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하나의 목소리 -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 페넬로페 스미스   


개나 고양이, 말 같은 동물에게 생각이나 감정이 있을까요?모든 종에게 통하는 보편적 언어가 존재할까요? 안녕하세요. 현명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전세계의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페널로페 스미스씨 1부를 보내드립니다. 30년 동안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로 수많은 동물을 상담했으며 동물 텔레파시 교감을 가르치고 이런 주제로 『동물의 대화』『동물의 치유력』『동물의 영성』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전문적으로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다룬 계간지인 『스피시스 링크』 편집자입니다. 페넬로페 스미스는 언론의 관심을 끌어 그녀의 텔레파시 능력을 다룬 많은 글이 잡지와 신문에 실렸습니다. 라디오 및 TV쇼에도 많이 출연했습니다.

스미스씨는 아주 어릴 때부터 반려동물과 내면으로 대화했지요.


페넬로페 스미스는 언론의 관심을 끌어 그녀의 텔레파시 능력을 다룬 많은 글이 잡지와 신문에 실렸습니다. 라디오 및 TV쇼에도 많이 출연했습니다.

페넬로페 스미스: Telepathy, it comes from 『tele』 and 『pathy.』 『Tele』 is the distance and 『pathy』 is feeling. So feeling across a distance is how I describe it.

When people  start to discover how to be quiet again, people learn how to focus, get quiet, and regard their fellow animals as intelligent beings and then learn how to both give communication clearly and how to receive through all their extended senses to be able to feel what the animal feels and how they are seeing the world.

It isn’t this vast distance that separates (us) from animals; we’re just fellow beings in different suits.

페넬로페 스미스( Penelope Smith)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animaltal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