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10여 년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는
러시아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
영적으로 의식 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가(프라나리언 이네디에이트)
태양식가 혹은
수식가로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 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
『10여 년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
4부작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채식을 사랑하는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친절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여 년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
2부를 다음 주에
많이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주세요
매일 지혜와
조화와 만족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10여 년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
3부를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천국이 계속
사랑과 평화
영적 충만함으로
지구를 축복하기를
현명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10여 년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
4부를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우리 행성을
지혜와 친절과 평화로
축복해주신
신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친환경적인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영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여러분이 매일이
지혜와 조화 만족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전 지구적 변화가
곧 다가오고 있어요
그때 우리 인류는
신세계로 들어갈
거예요
오직
사랑의 문을 통해.
인류는 신세계로
들어갈 거예요
오직
사랑의 문을 통해.
우린 제시간에 그 문에
도달해야 해요
그리스도의 몸이 우리
안에서 성숙해야 하죠
낡은 옷을 던져버리면
새로운 옷이
빛날 거예요
낡은 옷을 던져버리면
새로운 옷이
빛날 거예요
한걸음만 더 디디면
신과 같아질 거예요
사랑하는 인류여
이 단계를 넘어서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열린 여러분
오늘은 아름다운
러시아를 여행해
70대인
지나이다 바라노바를
방문하겠습니다
그녀는 10여 년간
음식 없이
프라나에만 의존해
살아왔습니다
2006년,
음식 없이 사는 것이
알려진 그녀는
러시아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죠
당시 그녀는
70세였지만
그녀를 조사한
과학자들은
그녀의 생물학적
상태는 30세 여성과
같다는 걸 알게 됐지요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나이다는 정말로
생기있고 행복하며
건강해 보였습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음식을 먹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지나이다는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에게
이는 예기치 못했던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전 러시아의
쿠타이스 마을에
살아요,고리아키
클리우치 시의 일부죠
대안적인 영양에
의지해 온 지
꽤 오래 되었어요
전 식탁 위의
물질 음식에서
영양분을 취하지 않고
우리 주변에 풍부한
에너지 음식을 먹지요
실은
올해 3월26일에
제가 이런
생활방식으로 바꾼지
11년이 되었어요
하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한 건 아니었죠
2000년3월
26일에 일어났어요
2000년에
영적인 완전과
육체적 완전의
장벽을 넘어서기 위해
우주의 높은 지성을
따라 하게
되었어요
음식 없이
살기 이전에
지나이다는 7년 간
생명을 보호하는
건강식을 취했습니다
전 대개
채식을 했고
일반적인 영양분과
혼합해서 먹었어요
화식과 식물성
생식을 했지요
이곳 자연에서
코카서스 언덕의
기후 조건은
1년에 3분의 2는
식물을 볼 수 있어요
생식할 수 있는
식물들이 있죠
그래서 저는
한끼에 한가지 야채만
먹는 생식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단지 직관적으로
정원에 있는 건
뭐든지 이용했지요
정원에 모든 걸
키우고 있었거든요
채소,식물
과일 등 모든 걸요
식물을 뽑기 전에
전 그래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그게 필요하며
감사하다고 말하죠
일반적으로
식물은 인간이
이용하게끔 자랍니다
이렇게 그들을 대하면
그들이 감사하는 걸
느낄 겁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 사람에게
의식적으로
감사를 전하죠
기본적으로
늘 이런 대화를 했어요
『안녕』처럼
정원에 들어가
식물들과 대화를
시작하죠
그리고 천천히 쉽게
제 몸이 적응되었어요
모든 에너지
센터들이
제 몸에 필요한
생명력을 얻는데
필수적이라
판명되었죠
이런 현상은
2000년
3월26일에
가능하다고 드러났고
전 마음으로 메시지를
받았어요 『지금부터
음식없이 살거라』
그때부터
시작되었고
11년 동안
이렇게 살아왔지요
처음에 지나이다는
고체음식만 포기했지만
18일 후 다른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이제 물 없이
살 수 있다』
『스승들』로 불리는
성스런 안내자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지나이다는 물 역시
포기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때쯤
지나이다의 음식에
대한 후각이
없어진 듯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들에 대한
후각은 남아있었지요
처음 며칠과 몇 주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육체적 상태에는
특별한 감각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수 년이
지났으니까요..
