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를 멈춥시다 음식을 위해 머리가 잘리는 어류의 끔찍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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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의 영상들은 매우 민감하여 시청자 여러분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동물 학대의 진실을 알리고 그것을 멈추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물고기들의 지각특징과 양식업뿐 아니라, 소위 스포츠 낚시란 상업과 관련된 것들 때문에 그들이 견디는 엄청난 학대를 알아봅니다.

물고기가 두뇌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이 있는 걸 알아요. 물고기는 피부에 감각기관이 있고 생리적으로 포유류의 전뇌 중뇌와 유사한 통각수용기가 있어요. 최근 연구는 영상에서 고통 속에 팔딱거리는 물고기가 인부의 칼날을 피하려는 의도적 노력을 보여줍니다.

연구에 따르면 통각을 전달하는 물고기의 화학 전달물질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서 발견된 것과 정확히 같으며 같은 기능을 합니다. P물질과 브라디키닌이란 화학물질은 상처에서 척수로 척수에서 뇌로 신호를 보내는 일을 합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동물복지학 교수인 도널드 브룸이 말했습니다. 『과학 서적은 아주 분명하지요. 해부적으로 생리적으로 물고기의 통증 체계는 새,포유류와 거의 동일합니다.』 고통을 느끼는 능력은 과학이 유일한 결정 요인은 아닙니다. 물고기들은 또한 지능이 높으며 배우고 기억하고 문제를 푸는 능력이 있고 또한 자기인식을 하며 고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은 정말 후각이 뛰어나며 최근 실험에서 자신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고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 밝혀졌어요. 자아인식은 돌고래나 개만 보이는 높은 정신과정으로 생각되지만 그것은 시각과 거울로 인식 실험을 한 것입니다. 물고기들은 시각적 세상에 살지 않고 냄새로 자신을 식별하는데 그것은 물고기들의 높은 정신능력을 나타냅니다.

매년 수백만 명이 엄청나게 잔인한 활동인 낚시라는 『스포츠』에 참가합니다. 끝에 날카로운 고리가 달린 낚싯대를 사용하지요. 고리에 미끼를 달고 물고기가 미끼를 먹으러 오면 고리는 의심 않는 동물의 입술과 입의 다른 민감한 부위를 뚫고 신경과 혈관으로 침투합니다. 때로 바늘은 눈을 뚫고 들어가 엄청난 괴로움과 출혈을 일으켜 눈을 멀게 합니다.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면 낚시꾼이 물고기를 땅으로 세게 당기면서 더 깊고 고통스러운 상처가 생깁니다,해안이나 배로 옮겨지면 무고한 물고기들은 질식하거나 수 차례 나무방망이로 머리를 맞는데 어떤 물고기들은 그래도 살아 있어 포획자가 자신의 피부를 벗겨내는 걸 의식합니다.

낚시를 했다면 저도 한번 했지만 물고기가 고통을 느끼는 걸 알아요. 그들은 숨을 쉬려 발버둥 치는 물고기를 판자로 쳐 천천히 죽게 만듭니다. 그들도 사람처럼 고통을 겪어요. 그들은 충격을 받고 죽지 않으려 해요. 그들은 자신이 죽는 걸 알며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지요. 생선을 먹을 구실은 없습니다.

어떤 낚시꾼들은 인도적이고 싶은 헛된 시도로 물고기를 잡은 후 다시 물 속으로 『낚은 고기를 놓아줍니다.』 하지만 그들의 입에 있는 심각한 상처와 탈출 시도에서 온 탈진 상태로 인해 동물들은 대개 먹지 못하니 굶주리고 피를 흘려 죽게 됩니다. 미국의 뉴욕 주 환경 보호부는 30초 정도만 공기에 노출되어도 송어는 죽는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이 만지게 되면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서 보호하는 물고기 피부의 점막층을 손상시켜 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돌려보낸 물고기가 살아남더라도 잡힐 공포를 다시 겪을 위험이 있습니다.

물고기가 고통과 공포,스트레스를 느끼는 걸 알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물고기를 잡는 것이 물고기에게 잠재적인 고통과 공포를 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물고기가 스트레스로 죽을 수도 있고 풀려난 후에 행동도 영향을 받는 것이 증명되었지요.

또한 야생 물고기의 숫자를 극도로 위협하는 트롤망은 너무도 파괴적이며 야만적입니다. 거의 70미터까지 넓어질 수 있는 입구를 가진 끝이 가늘어지는 심해 트롤망은 죽음의 그물로 해저에서 천천히 끌며 모든 것들을 퍼 올리고 밀고 나갑니다.

대형 저인망 트롤선, 심해 트롤선, 중층 트롤선, 주낙,유자망 이런 기술들은 물고기들이 버틸 수 없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물고기가 번식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바다에서 잡아요. 바다에서 약90% 어류를 없애버렸고 상어만 7-9천만 마리를 잡았어요. 생태계에서 상어를 없애면 그 생태계는 심각한 손상을 입을 겁니다.

