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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
새들의 사랑스런 천성 멕시코 칸쿤 2010년12월11일


오늘의 지혜의 말씀 『새들의 사랑스러운 품성』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네델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어 히브루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잡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터키어 우르두어입니다 더 많은 언어가 온라인에서 가능합니다 당신의 특별한 언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영적 스승이자 인도주의자이며 시인이자 예술가인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평화와 환경의 옹호자일 뿐 아니라 동물 애호가 이기도 합니다

지구의 그곳의 모든 거주자들을 깊이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너무 늦기 전에 행성의 파괴를 멈춰야 한다는 확고한 결단과 함께 긴급하게 기후변화 위협에 대한 자각을 높이고 있습니다

수많은 회담 초청 매체 인터뷰 및 다른 행사에 지칠 줄 모르고 임하시며 심오한 내면의 영적 지식 뿐 아니라 광범위한 과학적 연구 둘 다에 기반한 인류를 위한 비건채식 해결책을 명확히 하고 우선시하는 일을 돕고 계십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전세계 정부지도자들과 시민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시는데 그것은 지금과 다가올 미래에 모든 존재의 생존과 행복을 위해 고귀하게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2010년 말에 멕시코 환경과 천연자원처의 요청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멕시코 칸쿤에 도착하여 그녀의 온화한 현존과 기도를 통해 유엔기후변화회담 (COP16)과 지구온난화를 막고 세계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조약을 체결하는 그 중요한 사명을 지원하셨습니다

기후변화정상회담 과정 중에 칭하이 무상사와 대담할 기회를 가진 참석한 고위인사들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분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멕시코 대통령인 펠리페 칼데론 몰도바의 환경 및 천연자원 장관 게오르그 살라루가 UNFCCC의 토고 국가연락대사인 코미 토미에바, 이집트 환경사무청 기후변화부 수석 에자트 레비스 하날라 아기비 박사,및 우간다 환경부 장관 제스카 에리요 페루 환경부 장관인 안토니오 호세 브랙 에그 박사

더구나 칸쿤에 계시는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멕시코 매체의 출판, 라디오, 텔레비전 대표들과 수 차례 인터뷰에 응하셨습니다 그녀는 또한 자이메 헤르난데즈 자라고자 칸쿤 시장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공동주최한 『환경 영웅들 파티』 에 주빈으로 초청받았으며 칸쿤의 시장 부인이며 그 도시의 베니토 주아레즈 자치구 사회복지협회 회장이신 패티 메네세 데 헤르난데즈 여사가 이끄는 자선 캠페인 뿐만 아니라 매체 구성원들과 기자회담에도 초청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본받아 10개국에서 온 우리 협회원들은 칸쿤에 도착하여 전단지를 돌리며 기후변화의 가장 효과적인 하나의 해결책인 유기농비건채식을 홍보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원들을 만나 질문에 답변하시고 그녀의 지혜를 나누셨습니다

이제 멕시코 칸쿤에서 협회원들과 나눈 칭하이 무상사의 통찰이 있는 토론 『새들의 사랑스러운 품성』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은혜로운 시청자여러분 오늘의 지혜의 말씀에서 자애로운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 후에 예술과 영성이 예술과 영성이 방영되오니 계속 시청 바랍니다 천국의 은총이 우리 행성을 평화와 기쁨의 자애로운 기운으로 축복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이걸 좋아하네요 떠서 놓으세요 네 (좋아요) 좀 더 드세요 원하는 만큼 많이 드세요 그럼 당신도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것 같은데요 네 당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드세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몫입니다 함께 곁들여서 여기 스프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네 그냥 아무데다 두세요 그들이 치울 거예요 걱정 마세요 어디에 두든 그들이 볼 것입니다 바깥의 새들처럼요

아시다시피 그들이 멀리서도 내가 빵을 뿌리면 모두들 날아서 재빨리 옵니다 하지만 오늘 그 새요 목이 칠면조를 닮은 그 까만 새를 당신이 뭐라고 불렀었죠? (대머리독수리요) 대머리독수리요? (네) 큽니다 (커요,매우 큽니다 매우 큰 새죠 정말 이런 원을 돕니다) 그래요? 난 몰랐어요 그 새는 내 발코니로 바로 와서 내 옆에 앉았습니다 팔 길이만큼 떨어져서 날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네) 난 생각했죠 『내 생에 이런 새는 전혀 본 적 없는데!』 알겠어요? 멕시코에선 흔한가 봐요,그렇죠?(네)