기본적으로
7년간 전 건강이
좋아지고 있었지요
전 액상 채소
수프만 먹던
때가 있었어요
짧게 여러 번
단식을 해서
간,신장,림프절의
몸 청소를
했었어요
기본적으로
모든 체계를
모든 걸 청소했어요
그 때문에
처음 단계에서는
주목할만한
변화는 없었지요
하지만 물 없이
하라는 조언을
들었을 때
한 달간
약 40일 동안
경련이 일어 났어요
제겐 너무
힘들었었지요
물리적 물을 폐가
제공하는 곳으로
가져가게
재조정하는 게
몸에 힘들었어요
허나 모든 게 지났죠
그 40일간
정말 힘들었어요
기본적으로 힘이
없어서 천천히
적게 움직여야
했었어요 그리고
그게 지나갔지요
마시거나
먹고 싶을 땐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의식적으로 거기에
도달한 게 아니기에
뭘 극복해야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건 제 의식으로
들어왔죠
『음식 없이 해봐라』
좋아요
전 이렇게만 물었죠
『제 장을 청소해야
하나요?』
왜냐하면 보통은
일정기간 음식섭취를
끊기 전에
몸을 청소하잖아요
하지만 대답은
아니라고 했어요
몸,장은 청소할
필요가 없다고요
같은 날 저절로 세 번
청소되었다고요
관장기로 청소하는
것처럼 느꼈어요
저절로 청소되었고
그게 다였죠
전 11년 동안
장을 청소한 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가족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평범한 삶의 방식에서
대안적인 영양의
삶의 방식으로
전환할 때
전 키에프에서
친구들과 살고 있었죠
손님들이 오기로
되어 있었죠
전 온갖 채식 음식이
든 봉지 두 개를
갖고 집에 왔어요
전 찬장에 모든 걸
진열했는데
전 그 충고를
들었어요
『먹지 말아 봐요』
제 친구가 도착했고
그들을 식탁에서
대접했어요
그들이 물었어요
『너는 왜 안먹니?』
그들에게 답했어요
『오늘 이후로
안 먹을 거야』
그들은 말했죠
『아니,먹을 걸』
그들은 날 믿지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확신시켰어요
하지만 그들이
제 결정에 대해
알았지만 만나면
잊어버리곤 했죠
그들은 제게
『지나이다,이거
먹어봐』하고 권하면
난 보고 웃곤 했죠
『너희 또 잊었구나』
기본적으로 그들에게
그건 이상했어요
제 딸이 전화해
자주 물었어요
『엄마 안 아파요?
아프지 않아요?』
그들은 내가 이렇게
살면 아플 거라고
생각했어요
난 매번 그들을
안심시켰어요
내가 인도에 있을 때도
딸은 전화해서
아픈지 물었죠
모든 게 좋아요
러시아의 푸르른
시골에서 사는
70대인
지나이다 바라노바는
10여 년간
음식 없이
프라나에만 의존해
살아왔습니다
2006년
음식 없이 사는 것이
알려진 그녀는
러시아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죠
당시 그녀는
70세였지만
그녀를 조사한
과학자들은
그녀의 생물학적
상태는 30세 여성과
같다는 걸 알게 됐지요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나이다는 정말로
생기 있고 행복하며
건강해 보였습니다
프라나로 사는 것에
대해 더 말씀해주세요
태양이나 주위
요소로부터 에너지를
이용하나요?
이 에너지가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원칙적으로
에너지의 흐름은
많이 달라요
최근엔 우주 에너지가
거론되기 조차 했죠
아그니 요가를 보면
불의 에너지인
마테리아 루시다의
에너지를
언급해 놓았죠
로고스 행성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있어요
그리고 대개
행성으로 오는
에너지들이 있죠
사실,행성으로 오는
아주 강한 에너지의
흐름이 있는데
매 시간 이들
변이 에너지들의
압력이
지구 내에서
10억 분의1초 안에
변하는데
시간이 지날 때마다
11배 더 강해지죠
예를 들어,
다음 시간에는
지금 시간 보다
11배 더 많은
에너지가 생길 것이고
계속 그렇게 돼지요
에너지는
아주 빨리 증가하죠
각양 각색의
에너지들이 있는데
어떤 땐 말 그대로
많은 사람들 얘기처럼
에너지가 그저 오는 게
아니라 급하게 오죠
아주 강한 압력으로
아주 강하게 말이죠
그걸 느끼나요?
