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를 멈추자 죽음의 배로 살아있는 양의 수출을 멈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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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 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사회자: 선량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 학대방지’ 시리즈에서 오늘은 살아있는 양을 식량이나 메카 순례인 하지의 마지막에 제물로 바치기 위해 호주에서 중동으로 수출하는 끔찍한 과정을 살펴봅니다.

양은 사회적이고 총명한 초식동물로 20년까지 살며 풀과 다른 식물을 즐겨 먹습니다. 방목 동물로서 분리된 윗입술이 가장 맛 좋은 풀들을 골라 먹도록 돕습니다. 어미양과 새끼는 서로를 돌보고 애정 깊은 특별한 관계를 맺지요. 사실 새끼들은 어미양을 울음으로 알아봅니다.

중국에서 식당 주인을 감동시킨 양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새끼가 울어대며 어미양을 도살할 칼을 몸으로 감추는 것을 본 주인은 생명을 구하는 사업으로 바꾸었습니다.

매년 온순하며 순수하며 예민한 수백만의 양들이 가슴 아프게 가족과 헤어져 꼬리의 살을 찢기고 거칠게 다뤄지며 털깎기에서 상처를 입고 가장 끔찍한 것은 해외로 수송된 후 도살됩니다. 친절한 양들이 필요한 행사는 에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

즉, 『제물 축제』로 이슬람교의 중요한 축제입니다. 온전히 의식 있는 상태에 양들 목을 잔인하게 잘라 피를 흘려 죽게 만듭니다.

사회자: 사우디의 최고위 성직자 셰이크 압델라지즈가 에이드 알 아드하가 말합니다. 『동물 제물은 이슬람교도의 의무는 아니지만, 전통[순나]입니다.』 이슬람의 성전 코란에는 동물에 대한 존중이 다음 구절을 포함해 많이 있습니다.

『지상의 모든 동물과 날개로 나는 모든 생물들이 여러분과 같이 공동체의 일부를 형성합니다.』
코란 6장 38절

사회자: 영국 이슬람 비건채식.채식협회 설립자인 라피크 아흐메드 씨가 말합니다.

라피크 씨: 코란에 있는 수라 알 안비야(Surat al-Anbiya) 107절엔 『그대를 보냄은 모든 생명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해서다』 선지자 마호메트에 관한 사실입니다. 그는 만물에 자비를 베풀기 위해 보내졌죠. 만물에는 동물도 포함됩니다.그러므로 선지자 마호메트도 죽은 고기를 ‘하람’이라 하며 (육식)을 금하셨습니다.

사회자: 더 이상 양모를 생산하지 못하는 양들은 수출됩니다. 호주에서만 6백 5십만 마리가 매년 해외로 수출되며 ,그들의 끔찍한 여행은 사육장에 가둬 건조 알갱이 사료로 살을 찌우며 시작하는데 운송 도중에 먹는 사료이기도 합니다.

사회자: 5일 이상 여행한 후에 양들은 부두로 운송되어 다층 가축 수송선에 선적되며 어떤 배는 십만 마리 동물을 실을 수 있습니다. 한번에 양을 모두 선적하는데 5일까지 걸리며 예민하고 온순한 동물에게 극도로 긴장되고 혼란스런 과정입니다. 『죽음의 배』에 가득 실린 뒤 목적지까지 한 달 가량 여행하여 도착합니다. 연약한 양들은 배위에서 극단적 기후와 환경, 스트레스, 호흡곤란, 질식, 부상, 질병, 감염에 노출됩니다. 즉 끊임없는 물질적 정신적인 극도의 쇼크가 쌓여 잔인하게 죽습니다. 다행히도 뉴질랜드는 살아있는 양 수출을 2003년부터 유예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유예가 취소될 우려가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비영리 동물옹호 단체 ,착취에서 동물을 구하자, 캠페인 대표 한스 크릭 씨가 말합니다.