세상에 아직 새들이 있어서 고맙지요 북부 멕시코와 남부 멕시코에는 매우 흔하죠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 새는 내가 거기 있는걸 안다는 듯이 곧바로 날아왔어요 난 서류를 읽고 있었죠 알다시피 난 움직이기도 했고 안 움직이기도 했어요 난 큰 모자를 썼었죠 근데 너무 궁금했어요 난 생각했죠『세상에! 이 새는 무슨 종이지?』 너무 궁금했어요 그리고 말했어요 『빵 좀 줄까?』

알다시피 그 새는 별로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더니 말했어요 『먹어보죠』 그래서 내가 들어오려고 일어서자 새는 좀 겁을 먹고 몇 미터쯤 멀리 떨어졌어요 그 다음 내가 나가서 빵을 저기에 뿌리고 다시 의자로 돌아와 앉았습니다 그 새는 돌아가서 같은 자세로 이렇게 내 코를 봤습니다 당신을 아름다운 새로 생각한 게 틀림없어요

난 생각했었죠 『그는 희귀한 새야』 하지만 금발 중국인도 그에겐 희귀했겠죠 그 새도 생각했었어요 『오!』 그 는 아마도 자기 텔레비전을 위한 비디오를 녹화했겠죠 난 그 새를 찍었고 그는 새들 텔레비전 6시 뉴스에 나갈 나를 촬영하고 있었죠 네 그는 정말로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네 너무 아름답고 컸어요 그들은 왜 두려워하지 않지요?

멕시코에서 사람들이 그 새에게 다정하거나 그들은 새들처럼 매우 친근하기 때문인가요?

그 새들은 사람들에게 보통 가까이 안 갑니다

농담이지요? 그 새는 바로 여기 가까이에 앉았어요 알다시피 여기 바깥 발코니는 상당히 좁습니다 거의 일미터 정도예요 난 내 의자에 앉았고 그 새는 내 바로 앞에 그 발코니에 있었죠 그 새는 일부러 간거죠 다른데 앉을 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수영장 근처나 내 위에도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 새는 스승님을 더 가까이 보고 싶었겠죠

네 금발이라서 그랬겠죠?

아마 마리아치를 부르고 싶었나 봅니다

뭐라고요? 마리아치 같은 노래를 부르고 싶었나 봐요 난 노래하고 싶어요 오 저런! 그 새는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 새가 내게 신뢰를 보여줘서 난 너무나 감사했어요 아마도 멕시코 새들이 그렇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다른 새들도 거의 내 손으로 먹으러 앉습니다 전에 이런 새들을 본 적이 없어요 매일 내가 먹이를 줬거든요 새들은 가까이 오면 그냥 바로 내려 앉아 내 앞에서 식당을 차린 듯 먹어댑니다

남부 멕시코에는 매우 밝은 빛깔의 새들이 많습니다 네 여기도 많은 새들이 있죠 이곳 칸쿤 주변에서 환경을 잘 보호하기 때문이죠 (네)보시다시피 소리가 들립니다 보입니까? 많지요 (네 많습니다) 하지만 이 큰 새는 날 무서워했잖아요? 그 새가 바로 왔을 때 난 그 새가 멀리서 날아온 줄 알았죠 그 새가 근처에 가서 조용히 앉았습니다

아마 그 새가 그냥 내 어깨위로 바로 날아왔다 생각했어요 그런 것 같았어요 하지만 아니었죠 그 새는 발코니에 앉아 그냥 날 바라 봤어요 난 말했어요 『너무나 사랑한다 넌 정말 아름답고 아름다워』 그는 정말 아름다웠죠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요 그 새들이 두 마리나 방문했어요 두 마리 중 하나는 내 곁에 또 하나는 바로 내 앞에 앉았죠

