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유명한 채식인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한 장의 사진이 수천의 말보다 낫다』 는 속담을 들어보셨죠 오늘은 인류와 동물간의 상호교류를 사진으로 말하는 주목할 만한 젊은 여성을 만날 겁니다

안녕하세요 조앤 맥아더입니다 전 캐나다의 보도사진가예요

전세계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사진 보도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조앤 맥아더는 내면의 복합성과 동물과 우리 관계의 아름다움과 이해의 깊이에 관한 드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앤의 사진은 『뉴욕 타임즈』 『엘르 캐나다』 『캐나다 지오그래픽』 『글로브 앤 메일』 등과 같은 그외 수많은 출판물에 실렸습니다 그 중에서도 조앤의 고객으로 제인 구달 재단 온타리오 녹색당 세계 동물보호학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전대륙 40여개국 으로 보내집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사진에 관심을 가졌어요 잡지와 잡지의 모든 사진들 집에 있는 모든 사진앨범을 기억했어요 전 제가 사진작가가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왜냐하면 사진작가는 중년의 백인이라고 상상했고 제가 될 수 있는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공부를 마쳤을 때 제 영혼이 하고 싶은 일이었기 때문에 그걸 추구했어요

조앤이 11살 때 그녀는 오타와에 살았었는데 이웃집 뒷마당에서 개가 쉼없이 짖는 걸 들었습니다 천성적으로 착했던 그녀에겐 그것이 놀라운 사진을 찍는 원동력이 되었지요 어린 조앤은 이웃에게 두크라는 개를 산책시켜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산책하는 동안 두크의 흥분과 즐거움을 본 조앤은 동물도 우리와 같은 감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그녀가 보도사진으로 세계와 소통하길 원하게 된 근본이 되었습니다

전 늘 동물을 깊이 사랑했고 동물을 보호하는 사람을 정말 존경했습니다 그 당시 아이였지만 저는 제인 구달에게 영향을 받았고 그녀와 다이앤 포시박사를 보고 그들의 업적에 언제나 감동받았지요 전 20대 초반에 채식인이 되었고 제 동물 친구들을 먹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언제 어떤 연유로 비건이 되었나요?

비건이 된 건 재밌어요 전 몇 년간 채식했었는데 비건은 너무 극단적이라 생각했죠 너무 강경하게는 도저히 할 수 없었어요 인턴쉽을 위해 동물보호소에 갔고 거기에 갔던 첫날 동물들을 목격하고 왜 그 동물들이 그곳에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배웠습니다 그때 결정을 한 거죠 2003년4월1일이 제 비건 최초의 날이며 절대 돌아보지 않았죠

거의 독학이지만 다른 위대한 사진 작가를 스승으로 삼아 조앤은 사진경력에 두 가지 측면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지탱해주는 고향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인물사진,사설 음식과 행사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하지만 조앤은 고귀한 비전을 충분히 표현하고자 매년5-6개월을 위 애니멀즈과 같은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작업으로 해외에서 보냈습니다

위 애니멀즈는 12년 전에 생각했던 프로젝트예요 전 사진촬영을 시작하기도 전에 제목을 생각했죠 위 애니멀즈는 우리가 모두 동물이고 중생이며 우리 모두는 동등한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사실에 관한 겁니다

우리 중 누구도 고통을 받아서는 안돼요 그 점에서 저는 동물들,그리고 동물과 우리의 관계 동물에 대한 우리의 이용과 남용에 관한 사진을 찍고 세상에 이런 이슈들을 밝혀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당신의 예술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주요메세지는 무엇입니까?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세계에 앞서가는 다른 것들을 모두 기록하는 거죠 후에 저는 미국의 생체해부 실험이나 아프리카의 야생동물 고기 문제 같은 좀더 동물 관련 주제를 기록하려 노력했었죠

그래서 올해 저는 아프리카에 갔었어요 동남아시아에서 곰 담즙 농장을 촬영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공장식 농장과 동물산업을 하는 로데오와 동물원 공장식 농장과 유럽과 캐나다의 여러 다른 보도조사를 찍으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남극에서 씨셰퍼드와 (해양환경보호단체) 작업했습니다 우리는 그곳으로 내려가서 일본 포경선을 가로막고 고래잡이를 방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훌륭한 일들도 목격했는데요 그런 동물을 구조하는 사람들의 놀라운 작업을 촬영하고 그들이 목소리를 내게 하며 보호소와 하는 작업과 균형을 맞추려고 애썼습니다

조앤은 전국 도처를 방문하고 여행하며 그곳 동물들의 사정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선두에서 쟁점을 전해주는 그런 훌륭한 일을 하는 놀라운 여성입니다 우리가 희망을 갖고 변화를 일으키고 인류와 동물에게도 더 이로운 행성을 만들 수 있어요 조앤,당신이 하는 일을 계속해가길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짧은 메시지 후에 사진작가 조앤 맥아더를 조명해 보는 유명한 채식인에 곧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동물들은 우리를 용서한다고 생각해요 항상 저를 완벽하게 놀래키죠 그저 그들의 쾌활한 모습과 사람과의 관계를 보세요 훌륭해요

전 다섯을 구조했어요 스파이,밥, 원더우먼, 미스터맨,바네사가 있어요

우리의 공동거주자인 동물에게 목소리를 주기 위해 카메라 렌즈 뒤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는 사진작가 조앤 맥아더를 만나보는 유명한 채식인에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저희는 조앤의 집을 방문했고 그녀가 자신의 사랑스런 구조견,새미의 사진을 찍는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안녕,새미 이리와,부 우린 사진을 찍을 거예요 전 종종 동물의 사진을 찍는데 동물은 연습하기에 완벽한 대상이죠 풀위에서 낮춰서 찍는 게 좋아요 동물 사진을 찍을 때 사람의 시각에서 찍지 않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그들의 시각에서 그들을 찍는 거지요 착하구나

