비전의 설립자인 그녀와 건강한 비건 생활을 퍼뜨리기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혁신적인 생각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조앤은 십대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뉴욕에 근거지를 둔 유명한 엘리트 모델 주최의 올해의 모델 콘테스트 후보로 지명되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녀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영화와 연극 배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연기 열정을 발견한 때가 미국에 처음 방문 했을 때였습니다

실은 호주에서 일을 시작했고 영화를 몇 편 찍었어요 모델 일도 했죠 초반에는 주로 모델 일을 했고 영화 일은 그 때까진 없었어요 1995년에 미국에 처음으로 여행을 왔어요 관광객으로 왔는데 도시에 빨려 들었어요 도시가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업계의 사람들 주위에 있게 되었고 뭘 더 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호주로 돌아 와서 어떤 일을 했어요 전 혼자서 기회를 만드는 걸 좋아 했죠 이랬었죠 『아냐,이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이고 앞으로 여행하며 혼자 힘으로 일을 만들어 보자』 그렇게 일이 시작되었고 점점 나아졌어요

조앤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로 여행을 갔습니다 지금은 그곳에 한동안 머무는 집이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풍부한 이 도시는 떠오르는 스타에게 상업 및 독립 영화 연극과 같은 예술 분야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우리가 하는『시카고 클럽 럼부기』라는 작품이 인기를 끌었어요 작은 공연으로 시작했는데 우리 중에 아무도 그 공연이 흥행하고 7주동안 상연되고 다른 주나 다른 도시 사람들이 보러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40대를 상기시키는 공연이었기 때문에요 재즈 음악을 경험했던 사람들처럼요 공연이 뮤지컬이면서 드라마였거든요 그 작품을 한 것은 굉장한 경험이었어요

여배우로서 조앤은 코메디하는 것을 정말 즐겼습니다 비건이 된 긍정적인 개인적 경험으로부터 조앤은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서 사람들이 건강하고 자비로운 식사를 택하도록 격려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밤새도록 조앤은 자신의 회사를 차리기 위한 이상을 결부시켰습니다

제가 비건 비전이란 회사를 차렸어요 그 비전은 기본적으로 제가 희곡 작품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보는 관점입니다 또 비건 어린이를 위한 책을 썼고 이것은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고 있어요 그러나 실은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생활을 하도록 설득하고 가르치고 싶었어요,이를 위한 큰 꿈이 있었죠 반응도 좋았어요 밤을 새며 할 정도로 흥미진진한 계획이었어요

조앤의 첫 희곡은 『비건과의 데이트』로 유쾌한 단편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관계있는 비건인을 과장해서 나타냈습니다 유머는 만국공통이므로 웃음은 조앤이 사람들을 다 함께 어느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는 수단입니다

저는 실패하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사람들이 가서 다른 것을 볼 것이고 제가 뉴욕에서 참여한 무대 독회와 같은 작은 공연과 단편 영화 형태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한 많은 목적,특히 영화제 같은 것을 위한 목적이 있어요

조앤의 최근 일 중에 하나는 다음의 어린이 책을 쓰는 것입니다 『토미 두부가 세상을 구하다』

이 이야기에는 야채 캐릭터 무리에 대한 거예요 이들은 숲으로 가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중에 4명은 실망으로 한숨 쉬며 계속 걸어요 『아마 그녀가 도와 줄 거야』라고 폴리가 근처 통나무에 앉은 다람쥐에게 말했어요』

길을 가면서 인생 공부를 많이 해요 수업이나 대중성 재료 등을 통해 아이들이 겪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죠 결국 이들을 각기 다른 상황에서 우연히 만난 토미가 구해줘요 보면 토미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져 있고 단백질이 많아서 에너지가 많아요 약한 캐릭터가 아니지요 저는 슈퍼맨처럼 토미를 썼어요

이 책은 일반 사회 분야로 받아 들여져서 아이들과 부모가 영양적으로 이익이 많은 식물성 위주의 식단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당근이나 상추 등 서로 때리는 캐릭터가 뒤에 나와요 그 속에 어떤 것을 사용할지 말을 해요 비타민이 있죠 아이들은 따르고 싶거나 따르고 있는 생활에 좋은 것이 추가됨을 알 수 있죠

이 책은 올해 미국의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제네시스 시상에서 VIP 선물 가방에 들어 갈 거예요

조앤에게는 비건 비전과 책은 온건하며 재미있는 접근 방법으로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인지도를 높이는 데 더 효과가 있었어요

그건 부드러운 접근이 더 많아요 벌을 주는 게 아니라 재밌게 해주는 것으로 이렇게 말하죠 『이건 옳은 길이에요 따르는 게 좋아요』 그렇게 되기로 한 게 아니라 빛이 되기로 한 거죠 그럼 그들은 결심을 할 수 있죠 그러나 그 이상은 비건이 되라는 거죠

어떤 이들은 말해요; 오늘 비건식을 했어 그들이 충분히 들으면 바로 자신이 뭘 먹고 있는지 인식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먹는 것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될 것이며 『오,난 일주일 내내 비건식을 했어』 혹은 『정말 좋아요 기분이 훨씬 좋아요』 라고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비건이라는 단어를 충분히 들으면,마침내 자신의 몸에 넣는 것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될 거예요

조앤의 새끼고양이가 부르는군요 가서 살펴보고 곧 돌아올게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유명한 채식인을 보고 계십니다