그물에 걸린 물고기와 대상은 서로 부딪히면서 몇 시간 동안 계속 악몽처럼 끌려 다닙니다. 많은 물고기가 질식하거나 그물에 짓눌리고 잘려지지요. 충격을 받는 물고기가 마침내 수면에 올라오면 기압 장애라는 몹시 고통스러운 감압 증상이 일어나 부레가 팽창합니다. 그런 결과로 눈이 튀어 나오고 위와 식도가 끔찍하게 입으로 빠져나옵니다. 그물을 끌고 와서 죽지 않은 물고기는 잔인하게 죽이지요.

육지 동물처럼 물고기도 감각과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도 똑같이 고통을 느끼고 보호받아야 해요. 우리는 현재 어류 개체수가 감소하는 중대한 시점에 있는데 이것은 대부분이 남획 때문이며 해양 생명체를 없애는 거대한 트롤어선의 그물은 그 자리에서 모든 것들을 쓸어 담는데 이런 그물들은 어류 종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앞에 언급했듯이 트롤망의 무차별적 특징 때문에 게,바다가재, 돌고래,상어,물개와 바다 거북 등 다른 해양 동물들은 이 끔찍한 방법을 사용해 잡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질식이나 부상 충격으로 죽습니다. 국제 그린피스에 따르면 약 만 종의 해양 생물이 심해 트롤망 때문에 이미 멸종되었습니다. 소,닭,돼지와 비슷하게 물고기도 공장식 양식업에서 역겨운 대우와 고문을 당합니다. 무엇보다 물고기 암컷은 알을 낳아야 하므로 주기적으로 알 덩어리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알이 있으면 말 그대로 생식기 밖으로 짜내고 물을 분사시켜 알을 쏟게 하는데 수술처럼 무척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수컷도 냉혹하게 대하며 정액을 쥐어 짜내어 이들 예민한 동물친구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야기시키지요. 내륙의 양어장은 아기 물고기가 35cm가 될 때까지 콘크리트 탱크에서 키우지만 바다 양어장은 우리에서 키웁니다. 어류의 밀도는 극도로 높아 종에 따라 단일 탱크 안에 5만-27만 마리 고기를 키우는데 자연에서 이들은 공해에서 수백 킬로미터를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극심한 감금의 스트레스로 동물원이나 실험실에 갇힌 동물이 자주 보여주는 반복적인 움직임이 나타납니다. 게다가 물고기는 서로 부딪치거나 탱크나 우리 벽에 부딪쳐 흔히 상처가 지속됩니다. 공장식 양어장의 물고기는 대규모 살생을 수반하지요.

연어 양식장에서 연어 한 마리를 키우려면 바다에서 75마리 생선을 잡아서 먹여요. 그것을 사료로 만들지요. 연어 양식장에서 연어를 기르면 해양 생태계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는 겁니다. 게다가 다량의 성장 호르몬과 항생제를 쓰지요. 양어장에서 자라는 연어는 아무도 사지 않는 더러운 흰 고기이니 사료를 염색해 고기 색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있어요. 진짜가 아니에요. 생태계와 건강 측면에서 전부다 아주 파괴적입니다.

양어장의 엄청나게 높은 밀도는 또한 탱크 안에 너무도 불결하고 지저분한 상태를 가져오므로 수많은 질병과 기생충이 급속히 퍼지게 됩니다. 병,스트레스와 기형으로 많은 물고기가 도살 전에 죽습니다. 가령 전염성 연어 빈혈증이 나타난 연어 양식장에서 때로는 사망률이 100%에 가깝지요. 필요한 크기로 자란 물고기는 등급을 매겨 도살되는데 죽기 전에 온순한 물고기를 기절시키는 법적 조건이 없습니다. 아직 의식이 있는데 아주 참혹한 죽음을 견디지요. 산채로 냉동되거나 전기 감전되고 용해된 이산화탄소에 질식사하며 가장 역겨운 것은 의식이 완전한데 난폭하게 아가미를 자르고 내장을 제거합니다.

동물에게 자비는 2010년 9월과 12월 사이에 미국의 댈러스 동쪽에 있는 메스키트에서 잠입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시설에서 비밀 조사원은 인부들이 물고기가 완전히 살아서 의식 있는 상태에서 껍질을 벗기고 지느러미와 꼬리,머리를 자르는 것을 기록했습니다. 악랄한 행위로써 이런 행위를 개나 고양이에게 한다면 벌금을 물고 구속까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고기와 물고기 상품을 피하면 어업을 종식시키고 모든 양어장을 폐쇄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전체 인구가 사랑의 채식을 택한다면 물고기 수요는 없어질 것이며 멋진 동물친구들은 존엄성과 평화를 유지하며 일생을 영원히 자유롭게 살 겁니다. 그러니 다음 말을 퍼뜨리세요. 『비건채식 세상 평화로운 세상』

물고기와 다른 수중생물 보호에 대한 자료들은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동물에게 자비
www.MercyForAnimals.org

세 셰퍼드 보존 협회
www.SeaShepherd.org

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신의 은총으로 인류가 곧 공유하는 지구에서 모든 존재와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 사랑과 평화의 새 황금시대가 도래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