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를 멈춰요 차가운 묘지: 무력한 바다표범에 대한 냉혹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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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936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소중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에선 바다표범에 대한 끔찍한 도살행위를 조사합니다. 이익을 위해 회색 바다표범과 두건 바다표범, 하프 바다표범의 3종의 바다표범을 도살합니다. 하프 바다표범은 매년 세계에서 야생동물의 대량학살 중에서 최대 규모입니다. 2005-9년에 백만 이상의 하프바다표범 새끼들이 모피를 위해 희생되었죠. 큰 눈과 하얗고 풍성한 털을 가진 하프 바다표범은 순수한 자연미의 전형입니다.

귀여운 포유류로 35살까지 살며 길이가 1.9 미터까지 자랍니다. 하프 바다표범은 수중에서 헤엄치고 한 번에 15분간 잠수합니다. 암컷 하프물범은 일년에 한 번 새끼를 낳아 깊은 사랑으로 보호합니다. 암컷들은 보통 특정지역에서 눈처럼 하얀 새끼를 낳습니다. 봄에 수천 마리가 얼음 위에서 기어 다니며 꿈틀거립니다. 하프물범의 도살은 두 기간이며 캐나다 퀘벡 주 세인트 로렌스 만에서 3월 중순에 첫 사냥을 합니다.

두 번째는 4월에 캐나다 뉴펀들랜드주 북쪽『프론트』란 유빙에서 일어납니다. 순수하고 귀여운 새끼들이 매년 믿을 수 없는 일을 당하지요. 세인트 로렌스에서 물범사냥꾼은 설상차나 트럭으로 새끼에게 접근합니다. 피투성이 만행에서 사냥꾼들은 최대한 새끼들을 기절시켜 대량으로 쌓아놓고 더 있는지 찾아 나섭니다. 기절 방법은 대단히 잔인한데 새끼의 머리를 나무 몽둥이나 끝에 날카로운 쇠갈고리가 달린 몽둥이인 『하카피크』로 내려칩니다. 기절시키는 다른 방법은 새끼의 얼굴을 걷어차는 겁니다. 사냥 시기에 공격받은 새끼들은 엄청나게 괴로운 고통과 지독한 당혹함을 겪습니다. 많은 순수한 동물들이 헛되이 도망치러 버둥댈 때마다 코와 입에서는 피가 쏟아집니다. 물범사냥꾼들은 결국 돌아와 새끼들의 머리를 잔인하게 하카피크로 치고 찍어 죽입니다. 캐나다『캘거리 동물권익 연합』 대변인 마이클 앨버레즈 토예 씨가 무분별한 학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분명히 사냥이 아닙니다. 동물들이 빠져나갈 기회가 전혀 없지요. 도살은 어미가 새끼를 낳으러 얼음 위로 왔을 때 일어납니다. 물범들이 가장 연약하고 인간 도살자와 살인마 수중에서 빠져나갈 가망이 가장 적은 때입니다. 이런 비인도적인 일들의 시도와 홍보에 최소의 규정만이 있습니다. 최근까지 엄청난 살생이 하카피크라는 끝에 갈고리가 달린 곤봉으로 발생했습니다. 낚시 사냥꾼들은 바다표범의 머리를 부수고 머리를 부수고 아직 산채로 가죽을 벗기며 유빙을 가로질러 끌고 갑니다. 불행하게도 상처를 입고 도망치더라도 결국 물에서 익사합니다. 그건 끔직하고 비인간적인 야만 행위입니다.

물범 사냥꾼의 동기는 오직 가죽 당 지불되는 돈에 대한 탐욕입니다. 그래서 단지 빨리 죽이려고 합니다. 물범의 작은 몸에서 모피를 얻기 위해 난폭하게 칼로 살갗을 저며 가죽을 떼어냅니다. 아래턱에서 배 아래까지 잘라내고 모피를 벗겨냅니다. 새끼 물범들은 이런 끔찍한 일을 흔히 산채로 의식하며 겪지요. 도망치려 하거나 힘없이 칼을 앞발로 차도 소용 없지요. 2001년 국제독립 수의사 패널 연구에서 하프물범 새끼의 42%가 의식이 있는 채 가죽이 벗겨진다고 합니다. 완전채식을 하는 아일랜드 동물권익 활동조직 설립자 대표인 존 카모디를 모셨습니다. 모든 동물학대를 끝내고 동물권익을 대변하기 위한 완전 채식인 단체입니다. 바다표범 도살에 반대하는 적극적인 캠페인을 합니다.

새끼들은 생후 13-14일로 의식이 있는 채 가죽을 벗깁니다. 자신의 피로 질식하는데 전부 국제 모피거래에 제공됩니다.

바다표범 도살의 잔학함과 폭력을 직접 목격한 국제인도주의협회 캐나다지부 대표 레베카 앨드워스 씨가 설명합니다.