한스 크리크: 배에서 살아있는 양들의 환경은 끔직합니다. 지금 3만에서 10만 마리가 배 위에 잔뜩 실린 것을 보고 계십니다. 뉴질랜드 양들은 풀을 먹고 살고 그것이 먹이입니다. 배에서 양들은 풀을 먹지 못하고 약간의 마른 사료를 먹지요. 많은 양들이 그걸 먹지 않아요. 실상 배에서 양들은 주로 기아로 죽어갑니다. 죽은 동물의 반이 기아로 죽습니다.

사회자: 전형적인 배에선 양들을 1 평방미터 쇠 우리에 3마리씩 쑤셔 넣은 후 11층이나 그보다 높이 양들의 우리를 쌓아놓지요. 양들은 야외에 자리하게 되어 맨 위층은 비 추운 바람 파도에 노출되며 중간과 바닥 층은 극도의 열과 환기가 되지 않아 고통 받습니다.

한스 크리크: 난폭한 바다가 쳐요. 축축한 날씨 뜨거운 날씨에 고통 받으며 중동으로 이동 중 많은 동물들이 폐렴, 식중독으로 죽습니다. 정말 끔찍하죠. 건조한 사료로 많은 먼지가 생기며 이것들이 동물들의 눈에 들어가면 실명될 수 있으며, 여행 내내, 자신들 배설물 위에 서있습니다. 지옥 여행입니다. 끔찍해요.

사회자: 잠시 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살아있는 양의 끔찍한 수출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회자: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특히 이슬람교의 중요한 축제인 ‘에이드 알 아드하’ 즉 제물의 축제에서 도살하기 위해 호주에서 중동으로 산채로 양을 수출하는 것을 살펴봅니다.

사회자: 축제에서 동물은 완전히 의식이 있는 동안 목구멍이 잔인하게 잘려 천천히 피를 흘려 죽게 됩니다.

사회자: 이런 의식은 의무가 아니고 단순한 습관입니다. 사실 성직자들과 이슬람 학자들은 제물을 요구하는 계율은 없으며 자선을 위해 빈민에게 돈을 기부하는 것이 낫다고 말합니다.

터키의 이스탄불 대학 법학교수인 후세인 하테미 박사는 낚시할 때 갈고리의 사용도 동물에게 많은 고통을 주니 이슬람교인으로 수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사실 이슬람은 자비의 종교이며 선지자 마호메트가 말씀했습니다.

『모든 생명은 신의 가족과 같다. 신은 가족을 가장 많이 돕는 이를 가장 사랑하신다.』 또한 말했습니다. 『신의 창조물에게 친절한 사람은 자신에게 친절하다.』 중동으로 가는 양의 여행은 죽음의 여행입니다. 연구자들은 여행 중에 양의 31%가 배에서 질식하거나 숨이 막혀 죽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런 우리에 혼잡하게 있으며 몇 주 동안 서고 자신의 분비물에 누워야 합니다.

사회자: 항로나 목적지에 따라 항해는 3-4주 또는 그 이상이 걸립니다. 양을 꽉 채우기에 한 마리에게 머리 공간이 15 센티미터 뿐입니다. 게다가 배가 늘 흔들리기에 동물의 진을 빼고 긴장이 쌓이지요. 수주를 여행하는 동안 양들은 서 있는 곳에서 배설하므로 아래칸에 배설물이 떨어져 사료통을 오염시킵니다. 어떤 동물은 자신의 배설물에 갇혀 꼼짝 못하고 사료가 있는 곳에 갈 수 없어 결국 죽게 됩니다.

사회자: 어떤 곳은 배설물이 30cm나 쌓여 폐렴,주둥이감염, 루피노시스, 발 종양, 살모넬라 같은 많은 질병이 발생합니다. 배에서 사망한 양의 27%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거라고 추정됩니다. 그밖에 탈진, 스트레스, 탈수나 기아로 죽습니다.