그는 날 『촬영해서』 6시 뉴스에 방송했을 거예요 새 텔레비전에요 알겠죠? 새 TV에요 그는 전에 그걸 본적이 없어서요 게다가 금발머리 중국새는요 아마 그의 TV에 소개할 겁니다 『애청자 여러분 중국새는 많이 봤지만 이 금발 머리 중국새는 정말이지 제 평생 결코 본적이 없어요 그녀를 보세요 아무리 봐도 신기하죠 그렇죠? 전부 보았을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못 본 게 있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그 새가 정말로 나를 기분 좋게 했어요 알겠어요? 정말 그 새를 사랑해요 목이 온통 주름져있고 칠면조처럼 거칠어요 (그렇네요) 네 머리도 전부 대머리고 몸 전체는 털이 참 많아요 그는 내 큰 모자를 좋아했나 봐요

스승님을 겨우 찾았죠 스승님 말씀 대로 그는 돌아가서 자기 친구들에게 방송하려고 스승님을 전부 찍고 싶었나 봐요 전 새 TV에 방송하려고요 (생방송요) 생방송요 (생방송으로요)

칸쿤에서 생방송으로 COP16에서 바로, 문팰리스 호텔에서 막 나온 나를요 아시다시피 우리가 나왔을 때 그렇게 무더기로 카메라를 가지고 3,4명이 나왔을 때 그는 날아가지 않아서 우린 살금살금 걸었죠 그런데도 그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는 좋은 소식을 가져 왔어요!

하지만 지금 말해주지 않을래요 나중에요 특별한 새에요 모든 새가 평범한 건 아녜요 어떤 새는 왕이고 여왕이고 왕자이죠 그들은 지위가 있죠 라구나처럼 여왕도있고 리브라처럼 장성급도 있어요 하지만 그들은 떼로 안 다녀서 아무 일도 안 하지만 그녀는 여왕이에요

언젠가 스페인에서 그녀와 함께 바다 옆에 앉아 있었죠 절벽이 있었는데 그 집 아래로 바로 바다가 보여요 다들 『물에 침 뱉을』 수 있는 바다라고 부르죠 그녀가 나에게서 날아가지 않으리라 생각해서 난 그녀를 의자 옆에 서있게 했죠 거기 뒤에 있는 의자 위에요 안락의자 위에요

갑자기 그녀가 날아갔어요 무서웠죠 그러자 모든 갈매기가 따라 날았죠 그녀 주위에서 그리고 앞이 아니라 뒤에서요 그때 그녀가 가까운 앞 산으로 날아서 거기에 앉아 설교를 했죠 모두 주위에 서서 그녀 설교를 들었죠 내가 그녀를 보았을 때 난 생각했죠 『너 뭐 하고 있니?』 그녀는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녀는 멋진 시간을 보냈고 그녀가 돌아왔을 때 나도 멋진 시간을 가졌죠

세상에 물이 적은 산이 있었는데 그녀는 바위 위에 서서 주위의 모든 갈매기에게 설교했죠 『채식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행성을 구하자 스승님 말씀이야』 믿을 수 없어요 새들은 정말 아름다워요 과일 좀 더 드실래요? 보통 난 시자도 없답니다

이번엔 당신이 미리 약속을 했고 내가 필요한 게 많아서 그들이 가져온 겁니다 도와줄 시자가 있어야 합니다 아님 난 혼자 여행하죠 난 매일 타끼토만 먹어요 아침,점심 저녁이 타끼토죠 다른 걸 원하면 빵과 사과, 매기소스가 다예요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 난 이런 온갖 종류의 것들에 의존하고 싶지 않아요 원하면 드세요 안 그럼 그냥 가져가고요

멕시코 음식을 드실래요? 우린 이걸 먹었지만 당신은 먹을 기회가 없었으니 들어봐요 안 그럼 좀 가져가세요 아님 드시고 나서도 당신이 가져갈 게 좀 더 있어요 됐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차 더요? 커피요? 드세요 당신이 집으로 가져갈 게 더 있어요 나누게요 결국 COP16대표들이 합의를 모았습니다 그 소식을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그들은 원하지 않았죠 교착상태에 빠졌었죠 네,그랬죠 별로 진전이 없었죠