가끔은요
제가 이완되지 않을 때
사우나처럼 뜨거운
열기를 느낄 때가 있죠
사람이 이완되지 않고
바쁠 때
에너지는 그 사람을
통과하지 못하고
그 사람을 피해 가죠
이들 에너지에 대해
알고 민감해지기
위해서 제 내면의
존재가 제게 말하는데
제 심장,제 영혼
저의 존재,개똥 벌레
작은 빛,기본적으로
저의 더 큰 자아가
저에게 알려줍니다
그들이 제게 말할 때
저는 갑자기
재채기를
하기 시작하죠
계속해서 말이에요
저는 제 머리가 젖고
몸이 덥다고 느끼죠
그러면
만사를 제쳐 두고
누워야겠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앉거나 누워
있어야만 하는데
15-20분 지나면
이 새로운 에너지의
흐름에 적응이 되어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죠
이런 과정을 거쳐요
주위를 보면
해야 할 일들이
아주 많아,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지만,수차례
제가 해야 할 일은
저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며,다른 모든
일들은 저를 돕거나
저를 대신 할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죠
정말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이 나 대신
일을 할수 있단 거죠
호흡식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단계는 무엇일까요?
지나이다가 요령과
개인적인 경험을
들려 줍니다
무엇 보다도 먼저
프라나식으로
전환하려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거죠
준비가 됐는가?
이 경험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가?
이런 방식의 삶이
모두에게 필요하진
않기 때문이죠
답이 나온 후엔
자신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 일할 수 있죠
하지만 자신의 몸에게
이를 묻기 이전에
채식으로 식단을
바꾸는 게 중요한데
이를 테면,생식이나
한가지 음식만 먹는
생식,쥬스,물이죠
여기서 한가지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건조성 단식에 대해
확신이 없다는 건데
건강을 향상시키고
프라나식을 준비한
7년 동안 저는 단식을
3일 이상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3일 이상,특히
물 없이 단식을
하지 않았다는 거죠
물론,먼저 몸을
정화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며 나중에
프라나식에 대해
생각하는 거죠
만약 이게 필요하면
몸은 반응할 거예요
하지만 영원히
프라나식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보통
물질적인 음식에서
얻은 에너지로 하던
일을 대체할 수
있는 어떤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거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몸이 일하기 위해서
우리 몸에 있는
모든 에너지 센터들을
깨울 필요가 있단 거죠
그래서 생각과
내면의 영성과
육체를 순수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에너지를 열어주죠
자신의 에너지
센터에 관여할
어떤 사람의 도움을
구하는 것은
아주 해로워요
그럴 경우
너무 큰 해를 입어
나중엔 병원 신세를
질지도 몰라요
이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답변입니다
그래서 타인에게
의존해선 안돼군요
우리 자신의
대자아를 찾는 것이
늘 바람직하죠
그래요
먼저,우리 영성의
잠재력과 대자아
영혼과 가슴과의
연결을 높이는 것이
필요한데,그래야
우리 몸의 세포가
이 문제에 대해 우리를
도울 수가 있는 거죠
일부 호흡식가들의
경험에 따르면
체중 감량은
몸이 안정되기
전까지의
변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나이다는 이것을
경험하지 않았지요
몸이 음식 없이
살 준비가 되면
살이 많이 빠지지
않는 게 사실인가요?
늘 충만하게
느껴지나요?