사회자: 배들이 목적지로 여행할 때 온도는 빙점에서 90% 습도와 섭씨40도의 무더위까지 다양합니다. 온도가 단지 4도 상승해도 동물들의 사망률은 3배가 되며 많은 동물들이 미끄러운 바닥에 다치거나 제한된 먹이를 먹으려고 경쟁하느라 부딪혀 죽습니다. 아프거나 부상당한 양은 인부들이 산채로 가는 기계에 던지고 그들의 잔유물은 바다에 버립니다. 양의 4.4-10%가 산채로 운송 중에 죽고, 그 중 70%가 선상에서 죽으며 20%가 배에서 내릴 때 죽지요.

사회자: 배에서 동물들을 내리며 일꾼들은 녹슨 금속 막대기, 망치나 가까이 있는 무거운 도구로 때립니다. 어떤 양은 배에서 던지고, 털이나 귀, 다리를 잡고 땅에 끌고 가며 팔기 위해 트럭 뒤에 던집니다. 어떤 동물들은 서로 위에 쌓이며 질식하고 심한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해설: 중동에 도착하자마자, 양들은 국경을 통과하며 트럭에서 트럭으로 옮겨집니다.

요시 울프슨: 검문소마다 트럭에서 내려지고 요르단 트럭에서 이스라엘 트럭으로 팔레스타인 트럭으로 다시 실어집니다. 동물을 운반하는 용도의 차량도 아닙니다. 그들을 싣도록 개조된 것입니다.

사회자: '에이드 알 아드하'가 시작하기 전날 사람들은 시장에서 동물들을 삽니다. 발이 묶인 동물을 끌거나 들고가 차의 트렁크에 던지거나 차 지붕선반에 놓고 묶습니다. 동물을 복종시키기 위해 흔히 때리거나 차게 됩니다. 도살을 시작하면 기절시키거나 준비 없이 동물의 목을 자릅니다. 양들은 괴로워 발로 차고 비명을 지르며 피 흘리고 죽는데 40초가 걸립니다.

해설: 보다시피 무고한 동물들이 출혈로 서서히 죽는 것은 아주 잔인하고 무의미합니다.

사회자: 끔찍한 살아있는 양 무역을 뉴질랜드 정부가 영원히 금하도록 노력하면서 착취에서 동물을 구하자는 다른 동물보호단체와 협력합니다.

한스 크리크: 그것에 반대하는 캠페인의 선두에 저희가 있어요.

한스 크리크: 고통은 엄청나고 그래야 할 필요도 없지요.

한스 크리크: 멈출 수 있고 뉴질랜드에서 재개되지 않도록 만들 결심입니다.

사회자: 착취에서 동물을 구하자, '이슬람교 비건채식인, 채식인회' 같은 단체들과 지구의 무고한 양들을 학대와 살해에서 보호하는 모든 활동에 감사합니다.

이런 잔인하고 부당한 수출이 즉시 중단되어 훌륭한 양의 생명이 보존되길 빕니다. 우리 모두 동물 친구들에게 자비와 형제애를 보여줍시다.

살아있는 양 수출을 알고 싶다면, 착취에서 ‘동물을 구하자’를 방문하세요.
www.Safe.org.nz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www.SavetheSheep.com

사회자: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온순한 양 친구가 걱정 없이 자연 속에 장수하도록 하늘의 축복을 빕니다.

사회자: 비건 채식을 하는 이탈리아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로시나 마리아 아르콰티는 32년간 홍콩에 살고 있습니다.

로시나: 동물은 여러분의 느낌과 감정을 알아냅니다. 채식을 하면 동물은 여러분이 동물을 사랑하는 것을 알지요.

사회자:『로지나 마리아 아르콰티- 다정한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와 감동적인 인터뷰 1부를 금요일인 11월 27일, 2부를 토요일인 11월 28일에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청해 주세요.

『로지나 마리아 아르콰티- 다정한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와 감동적인 인터뷰 1부를 오늘 2부를 토요일인 11월 28일에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청해 주세요.

『로지나 마리아 아르콰티- 다정한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와 감동적인 인터뷰 2부를 오늘 수프림 마스터에서 방송됩니다. TV에서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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