유명한 채식인의 이번 주 특별방송 『떠오르는 스타이자 비건 비저너리, 조앤 로즈』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방금 조앤의 고양이 레미를 만났어요

아주 예쁘군요

정말 멋지죠

조앤은 어떻게 동물에 대한 사랑이 비건으로 전환하도록 했는지 들려주었습니다

1994년에 저는 비건이 되었어요 저는 육식을 하며 자랐지만 단지 환경때문이었지 다른 문제는 아니었죠 그건 우리가 익숙한 방식이죠 고등학교 때 요리 수업에서 비건이 무엇인지 배웠어요 채식인과 비건인에 대해서 들었고 그들은 비건인은 채식만을 먹는 거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요리 수업에서 저는 주방에 앉아 생각했어요 『채식만 먹는다고?』 그리곤 채식인이 되는 건 단지 시간 문제였어요 저는 그것에 대한 결정이 동물에 대한 잔인함과 동물 살생과 직결됨을 알았어요 저는 생각했죠 『오 안돼,나는 늘 동물을 무척 사랑했잖아』 동물들이 도살된다는 사실에 마음을 바꿨고 그래서 바로 채식인이 되었어요 그리곤 얼마 후,바로 비건인이 되었어요

저는 생각했죠; 동물들이 학대되는 낙동업에 대해 알면서 어떻게 유제품을 먹는 위선자가 될 수 있어? 그 후로 지금까지 마음이 편안했어요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저는 활력이 넘쳐요 기운이 없지 않죠 몸에 나쁜 제품들을 넣지 않으니까요 모든 것에 영향을 주죠 정크 푸드 같은 것을 먹으면 바로 건강이 안 좋아요 그런 음식은 자연스럽지 않아서 정신이 흐려지고 피로해 집니다 비건주의는 늘 저를 더 강하게 느끼게 해주는 뭔가가 있죠 비건주의는 어려운 생활방식이 아니에요 전 늘 모든 걸 조화롭게 하고 그에 대해 공부를 하니까요

더 나은 삶을 위한 그녀의 사업 목록이 증가하는 데 덧붙여 조앤은 또한 『사람과 행성에 영양을 주자』라는 모토를 가진 비건 브랜드 『누티바』의 대변인입니다

원래는 작년 중순부터 그들과 함께 일해왔어요 그들 제품을 좋아해요 제품을 모두 먹어봐서 알아요 여러분 건강에 정말 좋을 거예요

대부분의 유명인들은 캠페인을 하는 정당한 동기가 있습니다 조앤에게 있어 비건주의는 그녀가 정말 관심갖는 것이며 지칠 줄 모르고 장려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이 대중의 눈이 되어 매우 갈망하는 어떤 것에 관해 최소한 말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어떤 식으로든 제가 사람들을 가르치고 고무시키는 한 비건주의에 관해 알리게 되는 겁니다 저는 그에 대해 아주 열정적이며 아름답고 전반적인 건강에 유익한 생활방식임을 목격했으니까요 비건식은 동물 친화적이고 행성 친화적인 식단입니다 정말 놀랍지요 비건이 아니란 걸 상상할 수도 없어요

그녀는 같은 이상을 가진 옹호자들에게 고양된 생각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발견한 건데요 누군가에게 비건에 대해 말하면 처음에 그들은 무척 회의적이에요 2년이나 3년 안에 그들은 다시 와서 제게 말해요 『조앤 난 비건이 되었어』 그리고 말하길 『늘 남아 있었어 네가 말한 것이 늘 남아 있었어 그 땐 준비가 안됐지만 결심을 했어』 여러분이 말한 것은 무엇이든 사람들이 듣고 있어요

기후변화와 책임 있는 친환경적 삶과 잔인함을 넘어선 자비 같은 관심사에 대한 인류의 인식이 증진됨에 따라 비건주의는 빠르게 전세계의 대중적인 선택이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비건이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면,아무도 그런 말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은 물었어요 『그게 뭐예요?』 『채식인 말인가요?』 『아뇨,유제품도 먹지 않는 거예요』 라고 설명했어요 그리고 몇 년 안에 비건이라는 단어가 정착되었죠 확실히 세계에는 비건이 더욱 더 많아지고 있어요 유명인들 조차도 비건이 되고 있어요 정말 놀라워요

모두가 비건이 된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지를 조앤에게 물었습니다

와우 그런 생각만 해도.. 꿈같을 거예요 모두가 비건이 된다면 싸움도 없고 전쟁도 없을 거예요 삶에 더 집중하고 더 행복하고 자신외의 다른 모든 이들을 돌볼 겁니다 세상이 모두 비건이 된다면 엄청난 긍정적인 결과를 볼 거예요 전 우리가 확실히 그 길로 갈 거라고 늘 생각하며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지난 10-15년 동안 진보한 걸 지켜봤으며 그 방향으로 점점 더 확대되고 있어요

조앤,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향한 당신의 훌륭한 꿈에 함께 하겠습니다 친절한 여러분 아름답고 다재다능한 조앤 로즈와의 대화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우리 세계를 비추는 조앤 같은 떠오르는 스타들이 있다면,사람들과 동물친구들 다른 자연의 경이들이 조화롭게 건재할 수 있는 비건의 비전은 한층 더 선명해 지겠죠

조앤 로즈입니다 채식하고 환경보호하고 지구를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