예를 들면,전
배가 고프지 않아요
그게 첫 번째죠
둘째로는
살을 빼기 위해
전 뭔가 해야 해요
여전히 그럴
필요가 있어요
이렇게 사는 건
어느 정도 신의
계획에 포함되지요
제겐 효과가 없어요
체중이 줄지 않아요
반대로
몸이 점점 『둥굴어』
지고 있어요
몸을 정화시키고
변화시키려면
비어 있어야 해요
최소한
전 이렇게 하죠
다른 사람은 다를 수
있는데 전 모르겠어요
제 경우엔 이렇지요
대안 영양으로
바꿨을 때
제 체중은
90킬로가 넘었죠
아주 아주 조금씩
체중이 줄었어요
이 에너지
이 영양은
어떤 느낌인가요?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는 느낌은 없어요
어떤 영양소도 받는
것 같지 않는데도
배가 부르죠
숨 쉬는 것 같아요
숨 쉬듯이 먹는 거죠
공기가 충분하면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어요
이 영양도
느껴지지 않고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요
에너지 센터가
활성화되면
이 과정을 조절하고
통제합니다
심장 차크라와
태양신경총도 조절하죠
태양신경총은
『의식의 주인』과
같아서
그걸 조절해요
심장은 우리의
더 높은 의식이며
모든 걸
이해하고 알며
모든 것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명상에 관해서는
『다이나믹』
명상을 해요
전 늘 움직이죠
질문이 떠오르면
즉시 대답을 얻어요
프라나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어떤 장애와
마주칠 수 있고
어떻게 극복해야하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의 사명을
알 필요가 있어요
각 사람은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얻어야 해요
사람들은 대개…
스스로 대답을
얻어야 하죠
일어나서 이완하고
추처럼 서서
합일의 상태로
들어가야 해요
많은 이들처럼
명상이 아니더라도
일종의 명상
상태로 들어가거나
위대한 자아와의
교감 속에서
가슴에 묻습니다
『현재 제 삶의
시점에서
프라나 영양으로
바꾸는 것이
제게 필요합니까?』
만일 몸이 앞으로
구부려진다면요
마치 걸을 때
안 넘어지려고
몸을 추스릴 때처럼요
그건 맞다는 뜻이죠
뒤로 물러나면
아니란 뜻입니다
그것이 야스무힌이
그녀의 책에서
말한 방법이에요
그리고
깊이 생각해 봅니다
맞다는 대답이 나오면
그에 대해
생각해야 하죠
언제 시작할지
어떻게 시작할지를요
기본적으로
모든 상세한 과정과
어떻게 진전시킬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70대인 러시아의
지나이다 바라노바는
10여 년간
음식 없이
프라나에만 의존해
살아왔습니다
2006년
음식 없이 사는 것이
알려진 그녀는
러시아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죠
당시 그녀는
70세였지만
그녀를 조사한
과학자들은
그녀의 생물학적
상태는 30세 여성과
같다는 걸 알게 됐죠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나이다는 정말로
생기 있고 행복하며
건강해 보였습니다
음식 없이 살기 전
지나이다는 건강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완전 채식을
7년 동안 했습니다
호흡식을 한 이후
그녀는 자신의
더 높은 자아를 찾아
인도로 영적 구도의
길을 떠나게 됩니다
저는 거기서
입문을 하게 됐죠
거기엔 크리슈나이트와
크리슈나이트의
한 갈래로서
크리슈나를 따르는
고디아 마트도 있었죠
고디아 마트는 바로
ISKCON
(크리슈나 의식
국제협회)였죠
호텔로 가려던
저의 바램과는 달리
릭쇼(일종의 택시)는
저를 이들이 있는
아쉬람으로
데리고 갔어요
거긴 신성한 곳이었죠
그들은 절 받아 들였고
3일 후엔 저를
입문시켜 주었죠
보통은 10년 동안의
이런 저런 봉사활동을
한 연후에야 입문이
가능한 거였는데
말이죠
저에게 쟈이안티
카데비다시란 법명을
줬는데 『쟈이』는
영광이란 의미죠
그 의미를
알았을 때
저는 생각했죠
『대체 스승님이
그걸 어떻게
아셨을까?』
그는 염주를 굴리고
명상한 다음 그 법명을
제게 주신 거였죠
저를 흥분시킨 이유는
저는 언제나 모든
것에 감사할 때
『신께 영광을』이란
말을 반복했었기
때문이었죠
그러니까 스승님은
내면을 들여다 보시고
이 『영광』이란
의미의 쟈이안티
카데비다시 라는
이름을 지어
주신 거였죠
슬라브 전통에 의하면
제 이름을 다이아라로
지어 준 것이 되죠
이건 일반적인
이름이지만 또한 높은
세계의 신들에게만
알려져 있는 신성한
이름이기도 하죠
당신의 수행에 대해
더 말씀해주실래요?