넌 정말 사진발이 잘 받는구나,샘 막대를 던질 거야 됐지? 물어와 여기 가져와,샘슨 귀엽구나 거기 다른 자세를 취해보자 잘했어,작업하기가 정말 쉬워 새미 뭘 봤지? 잘했어 멋진 사진이야 착하구나 맛있는 막대야 멋진 사진들이야 정말 잘했어

조앤은 사진작가일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동물의 처우개선을 위한 일에도 힘씁니다

동물보호소는 조앤을 긍정적이고 친근하며 그녀의 디너파티에서 비건을 장려하는 『걸출한 운동가』 라고 묘사합니다 그녀는 캐나다의 바다표범 보호와 매년 봄 토론토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새끼고양이 수유를 위한 자원봉사자로 활동합니다 그녀는 식당주인에게 송아지고기 판매 금지를 설득합니다

제가 동물권익활동을 항상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오랜 시간 사진가였습니다 이 책 속에 정말 저를 강타한 하나의 이미지가 있었어요 여기 이거예요 제게 무척 가슴 아픈 이미지였어요

사로잡힌 이 동물의 뿔을 어떻게 자르는지 보여주죠 여기 이 카메라 스텝이 떠나고 있어요 그건 정말 제게 영향을 미쳤고 『우리의 동물착취를 보여주는 이런 일을 하고 싶어』라고 전 생각했어요

조앤은 중국에 기반을 둔 애니멀 아시아, 미국 뉴욕의 팜 샌츄에리; 스페인의 세이브 더 침스를 포함한 전세계 30개에 달하는 동물복지단체와 함께 일합니다 그녀는 종종 그들의 운동을 더 돕기 위해 동물 보호소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사진 봉사를 제공합니다

가장 충격이었던 건 공장식 농장에서 태어난 새끼들을 보고 찍었던 사진입니다 자신이 낳은 새끼를 보거나 깨끗이 해주기 위해 몸을 돌릴 수조차 없는 수백 마리 어미에게서 태어난 새끼돼지였어요 그런 잔인한 상황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무언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큰 영향을 미친 또 한 가지는 아시아의 곰 담즙 농장이었어요 작은 우리에 갇혀 담즙을 체취당하는 곰들을 봤어요 나중에 구조된 이 곰들도 만났는데 그들 중 한 마리가 절 붙잡았고 짧은 다리로 저를 가까이 잡아당겼어요

우리가 저질렀던 일 뒤에 동물이 그렇게 관대히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 심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런 경험들은 그들을 도우려는 제 경로와 노력을 쇄신했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는 이런 동물을 돕고 그들이 겪는 일을 밝히는 겁니다

조앤의 일은 동물들의 어려운 처지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해주고 특히 때마침 현재 루이지애나 사건과 석유유출 건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중요합니다 조앤의 일은 그녀가 사용하는 매체와 그녀가 동물을 찍는 방식과 사진을 통해 포착하는 이미지 덕분에 그걸 몰랐던 이들에게 그 문제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당신의 작업에 대해 대중은 어떻게 반응 하며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어떤 건가요?

예,이건 모두가 좋아하는 위애니멀즈의 사진이에요 무척 행복한 모습이죠 이건 동물 보호소의 사진입니다 이쪽은 공동설립자이신 진이에요 이쪽은 OP인데 그가 6개월된 OP을 발견했죠 OP은 송아지였죠; 그는 다른 동물의 시체더미에서 죽도록 버려졌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살아 있었고 그가 OP을 차에 싣고 데려와 그가 건강을 찾도록 간호해 주고 우유를 먹였어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그들은 정말 좋은 친구 사이가 됐죠 16년간요 다른 인기 있는 사진은 이겁니다

노랑가오리 관광 산업을 하는 케이맨군도예요 그는 관광객을 끌죠 그가 물속에 뛰어들면 노랑가오리가 좋아해요 그들은 야생에 있어요 붙잡히지 않죠 그들은 함께 놀아요 레슬링을 하고 서로 뒹굴어요 그건 그와 동물간의 사랑의 순간이었어요

위애니멀즈 프로젝트를 위한 행사에서 조앤은 말했습니다

점점 더 사람들이 공장식 축산업에 대해 알아갑니다 그들은 애완동물 가게에서 동물을 사기 보다는 보호소에서 입양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우리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도살되고 있다는 걸 압니다 우리는 모피가 필요 없고 잔인함을 압니다

제 사진은 동물학대에 대한 제 지식을 보여주고 이런 학대가 필요치 않음을 이해시키는게 목적입니다 요는,우리 모두가 배운 것을 실천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시기가 중요합니다 수많은 자비로운 선택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많이 타고 채식 버거를 많이 먹읍시다! 작은 것들이 큰 변화를 만들고 다른 이들과 그걸 공유하고 같은 일을 하도록 요청하세요 여러분 말고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요?

많은 사랑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는 조안 맥아더 여사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상금 만달러와 함께 수여 하셨습니다 이는 상황을 바로 잡는 공헌에 대한 것입니다

조앤 맥아더씨의 자애로운 마음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우리 동물 친구들이 마땅히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이 주신 재능을 계속 발휘하시길

사진작가 조앤 맥아더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유명한 채식인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가 이어집니다 인생에서 고귀한 이상에 늘 집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