맞아요 별 진전이 없었어요 압니다 스승님은 거기 계셨죠

네,가서 모두와 악수를 했어요(네) 일본 대표와 미국 대표와요 그들에게 말했죠 네 그들은 약간 부드러워졌어요 그들이 벌써 자리를 떴기 때문에 미국인은 자리를 떴고 중국인과 일본인은 원하지 않았지요 그러니까 결국 그게 아주 아주 잘 됐어요 모두가 그걸 맘에 들어 했고 안심하며 박수를 쳤어요 밤이 새도록요 의장이나 누구도 말을 꺼낼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그들 모두 내내 손뼉을 치고 있었죠

『우린 이미 압니다 박수를 칠 뿐이죠』 정말 귀여웠어요 그래요 적어도 어떤 건 일치를 봤죠 네 결국 평화롭게요 이제 난 가야 할 것 같네요 괜찮아요 피곤한가요? 여러분 모두 피곤해요? 괜찮아요? 피곤하지만 행복하죠 끝났어요 (아주 행복합니다) 지난번,지난 날 나나 모두가 행복하게 집으로갔다고 생각했죠 그들이 뭔가를 얻었다 느끼며 집에 갔다고요 알다시피요

하나만 얻었지요 전부가 아니고 한두 개의 주제에만 합의에 이르렀어요 그리고 그들은 그걸 밝힐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했죠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그들이 아무것도 도출해내지 못했다면 나도 그들이 불쌍해요 더 끔찍한 일이겠죠 모두가 아주 열심히 일했으니까요

이 곳에서 저 곳으로, 한 회의실에서 또 다른 회의실로,먼 길을 뛰어다니면서요 차도 없이 두 발로만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더 낫다고 봐요 우리에겐 시간이 많지 않은데 그들은 아직도… 너무나 많은 나라들이 있으니,어쩌겠어요? 하지만 적어도 뭔가 했다는 걸 보여줄 게 있었죠 그 안의 많은 사안들이 괜찮았어요 좋아요

하지만 아마도 그들은 유기농 비건 채식에 합의할 거예요 아마 언젠간 그들이 이 합의에 대해 더욱 힘쓰겠지요 그건 마치 뼈대 같은 거니까요 아직은 완성된 것 같지 않아요 알겠나요? 그들은 그에 대한 표제 같은 사안에 동의했어요 하지만 더 많이 일해야 할 겁니다 그들이 산림 벌채 같은 걸 중지한다면 아마 그러고 나서 『왜 벌채를 하지?』 라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미묘하게 가축 부문으로 넘어 가겠죠

대부분의 산림 벌채가 가축들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산림 벌채를 멈추려 한다면 『으흠!』 하면서 채식으로 넘어가겠죠 난 이 새들을 사랑해요 아름다운 새들이죠 이 두 마리의 새들이 아주 다정하답니다 날 전혀 겁내지 않아요 마치 나를 알 듯이요 집에 있는 내 새들 중의 하나인 것처럼요 그런 설레는 친밀감이 있어요 알겠지요?

친근해요 난 울 뻔했어요 잘따르고 아주아름답죠 우리가 가고 나서야 지붕으로 올라가요 우리가 나와서 카메라로 찍고 비디오 녹화를 해도 움직이지 않아요 보여요? 아주 가까이 있죠 너무 가까이 갈까 내가 걱정이지만 더 가까이 가더라도 그들은 이동하지 않아요 너무나 사랑스럽거든요 그는 일부러 내게 바로 직접 와요 그렇다니까요 정말 아름답죠 난 사랑해요

그들에게 내 사랑을 보냅니다 사랑만을요 그 새들을 안고 그 벗겨진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털이 전혀 없어요 여기서 여기까지 털이 없죠 아나요? 재미있죠 온 몸에 까만 털이 났으면서도 여긴 안 났어요 완전히 대머리죠! 너무귀엽죠 칠면조도 머리에 뭐가 있는데 이 새는 아무것도없는 대머리죠 주름지면서 벗겨졌어요 아주 귀여워요 너무나 귀엽지요

처음에 난 그가 여기 온 걸 봤는데 좋은 소식들을 가지고 왔어요 정말 고맙지요 우린 희망이 있다 시청자들이 그 일을 해 낼 거라고 말이죠 좋은 소식들이요 아마도 이(새들이요) 큰 새들 중의 왕인 새가 좋은 소식들을 전하나 봐요 행운이요 좋은 소식들이요,네