대안적 영양으로
전환하기 전에
영적 완성의 길에는
더 많은 단계들이
있습니다
저는 계율을 지키며
살려고 노력해요
제 인생에 있어서
이 계율을 지키면서
사회 속에 살았던
적이 있었어요
쉽진 않았는데
나중엔 안정을 찾아
제 생각을 조화롭게
할 수가 있었죠
저의 감정을 조절해
온화한 상태로
있기 위해서 저는
생각으로부터 저를
해방시키고 있었죠
그 과정이 지난 후에야
스승님이 얼마나
지혜롭게 저를 이끌고
계셨는지 알았죠
보통 기독교인들의
기도 방식과는 달리
크리슈나 국제협회의
반복하는 진언 같은
예수 기도에 대해
설명해 놓은
피어페리친의
『철학적 돌』이란
책을 알게 된 건
저에게 우연이
아니었어요
근데 그 책은
예수 기도를
세 번만
반복할 것을
권유했지요
저는 왜 그렇게
적은가 궁금했는데
이것은 아주 좋은
방법으로써
계속 반복하는
기도 방식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준다고 제 내면에서
말하는 걸 들었죠
왜냐면 세 번 반복된
한 번의 기도는 직접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는 나쁜 생각이
모이는 이들 영혼의
구석을 청소하기
때문이죠
이건 아주 중요한데
왜냐면
끼리 끼리 모인다는
유유상종의 법칙처럼
벽에 갈고리가 있다면
외투를 걸 장소도
있다는 것이죠
만일 그게 없다면
걸 장소도 없는 거죠
따라서
생각이 떠오르는
그런 장소가
영혼에 없다면
생각은 머물지 않는
그런 것이죠
그리고 이 과정은
약9개월간 지속됐죠
저는 여기 시골에서
봄,여름,가을 까지
보냈거든요
그런데 뭔가가
일어 났지요
제가 어떤 상태에
빠지게 된 거죠
여기 러시아에
인간 진화 과정의
현상을 연구하는
클리우에브 알렉산더
바실리에비치 라는
사람이 나중에
제게 그것에 대해
설명해 주었죠
그는 제가 성령 안에서
잉태됐다고 말했죠
제가 생각의
굴레로부터 저를
해방시켰을 때
그곳엔 침묵이 있었죠
모든 곳이 침묵이었고
고요함이었는데
제 영혼에도 침묵이
있어서 질문도
말도 생각도
완전히 없었죠
그리고 빛이 제 존재
안으로 들어 왔다
나갔다 하는 걸 저는
반의식 상태에서 봤죠
저는 그런 천국의
상태에 있었고
그런 침묵과 축복과
빛의 상태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죠
이 상태를
클리우에브 알렉산더
바실리에비치는
『성령 안에서의
잉태』라 표현했죠
그 이후
보통 사람들이라면
동요할 그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저는 완전한 조화 속에
평정을 잃지 않았죠
기본적으로 저는
모든 일에 의식적으로
접근했고 다음과 같이
그 일들을 대했죠
내가 더 낫게 바꿀 수
있는 거라면,
그건 그렇다 치지만
만일 그저 감정을
휘저어 놓는 거라면
어머니 지구를
괴롭혀 지구 축에
타격을 가할 이유가
없다는 거였죠
그 말은 바르지 않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 지구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건가요?
물론이죠
그래서 고요함인 거죠
아그니 요가를
읽고 난 후
이것이
제가 배워야 할
첫째로 가장 중요한
것이란 걸 알았죠
영적 영역은
제게 순종의 지혜를
가르쳐 주었죠-
네라핌 사로븐키와
세르게이 라도네스키
그들은 제게 순종을
가르치고 있었죠
보통 우린
어찌 행동하죠?
우리를 이롭게 하는
뭔가를 우리가 이루고
바꾸고 싶을 때
우린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도 이걸 시도해
보는 게 좋아요!』
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그래선 안 돼요
그 사람이 그걸
원하는지 어떤지
먼저 물어봐야 하죠
나중에 그 사람에게
당신의 경험을
얘기해 줄 순 있지만
그걸 강요하는 건
좋지 않다는 거죠
하지만 많은 사람이
제 경험으로 알지만
뭔가를 배운다면
그걸 모든 사람에게
강요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선 안되죠
복종은 뭘까요?