정말 끔찍한데 얼음판 위를 날아갈 때 세 마리 물범새끼가 함께 있었어요. 세 마리 새끼들은 다가올 위험을 감지했지요. 둘은 총에 맞았죠. 하나는 쳤습니다. 새끼 한 마리가 물에 떨어져 피 흘리는 것이 300 미터 위의 하늘에서도 보입니다. 다른 한 마리는 총을 맞지 않고 도망친 것 같아요. 얼음 위의 물범은 총에 맞아 고통에 몸부림쳐요. 물속의 새끼는 계속 피를 흘려요. 사냥꾼이 갈고리로 새끼바다표범을 물에서 건졌습니다. 물범사냥꾼은 상처입고 의식 있는 새끼 물범에게 몽둥이를 쳐요. 새끼물범은 다른 물범 시체 위에 쓰레기처럼 던져 집니다. 갈고리로 지느러미를 잡아 물에서 끌어올린 새끼를 죽거나 죽어가는 물범더미로 던집니다. 정말 충격적인 건 물범사냥꾼들이 새끼를 확실히 죽이기 위해 계속 몽둥이를 휘두릅니다. 의식을 잃었는지 확인하지 않아요. 머리부터 아래까지 절개하고 껍질을 벗겨요. 그리곤 새끼물범의 시체를 배 밖으로 던져버려요.

잠시 후, 새끼 바다표범들의 잔인한 대량학살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TV에서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를 보고 계십니다.

바다표범들의 삶을 우리가 방해할 권리는 없습니다. 바다표범의 존재는 그들의 서식지와 세계에서 고유한 의미를 가지며 우리가 훼방하고 방해하며 파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우리가 저지르는 짓이지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 금지시리즈에서 수천 마리 하프바다표범 새끼들의 잔인하고 끔찍한 대량 학살을 다룹니다. 새끼하프물범 도살의 두 번째 시기는 유빙에서 진행되며 번식지로 가기 위해 쇄빙선을 이용합니다. 배가 새끼들을 지나가면 사냥꾼이 새끼들에게 총을 쏘지요. 사냥꾼들은 머리를 겨냥하지만 배와 얼음이 움직이기에 대부분 빗나가서 몸을 맞추니 한번에 죽이는 것은 불가능해요. 사냥꾼들은 보통 한 발을 쏩니다. 가죽의 총알구멍 하나당 2달러가 공제되니까요. 그래서 천진한 새끼 물범들을 끌어오는데 살아있다면 머리를 후려칩니다. 때때로 가엾은 생명체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눈이나 턱에 쇠갈퀴가 찍힌 채 가죽을 벗겨내기 위해 배위로 끌려갑니다.

사냥꾼들은 총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총알이 비싸기에 모두가 사용하진 않아요. 쇠고리 몽둥이나 곤봉도 사용합니다. 그 장면을 본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인간이 새끼물범을 쫓아가서 머리를 내리치면 동공이 나오고 주변을 피로 물들이면서 죽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어요. 생명에 대한 끔찍한 경시와 단절이 있어 정말 믿음을 의심하게 됩니다. 어쨌든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들은 올해 27만5천마리 바다표범 사냥을 할당했지만 그것만 죽이지 않고 훨씬 많이 도살합니다. 그들은 총알이나 가져온 시체의 숫자로 계산하니까요. 물론 잡는 과정에서 완전히 죽지 않거나 도망쳐서 물속이나 얼음 아래로 빠진 수천의 바다표범은 더하지 않습니다.

매년 두건물범과 회색물범 수천 마리가 모피를 위해 도살됩니다. 대부분 암컷으로 일부는 임신했지요. 임신한 어미를 배로 끌어올려 털을 벗길 때 저절로 출산을 하기도 합니다. 새끼는 갑판으로 떨어지고 어미의 몸에서 젖이 뿜어나옵니다. 갓 태어난 새끼를 무자비하게 죽이거나 배 밖의 얼음으로 던지면 결국 기아로 죽습니다. 아기 물범들은 자주 울면서 사랑하는 엄마가 있는 배를 따라 갑니다.

완전채식을 하며 생명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청합니다. 지구’에서 현존하며 공존하는 다른 모습의 모든 개체들 모든 다른 종들과 살아가는 생명으로서 지구와 모든 종의 일원으로서 이젠 충분하다고 강력히 말해야 합니다. 이런 일들이 생계와 전통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수십만의 바다표범과 새끼들을 죽이는 극악무도한 짓일 뿐입니다. 끝내야 합니다.

세상은 지금 온순한 생물들의 잔인한 살생을 없애려 합니다. 최근 러시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은 바다표범도살을 피의 산업이라 명명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오래 전에 사냥을 금해야 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금년 3월18일 새끼물범사냥을 금지시켰습니다. 어떻게 이 여세를 몰고 갈까요? 이런 무자비한 학살을 멈추려면 물범 모피로 만든 옷을 사거나 그 고기를 먹지 말고 물범 기름이 함유된 영양제를 사지 마세요. 또한 언급한 물품들의 수입을 금지하거나 거래 참여를 불허하도록 정부에 탄원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소중한 생명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비롭고 건강한 채식을 고려하세요.

다정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동물친구를 구하는데 합류하세요. 사랑과 평화 조화가 충만한 나날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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