그가 뭘 가져오든 난 상관하지 않아요 난 그 새를 아주 많이 좋아해요 그런 친분과 그런 신뢰가 날 아주 기분 좋게 만들어요 아주 사랑받는느낌이죠 오,어쩜! 아주 영광스런 느낌이네요 아주 영광스럽죠 그처럼 내게 곧장 오다니 아주 특별 대우 받는 기분이죠 마치 그가 내 손위에 앉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내가 와서 『이봐, 올라와』라고 말하면 그가 올 것 같은 느낌이죠 아나요? 또한 난 이 날카로운 발톱에 겁이 나기도 했어요 알겠어요? 그것 말고는, 난 너무나 사랑해요 나는 정말 좋아해요 정말 친해요 두 번이에요 한번이 아니라요

첫 번째는 아마 그가 오해해서 나를 그냥 저기 서 있는 나무 같은 것으로 여겼어요 내가 움직여서 돌아와 앉자 그도 돌아왔어요 똑같이요 그리고 여러분이 와서 우리의 마법이 깨졌죠 내가 저기 앉아서 그를 사랑하고 있는데 기자가 왔어요 동시에요 경쟁이죠

그가 뉴스를 가져왔고 나도 여기 와서 뉴스를 접했죠 둘 다 기자에요 이름이 뭐라고 했죠? (조필로테스입니다) 조필로테스 아주 크고 장엄하고 힘이 있군요 힘있게 느껴지는데 비둘기처럼 달콤하게 왔어요 눈을 보면 너무나 사랑스럽죠 사랑으로 충만해요 내 마음을 녹였어요 난 거기에 마냥 앉아있고 싶었어요 네

하지만 여러분이 와서 함께 기쁨을 나누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그건 마법 같았어요 우리 둘 다 저기에 앉아서 아무 말없이 서로의 눈을 들여다 봤죠 그는 너무나 사랑스러웠어요 모든 인간이 그처럼 사랑스럽다면 평화가 올 겁니다 언제쯤 올지는 모르겠지만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협력하려는 것처럼 이미 더 좋아지고 있죠

『만약 당신의 나라에 화재가 난다면 서로 도울 겁니다.』 이스라엘의 화재때문에 두 수상인 네타냐후 총리와 대통령이 함께 이야기했어요 화재가 너무 커서 팔레스타인이 돕고… 안 좋은 일이지만 좋은 소식이지요 무슨 말인지 알지요?

그와 같은 재앙이 두 나라가 함께 협력하게 했어요 그런 뉴스를 보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미래에는 두 적이 함께 이야기하고 협력하고 도울 것입니다 맙소사 대단한 일이죠 정말 기뻐요

네타냐후 수상이 지난번에 희생된 생명들에 대해 이미 터키에 사과를 했어요 이미 사과했지요 아주 좋습니다 그것이 바로 회복된 관계입니다 믿을 수 없어요! 아주 좋아요 그렇죠?

스승님의 노고로 갚은 거지요 점점 좋아져요 스승님

내 공이 아닙니다 나의 영적인 계좌에서 빠져나가고 있지만 주어서 행복합니다 아주 행복해요 내가 항상 『더 줄수 있나요?』라고 묻고 하늘이 아니라고 했을 때 멈추어야 해요 나는 항상 점점 더 많이 주고 가졌을 때마다 줍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어요 네

여러분이 아이에게 학교에 가거나 다른 것을 할 때 너무 많은 돈을 동시에 줄수없는 것과 같아요 필요한 만큼만 주고 나중에 필요하면 더 많이 줄 수 있죠 원래 세상의 모든 것들을 돕기 위해 내가 죽을 수 있는지 물었어요(안돼요) 『소용없다』고 해요 내가 살아있는 게 낫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생명을 보호해야 해요 살았을 때 죽을때보다 더 많이 도울수 있죠

난 내가 죽는다면 세상을 돕기 위한 궁극적인 희생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어요 『약간은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그다지 소용이 없다』고 했죠

우리는 스승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마 살지 못할 겁니다 안 됩니다

여러분은 괜찮을겁니다 단지 세상을 위해서 그 편이 더 좋지요 생명을 잃는 것은 영적인 점수를 잃는 것에 비해 별게 아니죠 이번에 그들은 육체적인 생명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해요 무슨 말인지 알죠? 네 단순한 육체적 물질적 목숨 이상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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