그것은 당신이 뭔가를
이해하고 침묵을
지킬 때를 말하는데
당신이 타인보다
더 훌륭하거나
다른 사람을 깔봐서
『그들에게 말해봐야
소용 없어』라고
말하는 것과는 달라요
그건 단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며
말하는 게 늘 필요하고
안전한 건 아니니까요
이것이 복종인 거죠
이건 아주 중요한
품성인데,때로
『이 사람을 어찌
돕죠?』라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은
도움 받기를
원하지 않거든요
그는 자신의
삶에 만족하죠
잘 살고 있다는 거죠
이것도 그들이 제게
가르친 어떤 것이죠
이걸 읽고 난 후
저는 거의 계속적으로
기도를 시작했어요
정원에서 일할 때도
그랬는데
손은 일하지만
마음은 자유로우니까요
그렇게 9개월 동안을
이 기도에 매달렸죠
그런 뒤 제 생각이
고요해졌고
『성령 안에서의
잉태』가 일어난 거죠
특별한 경험이었죠
신과 더 가까이
연결됐고
통찰력과 직관이
더 명료해짐을 느끼셨죠
최소한 생각들에 의해
방해 받진 않았죠
말하자면
천상의 계획과
러시아의 성인들
저의 스승들과
꽤 정기적으로
교감했죠
이들이 아그니 요가의
스승들이죠
이들이 러시아의
모든 성인들인
스승들인데 물론
띠오토코스도 있죠
저의 믿음은 모든
스승들,그러니까
부처,마호메트
다른 모든 선지자들
조로아스터 등등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거죠
왜냐면 그 당시
인류에게 지식을
가져 온 이들은
스승들이었고
천국에서 특별히
그들을
어떤 특정 이들에게
보냈기 때문이죠
그들이 가져온 지식은
같은 원천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코란과 성경에서 보듯
서로 유사점이
있는 겁니다
모든 건 같은 원천에서
나왔다는 말이죠
아무런 다른 점도
모순도 없으므로
모든 건 하나죠
우리는 분리가 아닌
합일의 법칙에 의해
인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 이 원칙에
입각해 살고 있지요
의식의 빠른 성장이
필요한 지금
의식의 확장과 상승이
필요한 지금
우리 모두는
성장하고 있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지구는 현재
의식의 확장과
성장,상승의
상태에 있습니다
70대인 러시아의
지나이다 바라노바는
10여 년간
음식 없이
프라나에만 의존해
살아왔습니다
2006년
음식 없이 사는 것이
알려진 그녀는
러시아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죠
당시 그녀는
70세였지만
그녀를 조사한
과학자들은
그녀의 생물학적
상태는 30세 여성과
같다는 걸 알게 됐지요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나이다는 정말로
생기 있고 행복하며
건강해 보였습니다
음식 없이 살기 전
지나이다는 건강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완전 채식을
7년 동안 했습니다
지나이다는 유기농
비건 채식이 우리의
생활방식이 돼야 함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 시기를 더 빠르고
쉽게 통과하는데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을
무엇으로 생각하는지
시청자 여러분께
말씀해 주실래요?
무엇보다도 먼저
의식이 고양되는 걸
막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의 생활방식이
그걸 더디게 하죠
물론,무엇보다도 먼저
죽은 음식이나
죽음을 당한 음식 등
육고기는
피해야 한다는 거죠
왜냐면 이것은
우리의 자장을
많이 낮추기 때문인데
말하자면,의식은
고양되지만,우리 몸이
그걸 따라가지
못한다고 할 수 있죠
어떤 이에겐 그게
더 크고 어떤 이에겐
더 작은데 또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의
화학성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유전자 조작된 식품이
아주 많아요
예를 들어
가끔 손님들을 위한
음식을 살 때
저는 필요하면
메밀을 사는데
그것이 유전자 조작된
것인지 아닌지를
먼저 알아보고 난 후
물건을 사지요
크래커나 과자를
살 때도 마찬가지죠
그것이 무엇인지
물론,마음 속으로
먼저 알아보죠
많은 유아 식품이
특히 단 것이 유전자
조작된 것들이죠
왜 사람들은 유전자
조작된 음식을 이토록
많이 먹도록
강요당할까요?
그건 지구의 모든 걸
파괴하는 거예요
이곳 러시아의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에겐
특히 그래요
이해해요?
맥주,술 이런 모든 건
정신을 파괴하고
신경 조직을 파괴하며
맥주는 남성 호르몬을
여성 호르몬으로
바꾸는데
맥주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은
기본적으로
불임이 됩니다
상상이 갑니까?
다양한 육류 제품이
있는데 너무 많아
셀 수 조차 없어요
가게에 들어가면
온갖 종류의 물건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건
사실 우리의 연약한
형제를 죽인 거거든요
세계엔 균형이 있는데
우리 보다 더 어린
동물 형제들이 죽음을
당하는 것 만큼
분명 우리 인간도
피를 흘릴 거라는 거죠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말이죠
그렇게 평형의 법칙은
자연에 존재하는데
옴람 마이클
아이반호브는
『음식의 요가』에서
그것에 관해 언급했죠
우리가 육고기나
소시지,햄 등을
먹을 때,이들 동물을
먹는 사람이 직접
이들을 죽이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해가 없는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요는 어떤가요?
이건 죽이라는
명령이죠
기본적으로 그는
동물 뿐 아니라 인간도
죽이라고 의뢰하는
고객인 겁니다
상상할 수 있겠어요?
당신이 살인자
살인자라고 여겨지길
원합니까?
당신이 그것을
입에 넣기 전에
당신의 체온 보다 더
낮은 기온의 한 장소에
그것을 둬 보세요
그러면 그 한 조각의
고기가 당신의
몸 속에서는 과연
어떻게 될지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썩겠죠
우리의 장기 기관은
초식 동물 과에
속하는데
그래서 아주 많은
폐색물이 있어서
육고기가
인간의 장을
거치는 동안
그것은 장 안에서
썩게 되지요
그래서 소화 기관은
이런 모든 썩은 것들을
사람에게 먹이는 거죠
이런데,어찌 우리가
건강을 말하겠어요?
우리는 우리를
해하는 많은 것들을
접하고 있어요
게다가 몸이 우리에게
영양소를 공급하려고
육고기를 힘들게
분해하기 때문에
고기가 우리에게 주는
에너지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되죠
해로운 게 이로운 것
보다 더 많아요
과학적인 측면에서
본다고 해도 그걸
먹을 이유가 없죠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거예요
고기가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한다는 것은
신화예요
제가 경험했어요
제 손자가
수두에 걸려서
빠른 치유를 돕는
무엇이 필요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소나무
꽃가루를 좀 샀는데
그곳엔 영양 성분이
기재 되어 있었죠
제 손자는 놀라워 하며
제게 말했죠
『할머니 이것 보세요
필수 아미노산도
있네요』
필수 아미노산은
모든 것에 있다는 거죠
고기 없이는 사람이
살 수 없으며
필수 아미노산은
고기 이외에 다른 어떤
것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말은
한마디로 망상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린 모든 걸 가졌죠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식물에서
찾을 수 있어요
비록 뭔가 빠졌다 해도
우리 몸은 우리에게
필요한 걸 만들수 있죠
모든 게 가능하죠
지나이다는
깊은 기도와
신의 안내에
의지함으로써
음식과 물 없이
우주 에너지로
살아갈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녀는
『이것은 광물과
식물,플랑크톤이
에너지를 얻는
대안적인 방법』
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이미 지구와
지상의 온 인류와
모든 존재들의
점진적인 도약에
임박한
아주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인류의
행동으로
아주 고통 받는
대자연 앞에
책임이 막중합니다
대자연의 관점에서
작은 노래를 하나
들려드릴까 합니다
나 너희에게 말하노라
아이들아
위대한 변화가
지구에 일어나리라
돌아보아라
내 모든 에너지를
너희에게 주고 있으니
땅의 에너지
물의 에너지
대기의 에너지 모두
가져라 내 아이들아
땅의 에너지
물의 에너지
대기의 에너지 모두
가져라 내 아이들아
나 너희에게 말하노라
아이들아
신성한 불이
널리 모든 죄를
씻을 지어니
나와 너를
완전히 바꿀 것이며
모두에게 그들이 받을
만한 걸 줄 것이다
땅의 에너지
물의 에너지
대기의 에너지 모두
가져라 내 아이들아
땅의 에너지
물의 에너지
대기의 에너지 모두
가져라 내 아이들아
나 너희에게 말하노라
아이들아
타오르는 불이
널리
휘몰아칠 지어니
나에게 마음을
열 수 있는 자는
나와 영원히 살 것이다
땅의 에너지
물의 에너지
대기의 에너지 모두
가져라 내 아이들아
땅의 에너지
물의 에너지
대기의 에너지 모두
가져라 내 아이들아
나는 대자연이며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대자연이며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